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장애인주간이용센터가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 17일 김제 아리랑문학마을 일대에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센터 이용인과 자원봉사자 등 총 20명이 참여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이용인들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기회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김제 벽골제와 아리랑문학관을 차례로 방문해 전통 농경 문화의 발자취와 일제강점기 수탈의 역사를 배우고, 마련된 다양한 전시 관람과 체험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이용인은 “책이나 사진으로만 접하던 장소를 직접 방문하니 더욱 흥미롭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현장 체험 기회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이용인들에게 일상을 벗어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가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언어 장벽을 허물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3월 22일부터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2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오는 7월 15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총 15회에 걸쳐 정읍시청 별관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기초 한국어 과정으로,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관해 익숙한 전북 지역의 명소와 음식 등을 소재로 한글 자음과 모음, 기초 문법을 알기 쉽게 가르친다. 이학수 시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 장벽 해소는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이 일상생활과 직장 내에서 필요한 기본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 사회의 온전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정읍시 가족센터를 ‘1시군 1외국인 지원센터’로 지정하고 문화 탐방 체험, 일상생활 상담, 통역 서비스를 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가 오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19일 읍·면·동 실무자를 대상으로 현장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청 구절초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23개 읍·면·동의 복지팀장과 담당자 등 4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시행을 앞두고 현장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통합돌봄사업 추진 개요와 세부 업무 매뉴얼을 살피고 정읍시만의 지역 특화 서비스 운영 계획, 대상자 선정을 위한 통합 판정 조사 절차 등을 숙지하며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다졌다. 시는 이번 본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2024년과 2025년 시범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400여 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 중 170여 명에게 의료와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등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아울러 16개 제공 기관과 민관 협력 협약을 맺고, 지난해 9월에는 2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발족해 올해 실행 계획을 확정하는 등 탄탄한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올해 1월 1일 자로 본청에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TF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영농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영농을 목적으로 정읍시로 전입한 귀농·귀촌인 또는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예비 농업인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에 따라 주소지가 읍·면 지역일 경우 해당 농업인상담소에, 동 지역일 경우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본격적인 교육은 오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현황과 관련 지원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작목별 재배 기술, 농업 회계 및 관련 법률, 농기계 실습 등 신규 농업인의 농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농촌지원과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농업용 드론 면허 취득 교육’ 참여자를 모집하고 1인당 교육비 15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이면서 정읍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이다. 아울러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거나 발급 요건을 갖춘 자여야 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시가 지정한 전문 교육기관에서 체계적인 조종 교육을 이수한 뒤 자격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영농 현장 활용도가 높은 드론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가의 자격증 취득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1인당 총 교육비 250만원 가운데 시에서 150만원을 보조하며, 교육생은 나머지 100만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농업용 드론은 병해충 방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뿐만 아니라 비료 살포와 종자 파종 등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해 현대 농촌의 필수 장비로 자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를 낮춰주는 ‘차광도포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농작물 피해 예방에 나선다. 기후변화로 인해 해마다 폭염 빈도가 잦아지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뜨거운 하우스 지붕에 차광도포제를 발라 내부 온도를 효과적으로 떨어뜨려 작물의 생육 저해를 막고 전반적인 품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 관내 시설하우스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농업경영체다. 총사업비 64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제곱미터(㎡)당 600원의 기준 단가를 적용해 시에서 50%를 보조하고 나머지 50%는 자부담으로 추진된다. 다만, 자연재해에 대비한 내재해형 규격을 갖추지 않은 비규격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4월 3일까지 사업 대상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학수 시장은 “최근 잦은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심화되면서 시설원예 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차광도포제 지원 사업을 통해 여름철 농작물 피해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가 올해 100세를 맞이한 지역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100만원 한도 내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선물하는 ‘장수 축하 물품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정읍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2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들은 쾌적한 주거 환경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공기청정기, 제습기, 벽걸이 에어컨, 온수 매트, 이불 세트, 의류, 전동 침대, 욕창 예방 매트리스, 성인용 기저귀, 이동 변기, 건강식품 등 총 11종의 실용적인 품목 가운데 최대 3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지원 대상자 50명 중 지난 1~2월 집중 신청 기간을 통해 접수를 마친 29명의 어르신 가정에 이달 중 직접 방문해 물품 배달과 설치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아직 혜택을 신청하지 못한 나머지 21명의 어르신에 대해서도 본인이나 보호자가 언제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도록 수시로 안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어르신들의 장수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3월 19일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 문화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단체 중심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2007년부터 누적된 개인 봉사시간을 기준으로 선정된 2023~2025년 칭호부여자(동장·은장·금장·봉사왕) 약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충북 단양 일원에서 도담삼봉 유람선 탑승, 아쿠아리움 관람, 단양구경시장 방문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체’가 아닌 ‘개인’의 꾸준한 봉사활동을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소속을 넘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은 오랜 기간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오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봉사자의 노고를 인정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과 예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상호 교류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3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영월문화예술회관 소회의실에서 ‘영월-예천 고향사랑기부 품앗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기반으로 지역 간 상생 협력과 교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지역 문화관광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 지역 간 교차기부를 실시하고 기념품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품앗이 기부는 지역 간 상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협력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 지역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이 세계적 음악가와 손잡고 단종문화제 주제곡을 선보인다. 주인공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양방언이다. 영월군의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단종문화제는 1967년 주민 주도로 시작된 ‘단종제’에서 출발해 올해 제59회를 맞았으며, 내년에는 60주년을 앞두고 있다. 군은 이를 계기로 단종문화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주제곡 제작도 그 일환이다. 양방언이 작곡한 단종문화제 주제곡 ‘환생(Rebirth)’은 오는 4월 24일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 개막식에서 뮤직비디오와 함께 최초 공개된다. 양방언 또한 현장을 찾아 주제곡 공개 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올해 단종문화제의 주제는 ‘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이다. 어린 나이에 비극을 맞은 왕이 아닌, 희망의 상징으로 귀환하는 단종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환생(Rebirth)’ 역시 오늘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되살아난 단종의 서사를 음악으로 담아냈다. 양방언은 “비극의 역사를 축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대곡박물관이 대곡천 일대의 역사문화 자산을 체험할 수 있는 답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4월 4일 제96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교육프로그램 ‘신록과 함께하는 대곡천 역사문화 답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곡천 유역을 직접 걸으며 역사문화 유산을 살펴보는 현장 체험형 답사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답사는 이날 오후 1시 30분 박물관을 출발해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집청정, 반구대를 거쳐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까지 이어지는 도보 구간으로 구성됐다. 답사 시간은 약 3시간 정도로 예상된다. 특히 신형석 전 울산박물관장이 해설자로 나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대곡천 일대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울산모아’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신록이 피어나는 대곡천에서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6년도 국비 공모사업 2건에 총 4개의 공연이 최종 선정돼 약 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국립 예술 단체와 작품성, 대중성을 겸비한 우수 공연 콘텐츠들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립합창단 전막 공연 유통 사업’과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이다. 먼저 국립합창단 주관 ‘국립합창단 전막 공연 유통 사업’ 선정으로 대형 합창 공연 ‘카르미나 부라나’가 울산을 찾는다. 오는 8월 28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 공연에는 국립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무용수 등 약 200명이 출연한다. 합창·관현악·무용이 어우러진 대규모 무대로 총사업비 1억 4,400만 원이 투입된다. 다음으로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으로 수도권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우수 콘텐츠들을 울산에서 선보인다. 공연될 작품은 오는 6월 20일 마당극 ‘쪽빛황혼’을 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안전을 위해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 주재로 한갑수 시의원을 비롯해 교원, 농협 관계자, 생산자단체 대표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올해 안산쌀 공급가격 결정 결과 보고와 학교·유치원 급식 종합계획(안)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이 신규로 포함됐다. 학교급식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등 224개교, 6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약 241억 7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안산형 학교급식 구현을 위해 ▲무상급식 지원사업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지원사업 ▲무상 우유 지원사업(사회적 배려 대상, 대부도 지역 학생, 관내 유치원생) ▲G마크 우수축산물 지원사업 ▲로컬푸드 시범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에 힘쓰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축·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수산물 공급업체 추천 사업 참여를 확대해 급식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리더십 함양을 위한 ‘제38기 안산시 여성자치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 AI 활용법(챗GPT 등) 과정을 신설하고, ▲여성 리더십 ▲생활법률과 양성평등 ▲건강관리 ▲경제·교양 ▲현장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여성으로, 총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한은 교육 개강 전날인 4월 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안산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성자치대학은 지역 문제 해결과 소통을 이끄는 여성 리더 양성의 기반이 되어왔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인재들이 시정 발전의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내달 6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총 1만 4,885호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안산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개별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안산 세정과(방문·우편·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재조사와 안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내달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한마음홀에서'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지역강사 성장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수탁기관 소속 강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발달 특성에 맞춘 교수 역량과 현장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사업에 참여하게 될 안산 관내 지역강사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주요 프로그램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사업 방향 안내 ▲학생의 몰입을 돕는 창의적 교수법 ▲응급상황 대처 방법 및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다. 협력수업 경험이 많은 수석교사와 응급상황 대처 경험이 풍부한 안산소방서 소방관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연수를 진행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내용을 실제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과 효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지역 강사들의 역량이 곧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교육프로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개강하는‘인성 공유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경기공유학교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교육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지역 기반 학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인성 공유학교는 전통문화와 예절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진로·인성·창의 역량을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인성 캠프’는 높은 호응을 얻은 가운데, 전통 먹거리, 공예, 놀이, 예절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가정에서의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학교와 가정을 잇는 인성교육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인성 공유학교에 참여한 초등학생은“평소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는 게 쉽지 않았는데, 공유학교에서 함께 떡을 만들면서 더 친해진 느낌이에요. 배우는 것도 재미있고, 가족을 배려하는 마음도 알게 됐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인성 공유학교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체육, 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기도는 봄나들이철을 맞아 도내 유원지·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추진한다. 매년 봄철에는 나들이객 증가로 식품위생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유원지·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휴게소 내 음식점, 카페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연장 주변 음식점 소비(유통) 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 보관 여부 ▲조리장의 위생적 관리 및 방충시설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올해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과 푸드트럭(음식판매자동차)의 일반음식점 영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경기도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위생 지도·홍보와 푸드트럭 영업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의무 이행 준수를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봄철 나들이로 많은 인파가 모이는 시기인 만큼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식품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민과 경기도에 방문하는 관광객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청년월세 지원’ 사업의 신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월세로 거주하는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회)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기준 월 535만 9천 원)이면서 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기준 월 153만 8천 원)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소득 등 요건 충족 여부는 복지로 또는 마이홈포털의 ‘자가진단(모의계산)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서식 등은 복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그간 한시사업으로 추진됐으나 2026년부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벼 파종과 육묘 시기를 앞두고 ‘벼 안전육묘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도 농기원은 지난해 벼가 여무는 시기인 등숙기에 좋지 않은 기상 여건과 병해 발생으로 우량종자 확보가 어려운 데다, 발아율이 검증되지 않은 자가채종 종자 활용 시 발아·육묘 실패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사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시군 합동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해 3월 말부터 6월까지 벼 발아율 저하 대응에 나선다. 지원단은 종자소독 후 파종, 발아가 느린 종자의 침종 처리, 발아율 검사를 통한 종자 선별 등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진행한다. 발아율이 낮은 종자는 침종 기간을 연장해 싹트는 비율을 높이도록 안내하고, 발아율을 높이기 위한 종자 관리 방법과 올바른 소독 요령을 교육·홍보할 계획이다. 벼 생육 관리를 위해 규산 비료 사용도 강조한다. 밑거름으로 토양개량제인 규산을 활용하고, 생육기에는 수용성 규산을 잎에 뿌리는 방식으로 공급해 쓰러짐과 병해충에 강한 생육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준배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는 파종 전 발아율 점검과 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