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온라인 플랫폼 시장에서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원주시 소상공인 실시간 온라인 판매(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총 15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 업체에는 ▲실시간 온라인 판매 전문 방송 촬영·송출 ▲쇼호스트 지원 ▲할인판매 이벤트 ▲온라인 사전 홍보 등 온라인 판매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원주시 소재 소상공인 가운데 온라인 송출 채널을 보유한 사업자이며, 신청은 3월 6일 낮 12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단골 고객과 소통하며 상품 홍보 효과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 입점 교육을 병행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 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회,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둘째아의 경우 2025년 입학생부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1학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2학기는 8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다. 보호자 또는 대학생 본인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다자녀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비 지원을 통해 가계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을 돕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역 예체능 분야 유망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꿈을 잇다: 영아티스트 장학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총 4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사업은 국립공원공단과 (재)귀뚜라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총 5,500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국립공원공단은 중학생 5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연 100만 원을 지원하는 장기 후원을 맡아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 (재)귀뚜라미문화재단은 중학생 20명에게 각 100만 원, 고등학생 15명에게 각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 청소년들이 재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기 및 단년도 후원 대상자는 동일 기준으로 평가하되, 고득점자를 우선해 장기 후원 대상자로 선정한다. 이를 통해 예체능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원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시민 또는 그 자녀다. 최근 2년 이내 개인종목 예체능 대회에서 3위 이내 수상 실적이 있어야 한다. 평가는 수상 경력(80점), 거주 기간(15점), 학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월 28일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2026 생활문화디깅 - 시즌1' 체험 클래스를 진행한다. ‘생활문화디깅’은 용인에서 활동 중인 생활문화 동호회, 공방, 예술가 등 지역 생활문화 주체들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체험 클래스’와, 다양한 분야의 강연으로 구성된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생활문화 취미를 나누고 일상 속 문화예술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돼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2026 생활문화디깅 – 시즌1'은 관내 청년 기획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년 기획자의 시선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를 통해 청년 기획자의 기획 역량을 지역 안에서 실험·확장하고, 시민에게는 새로운 시선의 생활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클래스는 단순한 취미 체험을 넘어, 쓰고·만들고·움직이는 과정을 통해 지금의 나를 발견하고 그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2026년 생활문화디깅은 시즌별로 ‘시작–확장–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무단투기 문제의 근본 원인을 ‘배출 방법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보고, 2026년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운영 방향을 기존 단속 중심에서 교육과 인식 개선 중심으로 확대해 2월 23일부터 본격 활동을 개시한다. 감시원은 무단투기 취약지역 순찰과 계도, 단속 활동과 함께 시민들에게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안내한다. 단순 적발이 아닌 예방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는 지난해부터 외국인 홍보원을 활용해 이주배경주민을 대상으로 다국어 안내와 분리배출 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더 강화한다. 언어와 생활환경 차이로 발생하는 배출 혼선을 줄이기 위해 다국어 안내를 확대하고, 이주배경주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추진한다. 아울러, 관내 대학교 유학생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진행해 지역 정착 초기 단계부터 올바른 배출 문화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분리배출 교육도 확대한다. 배출 기준에 대한 혼란을 해소하고 올바른 배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경로당 등을 찾아가는 교육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가 운영 중인 ‘시흥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블루밍’의 이용 물량이 해마다 증가하며 관내 제조업 종사 노동자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는 영세·중소사업장 노동자의 작업복을 수거부터 세탁, 배송까지 일괄 서비스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시화 및 매화산업단지 등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해 생활 안정 및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지난 2023년부터 작업복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다. 세탁소는 시화공단 인근(봉우재로209번길 20)에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 스팀다리미 등 전문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휴게공간도 마련돼 있다. 작업 과정에서 유해 물질에 오염돼 일반 세탁이 어려운 작업복에 대해 전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료는 춘추복·하복 한 벌당 1천 원(상하의 각 500원), 동복은 한 벌당 2천 원(상하의 각 1천 원)이다. 세탁물 수거와 배송은 별도 비용 없이 지원해 노동자와 사업장의 편의를 높였다. 산업단지 및 인근 영세·중소사업장 종사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노후 차량 대상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보조금 지원사업’에 617대 지원을 목표로 17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노후 차량의 조기 폐차와 저공해 조치를 통해 배출가스를 줄이는 사업으로, 시는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노후 차량 및 건설기계 617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2월 2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지원 항목은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전동화 개조 등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시흥시에 등록돼 있고,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 및 건설기계다. 구체적으로 ▲배출가스 4ㆍ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ㆍ콘크리트믹서트럭ㆍ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ㆍ굴착기ㆍ로더ㆍ롤러 등이 해당된다. 시는 ‘조기 폐차’ 사업의 경우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ㆍ5등급 노후차와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차량 기준 가액의 70~10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직업훈련을 통해 시민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민간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는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 수료 후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금액은 총 1억 6백만 원으로 2~3개 사업 이내(사업별 4~7천만 원) 선정 예정이며, 사업 참여 자격은 관내 비영리단체 또는 법인, 시 산하기관, 출자·출연 기관이다. 선정된 민간보조사업자는 교육생 모집·선발, 교육·훈련, 현장실습, 취업 지원 등 사업 전반을 수행하게 되며,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 등을 지원받는다. 공모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 및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는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실제 취업까지 연계되는 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내 44개 모든 행정복지센터에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각 2대씩(총 88대)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한 타이어 공기압 감소 문제를 봄철 자전거 이용객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거주지 인근에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자전거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주행 중 공기가 빠지거나 정비가 필요할 때, 인근에 수리점이 없어 난감하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간단한 공기 주입을 위해서도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은 자전거 이용을 꺼리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였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활용,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간편하게 자전거를 정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보급 사업을 통해 시민들은 전문 수리점을 찾지 않아도, 일상생활권 내에서 자전거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되는 공기주입기는 다양한 자전거 종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정한 납세 질서 확립을 위해 세외수입 체납자 전원을 대상으로 체납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본격적인 집중 징수체계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송 대상은 총 7,834건이며, 체납액 규모는 약 207억 원에 달한다. 시는 체납 내역과 가산금 부과 사항, 향후 체납처분 절차 등을 명확히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납부 지연에 따른 추가 불이익도 사전에 고지했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시 재정 운영의 주요 재원으로, 안정적인 세입 확보는 시민 행정서비스의 기반이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안내문 발송 이후 납부 현황을 단계별로 점검하고, 미이행 건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체납을 지속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부동산·예금·급여 등 재산 압류를 비롯해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체납처분을 즉시 단행하고, 은닉 재산에 대한 추적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시적 납부 곤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등 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응급의료 대응체계부터 출산 지원, 정신건강 관리까지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건강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방과 지역 연계를 강화한 공공보건 정책으로 시민 안전 기반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응급의료 대응력을 높이고, 출산과 정신건강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역 의료 협력 기반 확대…소아 응급·모자의료 치료 연계 강화 최근 소아과 진료 공백과 응급실 이송 지연 등 필수의료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응급의료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고양시는 보건소와 소방, 의료기관 간 응급의료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대응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대응 흐름을 만들고 있다. 시는 권역응급의료센터 2개소와 지역응급의료센터 2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3개소 등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7개 응급의료기관 전체 3,869개 병상 중 183개를 응급실 병상으로 운영해 지역 내 응급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해빙기를 맞아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 진행되며, 지반 침하로 붕괴 우려가 높은 현장과 지하 굴착 공정이 진행 중인 대규모 건축공사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점검은 시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중심으로 토목 분야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초지반·절토부·굴착사면 변형 여부 △흙막이 지보공, 거푸집, 동바리 등 가시설 설치 상태 △비계 등 외부 가설구조물의 안전 상태 △건설기계 장비 작동 상태 및 안전장치 이상 유무 △해빙기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곧바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확인될 경우 공사를 중지한 뒤 보완이 완료된 이후 재개하도록 할 방침이다. 즉시 개선이 어려운 사항은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수정·중원지역 원도심 하수관로 6곳에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설치한 곳은 신흥2동, 중앙동, 은행2동 일대의 일부 보행로 구간으로, 맨홀, 빗물받이 등에서 올라오는 하수 악취로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해당 구간의 악취 농도(1~5등급) 측정 결과 평균 4등급(황화수소 10ppm 이하)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총 3억6000만원(1곳당 6000만원)을 들여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을 설치했다.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은 높이 3.5m의 지주형 구조물이다. 해당 시설은 센서를 통해 하수관 내부의 황화수소 등 악취 농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악취 농도가 기준치인 0.5ppm 이상이면 송풍 팬이 자동으로 작동해 악취 가스를 포집한다. 포집된 악취 가스는 시설 내부에 장착된 활성탄 등 흡착·분해 장치를 통해 처리된 뒤 정화된 공기로 배출된다. 시는 활성탄 등 흡착·분해제를 연 1회 주기적으로 교체·관리해 하수 악취 저감 효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오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 빙상팀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전원 메달’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쓸어 담으며 역대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성남시청 소속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4명의 선수는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건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팀의 저력과 조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김길리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내 올림픽 첫 메달을 신고한 데 이어, 1500m 금메달과 3000m 계주에서 최민정과 함께 금메달을 합작해 한국 선수 중 유일한 2관왕에 올랐다. 이준서 선수와 이정민 선수는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최민정 선수는 1500m 은메달과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추가하며 개인 통산 올림픽 메달을 7개(금 4, 은 3)로 늘려 한국 동·하계 올림픽 통산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대기, 폐수, 오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01곳에 대한 연간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 환경오염행위 사전 예방을 위해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에 따라 사업장 규모와 과거 법령 위반 사항 등을 고려해 사업장을 ‘우수’, ‘일반’, ‘중점’ 3등급으로 분류한다. 등급이 낮을수록 점검받는 횟수가 늘어난다. 주요 점검사항은 허가(무신고) 배출시설 설치 여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운영일지 작성 여부, 대기오염물질 자가 측정 여부, 환경기술인 교육수료 여부, 배출허용기준·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 시 방류수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책임 실명제 스티커와 전원 차단금지 스티커를 제작‧배포해 철저한 시설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일부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로 자율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라며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위반업소는 관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명절을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예절인 세배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는 세대공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경로당에서 준비한 과일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이어갔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찾아와 예쁜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해주니 명절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청소년들 역시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전통문화의 의미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구청장은 “세계적으로 K-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만 19세~만 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이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사업이다. 기존 만 19세 단일 지원에서 올해부터 만 19세~만 20세로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영화 관람이 포함되는 등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 고성군 내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 청년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104명에게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 및 발급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용은 NOL 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7개 협약 예매처에서 할 수 있다. 다만, 1차 발급 후 지원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고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한다. 사업은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인턴형 등 3개 유형 1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숲속땅꼴농장 △허브산책 △교동풀이음농장 △두랑커피 △지역 재생 △벽화마을 △급식 △자활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급여는 사업유형에 따라 월 약 140만 원에서 161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참여자는 연중 수시 모집하며,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정서적 자립을 위한 소양 교육과 직무 전문강사 초빙을 통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흥소방서 주요 현안업무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본부장은 장흥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장흥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해 장흥소방서 일반현황과 주요 추진업무, 신규 시책 등을 보고했다. 또한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흥소방서는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화재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농아인 화재 안심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생활안전순찰대 운영과 소방안전교육, 재난 대응 훈련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최민철 전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