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어린이집, 놀이터 등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의 환경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유해인자 합동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6년부터 본격 적용되는 강화된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시설의 중금속 및 실내 공기질 준수 여부를 정밀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명령을 내리는 등 엄격한 사후 관리를 통해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내부의 벽지와 바닥재, 도료 등에 포함된 납, 카드뮴, 수은, 6가 크로뮴과 프탈레이트류(신설) 함유량이다. 또한 폼알데하이드 및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아이들의 호흡기 건강에 직결되는 실내 공기질 법정 기준 준수 여부도 면밀히 살핀다. 특히 아산시는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한 보다 실질적 효과를 위해 ‘중금속 간이측정기기(XRF)’를 직접 도입했다. 시 관계자가 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강우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모종 및 용화 도시침수 대응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8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모종동과 용화동 일원에 312억 원을 투입해 5.2km의 우수관로 개량과 1,327개소의 빗물받이 신설·정비를 포함한다. 노후화된 하수도 시설을 전면 개량해 집중호우 시 배수 효율을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하수관을 교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상 이변에 따른 기록적인 폭우에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물길'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이에 시는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 행정복지센터와 통장협의회 등을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안내 팸플릿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모종·용화 지구 사업 외에도 원도심 전역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온양2·5동 및 온천동 도시침수 대응사업도 순차적으로 올해 하반기 중 착공될 예정으로, 원도심 전역에 촘촘한 배수망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황규민 하수도과장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동절기 휴식을 마치고 2026년 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4월 10일부터 재개했다. 아산시 시티투어는 가이드가 함께 탑승해 아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의 추억을 제공하고, 관광지 할인 혜택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테마형 코스를 ‘힐링·치유/ 삼색 매력/ 역사 탐방’을 주제로 새롭게 구성해 아산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했다. 아산 시티투어는 매주 화요일~일요일 운행된다. △ 순환형 코스는 아산 도심 주요 관광 명소를 순환하는 도심핫플 코스로(온양온천역-온양민속박물관-곡교천 은행나무길-현충사-신정호정원), 매주 화·수·목 1일 5회 운행한다. 탑승권을 한 번만 구매하면 원하는 관광지에서 승·하차해 자유롭게 아산의 관광 명소를 즐길 수 있다. △ 테마형 코스는 금요일 힐링·치유 코스(온양온천역-영인산자연휴양림-공세리성당-피나클랜드), 토요일 삼색 매력 코스(온양온천역-세계꽃식물원-레일바이크-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 일요일 역사 탐방 코스(온양온천역-천년의숲길(봉곡사)-외암민속마을-맹씨행단)로 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난 10일 ‘2026년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김범수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와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를 포함한 관내 유관기관에서 총 15명이 참석해 행사 안전대책 전반을 검토하고, 안전관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파 관리 대책 △교통 및 주차 관리 대책 △안전요원 및 자원봉사자 배치 △화재 안전 대책 등 축제 안전관리 전반을 논의했다. 첫 번째, ‘제4회 영인산 철쭉제’는 산악지대에서 개최되는 특성을 고려해 가스 사용에 따른 화재 및 산불 방지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K급 소화기 비치와 산불진화차 사전 배치를 통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 두 번째,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은 어린이와 청소년 참여가 중심인 만큼 체험 프로그램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응급사고 대비 구급차 대기, 안전요원 배치 방안을 확정했다. 세 번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6일간 약 5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 대책과 교통·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최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의 불연성 마대 수급 중단 문제와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인력 부족’을 원인으로 지목했지만, 아산시는 이를 구조적인 인력난으로 해석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시는 온양3동의 인력 규모가 인구가 비슷한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도 부족한 수준은 아니며, 이번 사안은 담당자의 부재 중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한 개별적인 문제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온양3동은 2026년 3월 말 기준 인구 4만 1,042명, 정원 23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인구 규모가 비슷한 타 지자체와 비교해도 결코 낮지 않은 수준이다. 실제로 화성시, 김포시, 시흥시, 의정부시의 유사 규모 동 행정복지센터 역시 18명에서 23명 안팎의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어, 온양3동의 인력 여건이 특별히 열악하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시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부재 시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대행 체계와 인수인계가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모든 부서에는 부재 중 업무를 처리할 대행자가 지정돼 있다”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난 11일 신정호 일원에서 ‘제7회 아산시민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전날까지 이어진 서늘한 봄비가 그친 뒤, 충청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아산 신정호는 한층 생기로운 풍경을 자아냈다. 이번 걷기대회는 화창한 봄 날씨 속에서 진행돼 많은 인파에도 불구하고, 여유롭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아산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시민 건강걷기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가족 단위부터 동호회, 직장인 등 다양한 구성으로 함께했다. 신정호 수변길을 따라 약 5km 코스를 걸으며 완주했다. 대회는 준비 체조로 시작해 참가자들의 몸을 충분히 풀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코스는 봄내음이 완연한 수변 풍경과 잔잔한 호수 전망이 이어지도록 구성돼, 시민들이 자연의 변화를 온전히 느끼며 걸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많은 시민께서 함께해 주신 만큼 더욱 뜻깊은 대회였다”며 “신정호는 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중부권 최고의 여가·힐링 공간으로 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난 10일 영인면 소재 종량제봉투 생산시설인 ‘성모신나는일터’를 방문해 공급망 전반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과 종량제봉투의 주원료인 합성수지 가격 변동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원자재 비축 현황과 생산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생활 필수품의 안정적 공급 여부를 확인했다. 아산시 종량제봉투 사업은 총 12억 9,816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전체 물량의 86%를 중증장애인 생산시설인 ‘성모신나는일터’가 담당하고 있다. 현장 점검 결과, 주요 규격별 재고와 원자재는 안정적으로 확보돼 있으며, 일일 2.5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오세현 시장은 “장애인 생산시설을 통한 봉투 생산은 단순한 물품 공급을 넘어 상생의 가치를 창출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구매 확대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삼성전자 반도체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4월 1일 배방읍 소재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을 방문해, 인공지능(AI) 중심으로 급증하는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후공정 생산시설(CAPA) 확충 시 온양사업장을 최우선 투자 대상지로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아산시의 적극적인 제안에 공감을 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투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온양사업장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패키징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투자가 현실화될 경우 생산시설 확충은 물론 협력업체 유입,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걸쳐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오 시장은 투자 유치를 뒷받침하기 위한 ‘기업 맞춤형 행정지원 패키지’를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원스톱 인허가 프로세스 운영 △공업용수 및 폐수처리시설 등 기반시설 우선 지원 △부지 확보를 위한 행정 협력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및 매칭 △민원 갈등 사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국제 유가와 물류비가 동시 다발적으로 흔들리는 가운데, 아산시가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10일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김범수 부시장과 관련 국·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물가·농업 등 민생 전반 12개 현장을 찾아 공급망 실태를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형 대책 마련에 나섰다. 오세현 시장의 첫 방문지는 영인면에 위치한 레미콘 생산업체 고려그린믹스(주)다. 이 자리에서 지역의 업계 관계자들은 레미콘 배합의 핵심 첨가제인 ‘혼화제’ 수급 위기 실태를 전달했다. ‘혼화제’는 중동 의존도가 80%에 달하는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데, 최근 중동 불안 여파에 따른 수급 불안으로 가격이 kg당 최대 1,350원까지 상승하는 등 인상 압박이 거세진 상황이다. 업계는 5월부터 원재료 수급 동향이 변동될 가능성을 제기하며 공사 등 레미콘 출하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시는 건설업계 및 관련 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 여건을 반영한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와 연계해 직거래장터 부스를 운영하며 6차산업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당진시 6차산업 업체와 로컬푸드 생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제품을 소개하고 판로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6차산업이란 1차 산업(농림수산업, 2차 산업(제조․가공업), 3차 산업(유통․서비스업)을 결합한 농촌융복합산업을 말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농산물 판매를 넘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소비자는 농업인이 직접 만든 먹거리와 농촌의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는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당진 지역 6차산업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행사에서는 △은아농원(둥근비타마) △청생연분(딸기쫀드기) △해나루한과(호박·고구마 약과) △김민지황태된장(고추장·된장·간장) △고든팜(현미칩) △티니호박(호박빵·고구마빵) △명천맛김(실치김) △해나루빠삭뽀삭부각(부각·누룽지) △해람토발효식초(식초) 등 지역에서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nb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공평과세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정기 세무조사 대상은 지난달 열린 지방세 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된 25개 법인으로, 시는 취득세, 주민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 세목에 대한 과소 및 누락 신고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해 지방세 탈루 차단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법인이 갖는 세무조사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문 조사를 지양하고 서면조사 위주로 실시해 법인의 기업활동에 방해가 없도록 하며,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법령에 규정된 절차를 준수하고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기로 했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조사로 공평과세를 실현하되 최대한 기업경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법인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 감면 부동산 목적사업 적정 사용 여부 등 세원 발굴을 위한 세무조사를 실시해 23억 원을 추징한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 도시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한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지역살이 컨셉투어’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단장 이일순, 이하 당진시 신활력추진단)이 주관해 만 19세~39세의 지역살이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전 모집을 통해 추진했다. 모집 과정에서는 60명 이상의 신청자가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은 당진의 농촌자원을 기반으로 일회성 방문이 아닌‘살아보는 경험’에 초점을 맞춰 다섯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순성 벚꽃길 피크닉 ▲장고항 바다 캠핑 ▲힐링 밭멍 ▲면천읍성 야경투어 ▲면천 두견주 담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일정 속에서 참가자들은 농촌에 머물며 자연과 문화, 생활을 입체적으로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팀별로 ‘당진 농촌관광 릴스 촬영’ 과제를 수행하며 지역을 탐방하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는 기존의 수동적인 체험 방식을 넘어 방문자의 시선에서 지역을 재해석한 새로운 콘텐츠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가 신평면 거산리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거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 당진시는 당진도시공사와 거산지구 내 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온 거산농장 철거 공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거산지구의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주민 생활환경을 크게 저해해 왔으며, 이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등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하기 위해 ‘거산농장’ 철거를 추진해 왔다. 이번 철거 공사는 사업 추진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향후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철거 이후에는 해당 부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부지면적 2만 8,955㎡, 연면적 1,007.6㎡ 규모의 지상 1층 건물 2개 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공간은 주민 친화형 시설로, 청년들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지역 주민들이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김영빈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거산농장 철거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10일 당진시 거주 청소년(9세~24세) 자녀를 둔 학부모 12명을 대상으로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학부모지원단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청소년 활동에 대한 학부모의 참여를 확대하고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지원단으로 선발된 8명의 학부모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학부모지원단은 향후 1년간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지원, 행사 및 캠페인 참여, 청소년 활동 모니터링, 청소년 안전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학부모지원단은 청소년 활동 현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자문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에는 학부모지원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오리엔테이션 및 간담회가 함께 진행됐으며, 청소년 활동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유수민은 “학부모지원단은 청소년 활동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지난 4월 11일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댄스 동아리 [아이리스]와 밴드 동아리 [VELCRO]가 기지기줄다리기축제에 참여해 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당진시의 대표 축제인 기지시줄다리기축제에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실제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공연 역량 및 자기효능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사전 연습과 리허설을 거쳐 축제 현장에서 댄스 및 밴드 공연을 선보였으며, 음향 점검과 무대 동선 경험을 통해 공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외부 무대에서의 공연 경험을 통해 긴장감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향상 시키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또래와의 협업 속에서 소속감과 책임감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으로 외부 축제 무대에 올라 긴장도 됐지만, 준비한 만큼 무대를 잘 마칠 수 있어 뿌듯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공연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 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유·초·중·고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교육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업무를 총괄하는 김성필 장학사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라는 특강과 함께 '2025년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보고', '2026.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계획 안내',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임원 선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의미와 학교에서 소통과 협력의 학부모 참여의 문화를 조성했을 때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학년도 새롭게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송미선 진도연합회 회장은 “회장으로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자 합니다. 학생 수가 적더라도 더 따뜻하고, 더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점을 살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판단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서초구가 1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산업 육성과 교육 발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구와 협약을 맺은 한국교총은 1947년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권 확립·수호를 목적으로 창립된 단체로, 10만 명 이상의 유‧초‧중‧고 교원과 대학교수가 회원으로 가입한 국내 최대 교원단체다.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한국교총 회관에는 서울 AI 허브가 입주해 있는 등 지역 내 AI 사업의 중요한 거점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구와 한국교총이 AI 산업 육성과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교총회관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산업 육성 협력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한국교총 회관 시설 활용 ▲장학 및 복지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구의 ‘서초 AICT 사업’과 한국교총의 시설‧인프라 연계를 강화한다. 한국교총 회관에 입주하는 AI 관련 기업에 구가 교통, 규제 특례, 투자 유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4월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