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첨단산업전시회 참가비 지원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전시회 참가 비용 부담으로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전시회 참가를 통한 제품 홍보와 신규 거래처 발굴을 지원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개최되는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 예정인 관내 중소기업이다. 접수 기업 가운데 심사를 거쳐 총 30개 기업을 선정하며, 기업당 최대 300만 원의 참가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등 전시회 참가에 직접 소요되는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총사업비의 10%는 기업 자부담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9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시된 신청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금천구 소재 공장 또는 사무소를 둔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국세 및 지방세 체납기업, 상시 근로자 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2025년 ‘고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 사업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수학여행 경비에 대한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학생의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를 지원했다. 금천고, 독산고, 동일여고, 매그넷고, 문일고, 전통예고 등 관내 6개 고등학교의 수학여행 참여 학생 887명에게 1인당 20만 원, 총 1억 7천여만 원을 지원했다. 이에 수학여행 참여율이 전년 대비 0.7% 증가했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또한 구는 학부모,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수학여행 경비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학생 554명, 학부모 267명, 교직원 33명 등 854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만족도 조사 항목은 △사업 인지도 △수학여행의 교육과정상 필요성 △가계 교육비 경감 효과 △사업의 지속 필요성으로 구성된 객관식 4문항과 기타 의견, 수학여행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로 구성된 주관식 2문항이다. 조사 결과 경비 지원사업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는 1월 20일부터 시작되는 강력 한파 예보에 따라 한파쉼터 및 응급대피소 운영 현황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구는 한파 대책기간(11월 15일~3월 15일) 동안 평일 총 25개소의 한파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동주민센터 16개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립경로당 6개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한다. 구청 2층 회의실은 평상시에는 쉼터로 활용되며,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24시간 운영되는 응급대피소로 전환된다. 도시안전과는 관련 부서와 협조해 특보 발효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한파특보 시 독거어르신, 거동 불편 어르신,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현장 순찰, 필요시 복지서비스 연계 등 취약계층 보호 조치를 강화한다. 한파쉼터 및 응급대피소 위치와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도시안전과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관내 거주하는 등록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동보장구 사고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전동보장구 사고보험은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제도다. 구는 보험을 통해 이동 중 사고로 인한 부담을 덜고 안전한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기존 ‘전 구민’에서 ‘등록장애인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조정됐다. 보장 범위도 확대돼 기존 사고당 최대 5,000만원 보장에 더해 변호사 선임비 500만원이 별도로 추가 보장된다. 본인부담금은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변경됐다. 가입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부터 2027년 1월 14일까지이며, 1년 단위로 갱신된다. 지원 인원은 총 392명으로 전동휠체어 175명과 전동스쿠터 217명이다. 보험은 별도 신청 없이 구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전입 즉시 자동으로 가입된다. 타 지역으로 전출하는 경우 자동 해지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시 보험사에 직접 연락해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종로구는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17개 동주민센터 등을 순회하며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올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정문헌 구청장과 현안 관련 부서장, 주민자치위원장, 통·반장, 직능단체장 등이 참석한다. 정 구청장은 신년 덕담과 함께 올해 중점 추진 정책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동신년인사회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 기반을 넓히고, 정책 공감대 형성과 공동체 결속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별 일정은 ▲1월 26일 숭인제2동·숭인제1동 ▲1월 27일 창신제3동 ▲1월 29일 창신제2동·창신제1동 ▲1월 30일 혜화동·종로5·6가동 순이다. 이어서 ▲2월 2일 평창동·이화동 ▲2월 3일 종로1·2·3·4가동 ▲2월 4일 삼청동 ▲2월 5일 교남동 ▲2월 6일 무악동에서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2월 9일 부암동 ▲2월 10일 사직동 ▲2월 11일 가회동·청운효자동에서 열린다. 구는 지난해 동 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운영 중인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한 해 동안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을 이용한 구민은 총 760명으로, 2024년(558명)보다 202명 늘어 36% 증가했다. 생활 속 법률·세무 등 전문 상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구민 권익 보호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증가세는 상담 수요를 반영한 운영 개선의 결과로 풀이된다. 구는 이용 빈도가 낮았던 ‘노무’와 ‘특허’ 분야를 정비하고, 상담 요청이 가장 많은 ‘법률’ 분야를 확대해 구민 접근성을 높였다. 현재 용산구 전문가 무료상담실은 ▲법률 ▲건축 ▲세무 ▲부동산 ▲법무 등 총 5개 분야로 운영된다. 실생활과 밀접하지만 일반인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중심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구는 상담 전문가들을 지난해 46명에서 60명으로 확대했다. 상담은 변호사, 건축사, 세무사, 회계사, 법무사,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담당하며,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용산구청 2층 전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로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2월 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 5월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첫선을 보인 이 사업은, 시행 직후부터 신청이 쇄도하며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진 8월에 조기 마감될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구는 총 885명을 지원한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청년들의 높은 수요를 적극 반영해 예산을 전년 대비 3배 규모인 3억 원(2억 원 증액)으로 대폭 늘리고 지원 대상 또한 1,500명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2026년에 응시한 어학시험과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한도 내에서 여러 시험을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으며,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한다. 지원 시험은 총 920여 종이다. 어학 27종,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257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6종, 한국사능력검정 등이 포함된다. 청년들이 진로와 목표에 맞춰 필요한 시험을 선택해 도전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는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저소득층의 식료품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로,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 원, 2인 가구 월 6만 5천 원, 4인 가구 기준 월 10만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32% 이하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포함된 가구다. 특히 올해부터 34세 이하 청년(1992.1.1. 이후 출생자)이 있는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폭넓은 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구에 따르면 전년 대비 약 2배 늘어난 1,100여 가구(농림축산식품부 추계 기준)가 올해 지원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 농식품 바우처 홈페이지 또는 전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는 이웃의 살핌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안부확인 체계를 운영해 사회적 고립가구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독사 예방 골든타임 확보에 나서고 있다. # 양천구 신월동에서 ‘우리동네 돌봄단’으로 활동 중인 최○○ 씨는 돌봄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던 중, 평소와 달리 말투가 어눌하고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위기 상황을 감지했다. 최 씨는 즉시 가정을 방문해 상태를 확인한 뒤 119에 신고해 응급 이송을 진행했고, 신속한 대응으로 생명을 구했다. # 양천구 신정동에서는 인공지능(AI) 자동통화에서 “몸이 아파 수술하고 싶다”고 대답한 거동불편 어르신께 신속히 병원을 연계 · 의뢰해 수술 및 의료비와 병원 동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료와 회복을 도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양천구는 주민 참여형 ‘우리동네 돌봄단’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를 활용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우리동네 돌봄단’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아플 때가 아니라 아프기 전, 병원보다 먼저 찾는 곳이 있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금낭화로 162)에 위치한 방화보건지소다. 서울 강서구는 방화보건지소에서 만성질환 예방과 생활 속 건강관리를 위한 주민 대상 공공보건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혈압과 당뇨 관리부터 정서 건강, 낙상 예방까지 아우르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방화보건지소는 치료를 목적으로 한 의료기관이 아니라, 병원 방문 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습관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보건시설이다. 강서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상시 건강검사와 기기 대여로 만성질환 관리 지원 방화보건지소는 연중 만성질환 예방관리실을 운영하며 혈압과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설명하고, 식습관과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 방향을 안내해 병원 진료 전 점검이나 정기적인 건강 확인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특히 혈압계, 혈당측정기, 염도계, 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북의 대표적 과학문화시설인 예천천문우주센터가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2026년 목성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 지난 10일 목성 충(衝)을 맞아 기획됐던 목성 공개관측회가 기상악화로 인해 취소됐고, 다시 열어달라는 관람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목성과 목성의 대표 위성인 갈릴레이 4대 위성(이오·유로파·가니메데·칼리스토)을 비롯하여 오리온 대성운, 플레이아데스 성단 등 유명한 천체를 함께 볼 수 있다. 행성의 충은 지구에서 볼 때 태양의 반대편에 행성이 위치하는 시기다. 밤하늘 내내 행성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와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행성을 가장 밝고 크고 자세히 볼 수 있으며, 초보 관측자도 망원경으로 특징을 확인하기 쉬운 ‘행성 관측 최적기’라 할 수 있다. 이번 공개관측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19일부터 만 5세 이상을 대상으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예약 시스템의 문제로 참가비는 유료(1,000원)이지만, 상응하는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측회 참가자는 24일 오후 6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예천군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함께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300명으로, 종목별 경기장 종합안내소 운영을 포함해 대회 진행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3주간이며, 지원 방법은 네이버폼(QR코드) 작성,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제출,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 실적 인정 및 실비 지원,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가입 등이 지원되며, 봉사활동에 필요한 교육과 함께 유니폼(근무복, 모자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월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현 센터장은 “10개 종목이 관내 14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대회의 품격을 높이는 큰 힘이 된다”며, “예천과 안동에서 펼쳐지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림녹지과를 비롯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운영해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과 산불감시원, 공무원을 투입해 산림 인접지 산불 예방 홍보 방송 및 소각금지 홍보물 게시 등 순찰과 산불 예방‧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화목 보일러의 재처리 부주의 등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해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사전 요인을 차단할 예정이다. 특히, 영농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 태우기 등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무관용 대응 원칙으로 과태료 부과하고, 산불을 낸 자에 대해서는 엄정한 사법처리로 경각심을 심어줄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 예방․대응이 미흡하거나 반복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시군에 대해 강력한 재정조정(패널티)을 예고한 경북도의 지침에 따라, 군은 산불 발생 제로를 목표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영농준비기가 다가오는 봄철에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2026년을 맞아 탄소중립 선도도시 건설과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클린예천’ 실현을 목표로, 환경정책 분야에 총 2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체계적 기반 마련 예천군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향후 10년간의 이행 및 적응 대책을 수립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부문별·연도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이행 전략을 마련해 체계적인 기후위기 대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친환경 차량 보급 사업에 25억 원을 투입해 총 224대를 지원하고, 전기차 이용 활성화를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등 저공해화 사업에 320대, 9억 원을 지원해 대기환경 개선에 힘쓴다. ▲ 기후위기 대응과 군민 건강을 위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미세먼지로부터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6천만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스마트 에어샤워기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살미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20일 살미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2026년 임원진 선출 및 사업계획 논의가 진행됐다. 임원 선출 결과, 기존 임상규 위원장에 이어 박정옥 신임 위원장이 새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박정옥 신임 위원장은 “지난 한 해 회원들이 노력 덕분에 살미면이 한층 발전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도약하는 살미면을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성원 살미면장은 “항상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살미면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위원회는 취약계층 후원을 위해 지난해 사업수익금과 회원들의 정성을 합쳐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비로 50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이지원 씨와 배우자 고가슬 씨, 그리고 딸 이설 양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이 씨 가족은 이설 양의 생일을 기념해 정성껏 마련한 성금 100만 원을 보령시에 기탁했다. 이지원 씨 가족의 선행은 지난 202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았다. 2020년생인 딸 이설 양의 첫 돌을 맞아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하던 이 씨 부부는 일회성 잔치 대신 ‘나눔’을 선택했다. 이후 매년 딸의 생일마다 온 가족이 함께 시장실을 방문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지원 씨는 나눔의 계기에 대해 “아이를 키우며 출산장려금 등 지자체로부터 많은 지원과 혜택을 받았는데, 우리 가족이 받은 사랑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며 “딸이 자라면서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한 가정이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이지원 씨 가족의 선한 영향력이 보령 전역에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1992년 개봉한 로버트 알트먼 감독의 영화 ‘플레이어(The Player)’. 호텔 머드탕에서 남녀주인공이 온몸에 진흙을 바르며 즐기는 장면 하나가 보령의 미래를 바꿨다. 이 장면에서 영감을 얻은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인근 갯벌을 관광상품으로 활용하기로 결심했고, 1994년 한국화학연구소 성분 검사를 통해 보령 갯벌 진흙에서 알루미늄 등 9종의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30년이 지난 지금, 보령머드는 연매출 15억 원 규모의 지역 대표 산업으로 성장했다. 머드를 활용한 제품 개발부터 세계적인 축제, 해외 시장 진출까지 아우르는 보령머드의 30년은 지역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K-머드 브랜드로 키워낸 성공 신화다. 청정 갯벌에서 화장품으로, 국내 최초의 도전 1994년 원광대학교 연구팀은 바다 진흙의 화장품 원료 가능성을 발견했다. 갯벌의 흙을 화장품으로 만든다는 발상은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영역이었다. 보령시는 원광대학교와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의 공동 연구를 통해 국내산 머드 화장품 원료 연구에 착수했다. 1996년 6월 머드팩, 바디클렌저, 비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귀농인 등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창업과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함으로써 신규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농업 인력구조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 등으로 농업 창업 분야와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분야로 나뉘어 지원된다. 농업 창업 자금은 경종 분야와 축산 분야로 구분된다. 경종 분야는 수도작, 채소, 화훼, 과수, 특작, 복합영농 등이 포함되며 축산 분야는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등 각종 축산업 창업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 분야는 주택 구입(대지 포함), 신축(대지 포함),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의 증·개축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주거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형태는 전액 융자 방식으로, 대출금리는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10년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 대출 한도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중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주요 사업 내용과 추진 일정, 설계 방향, 주요 검토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중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지난 2022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46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재해 예방 프로젝트다. 기존의 단편적인 시설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하천, 소하천, 우수관로 등을 지역 단위로 통합 정비하는 ‘종합 정비 방식’을 적용해 재해 예방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예산 집행의 효율성도 함께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보은읍 중초·장속·노티리 일원을 대상으로 지방하천 정비 6.63km, 소하천 정비 1.03km를 추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2026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을 통해 저발전마을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행복마을사업은 저발전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회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동을 바탕으로 마을이 스스로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참여형으로 추진된다. 군은 올해 신규로 선정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마을 1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청천면 화양1리, 청안면 효근3리, 사리면 상리로 각 마을에 500만 원씩 사업비가 지원된다. 해당 마을은 안길 정비와 생활 주변 정돈 등 생활밀착형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2단계 사업도 이어간다. 지난해 1단계 마을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장연면 간곡마을에 5000만원, 청천면 송면마을에 2000만원, 불정면 두촌마을에 3000만원, 장연면 교동마을에 2000만원을 지원한다 각 마을은 경관 조성, 전통문화 복원, 주민 재능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