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국·도비 확보를 위해 칠곡군은 지난 28일 경북도청 예산담당관실을 비롯한 관련 부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칠곡군은 예산담당관실과 경제통상국, 기후환경국, 메타AI과학국 등 관계 부서를 찾아 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과 국비 지원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으로는 ▲왜관읍사무소 회전교차로 설치 ▲율1리~남구미IC 연결도로 개설 ▲행정리(리도204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신규 지정 공모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 활성화 사업 등 국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 협의를 이어가며 주요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현안 사업에 대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확보된 예산이 계획에 따라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의당면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당면 생활SOC 복합센터 건립과 오인리·가산리 마을만들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9일 의당농협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지역의 주요 사업의 추진 배경과 진행 과정, 향후 계획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의당면 생활SOC 복합센터 건립 사업은 공주시 의당면 청룡리 일원에 생활SOC복합센터(지하 1층·지상 2층, 2,290.76㎡)를 신축하고, 문화복지 프로그램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133억 900만원으로, 시는 농식품부 기본계획(변경) 승인 등을 거쳐 2025년 9월 시행계획 승인·고시를 완료했으며, 2025년 12월 공사에 착공했다. 준공은 2027년 6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인리 마을만들기사업은 농촌지역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마을 활력과 특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7억원을 투입한다. 마을회관 신축을 통한 노(老)치원 조성 등 기초생활기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조기 발굴과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난 23일과 29일 고흥읍과 도양읍 일원에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희망잇고발굴단과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찾아 나서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위기가구 신고 안내와 함께 주요 복지사업 광고지 및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작은 관심이 생명을 지킨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한파 속에서 혼자 생활하는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과 제보가 위기를 막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에는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만큼 이웃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이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군이나 읍·면사무소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연중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 추진과 함께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관리와 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9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0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장애인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해 건강하고 활기찬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고흥군 장애인일자리사업에는 일반형 일자리(전일제·시간제), 복지 일자리(참여형), 특화형 일자리(시각 장애인 안마사 파견) 등 3개 유형에 총 204명의 장애인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읍·면사무소와 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 환경정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안내 및 민간기업 취업 연계 방안 설명 ▲작업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보건 수칙 및 사고 유형별 재해예방 사례 소개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공영민 군수는 “참여자들이 안전교육을 통해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미리 예방하고 대응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2.3 계엄 관련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명예도민증 취소 절차에 착수했다. 명예도민은 제주 발전에 기여하고 도민의 긍지를 높인 인사에게 100만 도민을 대표해 도가 수여하는 명예다. 제주도는 이들이 12.3 계엄으로 내란특검으로부터 기소된 것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것으로 보고, 명예도민 수여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제주도는 계엄 이후인 지난해 4월 14일 조례를 개정해 명예도민증 취소 사유를 구체화했다. 개정 조례는 4·3역사왜곡 행위를 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도의 명예를 실추한 경우 도정조정위원회 심의와 도의회 동의를 거쳐 명예도민증을 취소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취소 대상에는 지난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총리와 함께 2월 선고를 앞둔 이상민 전 장관이 포함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명예도민은 100만 제주도민의 민의를 담아 선정하는 것”이라며, “내란특검에 기소돼 재판을 받는 것은 명예도민의 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속가능한 제주농업 발전과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농특위)와 협력과 소통을 강화한다. 제주도는 29일 오전 제주썬호텔에서 농특위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타운홀 미팅’을 열고, 국정과제와 제주도의 농정 방향을 공유했다. 농특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농어업 현장과의 밀접한 대화와 소통‧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9개 지자체*에서 타운홀 미팅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에서 열린 이번 미팅은 기후위기와 인구감소, 고령화 등 복합위기에 직면한 농어업인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홍충희 농특위 본위원, 김성만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부본부장, 김필환 도 농업인단체협의회장, 강동만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장, 을 비롯해 농어업인 단체 및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행사에 앞서 열린 차담회에 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야간·휴일 소아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오는 2월부터 시행한다. 지방자치단체가 달빛어린이병원 이용에 따른 추가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2023년 11월부터 야간진료관리료와 소아 외래진료 심야가산이 상향되면서 야간·휴일 소아진료 본인부담금이 늘었다. 제주도는 제도 변화로 인한 도민 부담을 완화하고 경증 소아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1세부터 18세 이하 소아이다. 일반 건강보험 대상자라면 소득·재산·거주지와 관계없이 달빛어린이병원 이용 시 지원받을 수 있다. 0~1세 미만은 급여항목 본인부담률이 5%로 일반병원과 달빛병원 간 부담금 차이가 크지 않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진료 1건 당 제주시 지역은 4,800원, 서귀포시 지역은 3,400원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이용 시 발생하는 추가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향후 병원 운영시간 변동 등 운영 여건에 따라 지원금액은 조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면서 올해 누적 입도객이 1월 28일 기준 1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6.9% 많은 수치로, 급격한 반등보다는 완만하고 안정적인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단위 여행객이 늘고, 소규모 자유여행이 확산한 영향이 컸다. 제주도는 이번 실적을 단기적 성과로 보지 않고, 연중 관광 흐름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한 단계 도약하는 기반을 다지는 과정으로 삼고 있다. 특히, 2월에는 5일간의 설 연휴가 있어 1분기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는 100만 명 조기 돌파라는 외형적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상승 추세를 차분히 이어가면서 시장별 맞춤형 전략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내국인 관광시장은 제주관광의 기본 축으로 안정적인 수요 관리와 재방문 유도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2026 더-제주 포시즌스(Four Seasons)’를 메인 테마로 체류‧일상형 관광 콘텐츠를 시기별로 배치해 연중 고른 방문 흐름을 유도한다. 특히, ‘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도내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이용객 증가에 따른 화재‧전기‧가스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주요 전통시장 12개소(제주시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및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등)와 대형마트 8개소(롯데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된다. 소방·전기·가스․시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관할소방서, 행정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열화 및 노후 멀티탭 사용, 가스용기 보관 상태, 가스차단기 및 경보장치 정상 작동 여부, 통행로 물건 적치 등이다. 즉각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 관리부서 및 관리자에게 통보해 정비 완료 시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지난 27일 동문시장 합동안전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는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과 연계한 '제4차 경상남도 기후위기 적응 대책(2027~2031)' 수립을 위해 29일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과의 연계를 통해 경남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적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법정계획 수립 시기보다 6개월 이상 앞당겨 지난해 6월부터 용역을 추진했다. 용역에는 폭우·가뭄·산불 등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과, 정부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에 따른 도 차원의 역할·기능 강화 방안이 담겼다. 아울러 국가 대책의 핵심과제와 연계해 도 실정에 맞는 비전과 전략, 세부 추진 이행과제도 발굴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존 기후위기 적응대책에 대한 평가와 여건 분석 △기후영향 평가 및 기후변화 취약성에 따른 리스크 선정 △취약계층 맞춤형 세부 이행과제 수립 방향 등이 발표됐다. 전문가와 도 관계 부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편, 도는 그간 3차례에 걸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지구협의회는 1월 29일 오전 10시 구청 5층 중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 봉사원과 내빈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임원 선출, 예산 심의 등이 진행됐으며, 2부 이취임식은 특별회비 전달, 표창 수여, 회기 전달, 이임사, 취임사 등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 온 송연정 이임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조순자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향후 협의회 활동의 방향과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조순사 신임회장은 “그동안 선배 봉사원들께서 쌓아 온 신뢰와 헌신을 소중히 이어받아 동구지구협의회가 지역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봉사 단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한국섬진흥원(원장 조성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원장 홍석준)과 1월 28일 오후 4시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회의실(전남 목포시)에서 섬을 주제로 한 연구 협력과 정보 공유를 위한 ‘섬 연구기관협의회’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소멸 등 복합적 위기에 놓인 섬을 대상으로, 해양유산·생태·정책·문화·학술 분야의 연구 성과와 정보를 기관 간에 공유·연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별 기관이 수행해 온 섬 관련 조사·연구를 협의회에서 통합 추진하여 보다 체계적인 공동 활용과 확산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 섬 관련 조사·연구자료 및 통계의 공동 축적·공유 ▲ 해양유산·생물다양성·섬 정책·학술 분야 공동 조사·연구 ▲ 국내외 섬 연구 네트워크 연계 ▲ 학술·교육·홍보 활동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기관들은 협약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공동 사업 발굴과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조정할 예정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29일'삼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건강문화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의장, 고성군의회 의원 및 삼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 위원 등 면민 70여 명이 참석했다. 삼산면 건강문화센터는'2019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40억 원으로 삼산면 미룡리 91-4번지 일원(삼산면 보건지소 옆)에 조성됐다. 시설은 대지 면적 3,404㎡, 건축 연면적 586㎡로 건축물 1동, 지상 1층 규모로 체력단련장, 소회의실, 다목적실, 북카페 시설을 갖추고 야외시설로는 게이트볼장과 다목적 마당이 있다. 특히, 삼산면 건강문화센터 준공은 주민의 문화와 여가‧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삼산면 소재지의 새로운 생활 기반시설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 한편, 삼산면 건강문화센터는 집기·비품 설치와 운영체계 정비를 거쳐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삼산면 건강문화센터가 첫발을 내디딘 만큼 주민 여러분도 따뜻한 관심과 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김제시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월 24일까지 농공단지, 오염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설연휴 기간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불법 배출과 취약시간대를 악용한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연휴 전 2월 13일까지 취약지역 순찰 및 민원다발 사업장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연휴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연휴 이후인 2월 19일부터 24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 시설 운영을 어려워하는 환경관리 영세·취약업체에 대한 기술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점검 기간에 적발되는 환경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계 법률에 따라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엄정하게 집행할 방침이며, 특히 고의·상습적인 위반행위는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 환경과 관계자는 “설연휴 기간 시민이 안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활동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주거지에 물건을 과도하게 쌓아두고 생활하는 이른바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통합사례관리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희망이음 행복채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저장강박은 개인의 성향이나 단순한 수집 습관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실제로는 위생 문제, 정신건강 악화, 화재·낙상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을 동반해 주거환경 악화와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지는 심각한 복지 위기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해운대구는 이러한 악순환을 끊기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단체 등과 협력하여 저장강박 의심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쓰레기 처리 ▲해충 방역 ▲청소 및 정리·수납 등 단계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정비에 그치지 않고 초기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통합사례관리를 병행해 정신건강 관리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저장강박 문제의 재발을 예방하고, 대상 가구가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저장강박 가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시티투어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진행된다. 익산시는 30~31일 양일간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에 서울·경기, 대전·세종, 충청, 전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익산역을 기점으로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다이노키즈월드와 자연 속 휴식을 제공하는 왕궁포레스트, 백제 역사의 정수인 미륵사지와 백제문화체험관, 그리고 이색적인 교도소세트장(이상한교도소)까지 익산의 주요 거점을 짜임새 있게 연결했다. 특히 미륵산골 체험휴양마을에서 제공된 '익산 고구마 함박스테이크'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로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투어의 재미를 더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맛보며 지역의 가치를 느끼는 '체감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익산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코스 구성에 내실을 기했다"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다자녀가구가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정부가 먼저 챙겨드립니다! ▷ 혜택알리미 - 내가 몰라도 찾아서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 서비스 · 다자녀 국가장학금 · 사회적 배려대상자 도시가스요금 경감 · 전기 요금 복지할인 · 에너지복지요금 지원 · 다자녀가구 자동차취득세 감면 ※ 소득, 거주지 등 개인별 상황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달라질 수 있어요. ■ 청년이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정부가 먼저 챙겨드립니다! ▷ 혜택알리미 - 내가 몰라도 찾아서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 서비스 · 청년 일경험 지원 · 청년농 창업투자 심층 컨설팅 ·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 ※ 소득, 거주지 등 개인별 상황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달라질 수 있어요. ■ 어르신이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정부가 먼저 챙겨드립니다! ▷ 혜택알리미 - 내가 몰라도 찾아서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 서비스 · 65세 이상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사업 ·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 ·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가 2월 2일부터 ‘1회 대회’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 문영그룹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며 ㈜골프T가 운영하는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는 ‘1회 대회’와 ‘2회 대회’ 총 2개 대회로 태국 방콕에 있는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진행된다. 2개 대회의 총상금은 2억 원이고 대회별 총상금은 각 1억 원, 우승상금은 각 1500만 원이다. ‘1회 대회’는 2월 2일에서 4일까지 예선, 5일에서 6일까지 본선이 열리고 ‘2회 대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예선, 12일부터 13일까지 본선이 펼쳐진다. 경기 방식은 예선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예선은 KPGA 투어프로와 프로를 비롯해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All Thailand Golf Tour 투어프로, Thailand PGA 투어프로, 핸디캡 3.0 이하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다. ‘1회 대회’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3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해남군에서는 봄배추 재배 준비 시기를 맞아 추대(꽃대 발생) 예방을 위해 육묘 단계부터 철저한 온도 관리를 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봄배추는 생육 중 급격한 온도 변화에 노출될 경우 꽃대가 발생하게 되어 상품성이 떨어지면서 시장 출하가 어렵게 한다. 지난해에도 이상기후로 인해 봄배추 재배면적 695ha 중 약 215ha, 300여 농가에서 추대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추대 현상은 식물이 본래 생육 단계를 벗어나 조기에 꽃대를 형성함으로써 정상적인 결구와 수확이 어려워지는 생리장해로, 기온 변화, 품종 특성, 정식 시기 등 재배 환경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예방을 위해서 저온에 둔감한 봄 재배용 품종을 선택하고, 저온을 피해 적기에 정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온 재배의 경우 3월 20일 이후 정식하여 저온에 노출될 수 있는 시기를 최대한 피하고, 육묘 시에도 온도를 최저 13℃ 이상으로 유지하여 꽃눈 형성을 방지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봄배추는 초기 육묘 단계부터 적정 온도 유지가 추대 예방의 핵심”이라며“농가에서는 육묘 시 온도 관리를 철저히 하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30일 국제건일(대표 문소연·문한경)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 프로그램 ‘나눔명문기업’ 6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시가 운영중인 고액기부 프로그램(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인 아너소사이어티, 평온한 기부, 나눔명문기업의 가입자 수가 총 70호를 달성했다. 이는 시의 지속적인 고액기부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기부문화 조성 노력의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고액기부자들은 주변 지인과 가족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며, 다수의 고액기부자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기부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는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국제건일은 LG전자 시스템에어컨 및 상업용 냉·난방기 총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약정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