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YMCA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한 '2025년 안동시 저출생 극복 콘텐츠 공모전'수상자를 발표하고, 지난 2월 21일 로컬문화기지 안락(安樂)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출산·양육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숏폼 영상, 그림·포스터·카드뉴스(일반), 동시·포스터(초등) 등 3개 분야에서 총 54건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총 시상금은 735만원 규모다. 숏폼 분야 금상은 김두나 씨의 '조금 시끄러운 집 그래서 더 행복한 우리집'이 차지했다. 작품은 아이가 있는 일상의 소소한 소음과 웃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저출생 문제를 가족의 행복이라는 긍정적 메시지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김두나 씨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지지 않는 도시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제작했다”며 “조금은 시끄럽지만 그 안에 사랑이 가득한 집의 모습을 통해 출산과 양육이 부담이 아니라 행복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0일 농업관련 기관․단체 및 관계 공무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동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6년 농촌진흥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2026년 제1차 추가경정 농촌진흥시범사업 대상사업(보조율 70% 이상) 선정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첫 번째 안건인 2026년 농촌진흥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에서는 총 69개 사업, 152개소가 최종 확정됐다. 이어 제1차 추가경정 농촌진흥시범사업은 1개 사업이 원안 의결됐다.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시범사업 홍보와 함께 희망 농가 신청을 받았으며, 추가 모집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2월 12일까지 신청을 접수했다. 이후 사업 담당 부서에서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수행 역량 등을 확인하는 현지 조사를 실시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심의회를 통해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대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농촌지도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2월 24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2026년 행복택시 운행기사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앞서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33명의 전일제 기사를 선발했으며, 이날 교육은 선발된 기사를 대상으로 2026년 행복택시 운영계획과 협약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안전하고 공정한 운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행복택시 어플(DRT) 사용방법과 돌발상황 대처요령을 안내했으며, 운행거부․호출 불응․요금 임의조정․운행구역 이탈 등 주요 민원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을 강조하고, 특히 공정한 배차와 성실하고 안전한 운행의 중요성을 재차 당부했다. 이번에 선발된 기사들은 10개 면에 배치돼 3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며 주 6일, 1일 8시간 운행한다. 최저 운임을 보장해 안정적인 운행 여건을 마련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운행실적에 따라 정액 및 정률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안동시 행복택시는 시내버스 미운행 지역 및 1일 2회 이하 운행 지역, 가장 가까운 버스승강장으로부터 0.8km 이상 떨어진 마을의 교통취약지역 주민과 임산부 및 영아 보호자, 농촌지역 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안동호 상류 지역을 운항하는 도선 경북 제703호의 운항을 2월 24일(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영상의 기온으로 인해 안동호 내 결빙이 해제됨에 따라 결정됐으며, 운항이 재개되는 선박은 경북 제703호로 예안면 도목리에서 예안면 천전리(상천)를 오가는 도선이다. 이번 안동호 해빙으로 도선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안동호 인근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당초 결빙으로 중단됐던 예안면 도목리~예안면 천전리(상천) 간 도선 운항은 예안면 도목리~와룡면 라소리 구간으로 단축해 재개한다”며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선 운항 재개 전 필요한 안전 점검을 모두 마쳤으며, 이용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운항을 위해 선박에 대한 관리․감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최근 경기 고양시 소재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및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접종 대상은 관내 소․염소 사육 농가 1,177곳의 가축 61,409두다. 다만,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았거나 임신 말기(7개월~분만일)에 해당해 농가에서 접종 유예를 신청한 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 5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와 염소 농가에는 공수의 8명 등으로 구성된 ‘접종지원반’을 투입해 접종을 지원한다. 소 50두 이상, 돼지 1,000두 이상의 전업농가는 안동봉화축협에서 백신을 구입해 자가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단, 농가 고령화 등을 고려해 소 100두 미만 전업농가 중 희망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접종을 지원할 방침이다. 접종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관리도 대폭 강화한다. 시는 일제접종 후 4주 이내에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에 미달하는 농가에는 최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