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더 이상의 소모적 논쟁을 멈추고자 공유재산 매각 잠정 중단을 결단했다”라며 “지금은 대승적 차원에서 제물포구·영종구의 성공적 출범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13일 오전 제330회 중구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신설구 출범 공유재산 및 지방채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는 제물포구 통합과 영종구 신설을 모두 수행해야 하는, 상당한 예산과 행정적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이에 법령에 따라 재정 건전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가치 있게 활용하고자 공유재산 효율화를 추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제는 자치단체장의 고유 행정 권한이자, 정당한 법적 절차임에도, 일각에서 이를 자산 유출로 규정하는 등 정치적 공방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는 자치행정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은 주민 이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으로 행정 체제 개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만큼, 행정의 본질이 정쟁으로 왜곡되는 걸 막고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시설직(토목) 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술직 공무원이 일반 행정과 기술 업무를 병행하며 놓치기 쉬운 전문성을 보완하고, 설계부터 시공까지 건설 행정 전반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분야별 국내 전문가를 초빙해 ‘기초-실무-심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잡한 문제들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설계 감독과 사전 검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공사업의 효율성과 품질을 제고하고, 강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계기가 되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근골격계 부담 작업 유해 요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근골격계 부담 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 하도록 규정된 법정 조사로, 2023년에 이어 진행되는 정기조사이다. 근골격계질환은 반복적인 작업, 부적절한 작업 자세, 무거운 물건 취급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직업성 질환으로, 초기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강화군은 근로자의 실제 작업환경과 신체 부담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추진한다. 조사 대상은 강화군 소속 사업장 중 근골격계 부담 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이며,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근골격계 부담 작업 실태 조사 ▲근로자 증상 설문조사 ▲작업장 현장 조사 ▲작업 조건 및 작업 자세 분석 ▲근골격계질환 유해요인 파악 ▲예방 및 관리 대책 제시 등이다. 특히 근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화군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다른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밭작물 농작업 대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년 강화군이 시행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청년인구 감소와 고령화, 부녀화, 귀농·귀촌 인구 증가 등으로 심화되고 있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밭작물 재배는 논농사에 비해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고 농기계 작업이 까다로워 농가의 큰 부담으로 꼽힌다. 이에 군은 트랙터와 관리기 등 농업기계를 활용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저렴한 수수료로 제공한다. 농업인이 정지 작업, 휴립, 피복 작업 중 희망하는 작업을 신청하면 농기계와 운용 인력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호응도 높다. 신청자가 매년 15% 이상 증가하는 등 입소문을 타고 이용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다. 작업 수수료는 정지작업 3.3㎡당 150원, 휴립 3.3㎡당 100원, 피복 3.3㎡당 250원으로 농가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시세의 절반 가격으로 낮게 책정했다. 다만, 피복 작업의 비닐은 개별 구입해야 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접수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2026년 상반기 도로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이번 정비 사업에 총 22억 5,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선다.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에 맞춰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오는 6월 전까지 모든 정비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비 대상에는 ‘이동 군수실’과 ‘연두방문’을 통해 군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제안한 건의 사항을 우선적으로 반영됐다. 아울러 관내 도로 전반에 대한 일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 구간을 최종 확정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 및 수로관 정비 ▲노후 가드레일, 미끄럼 방지 시설 등 도로 안전시설물 보수 ▲도로 재포장 및 차선 도색 등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깨끗한 도로 환경으로 관광도시 강화의 이미지를 높이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동구 화수1·화평동 자생단체들은 지난 10일 적십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회비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화수1‧화평동 자생단체는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160만원(주민자치회 50만원, 통장자율회 30만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0만원, 적십자봉사회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된 특별회비는 각종 재난현장 구호활동과 취약계층 지원활동 등 대한적십자사가 수행하는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 자생단체 회원은“설을 맞아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다양한 지역사회사랑나눔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은희 화수1·화평동장은“나눔에 적극 참여해준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뜰히 살펴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2일 구청 접견실에서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철강업계가 직면한 ▲건설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저가 수입품 유입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 이른바 ‘4중고’를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인천시와 추진 중인‘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 필요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위기에 처한 철강 산업 현장의 엄중한 상황을 정부의‘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을 위한 핵심 근거로 활용하고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위기 극복에 나설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철강산업은 동구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인 만큼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상시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동구가 반드시‘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를 경유하는 인천도시철도 3호선이 포함된‘제2차 인천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국토교통부가 13일 승인·고시했다. 이번 승인·고시는 도시철도망의 중장기 구축 방향을 확정하는 절차로 송림오거리(109)·현대제철(110) 일원이 도시철도 계획에 포함됐다는 점에서 동구 교통체계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송림오거리 일대는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혼재된 지역으로 그동안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도시철도망 계획 반영은 향후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 추진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을 의미한다. 이번 계획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과도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 제물포 르네상스는 원도심 활성화와 산업·주거·상업 기능 재편을 핵심으로 하는 도시재생 전략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은 핵심 기반 요소다. 송림오거리 일원의 도시철도 계획 반영은 ▲원도심 접근성 개선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주거환경 개선 등 복합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국토부의‘제2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이 시행하고 있는 조상 땅 찾기 민원서비스가 군민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이 서비스 신청 수는 572건으로 조상 명의의 토지와 본인 소유의 토지 1700여 필지의 정보를 제공했다. 군은 재산 관리 소홀이나 예기치 못한 사유로 조상 소유 토지를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지적전산자료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함으로써 상속권자의 권리 보호를 돕기 위해 ‘조상 땅 찾기’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상 땅 찾기 신청 자격은 사망한 토지 소유자의 상속인 또는 토지 소유자 본인이어야 하며 1960년 1월 1일 이전에 사망한 조상의 경우 장자 상속 원칙에 따라 장자만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사망한 조상에 대해서는 상속권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상속권자의 위임장 및 위임자 신분증 사본,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토지 소유자 본인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되고 상속인은 신분증과 함께 2008년 이전 조상이 사망한 경우 제적등본, 2008년부터 사망한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및 기본 증명서 등을 갖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농지법 시행 이전 형질 변경이 이뤄진 토지 중 현재 건축물 부지로 이용되고 있으나 지적공부상 지목이 전·답·과수원 등 농지로 남아 있는 토지의 지목변경이 가능함을 안내하고 있다. 1973년 농지법 시행 이전 단독주택 등 건축물이 조성된 토지는 실제 이용 현황과 다르게 농지 지목이 유지되는 경우가 있으며 당시 제도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지목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가 존재한다. 이에 군은 건축물대장 등 근거 자료를 통해 지목변경이 가능한 토지에 대해 안내하고 있으며 토지 소유자가 신청하는 경우 관련 절차에 따라 지목 정리가 이루어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목변경 해당 여부는 현황과 관련 자료 검토 후 판단된다”며 “해당 토지 소유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과 금산군의회는 지난 12일 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다. 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충청권 광역 교통망을 보완하고 동서축 연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지역 간 이동 편의와 물류 흐름이 개선돼 교통 효율성이 높아져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충남도 남부 지역은 동서축 고속도로망이 부족해 교통 불편과 물류 이동에서 시간·비용 부담이 큰 상황으로 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망 불균형 해소 측면에서 중부동서고속도로 개설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과 군의회는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건의 및 대외 협력, 사업 필요성에 대한 홍보, 관련 기관 방문 및 정책 제안 등 실질적인 공동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이 추진 중인 사전 기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과 연계한 협력을 전개함으로써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중부동서고속도로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역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질을 실시간으로 자동 측정하는 자동측정시스템(TMS)을 운영하며 수질 관리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군은 환경 보호와 공공의 신뢰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자동측정시스템(TMS)을 활용해 지역 내 방류수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수동 측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부담을 줄여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방류 수질 변화가 환경 기준을 초과할 경우 즉시 경고가 발송되며 군은 즉각적인 조치에 나서 환경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하수처리 공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매주 방류수질 데이터를 금산군청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수질 관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공공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자동측정시스템(TMS)을 기반으로 하수처리시설의 수질 관리와 공정 효율성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를 실현하고 효율적인 자원 관리와 환경 보호를 위해 기술적인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대상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며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 품목은 농작업대, 고추 수확차, 충전식 분무기, 충전 운반차, 충전식 예초기, 자동 파종기, 농업용수 탱크, 관절보호대 등 총 8종으로 여성농업인의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편의장비다. 사업 예산은 1인당 최대 50만 원으로 이 중 20%는 자부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기간 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견적서를 제출하면 된다. 금산군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 현장에서 신체적 부담이 큰 작업을 수행하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작업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추진한다”며 “대상 여성농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과 군민이 더 쉽고 빠르게 농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채널을 기존 카카오톡·유튜브에서 인스타그램까지 확대한다. 기존 운영하는 카카오톡·유튜브 채널을 통해 센터는 교육 일정, 행사 안내, 영농기술, 지원사업 등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며 디지털 기반의 농정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더해 인스타그램 채널을 신규 개설함으로써 교육·홍보·소통 기능을 한층 확대한다. 카카오톡 채널과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는 공지사항, 병해충 예보, 계절별 영농관리 요령 등 생활 밀착형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유튜브 채널에서는 현장 중심의 영농교육 영상, 농업인 인터뷰, 기술 시연 영상 등을 제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를 검색하거나 홍보물의 큐알(QR)코드 스캔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정보 제공은 시공간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농업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효율적인 소통 방식”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다락원은 감성 포크의 대표 아티스트 장필순 콘서트 ‘계절의 사이에서’를 3월 3일 오후 7시 생명의 집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장필순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관객과 호흡하는 따뜻한 감성 무대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꾸며진다. 화려함보다는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장필순의 음악을 통해 관객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아티스트와 관객의 거리를 좁혀 노래 한 곡 한 곡에 담긴 이야기와 감정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일상의 속도를 잠시 내려놓고 계절처럼 흘러온 삶의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티켓 예매는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금산군민 우선 예매로 시작되며 이후 잔여 좌석에 한해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금산다락원은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금산다락원 기획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연기획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