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가스 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사업비 3억3680만원을 투입,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전기이륜차 지원계획 물량은 상반기 60대, 하반기 40대 등 총 100대이다. 상반기 60대 가운데 취약계층·소상공인·다자녀 가구 등에 6대, 배달 목적 구매자에게 12대를 우선 배정했다.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 1대1 매칭으로, 전기이륜차의 규모·유형·성능에 따라 최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폐차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한 경우 보조금 최대 지원액 범위 내에서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 취약계층(장애인·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며, 상업용 전기이륜차를 배달용으로 구매할 경우 국비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단, 소상공인, 취약계층 및 농업인이 배달 목적으로 구매하더라도 중복 추가 지원은 받을 수 없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30일 이상 연속으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3월 14일 13시부터 16시까지 명동공원(명동)에서 2026년 첫‘동부양산 시민알뜰나눔마당’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3월부터 11월까지(7·8월 제외)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명동공원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중고물품 판매, 폐건전지·우유팩 교환, 무료 체험부스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자원 절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고물품 판매행사에서는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 접수한 후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도서, 학용품, 장난감 등을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으며, 자원 재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판매 참여자에게는 종량제봉투(10L) 2장을 지급한다. 다만 행사 취지에 어긋나는 상업적 새상품, 전문 핸드메이드 제품, 먹거리 등은 판매를 제한하고 있다. 폐자원 교환행사는 폐건전지 1kg 또는 우유팩 1kg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10L) 2장으로 교환하고 있으며, 1인당 최대 20장까지 교환 가능하다. 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확산하고 환경오염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무료 체험부스에서는 색채 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퇴적토 제거를 통한 집중호우 대비 치수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백동1저수지(소주동) 준설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3월 중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부 사업내용으로는 저수지 내 퇴적토 준설, 수문 및 배수시설 정비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은 물론 재해 예방 기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저수지의 치수능력을 확보함으로써 인근 농경지와 주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웅상지역 내 저수지는 총 14개소로, 이 가운데 12개소는 양산시가, 2개소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다.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저수용량 5만㎥ 이상 30만㎥ 미만인 저수지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저수지의 구조적 안전성과 기능 유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농업기반시설 유지관리에 힘쓰고 있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이번 저수지 준설공사 준공으로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농업기반시설의 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웅상체육공원 내에 위치한 ‘솔밭황톳길’의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안전한 이용을 위한 유지보수 공사를 완료해 3월 2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시는 퍼걸러, 벤치, 운동기구, 포충기 등이 완비돼 있는 솔밭황톳길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내리막 구간 단차 설치, 습식체험장 및 황톳길 황토 정비를 완료해 시민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재정비했다. 솔밭황톳길은 소나무로 둘러싸여있는 공간에 맨발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용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씨름연습장 방향 경사로 정비 및 야자매트를 교체했고, 지난해 6월에는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경사구간에 안전휀스를 설치하는 등 지속적인 유지보수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내리막 구간 단차 설치로 솔밭황톳길을 보다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또 “우천 이후나 관수작업 이후에는 특히 미끄러우니 이용객 분들께서는 안전사고가 발생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2026년도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정기적성검사 대상자 589명에게 관련 안내문을 발송하고, 기한 내 적성검사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건설기계조종사는 면허 취득일을 기준으로 10년(65세 이상은 5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해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기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는 조종사의 안전 운행 및 신체적 능력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법적 의무사항이다. 정해진 기간 안에 적성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미이행 상태가 1년 이상 지속되면 면허가 취소되는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기적성검사는 ▲1종 자동차운전면허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증명사진 ▲신체검사서 1부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1종 자동차운전면허증 소지자는 별도의 신체검사서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단 3톤미만지게차는 1종보통 운전면허 필수) 해외 체류, 군 복무, 입원 등 불가피한 사유로 기간 내 검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검사 만료일 이전에 전국 건설기계 담당 부서를 방문해 연기 신청을 해야 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서창지구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문조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노후계획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을 목적으로 서창지구내 공동주택 8개 단지 4,833여 세대와 단독·연립주택 2,350여 세대를 대상으로 온라인 QR코드 스캔과 설문지 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창지구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며, 올해 하반기 기본계획안을 마련해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내년 상반기 경상남도에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노후계획 도시정비사업은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조성한 지 20년이 지나고 100만㎡이상인 지역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단순히 주택을 허물고 다시 짓는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다르게 도시개발과 연계해 교통·문화·기반시설 확충 등 삶의 질 향상에 방점을 찍는 도시정비사업이다.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은 건축물의 건폐율·용적률 완화, 재건축 안전진단 면제·완화, 건축물의 높이 제한 완화 등을 통한 파격적 인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2026년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점검대상은 급경사지, 옹벽, 산사태 취약지역 등이 해당된다. 안전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재난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이 직접 점검 신청을 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도입했고,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자신이 거주하거나 자주 방문하는 지역의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그에 대한 점검을 요청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안전 문제에 대한 주민의 주인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은 주민들의 직접 참여가 더해져 보다 민첩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협력하여 안전한 도시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3월 6일부터 3월 18일까지 13일간 ‘2026년 전라남도·여수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매년 시민들의 주관적 의식과 사회적 관심사, 정책 수요 등을 파악해 신규 정책 개발과 각종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통계조사다. 이번 조사는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주·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표본으로 선정된 1,00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조사 내용은 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 환경, 안전 등 총 12개 부문이다. 조사항목은 전라남도 공통항목 30문항과 여수시 특성항목 16문항으로 구성되며, 전라남도와 도내 22개 시군이 공동으로 실시한다. 조사 대상 가구에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 조사하거나, 조사표를 배부해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면 우편함 등을 통해 회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집계·분석 작업을 거친 후 오는 8월 중 공표되며 여수시의 정책 방향 설정과 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 결과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여수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의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올해 9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LPG 어린이 통학차량 3대에 대해 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존에 보유한 경유차를 폐차하고 중형 승용·승합(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이다.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우선순위는 ▲경찰청에 신고된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는 경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른 유상운송 차량 폐차 ▲조기폐차 대상 경유차 폐차 ▲최초등록일이 오래된 경유차 폐차 순이다. 또한 2025년 11월 1일 이후 자진 말소(폐차) 및 신차 구매 등록한 경우도 보조금 지급 신청이 가능하며 조기 폐차 사업과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기후생태과 방문 또는 등기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사업”이라며 “어린이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여수시는 환경안전관리기준 강화에 따라 ‘2026년도 어린이활동공간 납·프탈레이트 검사 및 개선 지원사업’과 관련해 관내 어린이집에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전국 2,000개소를 대상으로 납·프탈레이트 무료 검사를 지원한다.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시설 중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600개소에는 친환경 바닥재 교체 등 시공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한다. 특히 행정 절차 간소화를 위해 지자체를 경유하지 않고 신청자가 환경보건포털이나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사업 전담 기관에 직접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대상지 선정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담 기관이 직접 관할하는 독립적인 국비 사업”이라며, “사업 전반에 걸친 전문적인 상담과 신청 서류 접수 등은 환경보건포털 전담 콜센터를 통해 원스톱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관내 어린이집에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여수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의 다양한 국비 지원 정보를 신속히 공유해 관내 보육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수립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인구정책위원 17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3월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현구 부시장 주재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여수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시의원과 유관기관 추천인사, 교수, 산단·보육·일자리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대표로 균형 있게 꾸려졌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여수시 인구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여수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중심으로 저출생·고령화 심화, 청년인구 유출,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이 직면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세부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그동안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일자리 기반 확충,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정책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과제”라며 “각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2월 27일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 3,458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금은 제휴카드 이용약정에 따라 시가 지난해 사용한 공무원 복지카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결제금액의 0.1~1%를 적립한 금액이다. 해당 재원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지원 등 시정 주요 사업과 시민 편익 증진에 투입될 예정이다. 여수시는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을 통해 직원 근무 여건 개선에 힘써온 가운데 공무원 복지카드 적립금은 후생복지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법인카드와 보조금카드 적립금은 세외수입으로 편성해 시정 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서준희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여수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의 지속적인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금은 시민 편익 증진과 다가오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는 여수시와 제휴카드 협약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섬-기업 상생관광 프로젝트'에 금오도·낭도 2개 섬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2월 27일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류형 섬 관광콘텐츠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실증 사업으로 섬별 여행사ˑ관광벤처 등 2~3개 기업을 매칭해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한다. 이를 통해 섬 관광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생 기반의 운영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금오도와 낭도에서는 자연자원을 활용한 아웃도어 활동과 마을 기반 체험, 워케이션·요트 프로그램 등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둘레길·카약, 로컬 팜파티 등 다양한 체험과 소비가 연계되는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여수 섬 관광을 체류형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라며“금오도와 낭도가 가진 매력을 바탕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기업 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2월 27일 정기명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사회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간부 공무원이 모범적인 자세로 청렴 리더십을 발휘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법령준수와 공정한 직무수행을 다짐했다. 또한 직무를 이용한 이권 개입과 금품·향응을 단호히 거부하고 위법·부당한 업무지시를 하지 않는 등 공무원행동강령을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결의했다. 특히, 고위공직자들은 청렴이 공직자의 기본 책무이자 시민과의 약속임을 깊이 인식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고위공직자의 앞장서는 자세가 조직 전체의 문화를 좌우한다”며 “오늘의 결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도 향상 ‘청백리 골든벨’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3월 3일 중앙초등학교부터 역전종합시장 주차장 구간에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학로 내 보행 안전 위험요소를 정비하고, 새벽시장 내 불법 도로점용 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을 병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산시청 일자리경제과와 건설과, 교통행정과는 지난 2월부터 부서별 단계적 계도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3월 개학 시기에 맞춰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산경찰서와 군산교육지원청, 군산중앙초등학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함께 만들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홍보 전단을 활용해 상인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학생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새벽시장 내 노상 적치물 정비와 불법 도로점용 행위에 대한 집중 계도를 실시하며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벽시장 내 불법 도로점용을 줄이고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3일 농산물 가공 창업과 사업화를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가공교육 상반기(기초반)’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 절차와 식품 관련 법규, 위생관리, 제조 공정 등 식품 생산의 기본 이론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과정으로, 3월 24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이수 후에는 심화과정 참여가 가능하며, 전 과정을 수료하면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주어진다.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는 53종 65대의 가공 장비를 갖춘 종합 가공시설로, 음료․잼․소스․분말 등 다양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HACCP 인증과 스마트 HACCP 인증을 획득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농업인이 신뢰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센터를 활용한 지역 농산물 가공품의 상품화와 판로 확대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 가공제품은 해외수출로 연결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소속 공무원이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제1기 5급승진리더과정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제3기 과정 전국 1위 배출에 이은 성과로, 안동시 간부공무원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5급승진리더과정은 지방자치단체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국정철학 이해와 정책기획 능력, 조직관리 및 리더십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하는 핵심 기본교육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6주간 운영됐다. 이번 과정에는 전국 460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그 가운데 안동시 김종규 지방시대정책실장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김종규 실장은 분임과제에서 'K-치유 콘텐츠를 활용한 방한(訪韓) 관광 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지역의 치유 자원을 K-콘텐츠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확대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당 제안은 지방시대 전략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인정받았다. 안동시는 이번 과정에 8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으며, 교육생들의 꾸준한 자기계발 노력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 여건 속에서 과정을 충실히 마무리했다. 권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2026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과 지방재정확충 기여자 4명을 선정했다고 3월 4일(수)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시에서 부과한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총 대상자 30,719명 가운데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해 무작위 추첨으로 500명을 선발했으며, 선정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안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첨 여부는 개별 통지와 함께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는 최근 1년간 시세를 법인 5천만 원 이상, 개인 1천만 원 이상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법인 2곳과 개인 2명 등 총 4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표창패 수여와 함께 1년간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3년간 세무조사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안동시는 올해부터 성실납세자 지원 규모를 확대해 하반기 10월 중 500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6월부터 9월까지 집중 부과되는 지방세 납부 시기에 맞춰 성실납세 분위기를 확산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유세차 병오년 정월 병자일 자시 안동시장 권기창은 신목영전에 삼가 비옵나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첫 시(子時, 대보름 첫새벽) 웅부공원 신목 앞에서 시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안동부 신목제사’를 올렸다. 안동부 당제의 정확한 시작 연대는 전해지지 않지만, 1930년경 조사․보고된 '한국의 지리풍수' 기록에 따르면 조선 초기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매년 정월대보름 첫 시에 고을의 책임자가 제사를 올려 온 안동 고유의 전통 의례로 전승되고 있다. 옛 군수 관사 터에 자리한 신목은 수령 약 800년으로 전해지는 느티나무로, 오랜 세월 안동의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 존재다. 제주의 역할을 맡은 안동시장은 제사 3일 전부터 근신하며 몸가짐을 단정히 하고, 과일․어육․편(떡) 등 제수를 정성껏 마련해 엄숙하게 의례를 봉행했다. 이날 제사에서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 지역사회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뜻을 올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신목제사는 공동체의 안녕과 화합을 다짐하는 안동 고유의 전통 의례”라며 “어려움을 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1일 주말 가족 참여 프로그램 ‘온 더 패밀리(On The Family)’ 2기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가족이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다양하고 풍성한 가족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2기 프로그램은 ▲자녀와 함께하는 즐거운 제과제빵 ▲아빠와 만드는 맛있는 요리교실 ▲아이와 함께 홈패션 소품 만들기 ▲알콩달콤 아이싱쿠키 꾸미기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나만의 퍼스널컬러 클래스 ▲나도 방송 스타! 방송댄스 교실(자녀 대상) ▲놀면서 배우는 부모 심리학(부모 대상) 등 총 7개 강좌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하 자녀를 동반한 원주시민 60가족이다. 수강료는 무료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