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 그림책꿈마루와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관하는 장애인식 개선 그림그리기 공모전이 오는 4월 25일(토) 10시부터 그림책꿈마루 로비 및 상부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다름을 읽고, 이해를 그리다”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제시된 그림책을 읽은 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다름’과 ‘이해’, 그리고 ‘공감’을 표현하게 된다. 장애인식개선에 관한 관련 그림책을 읽음으로써 어린이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련 그림책 도서 목록은 '늘보 씨, 집을 나서다', '파란 아이 이안', '목 짧은 기린 지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하찮은 내 개의 작은 모퉁이'이다. 군포시 관내 도서관과 그림책꿈마루에서 그림책 열람 이용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4월 15일 오후 4시까지 군포 그림책꿈마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50명으로 마감하고, 최종 참가자는 같은 날 오후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그림책꿈마루 안병훈 관장은 “그림책은 어린이들이 세상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구광역시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과 재원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는 경북대학교병원(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지난 3월 24일부터 8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지역필수의료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감염, 모자보건 등 주요 분야의 현황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3월 31일(화)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차 토론회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김명희 정책통계지원센터장과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발표자로 나서 중앙 정책 데이터 기반 대구권역 필수의료 진단과 특별회계 도입에 따른 대구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대구시 관계자,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분야별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단체 등 보건의료 수요자 대표가 함께 참여해 정책 수립 과정을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하고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를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로, 시민과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3월 16일 고시 개정에 따라 위생등급 부여 방식을 개편했다. 기존에는 평가점수에 따라 3단계(매우우수 ★★★, 우수 ★★, 좋음 ★)로 차등 부여했으나, 앞으로는 평가점수 85점 이상 업소에 대해 ‘별 다섯 개(★★★★★)’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일원화했다. 또한 위생등급 지정업소와 기존 모범음식점 등을 식품안심업소 체계로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정비하고, 지정 및 관리 절차를 명확히 했다.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해 각 구·군에서는 지난 3월 초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 중 위생등급 기준 충족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신청 절차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45개 직종에 총 271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구시 기능경기대회는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양성해 기술인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 내 기술·기능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메카트로닉스, 산업용 로봇, 모바일로보틱스 등 대구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미래산업 직종이 포함돼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 인재 양성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 1·2·3위 입상자에게는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8.22.~8.28./송도 컨벤시아 등)’에 대구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 면제 또는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등 실질적인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지난 2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화재상황 신고체계 개선 및 불법 소각행위 엄정 조치를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화재 예방과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최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에 따라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불법 소각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보다 신속한 신고·전파체계와 엄정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군에 따르면, 올해 3월 초 기준 관내 화재 발생 건수는 42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가장 많았고, 이어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 순으로 집계됐다. 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가장 많아 군민 생활공간 중심의 예방대책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부여군은 이에 앞서 지난 2월부터 산불 예방 및 대피요령을 SNS, 아파트 공용게시판, 홈페이지,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해 왔으며, 봄철 산불진화 훈련과 산불취약 의료기관 대피 도상훈련,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안전점검, 인접 시군 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정부의 민생 중심, 공정과 상식을 핵심으로 하는 국정 기조에 발맞춰 지방 재정의 건전성 확보와 공정 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지방세입체납관리단’을 신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정부가 기간제근로자 등을 활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를 독려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운영되는 지방세입체납관리단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100만 원 미만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사실 안내, 납부 홍보,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일시적 경제위기, 실직,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자세히 조사하고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올해 3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4개월간 시범 운영한 뒤 성과를 분석하고, 내년부터는 인원과 운영 기간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방세입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체계적인 체납 관리로 지방세입 확충에 기여하고 공공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 공동브랜드‘굿뜨래’가 지난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공동브랜드 부문 15년 연속 수상에 이어 수박 부문에도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며, 올해 제17회를 맞아 총 62개 부문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이번 수상은 굿뜨래가 대한민국 대표 공동브랜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함을 물론, 수박 부문 신규 선정을 통해 개별품목의 상품성 또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굿뜨래와 굿뜨래 수박은 3,000명의 표본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전 항목에 걸쳐 고른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브랜드파워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굿뜨래는 2003년 개발된 부여군 공동브랜드로, ‘좋은 들에 좋은 상품’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군은 영농 경력, 품질관리, 생산시설, 유통 상태, 대외 신용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지역 초등학생들이 미래의 직업 세계를 미리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군산시 생생직업체험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교과 과정에서 벗어나 실제 직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총 8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 4월: ▲파티시에(11일) ▲스마트팜 전문가(18일) ▲반려동물 전문가(25일) 5월: ▲과학수사요원(9일) 6월: ▲로봇공학자(13일) ▲의료인(20일) ▲방송인(27일) 7월: ▲고생물학자(4일) 체험은 매주 토요일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2층 부모공동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와 11시 10분, 오후 1시와 2시 10분 등 하루 총 4회차씩 운영되며, 회차당 12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집중도 높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공유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 주관하는 ‘중간집(단기 지원주택) 모형 구축 시범사업’ 대상지로 2026년 4월 1일 선정되어, 어르신의 건강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돌봄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간집’은 병원에서 퇴원한 어르신이 가정으로 복귀하기 전 일정 기간 거주하며 재활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는 가교형 주거 공간이다. 통상 3개월 이내 머물며 일상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시설로, 돌봄 환경 부족으로 인해 병원에 장기 입원하는 ‘사회적 입원’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군산시는 도서 지역이 많은 지리적 특성을 고려할 때, 퇴원 후 섬 지역으로 귀가하는 어르신들의 경우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이 크다는 점에서 이번 중간집 도입이 의료 접근성 향상과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관내 고령자복지주택 일부를 중간집으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일상회복형’ 모델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비와 가전·가구 등 생활 기반 구축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중간집 입주 어르신에게는 단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 새마을회가 지역 사회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지역 발전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2026 모범 새마을지도자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28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경남 합천군과 하동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관광 자원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방문단은 먼저 합천 해인사 불교박물관과 대장경테마파크를 찾아 천년고찰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 관광 콘텐츠로 승화시킨 운영 사례를 면밀히 살폈다. 이어 하동 쌍계사와 화개장터 일원을 둘러보며 전통문화와 지역 상권이 어우러진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의 고유 자원을 보존하면서도 이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한 우수 사례들을 확인했으며, 청양군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신인석 회장은 “이번 연수는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보고 배운 점들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 대치면 출신의 출향인이 2년 연속 고액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청양군은 대치면 이화리 출신으로 현재 서울에 거주 중인 유형조 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유 씨는 지난해 5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500만 원을 전달, 2년간 총 1,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하며 고향 청양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증명했다. 특히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고향의 발전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마음을 보태는 유 씨의 행보는 많은 출향인에게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출향인을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김돈곤 군수는 “멀리 서울에 거주하면서도 고향 청양을 잊지 않고 2년 연속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신 유형조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뜻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군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평생학습 서비스, 찾아가는 배달강좌 ‘청산유수’를 본격 운영한다. ‘청산유수’는 군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평생학습 서비스로, 군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학습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청양군만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5인 이상의 학습 모임으로, 건강·문화예술·직업능력·인문·어학 등 다양한 분야 중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모임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비가 지원된다. 군은 지난해 총 25개 모임(191명 참여)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단순 노래 부르기, 퍼즐·보드게임 등 놀이 위주 활동이나 기초 체조 등 단순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은 제외하고, 실질적인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가 가능한 강좌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은 지난달 3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진행되며, 선정된 강좌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지난 1일, 히말라야의 ‘행복 국가’ 부탄의 내각 및 왕실 비서실, 주지사 등 고위급 정책 결정자들이 군의 혁신 농정과 공동체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한국제이티에스(JTS)와 부탄 정부 간 체결된 협약(MOU)에 따른 ‘부탄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젝트’의 핵심 일정으로 마련됐다. 특히 청양군은 생산부터 소비까지 잇는 체계적인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완벽히 구축하고 있어, 부탄 농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 모델로 평가받았다. 이날 린진 왕모 내각 비서실장과 님 체링 왕실 부비서실장, 트롱사 및 젬강 지역 주지사 등 부탄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인사 12명은 청양군 푸드플랜 홍보교육관을 찾아 열띤 견학을 진행했다. 방문단은 ▲청양 푸드플랜 운영 시스템 강의 ▲주민 주도형 마을만들기 사례 공유 ▲먹거리 종합타운 시설 견학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청양만의 노하우를 꼼꼼히 기록했다. 특히 방문단은 가족농과 고령농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전략과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마을자치’ 모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일 년 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청명(淸明)·한식(寒食)’을 맞아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달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37일간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총력 대응하고 있다. 특히 산불 위험이 정점에 이르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은 ‘청명·한식 특별대책활동’을 전개해 단 한 건의 산불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군은 이번 특별대책 추진에 앞서 산불재난대응단(36명)과 산불유급감시원(48명)을 대상으로 진화 차량 및 개인 장비 활용법 등 실전 교육을 완료했다. 이들은 산불 취약 지역 상시 감시와 즉각 출동 태세를 유지하며 초동 진화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은 야간 산불에 대비해 매일 밤 10시까지 상시 운영 체제를 유지하며 빈틈없는 감시를 펼친다. 또한 관내 주요 거점 6개소에 설치된 산불감시카메라(CCTV)를 통해 산림 인접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것은 물론, 육안 감시가 어려운 험준한 지형에는 드론을 투입해 공중 감시를 병행한다. &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는 '농업인 확인서 발급 규정' 고시 개정에 따라 2026년 3월 30일부터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인 취업으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또는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가 되더라도, 연간 90일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겸업으로 근로소득이 연 2천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농업인 자격이 유지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촌지역에서는 농업 이외에 겸업이 많은 현실에도 불구하고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으로 취업하면 농업인 자격에서 배제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으나 농업인 자격 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여 논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농식품부는 농가소득을 보충하기 위해 농한기 등에 단기ㆍ일시적으로 취업하는 농촌지역의 현실을 반영하여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취업하더라도 농업인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당 고시를 개정했다.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공동경영주 등록을 신청하려면 ▲신청일 직전 12개월간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와 ▲영농사실확인서(농지소재지 이장 또는 마을 농업인 2인 이상 확인)를 주소지 관할 농관원 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 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3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명했다. 양 장관은 중동지역 긴장 고조, 러우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양국은 공군 간 PEGASE 훈련, 해군 함정 상호 기항, 국제우주연습(Sparte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산업통상부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한-프랑스 정상회담(4.3일 오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핵심광물과 반도체 분야에 대한 두 건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먼저, 산업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금번 협력의향서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팍스실리카(Pax Silica) 등의 다자 차원에서 이어온 협력을 양자 간 협력으로 구체화·심화한 것이다. 이는 ▲핵심광물 제도 협력, ▲공동 프로젝트 개발, ▲지속가능한 광업 관리 역량 증진, ▲연구·교육 협력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프랑스는 EU 내 핵심적인 희토류 정·제련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금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對EU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프랑스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기업 간 연구·교육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업부는 과학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충청광역연합은 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출입기자단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연합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충청 4개 시도는 교통·환경·일자리 등 경계를 넘나드는 현안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함께 논의해서 결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광역 협력체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고 충청광역연합의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충청광역연합은 교통·산업·경제·환경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 전략 산업 육성, 생활권 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으로 오는 4월 25일에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4개 시도지사가 모여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도 충청권이 하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최 연합장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실질적인 주민주권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 제안사업을 모집하는 것으로 이달 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서구는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모 규모를 기존 20억 원에서 25억 원으로 늘리고 보다 많은 주민이 제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공모는 총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일반제안형(13억5000만 원)은 구 전체 공익 증진과 주민 불편 해소,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참여형(2억5000만 원)은 청년 일자리, 창업, 맞춤형 교육 등 청년 지원 사업을 발굴한다. 자치계획형(9억 원)은 주민자치회와 지역회의 등 주민총회를 통해 도출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 지원 한도는 5000만 원 이하다. 제도 운영 방식도 함께 정비한다. 기존 공모형 4개 유형을 공모형 2개와 자치계획형 1개로 재편하고 1회성 교육 중심이던 참여예산학교는 동별 전문가 양성 중심의 3단계 과정으로 확대해 주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