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2026년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 입학식을 개최하고, 8개월간의 중급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사과반에는 28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총 20회, 81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사과 재배 중급자를 대상으로 생육 시기별 병해충 방제와 영양관리 기술 등 이론 교육은 물론, 교육생 과원에서 이뤄지는 현장 실습과 선진지 견학 등을 병행해 운영된다. 특히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은 현장 실습 비중을 높여 최신 재배 이론을 실제 과원에서 직접 적용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국내 사과 재배 면적 확대와 이상기후 등으로 재배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고품질 사과 생산과 안정적인 재배기술 확보에 도움이 되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기상재해 대응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체계적인 운영과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 지난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단양군 지질공원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5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2026년 주요 사업 보고 △단양 지질공원 관리·운영계획 수립 △지오파트너 확대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군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질공원 관리·운영계획을 심의·채택하고, 지질유산 보전과 교육·관광 활성화, 국제협력 확대 등 세계지질공원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구성 ▲국제 네트워크 협력 강화 ▲지질공원 커뮤니티센터 전시시설 구축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확대 ▲지오파트너 협력 확대 등 5대 핵심 사업을 추진해 지질공원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김경희 부군수는 “단양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선정된 이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질유산 보전과 관광·교육 연계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이 지역경제 회복과 내수경기 침체 대응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된 예산의 신속 집행에 나선다. 군은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4,278억 원 가운데 53%에 해당하는 2,273억 원을 상반기 내 집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올해 본예산은 전년 대비 619억 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됐으며, 본예산 증가율은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과 주민숙원사업 등 시설비 예산이 전년보다 402억 원 늘어나면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상반기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건설사업의 조기 발주를 추진하고, 관급공사 선금 지급 확대 등 재정 집행을 앞당기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민간 소비 위축과 지역 소상공인·건설 경기 침체 상황을 고려해 군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한 행정 절차 간소화에도 힘쓰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시설비 3억 원 이상 투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의 체계적인 농업인 창업 지원 정책이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는 성과로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농업회사법인 ㈜득수의 이종규 대표가 최근 열린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에서 농식품 유통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단양군이 추진해 온 농업인 창업 지원 사업이 단순한 기반 조성을 넘어 실제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안착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 대표는 지난 2021년 단양군의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발효식초 제품의 사업화 기반을 위한 가공시설·장비 구축과 제품 개발 등을 거쳐 본격적인 상품화에 성공했다. 이 대표는 발효식초 연구와 식품 개발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고, 이후 건강식품과 발효식초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발효식초에 유산균과 콜라겐 등을 결합한 건강식품 개발 등 연구개발을 지속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식초를 단순한 조미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녪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세종소방본부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년 우수 업소를 선정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혜택은 ▲우수업소 표지 교부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소방본부장 표창 ▲네이버 지도 우수업소 표기 지원 ▲지역 커뮤니티 홍보 등이다. 우수 업소 인정 요건은 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소방과 건축, 전기, 가스 관련 법령 위반이나 화재 발생 전적이 없는 다중이용업소다. 또한, 종업원을 대상으로 소방 교육이나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관련 기록을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우수 업소 선정 결과는 오는 11월 9일 발표될 예정이다. 김용수 본부장은 “우수 다중이용업소 제도는 영업주의 자율안전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관내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국제협력 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에게 해외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추천자를 모집한다. 외교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에게 재외공관 현장 경험을 통한 국제업무 역량 강화와 지방외교 활동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지자체 추천을 거쳐 외교부에서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해외 재외공관에 파견, 다양한 국제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들은 국제협력 활동을 기반으로 ▲지방소멸 대응 정책제안 연구보고서 작성 ▲세종시 국제교류 활동 지원 ▲재외공관 외교활동 지원 등을 수행한다. 특히 파견기간 동안 작성한 정책연구 보고서는 지방정책 수립과 국제협력 사업 발굴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파견 청년에게는 체재비와 왕복 항공료, 의료지원비, 여행자 보험료, 비자 발급비, 예방접종비 등이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생인 19∼34세 청년으로, 공인 어학 성적과 일정 수준 이상의 학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 희망 청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16일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가 2026학년 첫 강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는 매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진이 직접 이론·실습 중심의 전문 예술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예술영재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강의는 오는 11월까지 약 28주 동안 진행되며, 음악·전통예술 수업은 박연문화관에서, 무용 수업은 한솔동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훈민관에서 진행된다. 올해 수강인원은 세종시를 포함한 충청권역 예술영재 총 58명으로, 분야별로는 음악 27명, 전통예술 18명, 무용 13명이다. 이 중 세종시 예술영재는 음악분야에서 지난해보다 4명이 늘어 총 21명이 교육을 수강한다. 시는 개강에 앞서 지난달 시설 점검과 관계기관 면담을 실시하는 등 수업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교육에 필요한 악기와 기자재를 추가 배치해 교육환경을 한층 더 개선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강의는 충청권역의 예술영재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16일 전동면 심중리 일원의 벤처밸리 산업단지와 국도 1호선을 연결하는 진입도로를 공식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벤처밸리 산업단지를 국도 1호선과 직접 연결해 물류 이동을 더욱 원활하게 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국비 138억 원이 투입됐다. 진입도로는 전동면 심중리에서 석곡리에 이르는 총연장 0.38㎞ 구간에 왕복 2∼4차로로 신설됐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벤처밸리 산업단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기업들의 물류 이동 효율성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2027년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준공되면 세종시와 수도권의 연결성이 한층 강화되면서 벤처밸리 산업단지를 비롯한 관내 기업들의 전국적인 경제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진입도로 개통과 향후 서울-세종 고속도로 준공으로 세종시의 산업단지가 더욱 활성화되고, 세종시가 국내외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가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3일부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는 녪년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19세∼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미혼 청년 또는 신혼부부이며, 미혼 청년은 연 소득 4,500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연 소득 8,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대출 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1억 원으로, 시는 은행금리 중 최대 4.1%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임대차 계약 기간 내 2년 이내이며, 최대 두 차례 연장 가능해 최장 6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업 신청기간은 오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세종 일자리 종합 플랫폼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용덕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어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주거지원 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 용지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15일 23시경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올해 동절기 도내 여섯번째 발생이며 전국적으로는 57번째 양성 발생 사례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4만2천여수를 사육 중이며, 농장주의 폐사증가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H5항원이 확인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며, 최종 결과는 1~3일 이내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용지 산란계 밀집단지에서 약 1.2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밀집단지로 질병이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방역과 예찰을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도는 즉시 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통제 및 소독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신속히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10km 이내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 55호(닭 52, 오리 3, 약 319만 수)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소독 강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방역지역 내 전용 소독차량 6대를 배치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식중독 예방과 축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도내 축산물 작업장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생식용 식육과 포장육을 통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가운데 식육 부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위생·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도축업, 집유업,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총 63개소이며, 도와 시군이 2인 1조로 점검을 실시하고 명예감시원을 활용해 현장 위생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원료 및 제품 보관·관리 상태 ▲식육 및 식육 부산물 위생적 취급 여부 ▲유통기한 및 표시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식육포장처리업 및 축산물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 1~2건씩 총 48건을 수거해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미생물 검사와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최근 온라인을 통한 축산물 구매가 증가하고 식육 부산물 소비도 늘어나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지난 15일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강릉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번 자리는 기존 단원과 새롭게 합류한 청소년, 그리고 교육 강사들이 한데 모여 올해의 정기 활동을 앞두고 소속감과 친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 및 음악적 협력과 단체의 비전을 공유하며, 오케스트라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함께 그려나가는 자리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 자원봉사 및 지역 연계 연주회 ▲ 여름 음악캠프와 클래식 마스터 캠프 ▲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 청소년 박람회 공연 ▲ 제16회 정기연주회 ▲ 국내 최고 클래식 공연장 탐방 등 2026년을 빛낼 다채로운 연간 프로그램이 소개되며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솔향유스심포니 단원들이 지역 문화와 예술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음악적 역량뿐 아니라 협동심과 감수성을 키워가는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릉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는 2009년 창단 이후 지역 내 봉사연주회, 정기연주회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웹기반 도서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검색엔진을 누리집에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2026년 웹기반 자료관리시스템 도입’(총사업비 168백만 원, 전액시비)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기존의 단순 키워드 중심 도서 검색 방식의 한계를 개선하고, 이용자가 필요한 자료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AI 검색엔진은 이용자가 입력한 검색어의 의미와 의도를 분석해 관련 도서와 자료를 함께 추천하고, 주제와 연관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원하는 자료를 보다 정확하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심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까지 폭넓게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웹기반 도서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자료 관리, 대출·반납, 이용자 서비스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되어 도서관 업무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인공지능 기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2026시즌 K리그1, 3라운드 강원FC의 강릉 홈경기 개막전이 3월 15일 오후 4시 30분 강릉종합운동장(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FC안양을 상대로 개최됐다. 이번 2026시즌 강원FC 홈경기는 전 경기(19경기)가 강릉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강릉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릉 홈경기 전경기 개최를 확정 짓는 과정에서 강릉시의 적극적인 협조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에 강원FC는 이번 홈 개막전에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강릉시 체육 발전을 기원하는 기부금(1억 원) 전달식을 거행했다. 2025 시즌을 리그 5위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강원FC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가운데, 강릉 시민들의 기대와 응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강릉시는 향후 지속적인 강원FC 경기 홍보를 통해 지역 사회 내 축구 열기를 확산시키고 범시민적 응원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독서왕김득신문학관 기획전시실 대관 전시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문학관 전시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 전시를 유치해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충북도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와 예술인이다. 신청 접수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예술인은 군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공고문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은 서류 심사로 진행되며 전시 의도와 방향성, 작품 구성 및 설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된다. 심사를 통해 최대 4개 단체 또는 예술인이 선정되며,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전시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와 예술인은 기획전시실을 최소 10일에서 최대 30일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기간 공간을 활용해 전시를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지역 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광전력(대표 서지훈)과 ㈜신안전력(대표 장은수)은 지난 1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병화·이건희)에 기탁했다. 두 기업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기부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서지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주요 행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거리공연, 영화 상영, 다양한 사진 촬영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청풍면 마을주민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상생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풍호와 벚꽃이 어우러진 지역의 봄 정취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공간 연출과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을 4월 4일부터 19일까지 확대 운영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더 많은 관광객이 청풍면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본행사 기간 외에도 축제 기간 중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거리공연 등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천 시내권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용 주택 등 개별주택 2만 1천752세대로, 열람은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이 가운데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도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4월 6일까지 가능하다. 개별‧공동주택의 결정, 공시는 오는 4월 30일로 제천시청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 개별주택가격과 관련한 사항은 제천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지회장 최동수)는 지난 16일 공공기관 제천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탁금을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제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공공기관의 제천 유치를 염원하는 지역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364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이뤄졌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지역 어르신들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동수 회장은 “제천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이번 기탁이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추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을 사랑하고 아끼는 어르신들의 마음이 느껴진다”라며 “공공기관을 제천에 유치해 지역경제 발전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공공기관 유치 홍보와 시민 공감대 확산 등 제천시 공공기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13일 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천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119개소의 시설장과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JM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 방정문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세입세출 계정과목 이해 ▲예산 편성 및 운영 방법 ▲후원금 관리 ▲여입(반환) 처리 방법 등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관리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재무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질 높은 요양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