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2026년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광양 구간을 계절별 테마형 걷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걷기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남파랑길 광양 구간은 48코스부터 51코스까지 총 60.9km로, 섬진강과 광양만, 도심과 산, 역사와 산업,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복합형 걷기 코스다. 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계절과 코스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 시기마다 다른 걷기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봄에는 48코스를 중심으로 ‘섬진강 꽃길로드’를 운영한다. 섬진강변을 따라 꽃길을 걷는 코스로, 맨발걷기와 자연 체험을 결합해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여름에는 무더위를 대비해 50~51코스를 중심으로 ‘광양읍권 문화예술로드’를 운영한다. 전시관과 예술 공간, 숲길을 연계해 실내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하고, 문화 체험과 휴식을 결합해 계절적 한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가을에는 49코스에서 ‘광양 별빛로드’를 운영한다. 망덕포구와 배알도, 해오름육교 등 야경 명소를 잇는 구간을 따라 걷는 프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조회는 시정 발전 유공 직원 9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광양시장 권한대행 김정완 부시장의 당부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김 권한대행은 3월 주요 성과로 2025년 전라남도 읍·면·동 현장행정평가에서 옥룡면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점을 축하했다. 아울러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과 사회단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권한대행 체제에서의 주요 행정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시민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민원을 지연 없이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유가·고환율·고금리 등 위기 속에서 정부가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등을 위해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 점을 언급하며, 이에 맞춰 관련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되고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1일 단국대학교 재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관내 대학생과 함께하는 천안이 알고 싶다’ 시티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평소 방문하기 어려운 관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각원사, 천안박물관, 뚜쥬루 빵돌가마 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천안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각원사에서 웅장한 사찰 경관을 감상하고, 천안박물관에서는 지역의 역사를 학습하며 천안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지역 명물인 뚜쥬루 빵돌가마 마을을 방문해 천안의 독특한 빵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된 이번 투어는 참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누리소통망(SNS) 후기 공유로 이어지면서 온라인 홍보 효과도 함께 거뒀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학생들이 이번 시티투어를 통해 천안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애정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우리말 코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를 오는 4월 18일, 김천시문화회관(남산동)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개최되며, 전석 1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 우리말 코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는 원곡 전곡을 재치 있는 한국어로 번안하여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가사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슬랩스틱 코미디와 패러디, 현실감 있는 대사들을 더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오페라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크게 낮췄다. 예매는 4월 3일 14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김천시민 30%, 김천시 다자녀가정 40%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야생생물관리협회 김천시지부(회장 문영순)는 31일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 야생생물관리협회는 평소 야생동물 보호 활동 및 밀렵 감시,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등 건강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성금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 활동을 통해 생태계 보전에 앞장서 온 협회 회원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야생생물관리협회 문영순 회장은 “전달된 성금이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보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태계 보전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야생생물관리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평생교육원은 2026년 3월 31일,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3040 세대 평생교육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평생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평생교육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생교육의 핵심 주역으로 떠오를 3040 세대의 학습 수요를 파악하고, 서로 다른 환경을 가진 원도심과 혁신도시 수강생들이 느끼는 교육 인프라의 차이와 필요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정형화된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강좌 수강 중 느꼈던 불편 사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 평생교육 전반에 걸쳐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수강생은 “희망대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지고 강의 만족도도 매우 높지만, 인기 강좌는 선착순 신청이라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라고 밝히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가 처음 마련되어 매우 반갑고, 앞으로도 수강생의 의견이 잘 반영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2026년 수시 야간강좌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지난 3월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관내 소규모(4·5종) 대기배출사업장 270개소 중 컨설팅이 필요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장들이 환경 법령 준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기한이 올해 말로 도래함에 따라, 사업장 불이익 방지 및 관련 지원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방지시설 운영에 따른 유지관리비 부담, 노후화 시설 교체 비용, 전문 인력 부족 등 다양한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했으며, 시는 향후 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사업장과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현장의 한 사업장 관계자는 “법이 강화되고 사업장의 의무 사항이 늘어나 막막했는데, 시에서 직접 찾아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신청 방법까지 상세히 알려주니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사업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시민들의 소비자 피해 예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4월 1일 순흥면 읍내3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로당 등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당 30~40분 동안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 YMCA 소비자교육 전문강사가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불법 방문판매(일명 ‘떴다방’)와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소비자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금융사기와 방문판매 피해 사례를 소개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이산면, 풍기읍, 하망동, 가흥2동 등 관내 읍·면·동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지난 4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진정성과 소통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날 직원소통의 날은 최민호 시장이 오는 6일 6·3지방선거를 위해 직무를 내려놓기 전 직원들과 직접 마주하는 마지막 공식 석상이다. 최민호 시장은 “단층제 광역자치단체장으로서 위로는 대통령, 국회부터 아래로는 읍면동 동장, 마을회관의 사정을 속속 들여다보며 모든 것을 아우르는 행정을 펼쳐왔다”고 운을 뗐다. 그 과정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추진했던 보람 있는 사업 성과로 전동면 친환경종합센터 건립과 연서면 국가산단 조성 과정에서의 갈등 해결을 꼽았다. 이응패스 도입, 투자유치 등 체감 성과가 더 큰 사업도 있지만 보통 지자체에서 고질 민원으로 꼽히는 기피 시설 문제를 지역민과의 원만한 합의로 풀어낸 것에 큰 의미를 둔 것이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 갈등을 봉합하고 합의를 이끈 것은 해 본 사람만 아는 큰 보람과 성과”라며 “고소·고발을 감내하면서도 함께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24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고흥만 벚꽃길이 포근한 햇살을 받아 조기 개화가 진행되며 절정을 맞아 봄꽃 관광객들의 발길로 북적이고 있다. 고흥만 벚꽃길은 약 4km 구간에 걸쳐 벚나무가 도로 양옆으로 식재돼 봄이면 자연스럽게 꽃 터널을 이루는 곳이다. 가지를 맞댄 벚나무들이 도로 위를 덮듯 이어지며 차량으로 이동할 때는 물론, 도보로도 벚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해당 구간은 비교적 완만한 직선도로로 드라이브 코스로 적합하며, 중간중간 차량을 세우고 여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흥만을 따라 조성된 데크 산책로와 쉼터에서는 바다와 벚꽃을 함께 바라보며 한층 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벚꽃길은 낮에는 햇살과 어우러진 화사한 분위기를, 해 질 무렵에는 잔잔한 노을과 함께 감성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시간대별로 다양한 매력을 선사한다. 고흥만 벚꽃길은 내비게이션에 ‘고흥만 벚꽃길’ 또는 ‘두원면 벚꽃길 일원’을 검색하면 쉽게 찾아올 수 있으며, 인근 도로를 따라 이동하면 자연스럽게 벚꽃 구간으로 진입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사업을 시행하고 본격적인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고흥의 숨겨진 반전 매력을 만끽하고 여행 비용은 반으로 줄인다는 의미를 담아 ‘반전(錢)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관광객의 여행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개별 관광객이며, 인접 지역인 순천시, 보성군, 여수시 거주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고흥관광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승인을 받은 후 고흥을 방문해 여행을 즐기고, 여행 종료 후 환급 신청을 하면 된다. 고흥 내 음식점, 카페·디저트,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에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QR·카드 결제)으로 소비한 금액의 50%를 다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다. 지원 조건은 ▲고흥군 내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및 인증 사진 제출 ▲고흥군 내 10만 원 이상 소비 등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 회화면발전협의회(회장 권택열)에서는 3월 31일 11시, 회화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벨컨트리클럽 · 회화면발전협의회 장학증서 수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해석 고성 부군수와 회화면 소재 초중고 학교장 및 기관 사회단체장, 회화면발전협의회 회원을 비롯하여 선발된 장학생과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자리가 됐다. 2026년 장학생은 33명의 학생이 선발됐으며, 장학금은 대학생에게는 200만 원(5명), 고등학생과 중학생, 초등학생에게는 각각 100만 원, 70만원, 50만 원이 지급된다. 특히, 회화면에서는 2024년부터 초등학교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8명의 입학생에게 5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했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회화초등학교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학생들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친화 지역–회화면’이 되는데 회화면발전협의회 장학금이 큰 도움을 주고 있다”라며, “학생들의 내일을 응원하며 행정에서도 보다 나은 교육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에서 열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성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으며,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도 단위 대표 태권도대회로 경남 지역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첫날 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둘째 날과 셋째 날 겨루기 경기가 이어졌으며, 품새는 개인전·복식전·3인조 단체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됐다. 겨루기는 전자호구 시스템을 활용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공정성과 경기의 박진감을 더했다. 특히 참가 선수 전원이 국기원 단(품) 이상 보유자로 구성되고 입상 경력 제한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실력 중심의 공정한 경쟁 환경 속에서 대회가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고성군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태권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중부에서는 핀급 1위 유건휘(고성중1), 2위 박건우(철성중1), 3위 홍영준(철성중1), 플라이급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의 ‘책둠벙도서관’이 전국 단위 아동문학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역 문화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개최된 ‘아동문학 세미나’와 ‘벚꽃 책 한마당’이 잇따라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책둠벙도서관은 작가와 지역을 잇는 플랫폼이자 지방 문화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의 아동문학 작가들, 고성의 보물 같은 명소에 ‘퐁당’ 아동문학 세미나는 기초 지자체 차원에서는 그동안 전례가 없던 시도로 개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으며, 실제 전국의 많은 아동문학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작가들은 세미나 전후로 소을비포성지, 송학동고분군, 제정구 커뮤니티센터 등 고성의 주요 자원들을 탐방하며 지역의 서사적 가치를 직접 확인했다. 탐방에 참여한 작가들은 고성의 풍경과 역사를 아동문학의 새로운 소재로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군은 올해 그림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매년 다채로운 주제를 선정해 작가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고성이 아동문학 창작의 소중한 영감을 주는 장소가 되기를 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월 28일 국립해양과학관에서 해양 환경의 소중함과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해양생태계 탐구’주말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아카데미 청소년 3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의 눈높이와 인지 발달 단계를 고려한 학령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한층 높였다. 특히 ▲초등 저학년 대상의‘상괭이 이야기’(해양 생물 생태 학습)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 대상의‘독도속의 해양과학’(독도 인근의 해양 생태계 탐구)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생태계 정보를 다루며 참가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평소 교과서에서만 보던 해양 생물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하고 즐거웠다”라고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청소년들이 해양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청소년들의 탐구심과 환경의식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가 제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의왕시 제조창업패키지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조창업패키지는 의왕시 관내에서 제조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시제품 제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개 기업에 기업당 최대 5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지는 사업이다. 공통 지원 사항으로는 ‘시제품 제작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이 있으며, 기업 선택 지원 사항으로는 ‘제품설계’ 또는 ‘렌더링 및 도색’이 있다. 이번 지원사업의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17일 15시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제조업 환경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시기에 이번 패키지 사업이 관내 제조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사업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해마다 사업 내용을 개선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일 율곡도서관에서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 초청 부모교육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AI시대, 새로운 인재를 요구합니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자녀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과 부모의 역할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 신종호 교수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정보를 이해하고 해석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문해력’이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만큼 부모와의 대화, 독서 경험, 질문 중심의 교육 환경이 문해력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신종호 교수는 특히 “AI가 정보를 제공하는 시대일수록 생각하고 이해하는 힘, 즉 문해력이 더욱 중요해진다.”라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습관과 대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강연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도 자녀 교육과 문해력 향상 방법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AI 시대에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4월 1일 저녁, 조각공원 앞 둔치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회 직지사천 벚꽃길 걷기 및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지사천의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식목일을 기념해 내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저녁 6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 증진 홍보 부스 설치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저녁 7시 직지사천을 수놓는 경관조명 점등식이 시작되어 시민들은 환하게 불을 밝힌 벚꽃 터널 아래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걸으며 봄밤의 낭만을 즐겼다. 벚꽃길 걷기 행사 종료 후에는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해 블루베리 묘목 2,000본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벚꽃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나무 심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직지사천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쉼터이자 김천의 가로경관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천시가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을 위하여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기능 회복을 돕는 장비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에 큰 차이를 보이는 만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설치된 곳은 김천시니어클럽, 감문역사문화전시관, 지례면 복지회관, 대덕면 복지회관 등 10곳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을 중심으로 설치해 현장 대응성을 높였다. 시는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 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장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진우 안전재난과장은 “응급상황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평상시 준비된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구조와 사업체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결과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 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요원은 조사 관리자와 조사원 등 총 55명으로, 선발된 인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담당 지역의 사업체에 방문 면접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요원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 조사요원 모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김천시청 AI데이터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합격자는 조사기간(6. 12. ~ 7. 22.)동안 김천시 경제총조사 조사요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라며, “성공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고 성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