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오는 13일까지 ‘시설하우스 화재알림시설’사업 신청을 받는다. 시설하우스는 대부분 비닐로 만들어져 화재가 발생하면 빠르게 번지며 진화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 및 초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시설하우스 특성상 고온 다습 환경으로 전선과 전기시설의 노후화가 빨리 이루어져 전기로 인한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시설하우스 화재알림시설 사업’은 시설하우스의 화재를 예방을 위해 합선, 누전방지 등에 의한 피해 방지를 위한 누설전류차폐기(ELPD)시설과 열 감지 카메라를 통해 화재 발견 시 소방서 등에 자동으로 화재신고를 하는 알림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 사업 대상은 파주시 관내 시설하우스를 운영하는 농업인(단체) 및 농업법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관련 구비서류를 준비해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설하우스 화재 발생 사고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므로 화재에 취약한 시설하우스 농업인의 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영농 관계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9일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파주지부에서 저소득 한부모가구를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해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파주지부 장수명 지부장, 정종민 대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 200만 원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구 4가구에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장수명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파주지부장은 “이번 성금은 김헌정열사 추모장학회를 통해 지원된 사업으로,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하셨던 김헌정 열사의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장학사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가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파주지부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이번 성금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구의 교육비 지원에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9일 '2026년 제1회 파주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파주시를 만들기 위한 주요 보육 정책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파주시 보육정책위원회는 시 보육 정책과 주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하며, 보육전문가를 비롯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보호자 대표, 공익 대표, 관계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전문성을 함께 반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역 보육 여건과 어린이집 운영 현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변화하는 보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파주시 보육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수급 계획과 보육교직원 배치 기준 등 총 4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의결된 사항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적용되며, 관련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시민과 보육 현장에 안내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보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외식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를 대상으로 2월부터 안심식당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안심식당 지정 요건은 식사 문화 3대 실천 과제를 충족하는 음식점이다. 구체적으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필수 과제인 ▲덜어먹는 도구 비치 ▲위생적인 수저 관리와 함께, 파주시가 지정한 자율과제를 충족해야 한다. 자율과제는 ▲남은 음식 포장 용기 비치가 있었으며, 올해부터는 ‘청결한 화장실 관리’가 추가돼 업소가 자율과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정 요건이 확대됐다. 현재 파주시에는 200개의 안심식당이 운영 중이며, 올해 20개소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단 카페, 즉석 음식점(패스트푸드점) 등 덜어먹기에 부합하지 않은 업소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지정 표지판을 부착하고 지정업소가 희망하는 관련 물품(종량제봉투, 화장지 등)을 지원받게 되며, 네이버 및 카카오 지도 등에서 검색 시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 지정업소’라는 문구가 함께 표시된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안심식당을 지정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향후 5년간 청년정책 청사진을 담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청년기본법' 및 '파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지난 제1차 기본계획(2021~2025)의 기간 만료에 따라 새롭게 수립된 중장기 발전 전략이다. 시는 2025년 '파주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청년정책 5개년 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연구 과정에서는 ▲3회의 청년 및 전문가 간담회 ▲파주시 거주 19세~39세 청년 1,000명 대상으로 한 청년실태조사 ▲취업청년·창업청년·영농청년 등 6개 그룹에 대한 심층면접조사(FGI)를 실시해 청년들의 다양한 환경과 복합적 욕구를 반영하고자 했다.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襺~觢)은 帤만 파주의 미래,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하는 청년기회도시‘를 지향점으로, ‘청년과 기본을 지원하고 미래를 함께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성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4기를 새롭게 모집한다. 시는 2020년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된 이후, 성평등 정책 추진과 시민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됐다. 시는 시민의 일상 경험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참여단 4기 역시 시민의 시각에서 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를 발굴하고 여성친화도시 정책 개선에 참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시민참여단 4기는 30명 이내로 선발하며, 성평등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 정보 수집(모니터링) 등 활동이 가능한 파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선발된 시민참여단은 교육 과정을 거쳐 2026년 4월 위촉되며, 이후 2년간 일상생활 공간 및 정책 정보 수집(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사업 홍보 및 의견 수렴,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3월 6일까지 ‘경기 알이100(RE100) 소득마을’공모사업에 참여할 파주시 관내 마을 및 아파트 단지를 모집한다. ‘경기 알이100(RE100) 소득마을’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통해 마을은 공동기금 적립을 통한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아파트 단지는 공용부지에 자가용 태양광을 설치해 공동 전기요금 절감을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은 민간 부지를 대상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에 선정될 경우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마을형은 도비 30%, 시비 40%를 지원받고, 아파트형은 도비 30%, 시비 30%가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마을형의 경우 상업용 태양광 발전설비 최대 99kW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아파트형은 자가용 태양광 발전설비를 최대 120kW까지 설치할 수 있다. 시는 모집 종료 후 참여를 신청한 마을과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인허가 가능 여부와 수익성에 대한 사전 검토를 실시하고, 자체 심사를 거쳐 고도화된 사업계획서를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경기도는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발표 심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9일 운정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와의 간담회를 열고, 공동주택 민원 해결 방안과 운정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행정과 입주자대표회의 간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춰졌다. 운정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는 공동주택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차 문제, 생활 소음, 관리 관련 민원 등이 제기되기 이전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으로 관리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동일한 유형의 민원이 단지별로 반복되는 만큼, 입주자대표회의 간 정보 공유와 시와의 공식적인 소통 창구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파주시는 입주자대표회의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민원 정보를 공유하고, 단지 내 자체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입주자대표회의 중심으로 우선 조정·해결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를 통해 행정 의존도를 낮추고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또한, 공동주택 관리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함께 생활 기반 시설, 교통 개선, 주거 환경 개선 등 운정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9일 한울생약㈜ 한영돈 회장을 제53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한영돈 명예시장은 1991년 한울생약을 창업한 이후 35년간 전통 생약을 기반으로 한 전문성과 안정적인 경영을 통해 기업을 성장시켜 왔다. 이러한 성과로 2024년 한국무역협회로부터 오천만불 수출탑,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파주시 성실납세자 표창을 받았다. 지역사회 나눔에도 꾸준히 앞장서 온 한회장은 지난해에만 현금과 물품을 포함해 약 1억 8천7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헌신적으로 기여해 왔다. 기업인으로서의 전문성과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실천해 온 ‘모범 기업인’의 면모가 이번 명예시장 위촉의 배경으로 꼽힌다. 위촉장을 수여받은 한영돈 명예시장은 먼저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을 방문해 복합개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사업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은 운정신도시의 생활·여가 기반 시설로서 지역 생활권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역외 소비 유출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100세 시대! 주택연금이 고령층의 노후보장 체계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장을 확대하고 편의성을 높이겠습니다. - 국정과제: 100세 시대를 위한 주택연금 제도개선 · 주택연금 가입자가 주택을 금융기관에 담보로 제공하고 사망 시까지 매월 일정액을 수취하도록 하는 제도 *누적 약 15만 가구 가입 ■ 주택연금 수령액을 인상합니다. · 평균 가입자(72세, 주택가격 4억 원) 기준 주택연금 수령액 증가 - 2026년 3월 1일 이후 신규신청자부터 적용 ▷월 129만 7000원 → 월 133만 8000원 주택연금 전체 가입 기간 중 수령액 약 849만 원 증가 : 실제 주택연금 수령액은 담보대상 주택가격, 가입자의 연령 등에 따라 상이 · 저가주택 보유자 등 취약고령층에 대한 지원금액 확대 - 2026년 6월 1일 이후 신규신청자부터 적용 우대지원 대상자가 시가 1억 8000만 원 미만 주택에 거주 시 ▷월 9만 3000원→ 12만 4000원 우대 ■ 주택연금 가입부담을 완화합니다. 2026년 3월 1일 이후 신규신청자부터 적용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초국가범죄 등 새로이 당면한 자금세탁 현안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업무 수행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 2001년 자금세탁방지제도 도입 이후 25주년 - 범죄 관련 금융정보 연 6만 6000건 제공('25년)* *경찰, 검찰, 국세청, 관세청 등 - 2024년 국세청 추가 추징세액 약 2조 원 ※ FIU 정보 활용 국세청 추징세액 (2014년) 3030억 원 → (2024년) 1만 9267억 원 ■ 중대 민생범죄, 초국가범죄 대응 강화 ① 범죄의심계좌 정지제도 도입 · 마약, 도박 등 민생침해 범죄 의심계좌에 대한 계좌 동결 근거 마련 ② 국제범죄조직 금융제재 · 국제범죄조직을 금융제재(금융거래제한)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 마련 ③ 심사분석 기능 강화 · 범죄 테마별 전략분석 활성화 · 심사분석 AI 시스템 도입 및 가상자산 분석 도구 도입 ④ 국제 공조 · 조직범죄 거점 당국과의 실무급 핫라인 구축 · 초국가 조직범죄 관련 FATF 등 국제기구 프로젝트 적극 참여 → 선제적 범죄대응을 통한 국민 피해 예방 ■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김희재가 오열한다. 2월 10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꾀꼬리처럼 맑은 목소리와 유방암 투병 중인 사연으로 경연 내내 화제와 함께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고 있는 참가자 이지나의 ‘1:1 데스매치’ 경연이 공개된다. 항암 치료와 경연을 병행하며 날이 갈수록 체력적 한계에 부딪히는 이지나가 어떤 의지와 노력으로 무대에 섰는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전망이다. 이날 이지나는 ‘1:1 데스매치’ 경연을 위해 무대에 오른다. 이지나가 지목한 상대는 ‘미스트롯1’에서 최종 8위를 차지한 실력파 현역가수 김희진. 본격적인 무대를 앞두고 두 사람의 남다른 인연이 공개된다. 5년 전 김희진이 뮤지컬의 주인공으로, 이지나가 코러스로 한 무대에 섰다는 것. 주인공과 코러스였던 두 사람이 5년 만에 경연 상대로 만난 가운데, 과연 누가 다음 라운드 진출 티켓을 거머쥘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이지나의 무대에 마스터석은 물론 다른 참가자들이 있는 대기실까지 온통 눈물바다가 된다. 현재 이지나는 유방암 항암 치료와 경연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이 10일 화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MBC'밥상의 발견'은 밥상에 숨겨진 정성과 지혜를 찾아 떠나는 설 특집 3부작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식탁에서 발견한 진짜 ‘K-푸드’와 ‘한식 문화’를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재해석해 색다른 밥상으로 선사한다. 더불어 한국 식문화와 밀접한 전통 공예까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연예계 대표 미식가이자 ‘집밥 마스터’ 장근석이 진행을 맡고,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와 ‘고기깡패’ 데이비드 리, ‘한식 홍보대사’ 파브리 셰프가 출연해 각자의 개성으로 한식을 풀어낸다. 여기에 한식 러버로 잘 알려진 아이돌 츠키와 밥상에 담긴 이야기를 유쾌하게 전할 곽재식 작가가 게스트로 합류해 먹방부터 요리까지 다양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10일 밤 9시 방송하는 1회는 ‘시간과 정성을 더하는 밥상’을 주제로 펼쳐진다. 재래 장을 활용한 셰프들의 수준급 요리 향연과 그 과정에서 발견한 당신도 몰랐던 한식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생애 첫 메주 만들기에 나선 윤남노는 삶은 콩을 빻고 밟는 과정에서 예측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청년회의소(취임회장 김석조)는 2월 9일, 고성축협컨벤션홀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사경한 대만조주청년상회 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각 지역 청년회의소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청년회의소 창립 제58주년 기념식 및 제59·60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창립 제5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고성JC회원을 비롯한 경남·울산지구JC, 각 지역JC 및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대만조주청년상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영사와 격려사를 주고받으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고성청년회의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회원 11명에게 대외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군수상 김석조(내무부회장), 이형민(직전회장) △국회의원상 정윤식(법제이사), 이종열(지역사회개발분과위원장) △도의회의장상 김창현(회원), 김대웅(의전이사) △고성군의회의장상 천창진(기록표창분과위원장), 진다운(총무이사) △고성경찰서장상 박지식(한국JC정관규칙위원장) △고성소방서장상 이명렬(이임회장), 김명준(회원확충분과위원장)이다. 아울러 28명에게 우수회원 표창과 연차표창이 수여됐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가을철 파종한 밀·보리 등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생육재생기 전후 적절한 웃거름 시비와 재배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맥류는 겨울철 저온기를 거쳐 휴면 상태를 유지하다가 기온 상승과 함께 생육을 재개하며, 이 시기를 ‘생육재생기’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2월 중순 이후 평균 기온이 0℃ 이상으로 오르고, 지상부 잎을 절단했을 때 2~3일 이내 새잎이 1cm 이상 자라거나 새뿌리가 약 2mm 정도 발생하면 생육재생기로 판단할 수 있다. 생육재생기는 수확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로, 적절한 시비와 포장 관리가 필수적이다. 올해 서천군의 맥류 생육재생기는 오는 15일부터 20일 사이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며, 웃거름은 생육재생기 이후 10일 이내에 시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웃거름 시비량은 요소비료 기준 10a당 12kg이 적정하며, 생육이 부진한 포장에서는 2회로 나누어 시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과다 시비 시 등숙 지연이나 도복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작물 생육 상태를 고려해 적정량을 조절해야 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