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내 열악한 근로환경과 고용불안,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무료 심리치유상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동자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고 건강한 노동 생활을 유지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 내용은 ▲직무 스트레스 및 감정노동 관련 상담 ▲고용불안 및 대인관계에서 비롯된 심리적 어려움 완화 ▲정서 안정 및 자기 회복력 강화 ▲개인별 맞춤형 심리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상담은 대면 상담을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한 경우 전화 및 비대면 상담을 병행해 운영하며, 참여 노동자에게는 1인당 총 5회의 상담이 제공된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노동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는 이달부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소규모 농산물 가공과 시제품 제작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별 농가에서 고가의 가공 장비를 갖추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의 가공 시설을 활용해 관내 농산물을 규격화된 제품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동광바이오 관계자는 “제천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가공을 통해 고부가가치 건강식품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2년 준공된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는 왕암동 바이오밸리에 위치한 연면적 987㎡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로, 37종(액상 23종, 고형 14종)의 추출·농축 설비와 고형·동결건조 설비를 갖추고 있다. 센터는 2023년부터 ㈜동광바이오에 사용을 허가해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광바이오는 센터를 통해 제천산 약초 75톤을 매입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제천시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로 평일 근무시간(09:00~18:0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공공배달앱 ‘배달모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배달료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배달모아 이용 고객에게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점주이며, 지원 금액은 무료 배달 제공 건의 주문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만 5천 원 이상 주문 건에 대해서는 건당 3천 원을 지원하며, 1만 원 이상 1만 5천 원 미만 주문은 건당 2천 원을 지원한다. 5천 원 이상 1만 원 미만의 주문은 건당 1천 원의 배달료를 지원한다. 시는 배달료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무료 배달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배달료 지원은 소비자에게 무료 배달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생 대책”이라며 “가맹점의 적극적인 참여 가 매출 증대와 배달모아 이용자 증가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시민안전보험을 전년도와 동일한 조건으로 올해도 갱신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을 받을 수 있고 타 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이며, 전년도와 같이 22개 항목에 대해 최대 2,5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주요 보장 항목으로는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등이 포함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보험 전담 조직(1577-5939)에 직접 보험금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용하겠다”라며 “ 보험 제도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천 전통시장 러브투어’의 단체 관광객 임차보전금을 기존 35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인상을 통해 전국 단체 관광객의 방문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지원금 확대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해 상권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책이 전국의 관광객들이 제천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만끽하고, 전통시장의 넉넉한 인심까지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유치 전략을 발굴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0명 이상 타지역 관광객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명소를 관광한 뒤 ▲전통시장에 들러 1시간 30분 이상 체류할 경우 ▲관광버스를 무상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거주지에서 관광버스를 임대해서 올 경우 임차보전료 40만 원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청풍호 크루즈 및 청풍 문화재단지 탑승(입장)료 50% 할인, 러브투어 전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과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동이면 행복동이힐링센터에서 ‘문화배달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43명의 문화배달부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배달부 양성과정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완료한 면 지역 거점시설 또는 권역시설과 배후마을 등 문화복지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강의, 실습 등을 통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이해하고, 주민 맞춤형 문화 활동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추게 됐다. 올해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문화배달부 43명은 지역의 면 단위 거점시설과 권역 시설, 배후 마을을 찾아 주민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읍 소재지나 대전광역시를 찾아야만 참여할 수 있었던 공예 수업이나, 이동이 불편하여 참여가 어려웠던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 단위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교육경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교육생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각 관·과·소 및 읍·면 민원처리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및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폭언·폭행·반복민원 등 특이민원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종합민원과 정윤정 민원팀장이 강사로 나서 일반적인 민원 응대 요령과 함께 특이민원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특이민원 발생 시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법을 안내하고, 채증 절차와 활용 방법을 교육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부서별 비상대응팀을 구성해 팀원별 역할을 명확히 부여하고,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하도록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도 병행했다. 또한 각 부서에서 민원 현장 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윤양규 종합민원과장은 “최근 고충·악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3월 3일 오전 9시, 옥천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직원대표가 청렴 결의문을 낭독한 후 이를 황규철 옥천군수에게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에 앞서 전 직원이 결의문 서약서에 서명하며 올해도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청렴 결의문에는 ▲부정청탁 근절 ▲금품·향응 수수 금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 등 반부패·청렴 실천을 위한 핵심 사항이 담겼다. 옥천군은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1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26년에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구절을 인용하여 “오늘 전 직원이 함께 다짐한 청렴의 약속을 늘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 나가겠다”며 “이번 다짐대회를 계기로 옥천군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가양도서관에서는 3월 4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되며, 영유아·어린이·성인을 대상으로 총 8개 강좌가 마련됐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잼마뮤직‘책이랑 음악이랑’▲와글와글 영어놀이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책과 다양한 놀이를 통해 언어력, 창의력 등을 향상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생각 쑥쑥 문해력 교실 ▲책과 함께 역사놀이 ▲톡톡 Soda Pop 잉글리쉬 ▲나의 첫 AI 학습 메이트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과와 연계된 한국사, 영어, AI활용 학습법 등의 내용으로 독서 능력 및 학습 능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문학으로 걷는 인생 산책 ▲AI리터러시, 내 인생 기록 만들기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수필 창작 및 실생활에 유용한 AI 활용법을 다룬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군민의 지식 수준 향상 및 문화활동 지원 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가 친환경 영농 실천 지원을 위해 잔가지파쇄기 연중 무상 임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영농 부산물 소각에 따른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된다. 특히 고추대, 깻잎대 및 각종 과수 전정가지를 퇴비로 환원해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증가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제공하는 잔가지파쇄기는 모두 27대다. 사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작업 일정에 맞춰 사전 예약 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 임대 계약을 체결하면 사용할 수 있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잔가지 파쇄기 무상 임대를 통해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최소화에 기여하겠다”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 시를 대표하는 캐릭터 ‘젊은세종 충녕’을 활용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시리즈 콘텐츠 ‘97년생 충녕이’를 세종시 공식 유튜브에 최초 공개했다. ‘97년생 충녕이’ 주인공 캐릭터는 세종대왕의 출생 연도인 1397년에서 착안해 사회 초년생 엠지(MZ)세대 감성을 새롭게 입힌 세종시청 9급 공무원으로 설정됐다. 시리즈 콘텐츠는 시 캐릭터 ‘충녕’ 이미지를 활용한 입체 캐릭터 구현, 시나리오, 음성, 배경음악 등 제작 전반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참신함과 완성도를 높였다. 작품 속 충녕이는 시청 첫 출근 이야기를 시작으로 매월 2∼3회 세종시 대표 축제, 생활정보, 시정 소식 등을 유쾌하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입 공무원 적응기에서 시작해 성장형 공무원으로 이어지는 서사를 단계적으로 선보이며 시정에 대한 주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시리즈 콘텐츠를 통해 세종시 정책은 물론 행사·명소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알려 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대내외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단법인 강원관광재단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지난 2월 20일 , 획득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은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지속적 개선을 목표로 하는 국제 공인 인증으로, 조직 전반의 안전·보건 계획 수립, 위험성 평가, 교육훈련 체계 등이 핵심 평가 요소이다. 재단은 △위험성 평가 기반 중대산업·시민재해 예방 △안전보건 경영 방침 수립 및 지속적인 성과 측정 △임직원 대상 안전교육 강화 및 축제행사안전관리자 자격 취득 유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 획득은 재단이 안전·보건 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 그리고 재단 임직원의 안전·보건을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한 강원 관광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정기적인 교육·훈련 및 내부 심사 등을 통해 앞으로도 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에 있어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방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벤처기업 28개사를 ‘2026년 강원국방벤처센터 신규 협약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3일 마감한 '2026년 협약기업 모집공고'에는 35개사가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도는 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28개사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개소 1년 3개월 만에 강원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은 총 72개사로 확대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국방 반도체, 인공지능(AI), GOP 경계과학화체계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로 평가된다. 특히 일부 기업(3개사)은 협약 체결 시 이점을 얻기 위해 수도권에서 도내로 연구소를 이전하는 등 협약기업 제도가 기업 유입 효과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협약기업의 방산시장 진입과 사업화를 본격 지원하기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70% 증액(5억 원 → 8억 3천만 원)했다. 이를 기반으로 △방산 제품·기술 개발비 지원 △기업 홍보·마케팅 지원 △방산 전문가 및 군(軍) 네트워크 연계 등 방산 진입에 필요한 핵심 지원 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부족한 남부권 체육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축구대회 유치를 위해 강동면 안인진리에 축구경기장을 조성한다. 강북공설운동장 및 사천체육공원 등 축구 인프라가 집중된 북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남부권 축구 인프라에 대해 지역 균형에 맞는 축구경기장 조성을 요구하는 주민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한 금강대기 등 각종 축구 경기대회와 겨울철 스토브리그 등을 유치해 왔으나, 기존 시설로는 대회 수요를 맞추기 어려워 참가자 및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기존 경기장의 시설 개선과 함께, 강동면 안인진리 309-1 (구) 승마장 부지에 81여억 원을 투자하여, 축구경기장(105×68m) 1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7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축구인에게 더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조성사업을 통해 체육인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할 조사원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하는 조사로, 올해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8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 등을 태블릿 PC를 이용하여 일대일 면접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업무 경력자와 강릉시 거주자를 우대하여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강릉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조사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생산되는 통계는 지역보건의료계획 및 보건사업 수립과 평가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라며, “강릉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수소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등 차세대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정책 공론의 장을 열었다. 4일 완주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완주 경제발전 토론회’를 열고, ‘대한민국 경제 大도약, 완주에서 시작하다’라는 비전 아래 지역 주도의 산업 고도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연구원과 완주수소연구원, 완주경제센터가 공동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완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 신산업 전환 전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의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희태 완주군수의 개회사와 유의식 완주군의회의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유동진 완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주도한 가운데,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김영수 (사)중소기업정책개발원장, 김성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본부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군의원과 전문가, 기업·청년 대표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완주 경제의 미래 설계를 구체화했다. 첫 번째 발표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4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제5기 의정자문위원회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 통과에 따른 지역 균형발전 및 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태균 의장을 비롯해 이광일·이철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의정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대성 전남연구원 상생협력단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한 권역별 발전계획 수립과 재원 배분 기준의 명확화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확대되는 정책 권한과 재정 규모에 대응하기 위해 의회 내 입법조사·정책분석 기능의 강화 및 전문기구 설치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에서는 통합 이후 균형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 보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김미영 자문위원장은 “특정 지역으로 기능 편중을 방지하고 농어촌·도서지역까지 균형발전의 원칙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교육에 있어 지역 간 여건 차이로 격차가 확대되지 않도록 교육 기회의 형평성 확보 방안이 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하고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에 나선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빛가람 혁신도시를 비롯한 동 단위를 제외한 읍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권 내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읍면 지역은 평생학습 시설과 프로그램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참여 기회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나주시는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주요 학습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간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생활체육, 전통문화, 직업기술, AI 교육 등 총 14개 강좌를 운영해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수요를 반영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4명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학교장과 소비자단체장의 추천을 받고 식품위생업무 경험자 등 신청을 통해 신규 감시원 12명, 재위촉자 12명을 선발했다. 신입 감시원들은 4시간의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 이수 후 2년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지원 △부정 불량식품 감시 활동과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식품안전지킴이로서 안전한 식품 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4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덕구네 마을배움터’에 참여하는 마을강사2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덕구네 마을배움터’는 마을강사가 학교와 어린이·청소년 시설을 찾아가 문화·예술, 체육, 과학, 미디어 분야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을 직접 대면하는 마을강사의 안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대덕소방서 예방안전과와 대전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현장에서는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이 이뤄졌다. 강사들은 실제 장비를 활용해 응급 상황 시 초기 대응 절차를 익혔다. 이어 아동학대 의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신고 절차와 개입 과정 등을 설명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