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청년창업점포인 밀파크(공동대표 정창훈·조다운)는 29일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마련됐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로 사용될 예정이다. 밀파크는 남구의 ‘2025년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에 선정된 점포로 남구의 청년 지원책으로 성장한 점포가 다시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어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정창훈 공동대표는 “남구청의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큰 힘을 얻은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 온기를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과 응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준 청년 창업가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년들의 도전이 결실을 맺고 다시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남구에서도 아낌없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창작 뮤지컬 ‘설보:여인의 숲’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포항문화재단은 국비 9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한 창작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역의 서사를 발굴해 예술 콘텐츠로 확장·확산하는 ‘문화 발신지’로서 재단의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 작품인 뮤지컬 ‘설보:여인의 숲’은 포항시 송라면 하송리에 전해 내려오는 ‘여인의 숲’ 설화를 모티브로, 조선시대 실존 인물인 여성 ‘김설보’의 삶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작품은 한 여성의 선택과 실천이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연대와 돌봄의 가치로 이어졌는지를 섬세한 서사로 풀어내며, 지역에 깃든 기억과 관계의 의미를 무대 위에 담아낸다. 이를 통해 오늘의 관객에게 함께 살아가는 삶의 의미와 공동체적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지역 설화를 현대적 감각의 창작 콘텐츠로 재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도시와의 우호 증진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조에츠(上越)시에서 청소년 홈스테이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포항시와 조에츠시가 2010년부터 추진해 온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포항시 고등학생 20명은 조에츠시의 현지 가정에 머물며 일본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현지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류 2일 차에 학생들은 조에츠시의 세키네가구엔(関根学園) 고등학교를 방문해 일본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대표로 인사한 포항고등학교 2학년 김재형 학생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일본어 인사가 긴장됐지만 따뜻한 환대 덕분에 무사히 잘 마쳤다”며 “언어와 문화는 달랐지만 일본 친구들과 서로 소통하려는 진지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마음을 전했다. 또한 포항시 홍보를 위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이 상영되자 현지 학생들의 박수와 웃음이 터져 나오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학생들은 이번 교류가 단순한 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과 연계해 지역 택시와 관용차량을 활용한 ‘디지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과학적·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교통·안전·행정·데이터 등 4대 분야에서 스마트 관제시스템, CCTV 저장영상 검색 시스템, 도시시설물 이상 감지 솔루션, 택시 지붕 광고 플랫폼 등 총 8개 분야의 스마트 솔루션을 구축해 왔다. 이중 IoT 기반 도로 노면 및 시설물 이상 검지 솔루션은 기존의 민원 제보나 인력 순찰에 의존하던 한계를 개선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선제적 도시 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디지털 행정 혁신’의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교통량이 많은 택시와 관용차량 지붕에 IoT 센서와 카메라를 설치해, 차량이 도로를 주행하는 과정에서 포트홀(도로 파임), 차선 훼손, 불법 적치물,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등을 자동으로 감지한다. 이와 함께 유동 인구는 물론 미세먼지, 조도, 가스, 온·습도 등 도시 환경 전반에 대한 데이터도 동시에 수집하고 있다. 수집된 데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경북 AI 발전 전략’을 주제로 1월 간부공무원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유철균 경북연구원장을 초청해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기술 확산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경상북도의 AI 정책 방향과 미래 산업 전략을 공유하고, 이를 포항시 산업 발전과 행정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철균 원장은 경북연구원 원장으로서 지역 미래 전략과 정책 연구를 총괄하고 있는 전문가이자, 소설 ‘영원한 제국’의 저자로도 잘 알려진 작가로, 기술과 문명, 사회 변화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폭넓은 시각의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AI 에이전트 자율경제 시대의 도래를 중심으로, 메타버스와 결합된 새로운 경제 질서의 변화 가능성을 설명하며, 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재편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경북의 AI 경제환경을 주제로 ▲경북형 제조업 AI 데이터 뱅크 ▲AI 에이전트 자율경제 특구 ▲피지컬 AI R·D 테스트베드 구축 등 핵심 전략 사업을 제시했다. &nb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 강화와 물가 안정, 소비 진작을 한 축으로 묶어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전통시장 화재 위험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커진 가운데 포항시는 사고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방점을 둔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섰다.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병행해 명절 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지난 27일부터는 이마트 등 대규모 점포 8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 시설을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 중이며, 오는 30일부터 2월 3일까지는 큰동해시장·대해불빛시장·죽도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에서 화재 예방 중심의 집중 점검과 상인 대상 안전교육을 병행한다.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시정하거나 명절 전까지 보완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28일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하며, 설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7만 톤 공급하고, 910억 원의 할인 지원을 투입해 농축산물은 최대 40%,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9일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전반을 살폈다. 이날 정 시장은 경로당 난방시설 작동 여부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한파 대응 물품 비치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한파 시 행동 요령과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또한 관계 부서에 경로당 난방 관리와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며, 겨울철 어르신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앞서 지난해 11월 한파 대비 경로당 전수조사를 실시해 난방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했으며, 지역 경로당 45개소에 대한 보수·수리를 완료하는 등 선제 대응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고령층 등 한파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겨울철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29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화순 명소 버스킹’에 참여할 공연자를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화순 명소 버스킹’은 꽃강길, 남산공원 등 군내 주요 명소를 무대로 거리 공연 문화를 활성화하고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음악·악기연주·퍼포먼스·서커스 등 장르에 제한 없이 다양하며, 거리 공연이 가능한 문화예술 전 분야다. 공연에 필요한 음향 장비는 참가자가 개별 지참해야 하며, 광주·전남권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마감 시간 이후 도착한 신청서는 접수하지 않는다. 신청서는 이메일로만 제출이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화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최근 1년 이내 공연영상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영상에는 신청서 명단에 포함된 참가자 전원이 출연해야 한다. 접수된 서류와 영상은 예술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8일 화순읍 시가지에서 ‘탄소bye! 우리가 그린(Green) 화순’(이하 ‘그린 화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자원봉사활성화사업인 ‘그린 화순’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병행하며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화순군여성단체협의회 박희옥 회장을 비롯해 108명이 참여해 화순읍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아울러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환경보호 인식 제고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화순을 아끼는 마음으로 참여한 봉사활동이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음 세대에게 깨끗한 화순을 물려주기 위한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을 위해 봉사에 나서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보다 나은 고용·노동 행정서비스 제공과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화순고용복지센터를 어울림센터 4층으로 이전하고 오는 2월 9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어울림센터는 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이다. 이번 이전을 통해 어울림센터 4층에 화순고용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화순군 일자리센터, 노인일자리,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주요 고용·복지 관련 기관이 함께 입주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한 공간에서 상담과 다양한 고용·노동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지원체계를 갖추게 됐다. 화순고용복지센터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취업 취약계층 대상 통합 취업지원 서비스) △실업인정(실업급여 신청 및 교육 지원) △화순군일자리센터(구인·구직 정보 제공 및 알선)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경력단절 여성 직업상담 및 직업교육 지원)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이전으로 구인·구직자 취업 지원부터 중장년 창업 상담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게 됐으며, 넓은 민원 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춰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에 더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야외 공공체육시설을 중단 없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명절 연휴 기간에 시설을 휴관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가족·지인과 함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야외 공공체육시설을 정상 개방하기로 했다. ‘공백 없는 스포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관 기간을 최소화한 조치다. 연휴 기간 상시 개방되는 시설은 ▲육상트랙 ▲축구장(보조구장, 다지리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농구장 등이다. 특히 축구장과 테니스장 등 대관이 필요한 시설 이용 시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를 위해 이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원활한 이용을 위해 사전에 대관 신청을 완료해 달라고 안내했다. 다만, 실내 시설인 이용대체육관, 하니움 실내체육관, 임애지복싱체육관 등은 2월 14일과 15일은 정상 운영하며,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는 16일부터 18일까지는 기존대로 휴관한다. 공공체육시설 이용 및 대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시설관리사업소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29일 최근 관내에서 ‘떴다방’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떴다방’은 장소를 수시로 옮기며 3~6개월 단위로 개·폐업을 반복하는 방식의 이동식 판매 행태다. 주로 노인을 대상으로 미끼 상품 제공이나 무료 체험을 내세운 뒤 허위·과대 광고로 식품 및 의료기기 등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소비자의 직접적인 피해는 물론, 관내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에게까지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군은 관련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소상공인 지원센터에 피해예방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소비자의 관심과 주의가 피해예방에 중요한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피해예방 행동요령으로 ▲충동구매 유의 ▲제품 표시사항 확인 ▲영수증 및 계약서 보관 ▲제품 개봉 전 확인 ▲반품·환불 가능 여부 문의 등이 있다. 또한 피해가 생겼을 경우 식품안전 관련 위법행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8일 화순군4-H연합회(회장 장승희)가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연합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올해 연합회 운영계획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회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게 감사패와 4-H 활성화 유공 표창을 수여했으며, 신규회원 소개를 통해 회원 간 친목과 소속감을 높였다. 총회 이후에는 농기계 안전사용 및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해 회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농업 역량 향상에도 힘썼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최은순 소장은 “이번 연시총회는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한 해 활동 계획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조성해 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공무원노동조합과 화순중앙치과는 지난 27일 공무원 복지 향상과 지역 의료기관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무원들의 구강 건강 관리와 근무 여건 개선을 지원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화순군공무원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의료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등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화순중앙치과는 화순군 직원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의료 서비스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강진호 화순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건강한 근무 환경이 곧 군민을 위한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로 이어진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합원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철 화순중앙치과 원장은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성실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7일 화순군자원봉사센터 소속 긴급자원봉사지원단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을 대비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체험형 교육으로, 광주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됐다. 교육에는 화순군긴급자원봉사지원단 소속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심폐소생술과 기도 폐쇄 처치술을 배우는 ‘응급안전’ △화재 시 소화기 및 완강기 사용법을 배우는 ‘화재안전’ △침수 공간 대처 요령과 침수 차량 탈출 방법을 체험하는 ‘호우안전’ 과정 등을 이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교육 시간 내내 순식간에 허리까지 차는 물을 보며 재난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나뿐만 아니라 이웃의 안전까지 함께 지킬 수 있는 봉사자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참여해 준 긴급자원봉사지원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재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시티투어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진행된다. 익산시는 30~31일 양일간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에 서울·경기, 대전·세종, 충청, 전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익산역을 기점으로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다이노키즈월드와 자연 속 휴식을 제공하는 왕궁포레스트, 백제 역사의 정수인 미륵사지와 백제문화체험관, 그리고 이색적인 교도소세트장(이상한교도소)까지 익산의 주요 거점을 짜임새 있게 연결했다. 특히 미륵산골 체험휴양마을에서 제공된 '익산 고구마 함박스테이크'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로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투어의 재미를 더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맛보며 지역의 가치를 느끼는 '체감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익산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코스 구성에 내실을 기했다"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다자녀가구가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정부가 먼저 챙겨드립니다! ▷ 혜택알리미 - 내가 몰라도 찾아서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 서비스 · 다자녀 국가장학금 · 사회적 배려대상자 도시가스요금 경감 · 전기 요금 복지할인 · 에너지복지요금 지원 · 다자녀가구 자동차취득세 감면 ※ 소득, 거주지 등 개인별 상황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달라질 수 있어요. ■ 청년이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정부가 먼저 챙겨드립니다! ▷ 혜택알리미 - 내가 몰라도 찾아서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 서비스 · 청년 일경험 지원 · 청년농 창업투자 심층 컨설팅 ·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 ※ 소득, 거주지 등 개인별 상황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달라질 수 있어요. ■ 어르신이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정부가 먼저 챙겨드립니다! ▷ 혜택알리미 - 내가 몰라도 찾아서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 서비스 · 65세 이상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사업 ·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 ·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가 2월 2일부터 ‘1회 대회’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 문영그룹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며 ㈜골프T가 운영하는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는 ‘1회 대회’와 ‘2회 대회’ 총 2개 대회로 태국 방콕에 있는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진행된다. 2개 대회의 총상금은 2억 원이고 대회별 총상금은 각 1억 원, 우승상금은 각 1500만 원이다. ‘1회 대회’는 2월 2일에서 4일까지 예선, 5일에서 6일까지 본선이 열리고 ‘2회 대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예선, 12일부터 13일까지 본선이 펼쳐진다. 경기 방식은 예선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예선은 KPGA 투어프로와 프로를 비롯해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All Thailand Golf Tour 투어프로, Thailand PGA 투어프로, 핸디캡 3.0 이하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다. ‘1회 대회’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3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해남군에서는 봄배추 재배 준비 시기를 맞아 추대(꽃대 발생) 예방을 위해 육묘 단계부터 철저한 온도 관리를 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봄배추는 생육 중 급격한 온도 변화에 노출될 경우 꽃대가 발생하게 되어 상품성이 떨어지면서 시장 출하가 어렵게 한다. 지난해에도 이상기후로 인해 봄배추 재배면적 695ha 중 약 215ha, 300여 농가에서 추대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추대 현상은 식물이 본래 생육 단계를 벗어나 조기에 꽃대를 형성함으로써 정상적인 결구와 수확이 어려워지는 생리장해로, 기온 변화, 품종 특성, 정식 시기 등 재배 환경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예방을 위해서 저온에 둔감한 봄 재배용 품종을 선택하고, 저온을 피해 적기에 정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온 재배의 경우 3월 20일 이후 정식하여 저온에 노출될 수 있는 시기를 최대한 피하고, 육묘 시에도 온도를 최저 13℃ 이상으로 유지하여 꽃눈 형성을 방지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봄배추는 초기 육묘 단계부터 적정 온도 유지가 추대 예방의 핵심”이라며“농가에서는 육묘 시 온도 관리를 철저히 하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30일 국제건일(대표 문소연·문한경)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 프로그램 ‘나눔명문기업’ 6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시가 운영중인 고액기부 프로그램(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인 아너소사이어티, 평온한 기부, 나눔명문기업의 가입자 수가 총 70호를 달성했다. 이는 시의 지속적인 고액기부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기부문화 조성 노력의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고액기부자들은 주변 지인과 가족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며, 다수의 고액기부자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기부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는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국제건일은 LG전자 시스템에어컨 및 상업용 냉·난방기 총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약정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