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차단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9개 구·군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부적절한 중개 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개업소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대구시는 구·군과 함께 합동 단속반(4개 반, 13명)을 구성해 가격 변동 폭이 큰 신축 아파트 단지와 사회초년생이 몰리는 원룸·빌라 지역의 중개사무소 119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중개보수 초과 수수▲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이행 여부▲법정 게시물 게시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미흡, 중개보수 요율표 게시 의무 위반 등 총 5건의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대구시는 관할 구·군에 해당 점검 내용을 즉시 통지했으며, 고의적인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다만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주의 조치했다. 대구시는 향후 동일 사례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자동차 산업 원로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미래모빌리티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2026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 참가팀을 모집한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는 대구시가 2017년부터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KAAE)의 자동차 산업 원로들과 함께 추진해 온 사업으로,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및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번 캠프는 전국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KAIST를 비롯한 주요 대학 교수진 및 자동차 대기업 임원 출신의 원로 전문가들이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한다. 시는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과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5월 22일까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12개 팀은 약 5개월간 전문 프로그램을 거친 뒤, 오는 10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 기간 중 열리는 경연대회에서 최종 성과를 발표하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2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현안 점검보고회를 열고, 산업단지 내 화재사고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한 ‘화재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2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강조된 ‘섬유·자동차부품 공장 등에 대한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 이행’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대구시는 앞서 3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7주간 관내 자동차부품 및 섬유 제조업체 370개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화재 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유관기관 합동 긴급 안전점검 ▲위험물 취급시설 소방검사 ▲소방관서장 현장 간담회 및 행정지도 ▲산업단지 관계인 맞춤형 안전교육 ▲온라인 안전관리 네트워크 운영 등이다. 특히 소방·건축·노동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전기·건축 안전성, 위험물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화재 취약 사업장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행정지도를 병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가족센터는 사이버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스마트폰 유해환경에 대한 인식 및 청소년 범죄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부모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모교육은 범죄심리 이해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심리적 특성과 행동 원인을 분석하고, 부모가 자녀를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예방적 양육 역량을 기르는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문제 행동을 사전에 예방하고 부모-자녀 관계를 개선함으로써, 가정 중심의 지속 가능한 예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경주 남해군가족센터장(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청소년 부모교육을 통해 온라인 공간을 가볍게 여기는 인식에서 벗어나, 자녀의 스마트기기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계기로 사이버폭력, 도박, 중독 등 디지털 범죄로부터 자녀를 보호할 수 있는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 문의는 남해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오는 4월 13일부터 23일까지 상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추진한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짝수연도에 시행되는 법정검사로, 집합검사와 소재장소검사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집합검사는 서면을 제외한 8개 면행정복지센터, 서면게이트볼장 주차장, 남해읍 공설운동장에서 날짜별로 4월 22일까지 검사가 이뤄지고, 소재장소검사는 계량기가 토지나 건물 등에 부착되어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신청을 받아 4월 23일 진행된다. 검사 대상 계량기는 10톤 미만의 전기식 지시저울, 판수동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로, 정기검사 대상 계량기에 해당한다. 귀금속판매업소, 정육점, 대형유통점, 수산시장, 쌀집, 청과상, 식당, 슈퍼마켓, 철물점, 전통시장, 건재약방, 농축수협공판장, 정기화물취급소 등 상거래에 이용되는 계량기가 모두 해당된다. 검사 결과 불합격 판정을 받은 계량기는 수리 후 재검사를 받을 때까지 사용이 중지되며, 고의적으로 계량기를 조작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검사를 받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급 안정화를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군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홀수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 운행이 가능하다. 적용시간은 평일 24시간이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제외된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동승 차량, 특수목적 차량, 전기·수소차 등 일부 차량은 예외적으로 운행이 허용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참여함으로써 군민들의 자발적인 승용차 5부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병행하여 제도의 조기 정착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일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11개 청소년 동아리가 한자리에 모인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약 5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위원회 위촉장 및 동아리 인준장 수여, 자치기구 소개가 진행됐다. 또한 자치기구별 자체 활동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지자체에 공식적으로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에 있어 시설 프로그램 기획부터 평가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11개 동아리는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문화·예술·진로·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심현호 꿈나눔센터장은 “이전의 청소년 정책이 보호와 지원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참여와 주도의 시대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합발대식은 청소년이 정책 형성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꿈나눔센터 내 1층에 위치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을 위한 참여기구 조직 및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회장 천우주)는 지난 3일 고향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매년 천우주 회장을 비롯한 여성협의회 회원들은 남해군을 방문해 기증목을 직접 식재하고 있다. 특히 4년 연속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함으로써 남해군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응원하고 있다. 천우주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향사랑기부실천과 다양한 교류를 통해 남해군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체육회는 군민의 생활 속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6년 4월 7일부터 남해공설운동장에서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밀착형 체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되며(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 변경),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음악과 함께하는 건강 체조 중심으로 구성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 위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운동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꾸준한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 신청은 체육회 방문접수로 진행하며, 현장 참여를 병행하여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개방형 야외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체육 환경도 함께 조성했다. 남해군체육회 강경삼 회장은 “건강체조교실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국민쉼터, 고현면 봄나들이 함께 해봄!’ 행사가 오는 4월 18일(토) 오전 9시부터 고현면 대장경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민쉼터, 전국 걷기행사를 시작으로 전통문화체험,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현면만의 특색을 살린 걷기행사는 대장경광장을 출발해 대사돌탑길과 둑방길을 거쳐 다시 대장경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5km 코스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걷기 코스다. 걷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어린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보물찾기(선물 제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오후 12시 30분부터는 고현 난타, 노인대학 합창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전통문화체험, 작은 음악회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고현면 주민자치회(회장 박주숙)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걷기와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을 대표하는 걷기 여행길 ‘남해바래길’이 1,000번째 완보자를 배출하며 상징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2020년 완보인증제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완보자가 1,000명을 넘어선 것이다. 남해바래길 완보인증제는 본선과 지선, 섬 지선 코스를 포함한 전 구간을 모두 걸은 탐방객에게 남해바래길 전용 앱을 통해 인증을 진행하고 완보인증서와 기념품 등을 수여하는 제도다. 또한 남해바래길은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2기에 최종 선정되며 그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전체 완보자 중 약 83%가 관외 방문객으로, 전국 각지에서 남해바래길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보까지 걸리는 평균 소요일은 16일이며, 완보 목적 1위는 ‘남해를 잘 알고 싶어서’로 조사됐다. 이는 남해바래길이 걷기를 매개로 지역을 깊이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문화 모델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완보자 설문조사 결과 남해바래길의 전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 코스별 만족도는 본선 4코스 고사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지난 6일 부군수실에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타의 본보기가 된 대상자들에게 ‘2026년 부여군 모범공무원’ 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발된 모범공무원 6명은 ▲기획감사담당관 박주희 ▲종합민원지적과 권혁신 ▲문화유산과 김주희 ▲보건소 김미옥 ▲농업기술센터 김용일 ▲석성면 류임선이다. 선발된 직원들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들은 △공약 및 현안의 전략적 관리 △지적 행정 선진화 △역사문화권 정비 및 관광 인프라 확충 △맞춤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 △첨단 농업 기술 보급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 구현 등 각 분야에서 군정 발전을 견인해 왔다.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여군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이 충청남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수기 고지서 세입 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며, 4월 7일부터 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수기로 작성된 고지서의 문자와 숫자를 자동으로 인식해 전산 데이터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부분의 지방세 업무가 전산화됐지만, 지방소득세나 주민세 등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하는 일부 세목의 경우 수기 고지서를 사용하고 있다. 수기 고지서의 경우 납세자가 직접 과세표준과 세액 등 과세정보를 수기로 작성함에 따라 전자수납 처리를 위한 인식 수단이 없어 담당 직원들이 과세정보를 일일이 시스템에 입력해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AI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수기 입력 부담이 줄어들고, 세입 처리 속도와 정확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반복적인 수기 입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가 줄어들어 납세 정보 관리가 체계화되며, 민원 응대와 사후 확인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AI 지능형 수기 고지서 세입 처리 자동화 시스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부여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숙련도 제고를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업인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지만 높은 투자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스마트팜 시설을 제공하여 영농경험을 쌓고 자본을 마련할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총 3팀이며, 팀당 2~3명으로 구성하여 신청하고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부여군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이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규암면 합송리 일원에 소재한 최첨단 스마트팜 시설을 임대하게 된다. 임대 기간은 기본 1년이고 여건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며, 임대료는 경작 특례방식을 적용하여 청년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부여군청 농업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영농 동기의 구체성과 영농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옥산면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가 지난 4일 사물놀이 한울림교육원과 옥녀봉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봄비 속에서도 약 800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며 지역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는 식전 사물놀이 공연과 산불예방 결의대회로 시작해 개회식과 문화 공연으로 이어졌다. 주민자치 풍물단 공연과 라인댄스, 색소폰 연주, 난타, 지역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공동체 결속을 다졌다. 행사장에서는 수채화·사진·시화 전시와 함께 인생세컷과 진달래 포토존, 전통놀이 체험 공간이 운영되며 축제의 여유를 더했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진달래 화전과 막걸리, 두부김치, 떡 등 향토 음식 시식과 지역 특산물 홍보가 함께 이뤄지며 호응을 얻었다. 비로 인해 시산제는 행사장에서 진행됐으며, 일부 방문객들은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즐기며 축제의 여운을 이어갔다. 이번 축제는 외지 방문객 유입을 통해 생활 인구 확대에 이바지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현장에 답이 있다… 구민 삶에 스며드는 체감행정으로 팔달의 새로운 도약 이끌 것” 오는 4월 11일, 제25대 황규돈 수원시 팔달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이한다. 지난 1월 2일 취임한 황규돈 구청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해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장으로 ‘수원 ITS(지능형교통체계) 아태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수원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행정·경제 전문가다. 그는 취임과 동시에 ‘현장’과 ‘소통’, ‘구민 체감’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그리고 지난 100일, 화려한 행사나 형식적인 성과에 앞서 구두 대신 운동화를 신고 팔달구 골목골목을 직접 누비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묵묵히 실천해 왔다. 특히 경로당과 전통시장, 공사현장, 생활 밀착 지역을 중심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보여주는 행정’이 아닌 ‘체감되는 행정’으로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취임 100일을 맞아 황규돈 구청장으로부터 그간의 소감과 주요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구정 운영 방향과 구민을 향한 메시지를 들어보았다. ■ 취임 100일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부터 달라지는 사항 ■ 유튜버 등 미디어콘텐츠창작업도 현금매출명세서* 작성대상 포함 *부가가치세법 시행규칙 별지 제26호 서식 - 시청자로부터 개별후원금 등 현금을 본인 계좌로 직접 받은 경우 → 채널명·계좌번호·받은금액 등 제출 - 미제출 금액의 1% 가산세 부과 ■ 실제 거래 없이 세금계산서를 주고받은 경우 가산세 상향 3% → 4% 국세청은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세원 투명성을 높여 공정하고 건강한 콘텐츠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 ■ 개발제한구역GB 더 넓게, 쉽게, 많이 - 주민의 생업과 주거 환경, 현실에 맞게 개선 ■ 체육시설·야영장 확충 · 물량 확대: 3배 → 4배 · 자격 완화: 10년 → 5년 거주 · 부대시설: 200㎡ → 300㎡ 완화 ■ 승마장 시설 면적 확대 · 부대시설: 2000㎡ → 3000㎡ ■ 근린생활시설 이축 대상 확대 · 11개 시설만 가능 → 11개 시설 외 적법하게 용도 변경한 시설도 가능(공익사업 편입 시) ■ 태양에너지 설비 설치 규제 완화 · 50㎡ 초과 시 설치 어려움 → 허가 후 설치 가능(자가소비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뽀득주의보! 두근두근 새 학기 우당탕 넘어지는 학생 주목 ■ 설레고 뽀득한 새 학기! 특히 조심해야 하는 손상사고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4월, 손상사고 뽀득주의보! 집·길·학교에서 넘어짐·부딪힘·교통사고·찔림 사고 조심~ · 사고 발생 장소 - 집, 도로, 학교·교육시설 · 주요 사고 유형 - 추락·낙상, 부딪힘, 교통사고, 찔림 ■ 안전하게 즐기는 야외활동 필수 안전수칙은? 놀이기구 이용 시 안전봉을 꼭 잡고,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킥보드·자전거 탈 땐 보호장비 꼭 챙기기! · 야외활동 시 안전수칙 - 놀이기구 사이를 무리하게 넘지 말고, 안전봉은 꼭 잡기 - 어린이는 보호자가 가까이 함께하기 - 킥보드, 자전거 이용 시 보호장비 착용하기 ■ 출발 전 잠깐! 뽀득하게 지키는 차량 이동 안전수칙은? 차 탈 땐, 안전벨트 뽀득 매고! 자리 이동이나 장난은 멈추고 창밖으로 몸을 내미는 행동은 금지! · 차량 이동 시 안전수칙 - 안전벨트 착용하기 - 교통 안전수칙 준수하기 - 자리 이동·장난 금지하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알아두면 쓸모있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편의제도 '알.쓸.상.환' ■ 국세청이 알려주는 학자금 상환 편의제도 · 상환유예 제도 - 상환에 어려움이 있다면 · 채무조정 제도 - 정상적인 경제활동과 사회진출 지원 · 전자송달 제도 - PC·모바일로 고지서 및 통지서 송달 ■ 알아두면 쓸모있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편의 제도 ① 상환유예 제도 근로·사업소득에 따른 의무상환액을 통지·고지 받았으나, 대학(원)에 재학 중 또는 폐업, 실(퇴)직, 육아휴직, 재난피해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경우, 신청에 의해 일정기간 동안 의무상환액 납부를 유예해주는 제도 ■ 상환유예 신청 안내 (*표 참조) ■ 알아두면 쓸모있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편의 제도 ② 채무조정 제도 신용회복위원회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의 정상적인 경제활동과 사회진출을 위해 채권추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모든 채무를 통합·조정 지원하는 제도 ■ 채무조정 신청 안내 · 대상: 금융채무 또는 학자금채무를 3개월 이상 연체한 대출자 · 지원내용 - 원금 최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