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질 개선을 위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주요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하수관로에 대한 기술진단을 시행한다. 이번 기술진단은 하수도법에 따라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하수관로의 기능과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 노후화 여부, 처리 효율,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전문 기술진단 기관을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공정, 기계 및 전기설비, 계측장비 등의 운영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하수관로의 균열, 침하, 누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진단 결과를 토대로 시설 개선 및 보수 계획을 수립해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하수도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하수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뿐 아니라 문제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기술진단을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의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하수도 운영과 깨끗한 수질 환경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방하천 유지보수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6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보석천 유지보수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석천 내 자연석쌓기와 옹벽블럭을 정비하며 상반기 중 편입토지 보상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보석천의 통수단면을 확보해 집중호우 시 상습적인 침수 피해와 제방 유실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5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봄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업무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부산물 소각 등 행위가 일어나지 않는게 중요하다”며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각별하게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만약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헬기 지원 조치가 있어야 한다”며 “잔불정리도 철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태세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봄꽃을 보기 위해 금산군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준비도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봄이면 군북면의 산벚꽃 단지에 많은 분이 찾아오신다”며 “산책길, 데크길 및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또,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예정된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도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며 “꽃축제인 만큼 개화시기에 맞춰 프로그램이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주민숙원사업, 농기계 임대 등 업무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군민의 독서 생활화를 지원하고 바쁜 일상에서도 책과 함께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금산군립도서관 아침독서 서비스를 3월 9일 시작한다. 아침독서 서비스는 매주 1회 분야별 추천도서 6권에 대한 핵심 요약본을 신청자에게 카카오톡으로 제공하는 비대면 독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책의 주요 내용을 접할 수 있어 직장인, 자영업자, 학부모 등 다양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추천도서는 인문, 경제·경영, 자기계발, 문학, 사회·트렌드 등 분야를 아우르며 최신 도서와 화제 도서를 중심으로 선정된다. 도서별 요약본은 책의 핵심 메시지와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짧은 시간 안에 책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서비스 신청은 금산군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매주 정해진 요일 오전 카카오톡 메시지로 요약본이 발송된다. 자세한 일정 및 신청 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아침독서 서비스는 바쁜 일상으로 독서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우수한 지역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3월 5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장학회는 총 348명의 지역 인재에게 5억 436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는 전년 대비 약 1840만 원 증액된 규모다. 장학생 선발 규모는 초등학생 34명, 중학생 42명, 고등학생 99명, 학교 밖 청소년 2명, 대학생 171명이며, 1인(팀)당 지급되는 장학금은 △초·중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 각 7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생 최대 400만 원이다.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는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자여 이사장은 “영주시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더욱 든든한 지원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자격을 갖추고도 신청 시기를 놓치는 학생들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서민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제도로, 지역 물가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영주시에는 총 59개 업소(외식업 43, 이·미용업 7, 세탁업 8, 숙박업 1)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서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로, 영업 개시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업소다. 다만 △지역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최근 1년 이내 휴업 사실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업소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 업소)는 신청이 제한된다. 시는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품질·서비스 수준, 옥외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기준으로 현지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산지유통조직과 함께 ‘2026년 제1회 영주시 원예산업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영주시 원예산업발전계획(2023~2027)'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산지유통조직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도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지역 농협 및 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와 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산지유통 활성화 추진 방향 △조직 간 협력체계 구축 △유통환경 변화 대응 방안 △현장 건의사항 청취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영주시는 2025년 산지유통시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산지유통조직과의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2026년 평가에서는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실적의 배점이 상향됨에 따라, 관련 실적을 체계적이고 면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공동결의식'을 개최하고, 민·관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공동결의식은 청렴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알리고, 기업과 행정이 상호 존중과 책임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날 양 기관은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에 서명하고,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렴에 대한 공감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서 영주시는 지난 2월 건설·건축 관련 협회와도 청렴 실천 공동선언·결의식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영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에 공감한다”고 전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과 기업이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가치”라며 “이번 공동결의가 지역사회 전반에 청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관광객들이 반띵 관광택시를 이용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역사 이야기를 따라 순흥 일대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추천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이번 추천 코스는 조선 세조 때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금성대군의 역사적 발자취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어린 왕 단종과 그를 지키려 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만큼, 영주 순흥 일대에 남아 있는 관련 역사 현장을 관광택시로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스는 단종 복위운동과 관련된 비극적 역사가 전해지는 ‘피끝마을’을 시작으로, 사적 제491호인 ‘금성대군 신단’을 거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한국 최초의 서원 ‘소수서원’과 천년 고찰 ‘부석사’로 이어진다. 관광객들은 반띵 관광택시를 이용해 단종과 금성대군의 이야기가 깃든 역사 현장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특히 금성대군 신단은 세종의 여섯째 아들이자 단종의 숙부였던 금성대군이 순흥부사 이보흠 등과 함께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뒤, 그와 함께 희생된 의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제단으로 영주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도 문경시 고품질 사과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지역 사과 재배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으로 매년 교육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사과대학은 2026년도 입학생 수가 139명으로 개설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올해 사과대학은 10월까지 총 20회, 8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어, 사과 재배 기초 이론을 비롯해 접목 실습 등 현장 교육까지 편성해 사과 재배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 농업인은 물론 기존 숙련 농업인까지 재배기술 역량을 다질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해 고품질 사과대학 수료생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문경 사과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끊임없이 배우고자 하는 노력이 전문 사과재배 농업인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문경 사과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청년을 위한 체계적인 취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전국 37개 자치단체가 선정된 가운데 경북에서는 문경시를 비롯한 6개 지자체가 포함됐으며, 문경시는 문경시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청년카페’ 공간을 운영하며, 취업 준비 청년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직무설계, 취업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커리어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까지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고용기관 및 지역 기업과 협력하여 청년 취업지원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문경시는 최근 지역 청년 유출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청년 고용 활성화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이번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단순 교육이 아닌 청년의 취업 준비 전 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5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문경지역건축사회에서 500만 원을, 문경대학교 로타랙트클럽에서 2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문경지역건축사회(회장 홍상호)는 관내 건축설계 및 감리업을 수행하는 건축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또한 문경대학교 로타랙트클럽(지도교수 길민욱)은 국제로타리 3630지구 점촌로타리클럽과의 협약을 통해 문경대학교에 구성된 청년 봉사단체로, 농촌 일손 돕기와 우리 지역 마을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홍상호 문경지역건축사회 회장 및 길민욱 문경대학교 로타랙트클럽 지도교수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해 훗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고, 학생들이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 “지역 단체와 대학생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준 뜻깊은 기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문경시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아동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 신청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3월 17일까지 집중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개인별 전용 바우처 카드를 발급해 1인당 연간 30만 원을 지원하는 맞춤형 사업이다. 바우처 사용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 20일까지다. 신청은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각 학교를 통해 3월 1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관외 학교 재학생 및 학교 밖 아동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1일부터 접수하면 된다. 바우처 카드는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사용 가능 업종은 음악·미술·무용 등 예능 학원과 서점 등 교육 분야를 비롯해 영화관·공연장·박물관 등 문화시설, 수영장·볼링장·체육학원 등 체육시설이다. 단,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및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가맹점 모집은 연중 상시 진행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문경시 교육지원과(평생학습관)를 통해 신청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지난 5일 iM뱅크 문경지점(지점장 이영우)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문경시에 온누리상품권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지역 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되어 생활 안정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영우 iM뱅크 문경지점장은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iM뱅크 문경지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이번에 전달받은 온누리상품권을 지역 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지원해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며, 동시에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iM뱅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 지역 인재 육성,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지난 3월 4일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청년회(회장 전재용) 주관으로 마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2026년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운동’을 개최했다.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운동’은 2015년부터 바르게청년회가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해 온 대표 사업으로, 지역가수 공연, 건강체조, 치매예방운동, 웃음치료 등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손국선 협의회장은 “하하하운동이 어르신들께 잠시라도 더 많이 웃으실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오늘의 웃음과 만남이 일상의 힘이 되어 더 건강한 날들로 이어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수 청년회 부회장은 “먼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봉사에 나서는 청년회원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오늘처럼 어르신들께서 환하게 웃어주시는 모습이 우리가 계속 나아가야 할 이유”라고 말했다. 한편 인사말씀을 통해 신현국 문경시장은 “건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함께 움직이고 웃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하며, 행사를 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