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11일 석창사거리 일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수경찰서, 여수소방서, 녹색어머니회, 의용소방대 등 안전 관련 기관·단체 70여 명이 참여해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명절 기간 증가하는 교통사고와 화재사고 예방 안전 수칙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중점 과제로 삼고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문화는 시민의 일상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운전하기 전, 외출하기 전, 산행하기 전’ 한번 더 안전 수칙을 확인하는 습관으로 모두가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200 시민참여주간’에 흥국상가와 함께하는 섬박람회 성공개최 응원 물결을 만들어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상가 주요 출입구에는 섬박람회 홍보 스티커가 부착돼 상권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상가를 오가는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박람회를 인지하도록 유도하면서 “상권이 먼저 나섰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친절·관광 캠페인과 홍보물품, 전단지 배부 등을 통해 상가 일대 전반에 붐업 분위기를 형성하며 단순 안내를 넘어 상인들이 직접 홍보에 참여하면서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상인회원들과 시민들이 즉석에서 응원 메시지를 인터뷰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하루에 그치지 않는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으로 차별화된 참여 모델을 선보이며 박람회 열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시 관계자는 “D-200을 계기로 상권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홍보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늘(13일)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여수엑스포역, 여천역, 시외버스터미널 등지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대대적인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도의 취지를 알리고 기부를 통해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음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홍보 전단지와 함께 지역 특산물인 쌀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고향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동시에, 기부 시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 혜택과 다양한 답례품 정보를 상세히 소개했다. 현장에서 홍보 물품을 전달받은 귀성객은 “고향에 내려와 뜻밖의 선물을 받아 기분이 좋다”며 “기부금이 내 고향의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을 위해 쓰인다는 설명을 들으니 이번 기회에 꼭 동참해 볼 생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귀성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밑거름인 만큼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기부는 전국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여수를 처음 찾는 관광객부터 재방문객까지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여수 낭만버스’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여수 낭만버스’는 여수 문화관광해설사와 동행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여수의 매력과 이야기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버스투어로 이동 자체가 여행이 되는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낭만버스는 관광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로 운영된다. 1층 버스는 향일암 코스, 브릿지 코스 등 여수의 대표 명소와 역사·문화를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코스들로 구성됐으며, 2층 버스는 시내 순환과 야경 코스로 운영해 여수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색다른 여행 코스들을 즐길 수 있다. 오는 4월부터는 2층 버스 안에서 버스킹과 뮤지컬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코스는 매년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낭만버스 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 낭만버스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장소에서 섬박람회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범시민준비위원회 위원 50여 명은 지난 12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과 서울 국회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국회를 방문하여 세계적인 박람회로 성공 개최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국회의 관심과 협력을 바라는 캠페인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명절 귀성객이 몰리는 여수엑스포역에서 시민과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 등에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는 여수시민의 힘으로’라는 선전구호 현수막으로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안규철 위원장은 “설 명절은 박람회를 200여 일 앞두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섬박람회를 알리기에 적기”라며 “2012여수엑스포의 국제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 국민 공감대 형성과 붐업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에서 맞춤형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정상 영업 음식점을 사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대책반을 가동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주요 관광지 주변에서 영업하는 음식점 현황을 여수시청 누리집과 ‘여수엔’, 보건소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해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명절 기간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식중독 예방 위생대책반’을 편성·운영한다. 대책반은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 접수 시 즉시 출동해 원인 조사 및 역학조사 협조, 식품 수거·검사, 위생관리 지도·점검 등을 실시한다. 시는 음식점 영업자에게도 자율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설 명절 음식 특성상 대량 조리와 보관이 증가하는 만큼 ▲조리 후 즉시 섭취 ▲냉장·냉동 보관 철저 ▲손 씻기 생활화 ▲칼·도마 구분 사용 등 기본 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영업자들도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12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국·소·단장과 관계 부서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박람회 테마별 지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국·소·단별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관람객 맞이를 위한 선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섬박람회 개최 전까지 주요 지원사업들의 준공 일정을 확정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부행사장의 관심 집중으로 소외되기 쉬운 하화도, 여자도, 거문도, 낭도 등 관내 주요 10개 도서 지역에 대한 부서별 밀착 지원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행정·경제 분야에서는 읍·면·동과 협력한 맞춤형 홍보와 자율방범대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물가안정 TF 점검을 통해 건전한 관광환경 조성에 나선다. 문화·관광·복지 분야에서는 ‘섬 관광 프로그램’과 ‘섬 여행 하나로 PASS’ 운영으로 관광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프라·환경 분야는 주행사장 도시숲·정원 조성과 빈집 정비 등 경관 개선 사업을 박람회 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13일 석유화학 산업 침체로 자금 조달과 경영 안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방세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산업 경기 위축과 소비 둔화, 물가 상승 등 복합적인 경제 여건 악화로 지역 산업 기반과 소상공인 경영 환경이 동시에 위축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우선 사업 위기로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게 지방세 징수유예를 지원한다. 또한, 체납자의 매출채권과 부동산에 대한 압류나 공매 등 체납처분으로 인한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납처분 유예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과정에서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경우에는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을 통해 기업의 단기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난으로 세무조사 대응이 곤란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연기 조치를 시행해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최대한 보장할 계획이다. 이번 지방세제 지원은 납세자 신청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시는 납세자의 담세 능력과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도를 탄력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13일 유성구청 주차장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 방학·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직원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으며, 유성구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협력해 매년 반기별로 단체 헌혈을 추진하며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겨울철은 특히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이므로 공직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욱 의미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헌혈 동참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평가에서는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유성구는 전년 대비 종합 점수가 2.8점 상승했으며, 전 분야에서 평균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사전정보 공표 분야에서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류·가시화하고 통합·항목별 검색 기능을 마련해 정보 접근성을 높인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원문정보 공개 분야에서는 문서 제목과 본문 내용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표지에 요약 내용을 첨부해 이용 편의를 높인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부분공개 문서 역시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충실한 정보를 제공해 주요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구처리 적정성 분야에서는 공개·부분공개·비공개 및 정보 부존재 결정 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는 최근 시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의원들의 공직선거법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상반기 인천시의회 공직선거법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원들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류정옥 광역조사2팀장은 다년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선거 관련 제한·금지 행위 ▶선거기간 전에 자주 발생하는 사례 ▶선거운동 유의 사항 등 의원들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의원들은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의정활동 중 궁금했던 법적 쟁점들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들으며 실무적인 궁금증을 해소했다. 정해권 의장은 “지방선거를 앞둔 중요한 시기에 의원들이 관련 법규를 명확히 숙지하는 것은 시민의 신뢰를 얻는 의정활동의 기본”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법의 테두리 안에서 시민들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계양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19일까지‘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설 연휴 기간 중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비상응소태세 유지 ▲야간시간대 기동순찰 강화 및 화재취약대상 협조체계 구축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태세 확립과 인명구조훈련 실시 ▲차고 탈출훈련 및 의료대응 동원태세 점검 등이 포함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송태철 서장은“설 연휴 기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민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2일까지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구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양구 올해의 책 후보도서는 독서 관련 기관으로부터 총 35권의 도서를 추천받아 교육·독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최종 9권이 선정됐다. 성인 분야는 ▲제철행복(김신지 작가) ▲시절한시(이지운 작가) ▲오춘실의 사계절(김효선 작가), 청소년 분야는 ▲네임 스티커(황보나 작가) ▲뜀틀, 넘기(박찬희 작가) ▲오늘 밤은 스웩이 넘칠거야(강경수 작가), 어린이 분야는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신동섭 작가)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임고을 작가) ▲황금가면 마술사의 비밀(고재현 작가)이다. 선호도 조사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계양구청 누리집에서 주민패널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가까운 계양구립도서관을 방문해 투표하면 된다. ‘계양구 올해의 책’ 사업은 올해로 11년째를 맞았으며, 최종 선정 도서는 작가와의 만남, 독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식품안전의 효율적인 감시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7명 내외이며, 지원 자격은 2026년 2월 13일 공고일 기준 계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으로, 식품위생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유경험자, 소비자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자 등이다. 선발은 서면평가와 면접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최종 선발된 감시원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상태 점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유통식품 감시 및 검사 지원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식품안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계양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관련 구비서류를 준비한 뒤 계양구청 위생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 식품안전 강화를 위해 평소 먹거리 안전과 식품위생 행정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환경공무관, 청원경찰 등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리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유지를 위해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근무 여건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환 구청장은 “추운 날씨와 궂은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신 여러분 덕분에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라며 “여러분의 책임감과 사명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근무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계양구는 설 연휴 기간 중 각종 사건·사고 및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주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