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단양읍 직장새마을운동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위기가구를 위해 힘을 모아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에 나섰다. 단양읍은 두 단체가 지역 내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와 전기시설 정비,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등으로 스스로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운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양 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안전에 취약한 전기시설을 정비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집수리 봉사를 통해 해당 가구는 낡고 불편했던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지준길 단양읍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어려운 이웃의 일상에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기꺼이 참여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직장새마을운동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방문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고위험군과 고령 노인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단양나누미방문요양센터와 연계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인지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단양나누미방문요양센터 소속 직원 11명(요양보호사 10명, 관리자 1명)으로 구성된 ‘기억지킴이’ 활동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인지 상태를 점검하고, 1대1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3월 27일 단양나누미방문요양센터에서는 ‘기억지킴이’ 발대식과 기본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 전반 소개를 비롯해 치매파트너 가입, 활동 워크북 활용 방법 등이 안내됐으며, 활동가방과 교구세트 지급, 교육 이수증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향후 활동가들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사전 평가를 실시한 뒤 주 1회 정기 방문을 통해 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단양경찰서와 협업해 지난 1일 단양군 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으로 선발된 엽사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기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 수칙과 수렵 활동 시 유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피해방지단 운영에 앞서 포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매년 전문 수렵인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멧돼지·고라니 등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된다. 군과 경찰 관계자는 “오인사격 등 총기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항상 경각심을 갖고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의 스마트관광 플랫폼 ‘단양갈래’가 출시 약 9개월 반 만에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하며 스마트관광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단양갈래’는 지난해 9월 가입자 6천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최근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며 1만 명 고지에 올라섰다. 관광·교통·숙박·체험 정보를 한곳에 담은 올인원 플랫폼의 편의성과 MZ세대를 겨냥한 차별화된 콘텐츠가 이용자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단양갈래’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예약과 결제까지 가능한 실질적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관광지·맛집 정보 검색부터 숙박·체험 예약, 교통 정보 확인, 관광상품 구매까지 하나의 앱에서 가능해지면서 이용 만족도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앱 다운로드 대비 회원 전환율은 73%를 넘어서며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맞춤형 기능과 차별화된 회원 서비스가 이용자 호응을 이끌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별 가입자 분석에서도 ‘단양갈래’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제천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가호호’ 사업은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집집마다 문화와 예술이 스며드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에 선정되며 프로그램 기획력과 지역 연계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지역 청년예술가와 협력해 대상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유아와 부모 대상 ‘우다다 꽁냥파크’ ▲1인 가구 대상 ‘자신만만 생활책’ ▲고려인 가족 대상 ‘운명의 공동체’ ▲초등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우리 가족의 못 말리는 엉뚱 패션활동’ ▲다문화 가정을 위한 ‘들키고 싶은 나의 소리, 움직임 수업’ 등이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일상과 연결된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세대 및 문화 간 소통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nb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한국생활개선제천시연합회는 지난 1일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경희 회장을 비롯한 9개 읍면 임원단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열무를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려 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관내 홀몸노인과 1인 가구 등 100여 세대에 전달됐으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함께 살피며 온정을 나눴다. 생활개선회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이진훈 소장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한국생활개선제천시연합회가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제천시연합회는 1958년 조직된 농촌 여성 학습단체로,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지역 전략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 중인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가 입주율 58%를 기록하며 중부권 천연물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센터는 개관 초기 설정한 2026년 입주 목표치 40%를 조기에 달성했으며, 이후에도 유망 기업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경기 둔화와 고정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상황을 반영해 임대료 인하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제곱미터당 5천 원이던 임대료를 최저 3,336원까지 인하했다. 이러한 비용 절감 효과는 천연물 분야 창업기업과 청년 창업가, 중소·벤처기업의 관심을 높이며 입주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센터는 48개 임대형 공장과 6개 근린생활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기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충북테크노파크 천연물산업관과 연계해 대용량 농축·추출 설비, 조직배양 상용화 시설, 시제품 생산라인 등을 활용한 연구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통합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4월 1일 제천시민의 날을 맞아 의림지 제림 소나무 후계목 이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지정유산 명승인 의림지 제림의 보존을 위해 노송 종자로 육성한 후계목 10그루를 솔밭공원으로 옮겨 심었다. 이번에 옮겨 심은 후계목은 2017년 국고보조사업인 의림지 제림 후계목 양묘장 조성 사업을 통해 육성된 개체로, 의림지 제림 노송의 수려한 외관과 강인한 생명력을 이어받아 성장해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명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과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대표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후계목을 심으며 수백 년 역사의 생명력이 솔밭공원에서도 이어지기를 기원했다. 시 관계자는 “후계목 이식 행사가 시민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천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후계목 식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봄철 관광시즌을 맞아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체류형 관광상품을 연계하며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의림지와 청풍호를 중심으로 한 경관자원에 한방·치유·미식·체험 요소를 결합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최근 3년 연속 연간 관광객 1천만 명을 달성하며 중부내륙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으며, 이제는 방문객 수 확대에서 체류시간과 소비 증대로 관광정책의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반값여행 사업으로 관광과 소비 동시 유도 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등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제천 반값여행’은 관광객이 모바일 제천화폐를 충전해 관내 숙박·식사·체험시설을 이용하면 사용 금액의 최대 50~70%(1인당 10만원, 만 19~34세 최대 14만원)를 환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환급금이 지역화폐로 지급됨에 따라 전통시장과 음식점 등에서 재소비가 이루어져 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 형성이 기대된다. 지원 신청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4월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달 4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매회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만, 재료 소진 시 일찍 마감될 수 있다. 토요일에는 비누 소재의 카네이션을 원형 볼에 담아 꽃다발을 완성하는 ‘비누 카네이션 꽃다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요일에는 카네이션 모양의 리본으로 직접 코사지를 만들어보는 ‘카네이션 코사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5월 어버이날을 앞두고 4월 주말 프로그램을 관련 주제로 기획했다”며 “전시 관람과 함께 특별한 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군민들의 지방세 이해도를 돕기 위해 ‘2026 음성군 지방세 납부 척척 알리미’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 안내 책자에는 △2026년 지방세관계법 주요 개정 내용 △지방세 세목별 안내 △지방세 감면제도 및 구제제도 △체납자에 대한 행정처분 △편리한 지방세 납부방법 등 다양하고 유용한 지방세 정보가 수록됐다. 지방세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한 납세자보호관 및 마을세무사 제도 안내, 고향사랑기부제 등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도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에 제작한 안내 책자 1700부를 군청 세정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해 청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군청 홈페이지 내 ‘종합민원-지방세-알기쉬운 지방세 E-book’에서 전자책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군에서 발간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통해 군민들의 지방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무 정보를 제공해 더욱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노후된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2026년도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노후 건설기계 10여 대를 대상으로 노후 엔진을 Tier-3 이상 엔진으로 교체하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군은 신청서를 제출한 노후 건설기계(‘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소유자 중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제작일이 오래되지 않은 차량 순서)에 따라 엔진교체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하는 건설기계의 사용본거지는 음성군이어야 하며, 보조금 지원으로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하지 않았고 세금 체납 및 압류가 없어야 한다. 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다르다. 엔진 종류별로 933만원~2135만원으로 자부담은 없다. 다만, 보조금으로 엔진을 교체한 건설기계를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거나 신청서 및 붙임서류(건설기계등록증 사본, 신분증 사본, 사업자일 경우 사업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꽃눈이 트이는 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이 스며드는 계절이다. 만물이 깨어나는 이 시기, 충북 음성이 ‘힐링’ 여행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과거 농업이 주된 산업이었던 음성군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축조된 저수지들이 이제는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여행 명소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용계저수지, 무극지, 금석지로 이어지는 일명 ‘삼형제 저수지’가 그 중심이다. 이들 세 저수지는 직경 250cm의 도수터널로 서로 연결되어 세 호수의 수면이 나란히 맞닿아 있는 국내 유일의 저수지로 유명하다. 약 4.8km의 용계저수지 둘레길은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자연의 소리와 봄 햇살을 받으며 산책하기에 안성맞춤. 인근의 백야자연휴양림에서는 숙박과 더불어 수목으로 둘러싸인 숲속에서 여유를 만끽해 볼 수 있다. 세 저수지 모두 호수 주변으로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조용한 호숫가에 자리한 무극지(2.1km) 둘레길은 올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음성에서 또 다른 봄 명소로 부상한 곳이 바로 원남저수지다. 이곳은 테마공원, 캠핑장, 품바재생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집무실에서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임종택), ㈜바이오시스(대표 심광보), 태아산업㈜(대표 홍익기)와 ‘음성군 농산물 소비촉진 및 휴게소 판로 연계를 통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4자 업무협약은 음성군 농산물의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휴게소의 경영 안정과 판매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한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속도로 휴게소라는 대규모 소비·유통 거점을 새로운 판로로 개척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 내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행정·홍보 지원과 관내 농산물 연계 지원을 담당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확대를 위한 전반적인 행정 협조를 맡는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음성군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며, 휴게소 운영업체와 음성군 간의 연계를 지원하고 사업 홍보 및 성과 확산에 협력한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자율방재단이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조치원 봄꽃축제를 맞아 조천서자전거길 일원에서 안전관리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번 봉사활동은 봄꽃축제 현장을 찾은 많은 인파로 인한 교통혼잡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조치원자율방재단은 ▲주차장 및 차량 진‧출입로 안내 ▲천변 징검다리 이용객 주의 ▲오토바이 통제‧자전거 이용객 주의 ▲앞 사람과 간격 유지 등의 안전관리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치원읍은 교통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미호교 원형교차로와 오송 정중삼거리에서 조천연꽃공원 주차장 진입을 제한하고, 조치원 홈플러스 방향으로 우회해 번암교로 이어지도록 통제한다. 안영일 단장은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자율방재단원들과 함께 상춘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와 질서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치원 봄꽃축제는 조치원읍 중심가로, 조천변 벚꽃길 일원에서 개최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2026 교육장배 육상 꿈나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관내 초·중 48개교에서 약 71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와 성장을 중시하는 체육 축제로 운영됐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트랙경기와 필드경기로 나누어 80m, 100m, 600m, 800m, 400m계주와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종목을 참여와 완주 중심으로 운영했다. 아울러, 교육장과 참석한 학교장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시상존을 마련해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격려했다. 또한, 행사와 연계하여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 캠페인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는 가운데, 미래의 육상 꿈나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2026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을 대상으로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 경기공유학교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연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에이드(AIDed) 공유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질 관리를 위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지원단은 2026년 상반기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 질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교육자원지도’ 개발 방안 논의 등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지원단과 함께 올 한 해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 및 학습자료 개발, 지역맞춤형‧학교맞춤형 공유학교 연계 방안 모색, 프로그램 운영 결과 분석 및 성과 평가, 사례 나눔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의 전문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교육현장의 실효성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확보하고 안전관리체계를 내재화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현장 안전·보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추진되는 이번 지도점검은 지난 3월 30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지며,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실질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 전년도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이 발생했거나, 산업재해 다수 발생 및 수시 위험성평가 대상 학교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점검의 내실을 기한다. 점검단은 산업안전보건 담당 팀장과 주무관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지적이나 적발이 아닌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다가간다. 서류 확인에만 그치지 않고 △종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 △학교 현장 특성에 맞는 재해예방 예산의 적정 집행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의 실제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추락 및 감전사고 등 4대 고위험 요인(테마별)에 대한 밀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 개개인의 청렴 가치관을 스스로 진단하는 ‘청렴 유형 검사’를 실시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검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체 제작한 4개 차원, 16개 유형 조합의 검사 도구가 활용됐다. 단순히 ‘청렴한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판단 기준(원칙 vs 상황), 실천 방식(능동 vs 반응), 정보 관리(투명 vs 신중), 동기 원천(내적 vs 외적) 등 4개 영역을 조합하여 개인의 청렴 성향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분석 결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조직 내에는 총 16개 유형 중 15개 유형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다양한 청렴 가치관이 상호 보완적으로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나타난 유형은 규정과 정보 보안을 중시하는 ‘WACI(신중한 청렴가, 16.1%)’였으며, 강한 원칙을 바탕으로 조용히 실천하는 ‘WRCI(침묵의 청렴인, 15.2%)’가 뒤를 이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16종의 ‘청렴 캐릭터 카드’를 제작·배포하여 직원들이 자신의 성향을 상시 인지하고 즐겁게 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관내 일반직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3일간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2026년 역사의식 및 공직가치 함양을 위한 독도 탐방 연수’를 운영하여 독도 현장 체험을 통해 국가영토에 대한 확고한 역사 인식과 공직자로서의 사명감 및 애국심을 함양하고자 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관을 체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독도 및 독도 경비대 방문 등 실제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이 우리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독도 탐방, 독도 경비대 활동의 이해,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관과 국가관을 내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역사교육뿐만 아니라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 함으로써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융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