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교육지원청 청렴노력도 평가 1등 달성’성과를 공유하고, 청렴 문화 정착에 힘써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청렴 나들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렴 나들이’는 우수한 청렴 성과를 축하하는 동시에,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로 확산시키고자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과별 특성과 구성원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렴의 가치를 굽고 나누는 ‘청렴 베이커리’▲함께 걷고 대화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함께 걷는 청렴DAY’▲영화를 통해 공정과 윤리를 성찰하는‘청렴 한 편’등이다. 각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청렴 메시지 공유, 청렴 실천 다짐 나누기 등을 연계하여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부서별 직원 1명에게 ‘청렴빛남상’을 시상하고, 그간의 노력을 함께 격려하며 사기를 북돋우는 자리도 마련한다. 최경이 교육장은“이번 청렴나들이는 교육지원청 청렴노력도 평가 1등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원활한 사업 참여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북부교육지원청 주관 공모사업’을 통합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안내는 공모사업을 일괄 제공함으로써 2월 중에 수립하는 각급 학교 교육계획에 해당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반영하고, 모든 학교가 공평한 참여 기회를 갖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상 사업은 유·초·특수 학교의 찾아가는 독서 토의·토론 프로그램, 미래직업 진로내비게이터, 찾아가는 영화교실 등 7개 사업, 중학교의 독서 토의·토론 학생동아리, 자율과 책임을 배우는 학생자치학교, 실천가능한 학생자치 에코스쿨 등 12개다. 또, 현장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청 방법도 개선했다. 학교는 희망 사업을 선택해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지난 9일부터 시작했으며, 사업별 운영 계획에 따라 오는 26일 또는 다음달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최경이 교육장은 “공모사업의 통합 시행은 학교가 연간 계획을 보다 내실 있게 수립하고,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2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가족 20팀을 대상으로 가족 독서 기록 ‘온 가족 북로그’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해운대도서관 2026년 특색사업 ‘책놀이 프로젝트’의 하나로,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기록하며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학생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가족은 독서기록장 작성과 월 1회 독서꾸러미 제공을 통해 꾸준한 독서·기록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또, 9월 작가와의 만남, 11월 북콘서트 및 성과 공유회를 통해 가족 독서 기록 활동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부산교육청 통합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온 가족 북로그가 가족이 함께 읽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읽기·쓰기 중심의 문해력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한밭교육박물관은 교육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전시 콘텐츠로 활용하고자 전국에 흩어진 교육 관련 유물을 수집하는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구입은 2026년 개최 예정인 음악·미술 교과 연속 기획전에 활용할 자료를 우선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집 대상은 전통시대부터 1990년대까지 학교 현장에서 직접 사용한 음악·미술 교육 교재, 지도서, 교구류 등이다. 이 밖에도 대전예술고등학교 관련 자료를 포함한 대전 교육 사료와 기후환경, 진로·직업교육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교육유물을 폭넓게 구입할 계획이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3월 3일부터 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난이나 도굴 등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훼손이 심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하며, 서류 심사와 유물평가위원회 심의, 인터넷 공개 검증 등을 거쳐 투명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학예연구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유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시설공사에 소요되는 관급자재 선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관급자재 선정위원회 구성·운영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관급자재 선정위원회는 시설공사에 투입되는 자재 중 추정가격 4천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의 자재와 조달우수제품 선정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내부위원과 건축사 등 외부위원을 포함한 총 7명으로 구성하며, 사업 담당자의 제안 설명과 비교 검토를 거쳐 최종 제품을 선정한다. 그동안 위원회 구성이 내부 위주로 편중되어 의사결정의 균형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건축사 등 외부 전문가의 기술적인 의견과 전문성을 폭넓게 반영하는 데 제약이 있었던 점을 보완하고자 이번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내부위원 6명, 외부위원 1명이었던 기존 체계에서 내부위원 5명, 외부위원 2명으로 외부위원 비율을 확대한 점이다. 외부 전문가 참여를 늘려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시설사업 추진 과정의 개방성을 높여 부패 방지와 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문해력을 키우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전독서교육청’을 선언하며 ‘2026학년도 독서인문교육 기본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의 행사와 체험 위주 독서교육에서 벗어나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책을 깊이 있게 읽고 질문하며 토론하는 ‘수업 중심 독서인문교육’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학급 단위 지원 사업인 ‘우리 반 온 책 읽기’를 기반으로 대전형 독서 수업 모델인 ‘독서 삼매경’을 현장에 구현하는 데 주력한다. ‘독서 삼매경’은 학생들이 책에 온전히 몰입해 ‘생각 깨우기-질문 나누기-토의·토론하기-매듭짓기’의 4단계를 거치는 심층 수업 모델이다. 교육청은 이 모델이 교실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초등학교에 ‘우리 반 온 책 읽기’ 운영비를 지원하여 도서 구비와 독후 활동을 위한 물적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수업 혁신을 현장 교사들이 주도할 수 있도록 ‘독서 수업 디자인 100인 리더’를 신규 운영하고 독서인문 교사학습공동체를 확대한다. 열정을 지닌 교사들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깊이 있는 수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립도서관은 2월 10일부터 2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3월부터 6월까지 연봉도서관, 서석도서관, 남면도서관, 내면 도서관 4개 도서관에서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일상 속 영어 한 스푼’을 비롯해 취미와 독서를 아우르는 23개 강좌이며, 세부 일정, 장소, 내용은 홍천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서문화강좌를 수강하고자 하는 군민은 ▶각 도서관 누리집 ▶문화공간 ▶프로그램 순으로 접속하면 원하는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군민에게 독서 정보 제공은 물론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강좌를 기획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13일(금)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홍천군민이다. 신청은 홍천군 평생교육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인기 강좌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하며, 납부 방식은 강사 안내에 따른다.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3월 14일까지 요일별로 개강하고,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요일별로 종강한다. 운영 횟수는 기간 중 총 15회 이내다. 수강생은 해당 읍면 거주자를 우선 선정한다. 정원 미달 시 다른 읍면 거주자도 수강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접수자 10명 이상일 때 운영하며, 정원 미달 프로그램은 추가 모집하지 않는다. 또한 연속 3회 이상 무단결석하면 향후 1년간 평생학습 프로그램 신청과 수강을 제한할 수 있다. 휴관일은 5월 5일(어린이날), 5월 25일(대체휴일), 6월 3일(지방선거), 6월 6일(현충일)이다. 문의는 홍천군 평생학습관(홍천읍 열산골길 10) 033-430-2581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민관 상생 협력으로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설 맞이 관내 기업 우수제품 홍보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홍천에서 만든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홍천군은 군민과 방문객이 청사를 찾는 일상 동선에서 지역 제품을 직접 보고, 고르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준비해, 자연스럽게 구매와 소비로 이어지도록 힘을 싣는다. 전시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홍천군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이번 전시에는 관내 중소기업과 마을기업 17개 사가 참여해 한과, 강정, 잣떡, 들기름, 전통주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우수제품 30여 종을 선보인다. 설 선물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에 맞춰, 군청 로비에서 홍천의 맛과 향, 정성이 담긴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관내 기업과 군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제품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자리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의 선택이 지역 기업의 판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설 명절과 동절기를 맞아 화학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기온 저하와 휴무 기간이 겹치는 시기에는 배관 동결, 설비 이상, 감시 인력 감소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화학물질 누출과 화재·폭발 사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월13일까지 사고발생 위험도가 높은 고압가스(암모니아) 저장소 보유 사업장,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등 30개소의 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에서 △사고예방 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및 관리실태, △유해화학물질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저장탱크․배관․밸브 등 관련 설비의 안전관리 실태, △자체점검 및 관리대장 작성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한다. 겨울철에는 배관과 밸브가 얼어 파손되거나, 저장탱크 내부 압력이 상승해 미세 누출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염산, 암모니아, 유기용제, 과산화수소와 같은 화학물질은 소량 누출만으로도 인체와 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명절 연휴를 앞두고 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사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여성가족원은 자원봉사회 행복매장 2호점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장애인복지시설‘우리사랑’에 쌀 20포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자원봉사자들의 꾸준한 참여와 시민들의 기증 물품 구매로 조성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행복매장은 재활용 가능 물품과 기증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판매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장터이며, 대전시청에 행복매장 1호점과 여성가족원에 행복매장 2호점이 운영 중이다. 그동안 행복매장 2호점은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쌀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중증장애인 40여 명이 거주하는 시설에 쌀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윤희숙 여성가족원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참여가 모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행복매장이 나눔과 순환의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행복매장은 시민 누구나 물품 기증과 구매를 통해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오지마을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초기 주민이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장비를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춘천시는 9일 북산면 대곡리 거주민들과 면담을 갖고 화재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1월 북산면 대곡리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를 계기로 마련됐다. 대곡리는 소양강댐 수몰 지구에 위치해 선박을 통해서만 이동할 수 있는 지역이다. 당시 화재 발생 시 소방대원들이 배를 이용해 현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주택 1채가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화재 이후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소방차 등 장비 접근이 구조적으로 제한되는 점과 거주 주민 대부분이 고령이라는 현실을 고려해 복잡한 시설 설치보다는 각 가구에 20kg급 대형 축압식 소화기 2대씩을 보급하고 엔진식 고압 살수기(20MPa) 3대를 마을 거점에 배치한다. 화재 초동 단계에서 불길 확산을 차단하고 소방대 도착 전까지 최소한의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장비 보급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활용도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춘천시가 5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다. 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특성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2022년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매년 공모를 통해 5년 연속 선정되며 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춘천시는 ‘AI 대전환’과 ‘호수국가정원 조성’을 지역의 산업과 생활환경 전반에 변화를 가져올 주요 현안으로 설정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변화 과정에서도 장애 성인이 이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참여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모두가 함께하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사회참여 실현’을 비전으로 AI 기반 교육환경 조성과 맞춤형 평생교육 강화, 지역사회 참여역량 확대를 중심으로 한 35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 AI·디지털 분야에서는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과정과 키오스크 생활문해 교육, ‘AI 톡톡! 디지털 세상’ 등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운영해 장애인의 일상 속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지역 특성화 분야에서는 장애인 행정도우미 양성과정과 도자기·칠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춘천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삼악산호수케이블카와 사이로 248, 구곡폭포 등 춘천 주요관광지를 정상 운영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설 명절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와 사이로248, 국립춘천숲체원, 레고랜드, 남이섬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삼악산 관광지와 구곡폭포, 등선폭포 등 주요 자연 관광지는 연휴 기간 무료 개방된다. 소양강스카이워크, 애니메이션박물관과 토이로봇관, 김유정문학촌 등 공립 관광·문화시설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운영한다. 애니메이션박물관과 토이로봇관에서는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전통놀이 체험과 참여형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여러 관광지를 묶어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춘천 투어패스’도 설 연휴 춘천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실속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짧은 연휴 일정 속에서도 다양한 관광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춘천 대표 관광지인 남이섬은 설 연휴 기간 전통 타악 퍼포먼스와 떡메치기 체험 등 명절 분위기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춘천 다원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외 도로개설 사업이 13일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본격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해 12월 다원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외 도로개설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2일 춘천도시공사 이사회에서 사업예산 승인을 완료했으며 이번 실시설계 용역 발주는 협약 체결 이후 첫 후속 절차다. 실시설계 용역은 도로의 구조와 선형, 교차로 계획, 배수·안전시설 등 공사에 필요한 세부 설계를 확정하는 단계로 이후 공사비 산정과 착공을 위한 필수 절차다. 이번 사업은 동내면 거두리 산159-10번지부터 신촌리 482-1번지 동내초 인근까지 약 900m를 개설하는 것이다. 총사업비 320억원은 LH가 전액 부담하고 춘천시가 사업을 총괄·관리하며 춘천도시공사가 대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 구간은 시가 별도로 추진 중인 인접 600m 구간과 연결돼 총 1.5km의 도로망을 형성하게 된다. 오는 2029년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개청에 따른 교통혼잡을 사전에 해소하고 다원지구와 인근 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