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16일 충남 당진시 소재 산란계 농장(2만 6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H5N1형)됨에 따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15일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1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5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다. 이번 발생은 기존 발생 지역이 아닌 신규 지역에서 발생했고, 1월에 현재까지 총 7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여 전국의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1월 16일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장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아림1004운동에 대한 지역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79동우회(회장 박준영)는 2025년 정기총회를 거쳐 아림1004운동에 1,004천원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거창여자고등학교(교장 박기석)는 학생들이 교내 그린카페 활동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아림1004운동에 동참했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방안으로 시작된 그린카페 운영 수익금을 아림1004운동에 기부함으로써 학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부의 의미를 전했다. 구인모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한겨울 추위도 이길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협의회는 16일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제12대 채현주 회장 취임식 및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군산시 관내 46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158명과 내외빈 등 총 200여 명이 함께했으며 1부 취임식과 2부 타운홀미팅으로 나눠 진행됐다. 올해부터 협의회를 이끌게 된 제12대 채현주 신임 회장은 “협의회는 단순한 기관 연합이 아니라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온 든든한 공동체.”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오늘과 내일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각오로 군산시를 아이들이 가장 존중받는 돌봄의 중심지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취임 후 일성을 밝혔다. 취임식 후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는 현장 종사자들이 주역이 되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희망나눔연구소 유은심 대표가 사회를 맡은 타운홀미팅에서는 현장 관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관내 기업체인 ㈜근옥과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을 방문했다. 이 날 첫 번째로 방문한 ㈜근옥은 축산용 환풍기 및 기자재 전문 업체로, 가축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환경 분야의 청정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축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제조기반 배합사료 전문 기업인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한 섬유질배합사료를 전국에 유통하여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의 가장 고민거리인 우분(牛糞)을 획기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우분보일러를 개발· 시험 운영하며, 축산환경 개선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에 관한 설명을 청취한 이후, 공장 시스템과 공정 과정 등을 세심히 살펴본 백성현 논산시장은 “항상 기업과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기업 친화적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수 기업이 논산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주기적으로 관내 기업을 현장 방문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16일 용인페이지웨딩홀에서 ‘용인시장학재단 신년하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재단은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며, 창립 25주년을 맞는 새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12월 열린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4주년 기념식은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룬 ‘나눔과 성장의 결실’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설립 당시 29억 원으로 출발한 용인시장학재단이 현재 249억 원의 기금을 보유한 재단으로 성장한 것은 시민의 참여가 만들어 낸 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시장인 저 역시 시민의 마음으로 희망의 씨앗을 함께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돼 너무나도 기쁜 마음이다”라며 “용인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는 구자범 이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단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12월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4주년 기념식에서 ‘특별한 기탁자’로 나서 시장이 아닌 개인의 자격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우리가 목소리를 내는 것은 비단 용인만을 위한 목소리가 아니고, 이 나라의 핵심 주력 산업인 반도체산업의 발전과 국가 발전을 위해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상공회의소가 개최한 이날 간담회는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에 대한 대책 의견을 교환하고자 마련됐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은 불가능하다고 재차 피력했다. 이 시장은 ”어제 서울행정법원에서 일부 환경단체가 제기한 소송에 대한 판결이 있었고, 빠른 속도로 영향 평가를 처리한 데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며 ”일부 환경단체가 제기하는 정도의 문제로 국가산단계획 승인을 철회할 상황은 아니라는 제대로 된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전국 15곳의 국가산단이 발표됐지만, 현재 정부의 산단계획승인을 받은 곳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유일하다“며 ”통상 산단계획 발표부터 승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지난 1월 13일에 이어 1월 16일 오후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이란 상황과 우리 국민의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 차관은 “변수가 많아서 여전히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지만, ‘국민의 안전대책에 대해서는 과하다고 비난을 받더라도 위험이 최소화되도록 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하신 대통령님 말씀과 같이,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란 전 지역에 3단계(철수권고) 여행경보가 발령되어 있는 만큼,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 가급적 신속하게 출국하실 수 있도록 지속 권고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란 인근 3개국의 우리 공관에도 유사시에 우리 국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데 필요한 제반 사항을 꼼꼼히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김준표 주이란대사는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전원을 대상으로 매일 안전 여부를 확인하면서 출국을 적극 권고하고 있으며, 그 결과 지속적으로 출국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교민들과의 연락체계를 상시 유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16일 김해시의 중독전문의료기관인 김해 한사랑병원에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과의존의 위험을 줄이며 건강한 디지털 사용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100여 명의 이용자(환자)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중독 치료와 회복 과정에 있는 이용자들이 스마트폰 과의존의 문제를 이해하고, 회복 과정에서 스마트폰 사용이 미치는 영향을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배우도록 했다. 진행은 조수정 경남스마트쉼센터장이 맡아, 스마트폰 과의존의 개념과 주요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스마트폰 과의존이 일상생활에 미칠 수 있는 영향과 과의존 신호를 설명하며, 어떻게 이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을지에 대해 교육했다. 이어 경남스마트쉼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서비스(상담‧검사‧예방 교육‧치료 연계 등)을 소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한사랑병원은 알코올, 약물, 행위중독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옹진군은 지난 13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백령도 둘레길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백령도의 안보, 관광명소, 문화, 역사 등의 자원을 연계한 특색있는 ‘걷고 싶은 둘레길’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120억 원 규모로, 이중 80%인 96억 원은 행정안전부의 국비로 지원받았으며, 오는 2029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옹진군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이라는 백령도의 특성을 반영한 노선 구상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진행 중이며,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전문가 및 관계 부서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백령도의 지역 정체성을 살리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둘레길이 조성할 계획”이라며, “걷기 좋은 섬 고나광지로서의 백령도 이미지 제고와 지역겨엦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옹진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6일 연평면을 방문하여 지역주민들과 신년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에 앞서 문경복 군수는 연평도 평화공원을 방문하여 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전에서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다 전사한 25명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참배했다. 이후 연평면사무소에서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인 연평도에서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연평면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면정보고를 통해 주민 생활기반 시설 확충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실시된 신년인사회에서는 문경복 군수와 인천광역시의회 신영희 의원, 옹진군의회 김영진 부의장과 이종선 의원, 김규성 의원, 김택선 의원, 김민애 의원과 지역리더 및 유관기관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민대표의 제의로 새해 덕담을 나누며 연평도의 평화와 옹진군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이후 2025년을 마지막으로 퇴임하는 장운길 중부리 노인회장을 비롯한 3명의 지역리더에게 주민복지와 연평발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하며 공로패를 전달했다. 문경복 군수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옹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가 구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7인 이상의 성인 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가 원하는 강좌와 장소를 정해 신청하면, 구가 전문 강사를 직접 파견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구는 올해 상반기 총 18개 학습동아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료가 지원되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배움이 개인의 취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심사 기준을 강화했다. ▲공공자원 활용 확대를 위한‘학습 장소’지표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지역사회 학습 환원 계획’▲사업 확대 및 신규 동아리 발굴을 위한‘홍보활동’지표 등이 새롭게 평가 항목에 포함됐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등록된 370여 개 강좌 중 희망 분야를 선택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배움이 필요한 곳으로 직접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지회장 박근석)가 16일 지현동 자유회관에서 자유총연맹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년사에 이어 임명장 수여, 2026년 사업 목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지난 9일 충청북도 자유총연맹 신년하례회에서 △2025년 충청북도 최우수지회 △2025년 최우수 읍면동 위원장 협의회 △2025년 우수 여성회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박근석 지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2025년 충청북도 최우수지회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올해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안보 활동에 힘쓰고, 시민과 함께하는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 6·25전쟁 음식 체험 및 태극기 나눔 행사,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 무장향교가 16일 제43대 오균호 전교와 제34대 손동환 유도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전교(典校)는 향교를 대표하고 유림의 행정·의례 등을 총괄하는 직책이다. 향교 유도회는 향교와 성균관 등 유교 관련 기관의 발전과 유교적 교화, 교육, 학술 사업을 수행하는 유림(儒林) 단체를 의미한다. 무장향교는 조선 세종 2년(1420년)에 지어져 임진왜란 이후인 1600년 중건된 고창 지역을 대표하는 유교 문화공간이다. 현재 공자를 비롯한 27위의 선현을 배향하고 있으며, 해마다 석전대제, 기로연, 향교 일요학교 등을 통해 유교 정신과 예절 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현재 무장향교는 무장, 공음, 상하, 해리, 성송, 대산, 심원, 아산 일부 등 8개 면을 관할하며, 600여 명의 유림이 활동하고 있어 지역의 전통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지켜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균호 신임 전교는 “6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무장향교의 정신을 후대에 계승·발전시키고 최선을 다해 고창 유교문화의 전통과 미래를 함께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손동환 유도회장은 “유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 가정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강연자)는 16일 완산구 중화산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가정어린이집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5년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보고 △보육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보육 현안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보육 현장을 지키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더 나은 보육환경 조성 방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자 전주시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장은 “총회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의 보육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에는 더욱 새로운 희망과 함께 신뢰받는 보육환경,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보육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가정어린이집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과 학부모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1세 영아 필요경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제시는 16일, 지평선 문화축제 발전소에서 관내 소상공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들이 각종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특히, 시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김제경찰서 등 총 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계기관 합동 설명회로 진행함으로써 정책의 이해도와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설명회에서 △김제시 소상공인 3-STEP(창업·성장·위기극복) 단계별 10대 주요 지원사업 안내, △정부 및 전라북도 소상공인 지원 사업 소개(소상공인진흥공단), △대출지원, 경영 컨설팅 등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 제도 설명(전북신용보증재단), △경영환경 개선 등 6대 주요사업(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 △보이스피싱‧노쇼 방지 등 범죄 피해 예방 교육(김제경찰서) 등이 종합적으로 안내됐다. 또한 소상공인들의 궁금증을 즉석에서 해결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월 11일까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농업인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세대당 최대 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농지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비료 및 종자, 가축,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하다.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하며, 금리는 연 1.5%(고정금리)이다. 또한 후계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동안 성실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자는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1인당 최대 2억원의 대출자금과 경영교육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농업e지’(기존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ix)) 온라인 신청 시스템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을 통해 해남 농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의 유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경기 침체로 늘어나는 빈 점포를 활용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해남읍 소재 빈 점포에 창업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10~15개소를 선정해 월 최대 50만원까지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신청은 해남군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kjh01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추진의지, 사업계획 적정성, 가점여부 등이며,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한 서류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대상자는 선정일 기준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 및 임대차계약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자격 요건 등 세부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군 관계자는“해남읍 내 상점가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도심 공동화 현상을 완화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규창업 임차료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해남읍 내 창업 계획이 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 운산면이 문화·관광 향유 기능을 갖춘 지역의 명소로 거듭난다. 시에 따르면, 운산면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서산한우목장길’이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관광 시설이 개발되고 있는 지역이다. 서산한우목장길은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10만 7,628명이 다녀가며 지역의 새 관광명소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현재 운산면에서는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가칭)한우역사박물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는 운산면 신창리 일원에 자연휴양림·수목원·치유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10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에 착공했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으로 통합관리센터와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카페와 세미나실 등 휴양시설이 마련되며, 수목원과 치유의 숲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단계적으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운산면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지난해 국보로 승격되면서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함께 2개의 국보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눈발이 흩날리던 19일 오전, 충북 괴산군 괴산읍사무소 민원실은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로 채워졌다. 두툼한 회투 깃을 세운 군민들은 한 손에 서류를 쥐고 다른 한 손엔 번호표를 든 군민들의 표정에는 기대감과 안도감이 묻어났다. “명절 전에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장도 보고 생활비도 좀 보태야죠.” 현장에선 이런 말들이 자연스레 오갔다. 괴산군이 이날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면서 체감형 행정이 명절을 앞둔 군민들의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하고 창구 안내 인력을 최대한 배치해 동선을 정리하는 등 접수 속도를 끌어올렸다. 단순히 ‘신청을 받는 행정’이 아니라, 신청이 잘 되게 만드는 행정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날 송인헌 군수도 현장을 찾았다. 그는 괴산읍사무소의 접수 절차와 대기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민원 대응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신청을 마친 군민들과 대화하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절차가 이해하기 쉬운지” 등을 세심히 살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 누구나 생활권 안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모두의 캠퍼스’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학습공간을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캠퍼스’는 동네 카페, 공방, 복합커뮤니티 공간 등 지역의 소규모 공간을 시민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학습공간 연결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정부 전역을 하나의 열린 캠퍼스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5인 이상이 참여 가능한 학습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소규모 평생학습시설이다. 모집 규모는 총 40개소 내외를 권역별로 고르게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에는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과 연계한 홍보와 함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비가 지원된다. 이성 대표이사는 “지역 곳곳의 다양한 공간들이 시민의 배움터로 활용될 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루어지는 도시 교육 생태계가 완성될 것”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