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보건의료원 소속 운동처방사가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혈압·당뇨·콜레스테롤 관련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만 65세 미만 단양군민 중 건강검진 결과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자다. 건강위험요인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기준으로 판정된다. 참여자에게는 신체활동 실천 평가와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이 제공되며, 주기적인 체중관리 정보 안내와 건강 목표 달성 시 기념품도 지원된다. 신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군 관계자는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실천 중심의 청렴 행정을 강화하며 ‘청렴 단양’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전 공직자와 관내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청렴 서한문과 청렴 다짐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 청탁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 원칙을 재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명절 전후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접점에서도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직원 대상 교육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청탁금지법 준수 교육’을 통해 부서별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을 접목해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한 현장 캠페인을 통해 상인과 군민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내부 실천 의지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취지다.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간부 공무원들도 직접 팔을 걷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본격적인 봄철 영농을 앞두고 한 해 농사의 기반이 되는 토양 관리에 나섰다. 정밀 토양검정을 통해 과학영농 체계를 강화하고, 합리적인 시비 관리로 농가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비료 살포 전 토양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처방서를 제공해 과다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토양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봄철 시비는 한 해 농사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 작업이다. 토양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비료 사용은 양분 불균형을 초래하고, 장기적으로는 토양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군은 재배 전 토양 내 양분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춘 시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토양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함량을 비롯해 인산·칼륨 등 주요 양분과 칼슘·마그네슘 등 토양 성분을 종합 분석한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시비처방서를 제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경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군은 일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증 예방을 위한 ‘2026년 노인 정신건강 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관내 어르신 중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개입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오는 4월부터 관내 노인복지센터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노인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사회복지사·작업치료사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해 노년기 우울증 예방 교육, 회상요법, 이웃 소통 등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참여기관 모집을 거쳐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이달부터 12월까지 세종시보건소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 사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관리 강화 활동이 진행된다. 센터는 의료진과 협력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복숭아 재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종시농업인대학 복숭아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복숭아 과정은 재배 이론을 기반으로 실제 과원 운영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 전문 교육이다. 특히 생육 시기별 핵심 관리기술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토양·수분 관리와 병해충 방제, 수세조절, 수확 후 관리 등 복숭아 재배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강의한다. 교육은 내달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70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신청자격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영농 규모와 경력, 자기소개 등 영농계획서를 종합평가해 총점이 높은 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내달 9일까지 관련 누리집에 게시한 입학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를 구비해 세종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1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세종시농업인대학은 지난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지역 특화 품목 중심의 장기 교육을 통해 75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전문농업인 양성의 기반을 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해빙기 대비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점검 대상은 대규모 건설 공사장 및 민원 다발 사업장 총 20곳이다. 시는 점검에 앞서 대상 사업장에 비산먼지 자체점검표와 준수사항 안내문을 사전 발송, 자발적인 비산먼지 저감 조치를 이행하도록 유도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항 일치 여부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및 적정 운영 상황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위반사항 확인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해빙기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며 “사업장에서도 자발적인 비산먼지 저감 노력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자원봉사센터은 지난 11일 옥천동 어울림플랫폼 1층에서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농가먹기 키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혼자 명절을 보내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키트는 떡국떡과 만두, 사골곰탕 등으로 구성됐으며, 빵굿빵굿봉사단이 직접 만든 마카롱을 간식으로 더해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 이렇게 준비된 설 명절 농가먹기 키트는 자원봉사센터 농가먹기 대상자 144가구와 마을돌봄터 97가구, 기타 복지단체를 포함해 관내 취약계층 총 302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나눔 활동에는 한국남동발전(주) 강릉발전본부 임직원들과 고임돌 봉사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와 함께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포장 활동에 임했다. (사)강릉자원봉사센터 최길영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릉시는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강릉시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중소기업에서 정규직으로 2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19세에서 34세 청년 근로자 150명에게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 50만 원을 지급한다. 근속장려금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강릉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청년 근로자 본인이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사업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제도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2025년 6월 강동면 임곡리 산183 일원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2028년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오는 3월 27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임곡2리 감염목 7본의 반경 500m 내 지역, 117ha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경미지역으로 감염목 발생 구역을 최우선으로 집중 방제하고 반출금지 구역을 중심으로 추가 방제를 실시해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2월 중 산림청 산림재해대책비 4억 원(국비)이 추가로 교부될 예정으로 반경 500m 외 연접지인 임곡리·북동리 150ha에 대해서도 예방나무주사를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류에 감염되는 치명적인 산림병해충으로, 산불·산사태와 함께 3대 산림재난 중 하나이다. 감염 시 소나무가 급속히 고사하고 전염성이 매우 강해, 한 번 피해가 발생하면 대규모 벌채와 장기간 복원이 불가피해 막대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뒤따른다. 이에 따라 사전 예방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8명으로,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증평군민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3월 초 확정될 예정이다. 선발된 인력은 △재난·재해, 농가주의 부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75세 이상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소규모 농가(쌀 3ha, 과수 1ha, 화훼 0.3ha, 채소 1.5ha 이하)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투입된다. 기동대는 4명씩 2개 조로 구성되며, 3월 중순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일손지원 기동대가 총 270회에 걸쳐 농가를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도 적기 영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 좌구산천문대가 2년 만에 찾아오는 개기월식을 맞아 내달 3일 현장 관람과 야외 공개관측, 유튜브 생중계를 동시 운영한다. 초저녁부터 관측이 가능한 희귀 천문현상으로, 전국 어디서나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병행한다. 개기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배열되면서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갈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 과정에서 달은 붉은빛을 띠며 ‘블러드문(Blood Moon)’이라 불리는 장관을 연출한다. 이번 월식의 주요 시각은 △부분식 시작 18시 49분 △개기식 시작 20시 4분 △최대 20시 33분 △개기식 종료 21시 3분 △부분식 종료 22시 17분이다. 초저녁부터 관측이 가능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좌구산천문대는 당일 일반관람(유료) 형태로 천문대 관람을 운영하며, 전문 해설과 함께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월식 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람은 좌구산천문대 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야외 관측을 원하는 관람객을 위해 별천지공원에서는 공개관측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증평형 일손더하기’ 사업을 이달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기후변화로 농번기가 앞당겨지는 현실을 반영해 사업 시작 시기를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겼다. 올해 시행 3년 차를 맞은 증평형 일손더하기는 증평농협과 지자체가 연계해 운영하는 농촌 인력 지원사업으로, 농가의 인건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유휴 인력을 농촌 현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농가가 하루 8시간 기준으로 근로자를 고용할 경우 조합원에게는 7만5000원, 비조합원에게는 5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188개 농가가 참여해 1979명의 인력이 투입되는 등 농번기 인력난 완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긴급인력사업’을 새롭게 도입했다. 농가주가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갑작스럽게 영농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인력을 지원해 농작업 중단을 최소화하는 사업이다. 일손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넘어,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까지 대비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망이라는 점에서 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5개 도서관(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은 관내 신생아들에게 그림책을 선물하는 ‘우리대전 북스타트’ 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평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됐다. 대전시가 각 자치구 도서관에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서구에 주소를 둔 올해 출생 유아다. 출생신고 시 신청서를 제출하면 그림책 2권과 안내 책자, 가방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서구 도서관은 영아기부터 학령 초기까지 독서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우리구 북스타트’ 사업을 올해에도 운영한다. 구는 19개월부터 초등학교 2학년 영유아에게 수준별 책 꾸러미 및 각종 연계 프로그램(책 놀이, 독서 지도 등)을 매년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책 꾸러미는 각각 △2단계(19~35개월) △3단계(36개월~미취학아동)△4단계(초등 1~2학년)로 나눠 선착순 배부된다. 해당 연령대 아동을 둔 가정은 관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주민과의 공감 및 소통을 위한‘우리동네, 소통투어’ 일정으로 둔산2동을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철모 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먼저 둔산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자생단체장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이 진행 중인 청사 회의실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전하며 안전 골든벨 퀴즈를 풀기도 했다. 다음으로 최근 완공된 보라매공원 목재특화거리 조성 사업지로 이동해 주민들과 함께 관계자의 사업 설명을 들은 후, 직접 목재 쉼터와 조형물 등을 확인했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2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부산진구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이헌승 국회의원, 배영숙 시의원, 장인호 비엔케이(BNK)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 롯데케미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늘 개소하는 7호점(부산진구)은 폐원한 보현어린이집의 공간을 활용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로 새활용한 사례다. 저출산·고령사회로 발생한 도심 유휴시설을 탈바꿈해 ‘환경과 지구를 지키는 지속 가능한 실천 거점’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부여했다. '세대이음 친환경 노인 일자리'의 중심으로 거듭난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부산진구점에서는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및 연계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폐플라스틱, 아이스팩, 현수막, 커피박 등 자원순환 활동과 다양한 주민 참여형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 자전거를 활용한 플라스틱 파쇄기·전기발전기 체험, 미니 수력발전소 체험 등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장관은 2월 19일 14:00-15:00 화상으로 개최된 제29차 믹타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협력 플랫폼으로서 믹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 장관은 지난 1년간 한국의 의장국 수임 활동을 평가하고, 차기 의장국인 호주에 의장직을 공식 인계했다. 조 장관은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중견국 간 협의체로서 믹타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믹타가 단순한 담론 형성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협력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특히, 믹타의 협력 분야를 인도적 대응 및 경제 회복력, 역량 강화 등 실질적 영역으로 확대할 것을 제시하는 한편,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청년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다자주의 및 국제협력 증진, 민주주의, 국제법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옹호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 이에 여타 믹타 회원국들은 믹타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과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믹타만이 보유한 다양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공급망, 핵심광물, 백신, 자금 조달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력 방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기도가 19일 실·국장 및 과장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정두석 경제실장이 기획조정실장으로, 홍지선 전 남양주부시장이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발탁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경기도는 민선8기 도정 기여도와 주요 사업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핵심 정책과제를 흔들림 없이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중요한 성과를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 승진 규모는 2급 2명, 3급 2명, 4급 2명이다. 2급 승진 인사로는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이 경제실장에 임명됐다. 그동안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상생융합포럼 개최 등 반도체·첨단모빌리티·바이오 전략산업 육성 업무를 총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 산업정책 전반을 맡게 된다. 북부 발전 전략을 총괄해 온 경험으로 북부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은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균형발전기획실장에 승진 임명돼 도 전역의 균형발전 정책을 총괄한다. 3급 승진 인사로는 경기북부에서 균형발전사업을 총괄하며 전략적 기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는 2월 1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정책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등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 일부 변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 아이키우기 좋은 거제”를 비전으로 △ 공공보육 기반 강화, △ 종합적 양육지원 강화, △ 보육교직원 전문역량 제고, △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 등 4대 중점전략, 17대 주요과제, 4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거제시는 6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보육 아동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소재 국공립어린이집에 한시적 인건비 지원 특례 적용을 위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을 의결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에서 위탁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청년 취업 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구직활동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뒤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한다. 지원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시험 응시 후 60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응시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고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시험 응시일부터 신청일까지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국가기술(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비롯해 토익·토플 등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다. 자동차 운전면허의 경우 제1종 대형면허와 제1종 특수면허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응시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고성군청 경제체육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재)고성향토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2023년부터 성적장학금을 폐지하고 생활형 장학금으로 전환해 타 장학금과의 중복수혜가 가능하게 했다. 올해 장학금 규모는 총 16억 1,100만 원으로, 1인당 50만 원부터 최대 250만 원까지 지급하며 총 687명을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선발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해서 본인 또는 친권자(후견인)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관련 서류를 갖추어 고성군청 교육문화과 교육행정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방문하거나, 교육행정팀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4월 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교육문화과(033-680-4182)로 문의하면 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