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래된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고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2026년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은 단열·방수 등을 위한 공사비를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지난 주택 가운데 반지하 주택,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가 거주하는 저층주택, 건축법 위반사항이 해소된 옥탑방,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에 있는 20년 이상 된 주택 등이다. 다만,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역의 건축물, 법인·단체 소유의 건축물, 무허가 건축물 또는 위반 건축물, 공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단열·방수·창호·설비 공사 등 주택 성능 개선 공사 ▲내부 단차 제거, 안전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 공사 ▲화재감지기, 가스누출경보기 설치 등 소방안전시설 공사 등이다. 강동구는 2026년 3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자가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 검토하고 신청한 주택에 대해 현장 조사 등을 실시한 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4월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 결과’에서 ‘SA’를 획득하며 2025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선 8기 출범 이후의 공약 이행 현황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심사한 결과다. 평가는 5개의 분야로, 공약이행완료(100점), 2025년 목표달성(100점), 주민 소통(100점), 웹소통(Pass/Fail), 공약 일치도(Pass/Fail)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는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분류됐다. 마포구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비전으로 삼고, ‘소통마포’, ‘동행마포’, ‘상생마포’, ‘매력마포’, ‘안전마포’로 나눠 5개 분야에서 총 36개 공약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현재까지 35.5개 공약을 완료했으며, 공약 완료율은 98.6%, 평균 이행률은 99.8%에 달했다. 마포구는 철저한 검토와 분석을 바탕으로 수립된 공약실천계획에 따라 정기적인 공약이행보고회와 공약사항 수시 점검을 이어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2026년에도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보장구 위생 관리를 위해 ‘마포보장구수리센터’를 운영하며 관련 지원을 이어간다. ‘마포보장구수리센터’는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성산로4길 35) 1층에서 상시 운영된다. 가정 방문 출장 서비스와 동 주민센터 및 장애인 시설을 거점으로 한 현장 방문 서비스 등 3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센터에서는 마포구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장구의 수리, 대여, 세척·소독, 상담, 안전교육 등을 제공하며, 정문에는 이동보장구 충전소를 설치해 안정적인 충전 환경도 마련했다. 바퀴 공기 주입이나 세척·소독 등 간단한 점검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브레이크 및 바퀴 교체 등 부품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유료로 진행된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가정 방문 출장 서비스를 운영한다. 수리센터로 신청하면 전문 수리업체가 자택을 방문해 점검과 수리를 진행하며,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 출장비를 건당 2만 원 지원한다. 아울러 구는 ‘장애인 이동보장구 현장방문 수리센터’를 통해 접근성을 한층 높인다. 3월부터 11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2026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등급을 받았다. 구는 2024년 첫 최우수 달성 이후,‘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의 공약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지표다. 중구는 그동안 △숲·사람·건물이 하나가 되는 도시 △남녀노소 행복한 복지건강 △사람이 돌아오는 교육 △활기가 넘치는 경제 △구민이 주인되는 시민 소통화합 등 5대 분야에서 총 81개 공약사업을 추진해왔다. 2025년 12월 기준, 신당역공영주차장과 명동행정청사 건립, 장충단로 녹지축 조성 등 정상추진 중인 장기 인프라 사업을 제외하고 공약 이행 완료율 81%를 기록했다.전국 기초지자체 평균(70.42%) 보다 약 11%p 높은 수치이다.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남산 고도제한 완화 △대현산 배수지공원 모노레일 설치 △신당역과 신중앙시장 지하 연결통로 개설 △약수시장 주변 전선지중화 공사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산후조리비용 지원 확대 △남산자락숲길 조성 등이 있다. 여기에 소공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더욱 투명한 행정을 위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록물 관리의 패러다임을 '단순 보존·관리'에서 '스마트 활용'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구는 '2026년도 기록물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제2기록관 조성으로 재난 대응 보안 체계 강화 ▲중요 기록물의 디지털 자산화 ▲현장 중심 점검에 나선다. '제2기록관실' 조성... 재난에도 흔들림 없는 기록 보호 중구는 서소문동 소공누리센터 9층에 349㎡ 규모의 '제2기록관실'을 조성한다. 이는 훼손 및 재난·재해 위험으로부터 중요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기록관에는 중요 기록물 전용 서가와 항온·항습 설비를 갖춰 최적의 보존 환경을 마련한다. 또한 화재·침수 등 재난 상황에서도 핵심 기록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기록물 보안 및 재난대책'을 강화한다. 전 부서에 기록물 관리 담당자를 지정하고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중요 기록물의 '대피 우선순위'를 설정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종이 기록의 디지털 전환... '디지털 기록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1인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피커 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1인가구의 급증과 함께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방문‧전화 중심 돌봄만으로 상시 안부 확인과 공백시간 관리에 한계가 있다”라며 “안부 확인뿐만 아니라 고립감 해소를 위한 정서지원‧생활알림 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실태조사를 거쳐 선정한 사회적 고립위험 중장년‧어르신 등 1인가구 100가구다. 이번에 보급하는 스피커는 단순 음성 인식 기기를 넘어,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 스피커로 ▲정서지원 및 건강증진 ▲소식 알림 서비스 ▲24시간 긴급구조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감성 대화를 통한 말벗 기능, 음악 감상 및 날씨‧뉴스 안내, 기억력 향상을 돕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 맞춤형 특화 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의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파주시 금촌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8일 공릉천 칠간다리 아래 광장에서 '제4회 공릉천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꽃 피는 봄이오면 금이동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릉천에 조성된 튤립꽃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하천 생태계 복원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촌2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며, 약 2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기념식과 주민 노래자랑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식전 축하공연에서는 금촌2동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단체, 초청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주민공연과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통기타와 젬베, 셔플댄스, 장구, 댄스팀, 태권도 시범, 가수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된다. 이후에는 ‘금이동네 노래자랑’이 열린다. 주민 12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며, 당일 현장 접수도 받는다. 초청가수 공연도 함께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체험과 홍보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볼펜’와 ‘키캡’꾸미기, 컵받침(코스터) 만들기, 얼굴 그림(페이스 페인팅), 유리병 정원(테라리엄), 머리글자 열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6일 지역 외식업체인 훈장골 파주점의 후원을 시작으로 ‘운삼애(愛) 한끼 나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식사를 제때 챙기기 어려운 고령자,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부족 우려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행 기간은 4월~12월까지 약 9개월이며, 매월 약 75가구를 대상으로 즉석밥과 꼬리곰탕, 설렁탕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식품을 지원한다. 특히, 운삼애(愛) 한끼 나눔 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꼬리곰탕, 설렁탕 등 식품은 훈장골 파주점(대표 한준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훈장골 파주점(대표 한준성)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자 매월 75개의 식품 기부 의사를 밝혔다. 한준성 훈장골 파주점 대표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식사를 통해 전해지는 온기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관심을 가지고 식품을 후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받은 물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금촌3동은 비상경제 상황 속 생활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2026년 2분기 무상 종량제봉투를 신속 지원한다. 현재 '파주시 폐기물관리 조례'에 따라 금촌3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는 종량제봉투가 무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무상 제공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저소득 모·부자 가정 ▲관련 법령에 따른 관내 사회복지시설(장애인·노인·아동 복지시설)이다. 지원 기준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인 가구는 매월 60리터, 2인 이상 다인 가구는 매월 120리터가 제공되며,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전월 말 수용인원을 기준으로 1인당 최대 20리터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전종고 금촌3동장은 "최근 고물가와 사재기 분위기 속에서 경제적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환경복지 혜택을 누리는 데 어떠한 불편함도 없도록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6동 실버경찰대봉사단은 지난 9일 최근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거리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에너지 사용 증가와 자원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주요 거리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불필요한 전등 끄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적정 실내 온도 유지하기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실버경찰대봉사단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돋보였으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강형우 운정6동 실버경찰대봉사단 대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현욱 운정6동장은 “자원 위기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 모두가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문화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1동 실버경찰대는 따뜻한 봄을 맞아 가람마을 사잇길(와동동 1310) 산책로를 중심으로 올해 첫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20여 명의 실버경찰대원들은 가람마을 사잇길 산책로를 시작으로 금잔디 공원과 인근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 담배꽁초 및 낙엽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주변 버스정류장 청소와 불법 광고물 제거 등 다양한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정용태 운정1동 실버경찰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더욱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대원들과 함께 꾸준히 봉사에 나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실버경찰대원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대원들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우리 마을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가고 있어 큰 힘이 된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운정1동 실버경찰대는 매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버스정류장과 인근 공원 등을 중심으로 청결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파주시는 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이해 오는 18일 10시부터 16시까지 광탄도서관에서 ‘제3회 도서관 마을축제-다 함께 광탄’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전문 판매자가 함께하는 벼룩시장(플리마켓)을 비롯해 미술·만들기(메이킹) 체험, 가족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파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광탄도서관과 광탄면, 지역공동체가 협력해 마련한 마을 참여형 축제로,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주민 및 전문 판매자가 참여하는 벼룩시장(플리마켓)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미술·만들기(메이킹) 체험 프로그램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 등 다양한 체험 및 문화행사가 운영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이웃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마을축제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사전 신청 인원 외에도 현장 참여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방침이다. 광탄도서관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9일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급식안전 관리체계’구축을 위한 청렴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번 청렴협의체는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청렴하고 투명한 운영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사회적 약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신뢰 받는 급식 안전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100인 미만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급식소와 50인 미만 영양사가 없는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를 전문적으로 지도·지원하는 기관이다. 파주시와 센터는 상호 협력과 투명한 소통을 통해 급식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청렴 서약을 진행했다. 서약의 주요 내용은 ▲어린이와 사회적 약자의 건강과 안전 최우선 ▲'청탁금지법' 등 관련 법령 준수 및 투명한 행정 추진 ▲모든 급식소에 공평한 기회와 지원 제공 ▲상호 신속한 소통 및 정보 공유 ▲정기적인 청렴 교육 실시 및 청렴 문화 확산 등이다. 또한 센터 내에 ‘청렴소통반’을 구성하고, 연 1회 이상 합동 청렴 활동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10일 파주 재해구호 물류센터에서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 34명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본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구호센터 실무반(복지정책과, 위생과, 보건행정과, 질병관리과)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재해구호 체계 이해, 민관협력 및 심리구호 등 이론 교육과 함께 구호물자 확인, 대피소 운영, 구호차량 탑승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습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해구호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해구호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10일 드림스타트를 이용하는 아동 및 가족 190명을 대상으로 봄맞이 가족 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놀이공원을 방문해 다양한 놀이기구와 문화 체험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는 기회가 됐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가족 소풍이 아동들에게는 즐거운 기억으로, 양육자에게는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정기 점검 등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아이들에게 공평한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 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유·초·중·고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교육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업무를 총괄하는 김성필 장학사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라는 특강과 함께 '2025년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보고', '2026.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계획 안내',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임원 선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의미와 학교에서 소통과 협력의 학부모 참여의 문화를 조성했을 때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학년도 새롭게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송미선 진도연합회 회장은 “회장으로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자 합니다. 학생 수가 적더라도 더 따뜻하고, 더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점을 살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판단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서초구가 1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산업 육성과 교육 발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구와 협약을 맺은 한국교총은 1947년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권 확립·수호를 목적으로 창립된 단체로, 10만 명 이상의 유‧초‧중‧고 교원과 대학교수가 회원으로 가입한 국내 최대 교원단체다.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한국교총 회관에는 서울 AI 허브가 입주해 있는 등 지역 내 AI 사업의 중요한 거점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구와 한국교총이 AI 산업 육성과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교총회관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산업 육성 협력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한국교총 회관 시설 활용 ▲장학 및 복지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구의 ‘서초 AICT 사업’과 한국교총의 시설‧인프라 연계를 강화한다. 한국교총 회관에 입주하는 AI 관련 기업에 구가 교통, 규제 특례, 투자 유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4월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