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시민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대덕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가 14일 송촌동 동춘당공원과 송촌시장 음식문화거리 일대에서 탄소중립 캠페인 ‘대덕 환경지킴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하나로,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동춘당공원과 음식문화거리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총 75리터 종량제봉투 10여 봉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플로깅 활동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덕구자원봉사센터는 ‘대덕 환경지킴이’와 ‘모아유 챌린지(병뚜껑 및 우유팩 모으기)’ 활동을 운영하며 기후위기 대응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와 시민의식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덕 환경지킴이’ 활동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가족센터가 13일 다문화가족이 해외에 있는 가족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제17회 다문화가족 국제특급우편(EMS) 발송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이 고향에 있는 가족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정서적 유대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해외로 우편물을 보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모국 가족들과 따뜻한 교류의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덕구는 대전대덕우체국과 협력해 행사 현장에서 우편 접수와 포장 등을 지원하며 참여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은 직접 준비한 편지와 선물 등을 국제특급우편(EMS)으로 발송하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가족을 향한 사랑을 전했다. 이날 발송된 우편물은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등 9개국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작은 우편 한 통이지만 그 안에는 가족을 향한 사랑과 그리움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서로의 문화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 ‘고래고래 노래자랑’ 참가자를 모집한다. ‘고래고래 노래자랑’은 대덕물빛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겨루는 지역 참여형 경연 행사다. 예선은 3월 20일부터 4월 9일까지 각 동별 지정 장소에서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4월 11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열리는 결선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겨루게 된다. 참가 대상은 대덕구에 거주하는 주민을 비롯해 대덕구 소재 직장과 학교, 단체 등에 소속된 직장인과 학생 등이다. 결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참가 자격을 확인할 예정이다. 노래자랑 참가 신청을 원할 경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고래고래 노래자랑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예방 중심 통합돌봄 사업인 ‘돌봄건강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대덕구는 기존 3곳에서 운영하던 돌봄건강학교를 올해 5곳으로 늘리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3월 5~13일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등 지역 5개 복지기관에서 ‘2026년 돌봄건강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돌봄건강학교는 병원이나 요양시설 이용 이전 단계에서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예방 중심 통합돌봄 사업이다.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인지 프로그램, 정서활동, 공동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는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과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사업 규모가 확대됐다. 특히 대덕구는 전국 최초로 ‘장애인 돌봄건강학교’를 개소해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지원한다. 장애인 돌봄건강학교에서는 재활운동과 문화·여가활동, 정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장애인의 신체 기능 유지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고,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 용두동에는 일곱 남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한 가정이 있다. 첫째 호혜림, 둘째 호혜성, 셋째 호혜주, 넷째 호혜정은 용두동에 위치한 함께하는지역아동센터를 다니고 있으며, 3월에는 다섯째도 유치원 입학과 함께 센터에 다니고 있다. 이 가정은 기초생활수급 가정으로 경제적 여건이 넉넉하지는 않다. 그러나 집 안에는 언제나 아이들의 웃음과 이야기, 그리고 서로를 향한 응원이 흐른다. 어머니는 “아이들을 좋아하기도 했고, 집 안이 바글바글한 게 좋았다”고 말한다. 많은 아이를 키우는 일이 결코 쉽지 않지만, 아이들의 존재 자체가 삶의 이유이자 힘이라는 고백이다. 아이들을 키우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아프거나 다쳤을 때, 그리고 다른 가정처럼 풍족하게 해주지 못할 때”라고 한다. 특히 둘째 혜성이의 이야기는 가족 모두의 마음에 오래 남아 있다.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 혜성이는 어릴 적부터 유난히 운동을 좋아했다. 스포츠바우처 지원을 받아 6세부터 8세까지 합기도를 다녔고, 이후에는 초등학교 축구부 테스트에도 합격했다. 그러나 매달 50만 원이 넘는 비용과 추가로 들어가는 장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13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어린이집․사립유치원 지역우수농산물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위원회는 어린이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성·품질·공급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우수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위원회는 농식품․유통․급식․위생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업운영 ▲위생․안전 ▲사후관리 ▲협력방안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진행했다. 구는 이번 심사를 통해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 급식에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먹는 급식인 만큼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급업체를 선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소비확대와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공급업체를 확정하고, 어린이집 및 사립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이달부터 2026년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돌봄 아동 대상 ‘다함께 방과 후 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안전한 방과 후 배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다함께 돌봄센터 5개소를 활용한 과학·예술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한다. 센터별 세부 프로그램으로 ▲중촌1호점 모드니 체육(체육) ▲문화1호점 그림책과 원예교실(창의) ▲산성1호점 3D펜 교실(창의) ▲태평1호점 3D펜 교실(창의) ▲석교1호점 미술과 로봇과학(과학)이 운영 중으로,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구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 대상 한국족보박물관과 함께하는 ‘다함께 방과 후 배움터’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돌봄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수업을 확대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13일과 14일 보람동에서 열린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을 통해 현장 밀착 행정을 펼쳤다. 최민호 시장은 행사 첫날 호려울마을4단지에서 보람동 주민 30여 명과 함께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 등을 공유했다. 최 시장은 본격적인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에 앞서 보람동 주민들이 선보인 수준급 색소폰 연주에 큰 박수를 보내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24번째 1박2일 행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악기인 색소폰 연주를 주민 여러분들 통해 들으니 더욱 감동스럽다”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심을 나누며 소통하자”고 말했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서 주민들은 ▲땀범벅놀이터 편의시설 개선 ▲버스노선 확대 ▲보람동 일원 도로 신호체계 개선 등 일상 속 불편사항을 전달하고 개선을 건의했다. 특히 다양한 놀이시설과 주제로 조성된 땀범벅놀이터는 지역민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어린이 놀이터인 만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교육적 효과와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땀범벅놀이터에 건의 주신대로 시계가 설치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정비사업을 지원해 줄 49명의 전문가 자문단을 꾸렸다. 구는 지난 12일 중구청 중구홀에서 '정비사업 내편즈' 발대식을 열고, 정비사업 전 과정에 자문과 상담을 제공해 줄 전문 자문단의 시작을 알렸다. ‘정비사업 내편즈’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간 갈등을 완화하고 복잡한 절차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이다.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이 사업 단계별 상황에 맞는 상담과 자문을 제공해 보다 공정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돕는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단은 △법률 △세무·회계 △건축설계 △정비사업관리 △도시계획 △감정평가 △안전(해체감리·구조) △갈등관리‧행정 △건축시공 △공사비·원가관리 등 총 10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49명이다. 정비사업은 이해관계자가 많고 절차가 복잡하다. 특히 사업 초기에는 정보 부족과 이해관계 충돌로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해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문제를 줄이기 위해 사업단계별로‘정비사업 내편즈’ 전문가를 매칭해 전문적 공공지원을 적시에 제공한다. 공모 추진 단계에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대학동 고시촌 일대 독거 중장년층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구는 오는 3월 2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대학동 소재 ‘참소중한센터(신림로19길 77, 스타하우스 101호)’에서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행사를 개최한다. 대학동은 1인 가구 밀집 지역으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이웃 간의 정서적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한 곳이다. 이에 관악구보건소는 홀로 일상을 꾸려가는 주민들이 잠시 휴식하며 서로를 격려할 수 있도록 동네 사랑방인 ‘참소중한센터’를 활용해 이번 자리를 기획했다. 행사는 차 한 잔을 나누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관악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참여 주민들은 ‘우울감 선별검사(PHQ-9)’를 통해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는 시간을 갖는다.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사의 맞춤형 심층 상담을 즉석에서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주변 이웃의 위기 징후를 파악하고 돕는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도 병행한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따뜻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재난문자전광판’을 운영해 구민의 재산과 생명 피해 최소화에 힘쓴다. 재난문자전광판은 행정안전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과 연계되어, 기상특보와 휴대 전화로 발송되는 재난 문자 등 주요 재난·재해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출한다. 특히 구는 폭염과 한파, 호우와 대설 등 기상 상황에 관한 사전 안내부터 안전사고 예방법,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영상으로 송출해 정보 전달력을 높이고 주민 안내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구는 관내 유동 인구가 많은 3개소에 재난문자전광판 설치를 완료했다. 세부 설치 장소는 ▲서원동 주민센터(신림로 282) ▲신림2교 일대(신림로 209)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인근(관악로 일대)이다. 지난 2월 한 달간 재난문자전광판 시범운영을 완료한 구는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했다. 평상시에는 재난 예방과 생활 안전 중심의 안내 영상을 송출해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인다. 재난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재난 정보를 접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전광판 화면이 해당 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일상생활 맞춤형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일상생활 맞춤형 어린이 안전교육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강사가 기관에 방문해 진행하는 안전 역량 강화 교육이다.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교육은 5개 분야(생활, 교통, 보건, 범죄, 재난)에 대해 유치원‧어린이집 아동 대상 15개 주제, 초등학생 대상 13개로 마련됐다. 화재, 물놀이, 보행, 교통, 약물, 응급처치, 사이버중독, 유괴, 성폭력, 학교폭력, 자연재난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관별 맞춤형 소규모 교육으로 진행돼 교육 효과를 높이고, 어린이들이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영상매체와 소화기, 구명조끼, 인형 등 체험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3월 18일까지 ‘구로구 온라인 접수 시스템’에서 접수 가능하다. 기관별로 3개 주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강사 일정에 따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12일 서울교육대학교 사향융합체육관에서 대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2026 체력측정 및 건강생활실천 통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구보건소와 서초구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가 함께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학업과 취업 준비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대학생들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건강습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교대 체육교육과 학생 등 약 4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장비를 활용해 근력·근지구력·유연성·심폐지구력·순발력·민첩성 등 6개 항목에 대한 체력측정을 받으며 현재 자신의 체력 수준을 검검했다. 또, 현장에서 서울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인 ‘손목닥터9988’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민체력 인증 서비스인 ‘국민체력100’ 회원 가입도 지원해 참가자들이 캠페인 이후에도 걷기·운동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일상에서 꾸준히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4개 테마 건강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K-POP 공연을 계기로 서울을 방문한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강을 품은 유일한 관광특구인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이 서초구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주요 명소인 고투몰, 반포한강공원, 피카소벽화거리 등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필수 해시태그(#seocho, #rainbowfountain 등)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고, 이를 고터·세빛 관광안내센터에 제시하면 선착순 3,210명에게 ‘서초 웰컴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을 이용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관광특구 방문을 유도해 관광특구 일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3월 27일부터 운영되는 한강튜브스터 50% 할인 ▲골든블루마리나 요트 20% 할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솔라’ 13% 할인 ▲뷔페 레스토랑 ‘채빛퀴진’ 10% 할인 ▲카페돌체 음료 구매 시 에그타르트(3,000원 상당)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오는 4월 매주 금요일 반려인과 반려견을 대상으로 ‘동네방네 Happy하개(2026년 상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따른 이웃 간 갈등과 민원을 예방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반려견 문제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교정 방법을 배우는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매주 금요일 15시부터 18시까지 총 4회차로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시흥동 784-21)에서 운영된다. 반려견 행동지도 및 훈련 전문 강사가 참여해 짖기, 물기, 분리불안 등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행동교정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허들 뛰어넘기, 터널 통과 등 장애물 코스를 활용한 ‘어질리티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인다. 교육 과정 중에는 반려견 행동에 대한 1:1 상담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모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신청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반려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광전력(대표 서지훈)과 ㈜신안전력(대표 장은수)은 지난 1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병화·이건희)에 기탁했다. 두 기업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기부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서지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주요 행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거리공연, 영화 상영, 다양한 사진 촬영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청풍면 마을주민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상생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풍호와 벚꽃이 어우러진 지역의 봄 정취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공간 연출과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을 4월 4일부터 19일까지 확대 운영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더 많은 관광객이 청풍면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본행사 기간 외에도 축제 기간 중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거리공연 등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천 시내권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용 주택 등 개별주택 2만 1천752세대로, 열람은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이 가운데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도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4월 6일까지 가능하다. 개별‧공동주택의 결정, 공시는 오는 4월 30일로 제천시청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 개별주택가격과 관련한 사항은 제천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지회장 최동수)는 지난 16일 공공기관 제천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탁금을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제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공공기관의 제천 유치를 염원하는 지역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364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이뤄졌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지역 어르신들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동수 회장은 “제천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이번 기탁이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추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을 사랑하고 아끼는 어르신들의 마음이 느껴진다”라며 “공공기관을 제천에 유치해 지역경제 발전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공공기관 유치 홍보와 시민 공감대 확산 등 제천시 공공기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13일 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천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119개소의 시설장과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JM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 방정문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세입세출 계정과목 이해 ▲예산 편성 및 운영 방법 ▲후원금 관리 ▲여입(반환) 처리 방법 등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관리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재무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질 높은 요양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