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재정 운용 현황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시 살림 규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2026회계연도 예산기준 재정공시’를 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재정공시는 지방재정계획 및 재정공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공개된 것으로, △2026년도 세입ㆍ세출 예산 규모 △재정자립도 △중기지방재정계획 △ 주민참여예산 사업 현황 △지방보조금 편성 현황 등 시 재정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2026년도 논산시 총 예산 규모는 1조 1,645억 원으로, 이 중 일반회계는 1조 373억 원이며, 세입 재원별 예산편성 현황은 △지방세ㆍ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 1천 121억 원 △지방교부세ㆍ보조금 등 이전 재원 8천 812억 원 △보전 수입 등 내부 거래액 440억 원이다. 특히, 이전 재원은 전년 대비 약 587억 원(7%)가량 증가해 국·도비 확보 성과가 반영됐으며, 주요 지표 중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가 전년대비 각각 0.16%, 2.76% 상승한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예산 확보 노력으로 세입 증대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2026년 제11기 부산진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진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 및 시행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하여 그들의 권익을 증진하는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위원회이다. 올해 선발되는 위원들은 오는 4월 발대식을 거친 후 부산광역시 양정청소년수련관에서 연중 수시로 활동하며, △청소년정책 제안 대회 참여 △정책 모니터링 △청소년 교류를 위한 문화 체험 등에 참여한다. 부산진구에 거주하거나 부산진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며 청소년정책에 관심 있는 9세~24세 청소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부산진구 홈페이지 내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에게는 위촉장 수여, 활동증명서 발급, 우수활동자 표창, 자원봉사 시간 인정(일부), 부산진구 청소년시설의 각종 프로그램과 행사 참여 기회 제공 등이 주어진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소년 주도의 참여기구 활동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는 국가보훈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의 공훈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초·중·고·대학교, 청소년시설 및 단체, 청소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이 가능한 비영리법인,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1월 15일~ 2월 4일까지 모집을 실시했으며, 서류 및 심사를 거쳐 81건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는 6·10 만세운동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시나리오 기획·작성, 영상 촬영 및 편집 등 제작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최종 결과물은 영화 상영회를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이주영 센터장은 “이번 선정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지역사회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라는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생각하며,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7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돌봄의 완성은 동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주제로 동 협의체 위원 역랑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동 협의체 위원과 관련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한 달 앞두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정립하고, 이웃 중심‧지역사회 중심‧현장 중심 돌봄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채현탁 교수(대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사회구조의 변화와 지역돌봄 통합지원의 핵심내용, 동 협의체 위원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특히 주민 생활권과 가장 가까운 동 협의체의 실질적인 역할을 제시해 교육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와 주민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의 삶 가까이에서 지역사회 돌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북구는 동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5일 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통장들을 대상으로 ‘통장 윤리강령 교육 및 청렴 결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광역시 북구 통‧반 설치 조례' 별표에 명시된 ‘통장 윤리강령’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통장의 윤리의식 함양과 공정한 업무 수행을 통해 주민 신뢰도를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종료 후에는 통장들이 스스로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를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류미경 만덕3동장은 “이번 윤리강령 교육과 청렴 결의를 통해 통장들이 모범적인 자세로 주민과 함께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제4호 골목형 상점가로 ‘신포동 개항길’ 일원을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을 받아 ‘골목형 상점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이 이뤄진다. 이에 구는 '전통시장법'과 '유통산업발전법' 등에 해당하는 시장·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해 상권 활성화 사업 등 예산 지원에서 제외됐던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신청,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 참여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관내에는 이번 신포동 개항길 골목형 상점가를 포함해 동인천먹자골목 골목형 상점가, 영종하늘도시 조양타워 골목형 상점가, 영종도 구읍뱃터 먹자거리 골목형 상점가 총 4개소의 골목형 상점가가 지정돼 있다. 올해 2월 25일부로 새롭게 지정된 ‘신포동 개항길 골목형 상점가’는 신포동 개항길 상권 일원(신포동 26-20번지 등 38개 번지)으로, 현재 총면적 2,510.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유명인 출국 시 발생하는 공항 내 다중 운집과 관련해 지난 2월 27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인천국제공항은 유명 연예인의 해외 활동이 증가하며, 출국 현장을 보기 위해 공항을 찾는 팬들이 몰리면서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출국 장면을 촬영하려는 인파가 일시에 집중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번 점검은 이러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의 일환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월 인천 중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안전대책 간담회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했으며, 중구에서는 공항 마비나 안전사고 발생 등의 우려에 대응하고자 ‘다중 운집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역시 다중 운집 상황에 대비해 출국장 질서유지, 위험 요소 사전 제거, 안내 인력 확대 배치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쓰는 상황이다. 또한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인파 밀집도를 관리하고, 필요시 단계별 대응 조치를 즉각 시행할 수 있도록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n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지난 2월 26일 제2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영종구 주민소통단 정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정헌 구청장, 주민소통단 단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구 신청사 건립 ▲365생활안전센터 이전·구축 ▲영종구 임시청사 부서 이전 안내 및 주민 홍보 등의 핵심 과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먼저, 운남동 1699-2번지에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신청사 건립 사업’이 소개됐다. 지난해 타당성 조사 용역과 주민설명회를 마쳤으며, 앞으로 중앙 투자심사가 예정돼 있다. 이어 영종구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오는 6월 개소를 목표로 하는 ‘365생활안전센터 이전·구축’의 진행 상황도 공유됐다. CCTV 관제를 일원화하고 AI 기반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확대해 24시간 생활 안전망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영종구 임시청사 부서 이전 추진 방향과 일정에 관해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주민 홍보 계획을 논의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 밖에도 주민 참여 확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6학년도 울산그린농업대학 블루베리학과’ 신입생을 오는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4월 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8월 26일 졸업식까지 총 17회, 72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와 농가 현장에서 병행 실시되며, 블루베리 재배관리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울산시민으로 블루베리 재배농가 및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농지대장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며 입학지원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3월 27일 개별 문자로 통지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블루베리학과 개설을 통해 지역 농가의 재배관리 수준을 높이고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그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31일까지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질투는 아웃, 야구장갑’ 원화전시와 독후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질투라는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그리고 친구의 행운을 함께 기뻐해 줄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 메시지를 생동감 넘치는 원화로 전달한다. 특히 새 학기가 시작돼 친구 관계가 중요해지는 3월의 어린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서는 주인공 '야구장갑'이 친구를 시샘하며 겪는 마음의 소동을 발야구 경기라는 흥미진진한 설정 속에 담아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질투'라는 감정을 부정하기보다, 솔직하게 인정하고 건강하게 해소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내 관람객들에게 큰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 중에는 원화 관람 외에도 ▲나만의 야구장갑 그리기 ▲친구에게 칭찬 한마디 남기기 등 다양한 체험형 독후 활동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한다. 이 외에도 조시온 작가의 ‘새빨간 질투’, 다니엘르 시마르 작가의 ‘질투의 왕’ 등 10권의 도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도서관은 다가오는 3월에 ‘새로운 시작! 도전하는 다짐’이라는 주제로 4편의 만화영화(애니메이션)를 상영한다. 이번 3월부터는 영화 상영 시간을 오후 4시로 변경, 더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3월 4일 상영작 ‘니모를 찾아서’는 잃어버린 아들 물고기를 찾기 위해 떠나는 아빠 물고기의 모험기를 그리고 있다. 3월 11일 상영작 ‘보스베이비 2’는 어른이 된 형제가 다시 아기가 되어 가족과 세상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3월 18일 상영작 ‘빅 히어로’는 상실을 겪은 소년이 로봇과 다시 일어서며 영웅으로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3월 25일 상영작 ‘몬스터 대학교’는 실패한 두 괴물(몬스터)이 경쟁과 좌절을 거쳐 동반자(파트너)가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겨울을 지나 기운이 올라오는 봄에 맞게 주제(테마)를 선정했고 이번에 상영하는 영화를 통해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하는 계기로 삼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영화는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상영 일정 및 자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제107주년 3ㆍ1절을 맞이해 3ㆍ1동지회(회장 이명)와 공동으로 통영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영문화마당에서 진행됐으며, 통영 출신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과 절개를 기리기 위해 300여 명의 시민과 내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통영만세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축사, 기념 공연, 삼일절 노래 재창, 만세삼창 그리고 통영만세운동을 재현하는 시가행진 순으로 진행했다. 통영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3일부터 네 차례에 걸쳐 전개된 거족적인 항일 투쟁으로, 지식인과 학생을 비롯한 상인과 기생 등 전 계층이 합심해 독립의지를 불태운 경남 대표 민중 중심의 만세운동이었다. 특히, 통영 예기조합 소속 기생 33인이 독자적인 시위대를 조직해 참여한 것은 신분과 성별을 넘어선 항일 투쟁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중앙유치원 원생들이 안중근 의사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을 선보이며, 기념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꿈틀꿈틀통영청소년뮤지컬단은 일제강점기 통영 예기조합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문화원은 2월 27일 창녕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제7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성낙인 군수와 홍성두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문화원 임원 및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및 회계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임원 선임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창녕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원 회원 9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아울러 평소 ‘기부천사’로 알려진 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이 고향 창녕문화의 미래 발전을 위해 문화발전기금 2,000만 원을 쾌척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 회장은 지난 20여 년간 지역 사회에 60억 원이 넘는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한삼윤 원장은 “지난해 많은 분들의 도움과 사랑에 감사를 전하며, 우리 문화원의 슬로건인 ‘더 아름답게’ 나누고, 받들며, 함께 누리는 삶을 실천해 더욱 품격 있는 창녕문화를 꽃피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대합면에 위치한 창녕우포곤충나라에서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곤충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곤충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생명 존중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층 표본관에서는‘곤충’을 주제로 한 곤충 표본과 화판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전시 내용은 ▲아름답고 신비한 곤충 표본 전시 60점, ▲호기심 가득! 곤충 체험 프로그램 2종, ▲‘재미 만땅! 곤충 기네스’ 코너(세계에서 가장 힘센 곤충, 가장 멀리 비행하는 곤충)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곤충 특별기획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곤충과 더욱 친해지고, 흥미로운 곤충의 세계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문학적 감성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사고와 정서를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오후 4시 입장 마감),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65세 이상과 36개월 미만 유아는 관람료가 전액 무료이며, 군민과 자매결연 시․군 주민 등에게는 관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창녕관광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창녕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방문객이 일정 개수 이상의 스탬프를 획득하면 지역 특산품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스탬프투어는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등 봄철 대표 축제 기간에 맞춰 추진된다. 축제 방문객이 주요 관광지를 연계 방문하도록 유도해 관광 동선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투어 대상지는 화왕산, 부곡온천 등 창녕투어코스 17개소와 우포늪 탐방코스, 남지개비리 등 도보코스 4개소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창녕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에 접속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한 뒤 해당 장소를 방문하면, 스마트폰 위치정보(GPS)를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가 적립된다. 스탬프 5개 이상을 획득하면 2만 원 상당의 창녕 지역 특산품이, 10개 이상을 획득하면 3만 원 상당 특산품이 제공된다. 기념품은 신청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마포구는 3월 3일 오후 7시,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일 밤하늘에 펼쳐진 개기월식에 맞춰 마련된 특별 관측 행사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 거주 가족 10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먼저 천문교육실에서 약 20분간 월식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용 망원경 사용법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옥상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점차 가려지는 과정을 관측했다. 달이 완전히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붉게 물드는 장면이 펼쳐지자 현장에서는 탄성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강사의 설명을 되짚어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 과정과 관측 장면을 지켜보며 참여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망원경을 통해 붉게 물든 달을 함께 관측했다. 박 구청장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보이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문화재단이 ‘2026 도시탐사 프로젝트 '콩닥콩닥 탐사단'’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 '콩닥콩닥 탐사단'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고성의 생태, 환경, 역사, 문화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탐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자산을 축적하고 지역 문화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탐사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고성의 지역 문화와 탐사 활동에 관심 있는 고성‧속초‧양양에 거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6개 내외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 실적에 따라 ‘새싹형(2년 이하)’과 ‘나무형(2년 이상)’으로 구분되며, 지원금은 단체별로 250만 원에서 350만 원 내외로 차등 지급된다. 본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3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달홀문화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단체 모집은 3월 4일 수요일부터 3월 18일 수요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지난해 활동 성과물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아카이브 자료실에서 누구나 살펴볼 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이용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고성군과 원주시 두 곳만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여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고성군은 읍면 협업을 통한 현장 홍보 강화, 가맹점 확대 추진, 이용 취약계층 대상 맞춤 안내 등 수요자 중심의 사업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은 101.56%(1,856명 대비 1,885명 발급)를 기록했으며, 사업예산 2억 5,984만 원 대비 이용금액 2억 4,081만 5,327원으로 예산 대비 이용률 92.68%를 달성했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모두 충족하여 전체 달성값 100점(목표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이장회의와 주민자치회의 등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3월 1일부터 고성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할인율을 상향 조정하여 운영한다. 군은 인센티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따른 특별할인율 12%로 상향해 운영할 계획이며,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00만 원이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카드형 상품권 전용 앱 ‘그리고’를 통해 카드 등록 후 사용해야 하며, 관내 연 매출 30억 이하 가맹점 및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경기 침체로 인한 주민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고성사랑카드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안착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사랑카드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상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고등학교 2학년 김진서 학생이 지난 2월 27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사업이 낳은 ‘아름다운 선순환’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김진서 학생은 지난해 (재)고성향토장학회가 주관한 ‘지역인재육성사업 유럽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 학생으로 선발되어 이탈리아를 다녀왔다. 김진서 학생은 “이탈리아 탐방 활동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제가 받은 혜택과 감사한 마음을 지역 후배들에게도 꼭 돌려주고 싶어, 꾸준히 모아왔던 용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학생이 용돈 모아서 기탁한 이 1백만 원은 그 어떤 금액보다 크고 값진 의미를 지닌다”라며, “군민들의 정성으로 모인 장학금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고, 그 아이가 훌쩍 자라 다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누는 모습이야말로 고성향토장학회 설립의 참된 목적이자 결실”이라고 깊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