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성주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주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균등한 독서 기회를 보장하고, 실질적인 독서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상주 동시 작가인 임수현 작가와 함께하는 ‘시인에게 보내는 동시 우체통’, ‘단어 주머니’ 등 체험 활동을 포함하여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사서와 강사가 함께하는 입체적인 독후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창의적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은희 관장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작가와 소통하며 표현력을 기르길 바라며, 도서관이 어린이들에게 정서적 안식처이자 꿈이 자라는 창의적인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빈집 담벼락이 불안해서 어디에 말해야 할지 몰랐는데, 주민점검 신청제 덕분에 한시름 놓았어요.” 광주 남구 관내 주민들이 생활 속 위험 요소 점검을 구청에 직접 요청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남구는 20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주민들이 주변 위험 시설에 대해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점검 신청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중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직접 점검을 요청하는 제도이다. 안전 점검을 신청하면 구청 담당 부서와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균열이 발생한 노후 건축물을 비롯해 다중 이용시설, 공사장 주변 시설, 어린이 이용 시설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이다. 현재 공사 중이거나 단순 민원,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 분쟁으로 인해 소송이 진행 중인 시설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및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남구는 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학교라는 울타리 밖에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교육안전망을 가동한다. 광주광역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2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9세부터 18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육비와 문화체험비 등을 지원해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돕는 맞춤형 정책으로,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9~18세 학교 밖 청소년이며, 연령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9~12세는 연간 40만원(분기별 10만원) ▲13~18세는 연간 60만원(분기별 1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청소년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 형식으로 지급된다. ▲검정고시 준비 등 교육비 ▲도서 구입비 ▲독서실 이용료 ▲문화체험비 등 학습과 진로 형성을 위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경계 분쟁을 해결하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와 동의가 필수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달 각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순회하며 현장 설명회를 실시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주민과 외지 소유자를 위해 주민설명회 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했다. 설명회 영상은 유튜브에 ‘바른땅지적재조사 울주군’을 검색하거나 별도로 토지소유자에게 통지될 안내문의 유튜브 주소, QR코드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지적재조사행정시스템 ‘바른땅’ 누리집 홍보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영상 주요 내용은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법 등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가 알기 쉽게 담겼다. 울주군은 영상 시청 후 문의사항 답변을 위해 군청 내 전담 창구와 전화 안내를 상시 운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울주군이 봄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한시 관광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한시 이벤트는 다양한 연계 이벤트로 울주군 방문 관광객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시간과 지역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새롭게 리뉴얼된 K스탬프투어 모바일 앱을 이용한 ‘봄꽃 가득, 울주’ 이벤트와 ‘울주와봄’ SNS 여행후기 인증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봄꽃 가득, 울주’ 이벤트는 울주군 내 지정 봄꽃 명소 10개소 중 8개소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한 뒤 선물을 신청하면 된다. 주요 코스는 울주군 벚꽃 명소인 △작천정 벚꽃길 △서생포왜성 △두서면 차리마을 벚꽃길 △회야강변 벚꽃길 등이다. 울주군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거쳐 총 70명을 선정해 울주특산품을 제공한다. ‘울주와봄’ SNS 여행후기 인증 이벤트는 ‘봄꽃 가득, 울주’ 이벤트 코스 중 1개소의 사진과 울주군 숙박시설, 식당, 카페 중 1개소 영수증을 첨부해 개인 SNS(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여행후기 작성자 중 70명을 추첨해 울주 특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봄 개학에 대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와 학원가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의 안전한 식품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점검반을 편성해 관련 업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관리 홍보를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준수 또는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조리시설 내 주방 도구 살균·소독 관리 △위생모 착용 등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울주군은 점검에서 적발된 위반업소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와 학원가 주변 부정·불량식품 근절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학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올해 공무원 정책연구단을 구성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무원 정책연구단은 관련 업무 담당자와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군정 주요 정책을 연구하는 조직이다. 부서 간 협업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연구 결과를 실제 정책에 반영한다. 지난해 울주군 공무원 정책연구단은 생성형 AI와 협업툴을 활용한 업무 개선 방안을 도출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울주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정책 연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공무원 정책연구단 운영계획을 수립한 뒤 총 5개 연구단이 연구 활동을 시작한다. 주요 연구 과제는 △장애학생 방재 역량 강화를 위한 포용적 평생교육 디지털 콘텐츠 개발 △‘울주 트라이앵글’ 관광 브랜드 구축 및 관광상품 개발 △데이터 기반 조직문화와 공무원 데이터 문해력이 정책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보건사업 연계 방안 △생성형 AI 및 협업툴을 활용한 업무 개선 등이다. 울주군은 오는 12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사천시는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지난해 잦은 강우와 이상 기온의 영향으로 발생했던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논 토양관리와 종자소독 등 사전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벼 깨씨무늬병은 벼 잎에 깨알처럼 작은 갈색 반점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 병반이 커지며 줄기·이삭·벼알까지 갈변하는 병으로 주로 토양의 규산(유효 규산) 부족, 질소·가리 등 영양소 용탈, 조기조식·밀식 재배 등의 원인으로 발생한다. 벼 깨씨무늬병을 예방하기 위한 경종적 방제대책으로 상습 발생지는 볏짚을 환원하고, 토양개량제(규산)를 지속적(3년 1기)으로 투입하여 유효규산 함량을 증가시키고 노후화답, 추락답은 객토 등의 토양개량으로 양분보유 능력을 높여주고 퇴구비의 시용 및 철분, 망간, 마그네슘, 규산이 부족하지 않도록 시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전년도 발생 포장의 볏짚을 제거하여 전염원 밀도를 낮추거나, 수확 후 담수하거나 가을 경운 후 담수하여 1차 전염원을 줄이는 등 포장위생 관리도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종자소독도 벼 깨씨무늬병을 예방하는 중요한 방법이다. 종자소독법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한 ‘사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인 남양양로원, 사천지역자활센터,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자 등 총 4명이 참석하여 민관 협력 체계를 굳건히 다졌다. ‘사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3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사천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양양로원은 긴급한 돌봄 공백을 채우는 ‘일시주거지원’으로 든든한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사천지역자활센터는 ‘클린버스 및 대청소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다. 또한,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은 ‘이웃돌봄 서비스’를 통해 지역 밀착형 정서 및 일상생활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장사시설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안치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한 누리원 봉안당 안치단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개인단 672기를 추가 설치해 장사시설 안치 공간을 확충했다. 이를 통해 유가족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고인을 모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장사시설 이용 편의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는 매년 증가하는 장사 수요에 맞춰 안치단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전년과 비슷한 규모로 개인단을 추가 설치해 안치 공간 부족을 예방하고 있다. 또한, 최근 부부가 함께 안치되기를 희망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부부단 추가 설치 필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향후 수요를 반영해 부부단 확충 방안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장사시설은 시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중요한 공공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시설 이용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안치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 체험시설인 ‘네트포레’가 동계 휴장 기간을 마치고 오는 4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네트포레 운영은 향후 개장 예정인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의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횟수를 5회에서 6회로 확대하고, 회당 운영시간을 40분으로 조정해 보다 많은 이용객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산림복지 체험프로그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네트포레 운영시간은 총 6회차로, △1회차 09:50~10:30 △2회차 10:50~11:30 △3회차 13:20~14:00 △4회차 14:20~15:00 △5회차 15:20~16:00 △6회차 16:20~17:00로 운영된다. 휴장일은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휴장일과 동일하게 매주 화요일이며, 체험 신청은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숲나들e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의 네트포레와 목재문화체험장을 비롯한 다양한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이 사천 공연예술의 깊이를 더할 시민 리뷰어 프로그램 '비평번쩍'에 참여할 사천 시민 30명을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장자번덕 리뷰어 '비평번쩍'은 수동적인 공연 관람을 넘어 시민이 직접 능동적인 비평가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사천 지역 내 비평 문화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관극 문화와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국내 최정상급 연극 평론가들의 전문적인 글쓰기 수업을 받게 된다. 강사진으로는 김건표(연극평론가, 대경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 김미희(연극평론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극학과 교수), 심재민(연극평론가, 국립극단 이사), 이화원(연극평론가, 한국연극평론가협회 회장) 등 대한민국 최고의 연극 평론가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은다. 프로그램은 ‘공연 전 비평 수업 → 공연 관람 → 공연 후 리뷰 작성 수업’의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진행된다. 대상 공연은 올해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사천시 공식 지정 대표예술단체 극단 장자번덕의 우수 레퍼토리 4편으로 ▲4월 11일 연극 '왕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 횡단보도를 건너는 순간까지 달라진다. 사천시가 구도심 전역에 스마트 기술을 입히며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대대적인 변화에 나섰다. 시는 2025년까지 총 26억 원 규모를 투입해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을 추진했다. 2025년 상반기 설계와 협의를 거쳐 하반기 설치에 들어갔으며, 올해 3월 설치 완료 및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과 안전, 정보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스마트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다. 단순히 ‘보여주기식 스마트’가 아닌, 시민이 직접 느끼는 생활형 스마트 도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구도심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도시 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은 눈에 보이지 않을 때 더 강력해진다. 사천의 스마트빌리지는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도시의 일상을 바꾸게 될 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버스정류장이다. 냉난방기와 온열 의자, 버스 도착 정보 안내, 공공 와이파이, CCTV까지 갖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를 중심으로 산·학·연·기업이 집적된 미래형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특히, 우주항공청 신청사를 핵심 거점으로 연구개발, 기업지원, 인재양성 기능이 결합된 ‘사천 우주항공 클러스터’ 조성을 가속화하며,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우주항공청 신청사는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 A4 블록에 조성되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신청사는 행정·임무수행 기반시설·홍보공간·편의시설 등 핵심 기능이 집적된 복합 거점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주항공 산업 전반의 정책 추진과 기관 간 협력을 뒷받침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산·학·연 집적화를 위한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와 위성개발혁신센터, 첨단 우주항공 창업기업을 위한 공유공장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기술 개발부터 창업·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사회 홍보 강화를 위해 학부모 중심의 ‘엄빠 문집홍보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9일 청소년휴카페 ‘화&경’에서 ‘엄빠 문집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발된 11명의 학부모 단원이 참석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발대식에서는 재단 대표이사 명의의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는 홍보활동 오리엔테이션도 함께 이루어졌다. ‘엄빠 문집홍보단’은 3월부터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한다. 주요 활동은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및 소식 공유 ▲온라인 댓글 및 피드백 참여 ▲지역 커뮤니티 홍보 등으로, 단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단원들은 “좋은 시설과 선생님들을 우리 아이들과 지역사회에 알리고 싶어 지원했다”며 “유익한 프로그램을 더 많은 주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홍보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청소년 프로그램 참여 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한마음홀에서'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지역강사 성장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수탁기관 소속 강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발달 특성에 맞춘 교수 역량과 현장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사업에 참여하게 될 안산 관내 지역강사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주요 프로그램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사업 방향 안내 ▲학생의 몰입을 돕는 창의적 교수법 ▲응급상황 대처 방법 및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다. 협력수업 경험이 많은 수석교사와 응급상황 대처 경험이 풍부한 안산소방서 소방관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연수를 진행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내용을 실제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과 효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지역 강사들의 역량이 곧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교육프로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개강하는‘인성 공유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경기공유학교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교육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지역 기반 학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인성 공유학교는 전통문화와 예절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진로·인성·창의 역량을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인성 캠프’는 높은 호응을 얻은 가운데, 전통 먹거리, 공예, 놀이, 예절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가정에서의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학교와 가정을 잇는 인성교육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인성 공유학교에 참여한 초등학생은“평소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는 게 쉽지 않았는데, 공유학교에서 함께 떡을 만들면서 더 친해진 느낌이에요. 배우는 것도 재미있고, 가족을 배려하는 마음도 알게 됐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인성 공유학교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체육, 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기도는 봄나들이철을 맞아 도내 유원지·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추진한다. 매년 봄철에는 나들이객 증가로 식품위생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유원지·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휴게소 내 음식점, 카페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연장 주변 음식점 소비(유통) 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 보관 여부 ▲조리장의 위생적 관리 및 방충시설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올해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과 푸드트럭(음식판매자동차)의 일반음식점 영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경기도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위생 지도·홍보와 푸드트럭 영업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의무 이행 준수를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봄철 나들이로 많은 인파가 모이는 시기인 만큼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식품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민과 경기도에 방문하는 관광객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청년월세 지원’ 사업의 신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월세로 거주하는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회)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기준 월 535만 9천 원)이면서 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기준 월 153만 8천 원)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소득 등 요건 충족 여부는 복지로 또는 마이홈포털의 ‘자가진단(모의계산)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서식 등은 복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그간 한시사업으로 추진됐으나 2026년부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벼 파종과 육묘 시기를 앞두고 ‘벼 안전육묘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도 농기원은 지난해 벼가 여무는 시기인 등숙기에 좋지 않은 기상 여건과 병해 발생으로 우량종자 확보가 어려운 데다, 발아율이 검증되지 않은 자가채종 종자 활용 시 발아·육묘 실패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사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시군 합동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해 3월 말부터 6월까지 벼 발아율 저하 대응에 나선다. 지원단은 종자소독 후 파종, 발아가 느린 종자의 침종 처리, 발아율 검사를 통한 종자 선별 등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진행한다. 발아율이 낮은 종자는 침종 기간을 연장해 싹트는 비율을 높이도록 안내하고, 발아율을 높이기 위한 종자 관리 방법과 올바른 소독 요령을 교육·홍보할 계획이다. 벼 생육 관리를 위해 규산 비료 사용도 강조한다. 밑거름으로 토양개량제인 규산을 활용하고, 생육기에는 수용성 규산을 잎에 뿌리는 방식으로 공급해 쓰러짐과 병해충에 강한 생육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준배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는 파종 전 발아율 점검과 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