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29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발전 리더십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활력 선도도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조선일보사와 조선비즈가 주관하고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교육부 등 13개 정부 부처의 후원을 받아 열렸다. 대한민국이 직면한 국가적 변혁기에 대응해 탁월한 경영전략과 조직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기업을 발굴·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화순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률 80% 이상 달성 등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소멸대응 우수도시로 선정됐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활력 선도도시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지방소멸 대응 ▲복지·돌봄 ▲미래산업 ▲문화·관광 등 4개 분야에서의 종합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방소멸 대응 화순군은 전국 최초로 청년·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을 시행하고 주거형 취업지원 공간인 청년하우스를 조성해 주거·취업·정착이 연계된 청년친화 기반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청년 인구 유입과 정주 기반 확충에 성과를 내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자치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은 주민자치회 위원 역량 강화 교육 이후에 진행됐으며, 이영훈 구청장이 신규 위원 40여 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인사 말씀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주민자치회의 중요성과 활동 방향에 대한 당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규 위원들은 각 동을 대표해 향후 2년간 활동하며 마을 화합과 발전을 위한 자치 계획 수립, 마을 의제 발굴 등 지역 내 다양한 자치 활동들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실질적인 공론장으로서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동별 여건에 맞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라며,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군민의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강좌를 오는 2월 2일부터 6월 2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평생학습 정기강좌는 총 3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584명이 수강 신청을 완료했다. 기존의 컴퓨터·재봉교실에 더해 보드게임, 디지털라이프, 진도북춤, 고법, 한글서예, 훌라댄스 등 5개 신규 강좌를 개설해 인문·디지털·여가 분야 전반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진행되는 ‘우리동네 평생문화 공부방’은 10개 면에서 36개 강좌를 신청했다. 이 가운데 21개 강좌에 대해 294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특히 올해는 죽곡면의 규방공예와 입면의 요가교실이 처음 운영되면서, 그동안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 주민들에게 학습 기회가 제공됐다. 이 외에도 사물놀이, 숟가락 난타, 우리춤 우리가락 등 마을 단위 참여형 강좌도 함께 개설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이 지난 23일 비빌언덕 25 교육장에서 곡성군귀농귀촌협의회 제8대·제9대 회장단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해 곡성군의회 의장,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 회장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귀농귀촌 정책 발전과 협의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귀농인 우수사례 농가에 대한 군수 표창과 협의회 감사패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제8대 임준섭 회장이 이임하고, 제9대 설웅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임준섭 이임 회장은 귀농귀촌 정책 발전과 협의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귀농인 우수사례 농가 군수표창과 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 감사패를 수상했다. 설웅 신임 회장은 2023년 곡성군으로 귀농해 블루베리 연동 3동 규모의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블루베리 농장 체험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부회장에는 오상권(옥과면), 총무 김경자(곡성읍), 곡성권역 지역장 한명란(곡성읍),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은 2026년도에 곡성 관내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며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관내 기업의 인력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도에 곡성군 관내 기업에서 면접을 본 구직자로, 면접 1회당 5만 원의 면접비가 지급된다. 면접비 지원은 1인당 최대 2회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곡성군을 포함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 정부기관에 면접을 본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면접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면접비 지원서를 작성·제출해야 하며, 면접을 본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서를 제출한 경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 제출 서류, 신청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 일하잡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면접비 지원이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관내 기업과 구직자 간의 만남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구 유입과 지역 고용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이 지난 16일에 군청 소통마루에서 故안항선님[아호 松隱(송은)]의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번 가입은 고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자녀들이 고인의 뜻을 기리는 위선(爲先)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故안항선 님은 안태성 ㈜티에스켐텍 회장의 부친이자, 곡성군 제6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이재안 님의 시부다. 故안항선 님은 이번 가입을 통해 곡성군 제8호이자 전라남도 제167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남 지역에서 세 번째 사후 가입 사례이며, 2026년 전남에서 처음 이뤄진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이다. 이날 가입식에는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해 안태성 회장과 이재안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유가족,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허영호 회장과 김동극 사무처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해 아너 회원 인증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탁금은 5년간 총 1억 원을 약정해 납부하며, 해당 성금은 곡성군 저소득층 지원과 지역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태성 회장은 “아버지께서 영면하신 지 20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29일 도 경제진흥원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있는 대학생 참여자에게 공공행정뿐 아니라 민간 분야의 다양한 직무와 지역 일자리 정보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경제진흥원 일자리센터 주요 사업 안내를 비롯해 태니지먼트 검사를 활용한 개인별 강점 분석, 입사지원서 작성법, 액션플랜 설계, AI 활용 강점 온라인 명함 제작 교육, 취업·진로 컨설팅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보다 구체화할 수 있도록 강사와 학생 간 밀착형·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도내 대학생이 행정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도내 우수기업 견학과 진로탐색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김순남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장은 “대학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9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강원형 국방경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방경제를 도의 미래 먹거리로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그간 도는 전국 최초로 국방경제 추진단을 조직하고 국방벤처센터를 개소했으며 참여기업 수도 2024년 14개에서 2025년 44개로 3배 이상 확대됐고, 지원 예산도 2024년 13억 원에서 2025년 20억 원으로 160%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강원도가 7대 미래산업 중 하나로 선포한 방위산업을 포함한 상위개념인 국방경제에 대한 설명과 그 동안의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이 보고됐으며 강원도형 국방경제 모델의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 △ 국방기술품질원 방호시험장, 국방과학연구소 해양시스템실증센터 등 국책연구기관 유치 추진경과 △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준비 △ 도내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 방안 △ 도내 기업의 국방 상용물자 입점 지원 및 판로확대 △ 군부대와의 협력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새롭게 출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 서울AI재단과 손을 잡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속초시는 29일, 서울AI재단을 방문해 재단 측과 ‘관광·안전 분야 AI·데이터 기반 정책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속초시의 생생한 현장 행정 데이터와 서울AI재단의 최첨단 AI 기술력을 결합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속초시, 서울 AI 정책의 ‘살아있는 실험실(Living Lab)’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속초시는 서울AI재단이 개발한 AI 정책모델의 현장 실증 거점(Test-bed)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양 기관은 향후 2년간 ▲관광 수요 및 이동·체류 패턴 분석을 통한 맞춤형 관광 정책 수립 ▲관광지 다중운집 안전 위험요인 분석 및 대응 지표 개발 ▲AI 기술의 현장 적용성 평가 등을 공동 추진한다. ‘데이터 행정 우수기관’의 저력, AI로 완성한다 속초시는 이미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빠르게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장승진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은 지난 1월 28일, 관내 주요 교통 현안 사업장을 현장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정·안전관리 및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맞춘 공정관리 및 안전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지는 ▲캠핑카주차장 조성 예정지 ▲공영화물차 차고지 조성현장 ▲마재고개 도로 공사 현장 ▲서마산IC 진·출입로 구조개선 현장 ▲합성동 경남은행~우리누리문화센터 구간(개선사업 대상 구간) 등이다. 장승진 국장은 각 사업장별로 공사 진척도, 현장 안전관리 실태, 교통처리 계획, 민원 발생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작업구간 안전시설물 설치·관리 철저 ▲출퇴근 시간대 혼잡 최소화 ▲보행자 동선 확보 ▲공사 안내 및 시민 홍보 강화 ▲기상 악화 등 비상상황 대비체계 구축 등을 당부했다. 특히, 서마산IC 진출입로 구조개선 현장은 불완전 입체교차로인 서마산IC의 접속도로가 평면교차로로 운영됨에 따라 연결로 접속지점에서 엇갈림 등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 80여 곳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6일까지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 관심이 많은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크게 유행하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디저트류를 전문으로 제조·조리해서 배달 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과자 전문 판매점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배달음식점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및 조리시설의 청결 관리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냉장·냉동 보관 기준(냉장 0~10℃, 냉동 –18℃ 이하) 준수 여부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관리 여부와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의 재료가 주로 수입식품인 점을 고려하여 ▲무신고 수입식품 보관·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무인 식품 판매점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 소비자 신고가 많은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식품접객업소에서 조리한 ‘두바이 쫀득 쿠키’ 3건을 수거하여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균 등 식품의 기준 및 규격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29일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와 지방공기업 간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그간 축적한 시설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 공유·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발전을 위한 수익 모델 연구 △안전 경영 체계 공유와 재난 구호 활동 협력 △ESG 경영 및 인공지능(AI) 활용 업무 혁신 사례 공유 △유사 시설 운영 프로세스 및 우수 사례 교류 △도농 상생과 지역 양극화 해소를 위한 지역 상생 발전 방안 공유 △양 기관 시설 이용에 따른 상호 할인 제도 도입(별도 기준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방공기업이 가진 공공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성과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와 업무 교류로 협약 내용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하고 공동 과제 발굴과 실행을 바탕으로 지방공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주민 주도의 평생학습 활성화와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동아리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발적으로 학습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평생학습동아리를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15개 내외의 동아리를 선정해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최대 백만 원 이내에서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남구 평생학습 누리집에 등록된 성인 10인 이상의 자발적 학습동아리로 남구 주민 비율이 70% 이상이며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활동을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선정기준은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동아리 활동 실적과 지속성, 지역사회 환원과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 평생학습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남구청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학습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사회 내 배움과 나눔의 학습공동체 문화 확산 기회가 주어질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위해 피해방지단원 6명을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야생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인명, 농작물, 분묘 등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 활동기간은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며 신청자격은 남구에 거주하면서 수렵면허 또는 총기소지허가를 취득한 후 5년 이상 경과하고, 5년 이내 유해야생동물 포획 실적이 있는 자이다. 또한 포획허가 신청일로부터 5년 이내에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처분을 받지 아니한 사람이어야 하며 피해신고 접수 즉시 출동 가능한 기동력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 신청장소는 남구청 환경관리과 방문 접수이며 모집신청서와 구비서류 안내는 남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되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환경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야생멧돼지 65마리, 고라니 20마리를 포획하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남구 관내 어린이집 140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정보공시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집 정보공시는 보육시설의 운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해 학부모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어린이집을 이용하고자 하는 학부모는 ‘어린이집 정보공개포털’시스템에 공개된 데이터를 믿고 자녀를 맡길 어린이집을 선택하고 있는데, 실제 현장에서는 일부 항목의 누락이나 정보 미갱신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정확하고 충실한 정보 제공과 실태 점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남구는 이번 점검이 단순 서류확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시된 정보가 실제 운영 상황과 일치하고 있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해 어린이집의 정보공시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한다. 남구는 앞으로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점검과 학부모가 보다 안심하고 어린이집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 확보와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시티투어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진행된다. 익산시는 30~31일 양일간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에 서울·경기, 대전·세종, 충청, 전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익산역을 기점으로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다이노키즈월드와 자연 속 휴식을 제공하는 왕궁포레스트, 백제 역사의 정수인 미륵사지와 백제문화체험관, 그리고 이색적인 교도소세트장(이상한교도소)까지 익산의 주요 거점을 짜임새 있게 연결했다. 특히 미륵산골 체험휴양마을에서 제공된 '익산 고구마 함박스테이크'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로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투어의 재미를 더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맛보며 지역의 가치를 느끼는 '체감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익산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코스 구성에 내실을 기했다"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다자녀가구가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정부가 먼저 챙겨드립니다! ▷ 혜택알리미 - 내가 몰라도 찾아서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 서비스 · 다자녀 국가장학금 · 사회적 배려대상자 도시가스요금 경감 · 전기 요금 복지할인 · 에너지복지요금 지원 · 다자녀가구 자동차취득세 감면 ※ 소득, 거주지 등 개인별 상황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달라질 수 있어요. ■ 청년이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정부가 먼저 챙겨드립니다! ▷ 혜택알리미 - 내가 몰라도 찾아서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 서비스 · 청년 일경험 지원 · 청년농 창업투자 심층 컨설팅 ·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 ※ 소득, 거주지 등 개인별 상황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달라질 수 있어요. ■ 어르신이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정부가 먼저 챙겨드립니다! ▷ 혜택알리미 - 내가 몰라도 찾아서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 서비스 · 65세 이상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사업 ·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 ·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가 2월 2일부터 ‘1회 대회’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 문영그룹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며 ㈜골프T가 운영하는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는 ‘1회 대회’와 ‘2회 대회’ 총 2개 대회로 태국 방콕에 있는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진행된다. 2개 대회의 총상금은 2억 원이고 대회별 총상금은 각 1억 원, 우승상금은 각 1500만 원이다. ‘1회 대회’는 2월 2일에서 4일까지 예선, 5일에서 6일까지 본선이 열리고 ‘2회 대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예선, 12일부터 13일까지 본선이 펼쳐진다. 경기 방식은 예선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예선은 KPGA 투어프로와 프로를 비롯해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All Thailand Golf Tour 투어프로, Thailand PGA 투어프로, 핸디캡 3.0 이하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다. ‘1회 대회’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3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해남군에서는 봄배추 재배 준비 시기를 맞아 추대(꽃대 발생) 예방을 위해 육묘 단계부터 철저한 온도 관리를 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봄배추는 생육 중 급격한 온도 변화에 노출될 경우 꽃대가 발생하게 되어 상품성이 떨어지면서 시장 출하가 어렵게 한다. 지난해에도 이상기후로 인해 봄배추 재배면적 695ha 중 약 215ha, 300여 농가에서 추대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추대 현상은 식물이 본래 생육 단계를 벗어나 조기에 꽃대를 형성함으로써 정상적인 결구와 수확이 어려워지는 생리장해로, 기온 변화, 품종 특성, 정식 시기 등 재배 환경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예방을 위해서 저온에 둔감한 봄 재배용 품종을 선택하고, 저온을 피해 적기에 정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온 재배의 경우 3월 20일 이후 정식하여 저온에 노출될 수 있는 시기를 최대한 피하고, 육묘 시에도 온도를 최저 13℃ 이상으로 유지하여 꽃눈 형성을 방지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봄배추는 초기 육묘 단계부터 적정 온도 유지가 추대 예방의 핵심”이라며“농가에서는 육묘 시 온도 관리를 철저히 하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30일 국제건일(대표 문소연·문한경)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 프로그램 ‘나눔명문기업’ 6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시가 운영중인 고액기부 프로그램(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인 아너소사이어티, 평온한 기부, 나눔명문기업의 가입자 수가 총 70호를 달성했다. 이는 시의 지속적인 고액기부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기부문화 조성 노력의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고액기부자들은 주변 지인과 가족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며, 다수의 고액기부자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기부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는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국제건일은 LG전자 시스템에어컨 및 상업용 냉·난방기 총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약정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