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 단장인 안효대 경제부시장 주재로 6개 분야 22개 부서장, 5개 구군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4분기 추진실적 보고와 2026년 분야별 추진계획을 공유한다. 지난해 4분기 추진 실적으로는 총 7,267명의 공무원과 시민, 16개 기업에서 482명이 참여해 도심 전역의 공중화장실(124개소), 하수관로(37.06km), 맨홀(555개소) 정비와 함께, 도심·도로변 등 쓰레기 수거와 노면 청소 등 환경 정비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불법 유동광고물 597만 건, 가로녹지 42개 노선을 정비했으며, 완충녹지(국가산단 등 538개소)와 공원 및 등산로 628개소, 문화유산·체육시설 등 총 244개소의 시설 정비도 이뤄졌다. 전통시장(19개소) 청소와 영농폐기물(208톤) 및 해안가(254톤) 쓰레기도 수거했다. 또 울산공업축제,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태화강역이 도시철도 트램시대를 대비한 ‘도시교통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했다. 울산시는 1월 20일 오후 3시 태화강역에서 ‘태화강역 2단계 교통체계 개선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향후 도시철도 트램 1호선의 종착역이 될 태화강역을 울산 도시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선제적 교통 기반(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됐다. 울산시는 총사업비 55억 원(전액 시비)을 투입해 기존 산업로에서 양방향으로 진입하던 내부 도로를 길이 220m, 폭 30m 규모의 일방통행 체계로 정비하고 도로 운영 효율성과 교통 수용 능력을 높였다. 아울러 버스 승강장(플랫폼)과 육교를 신설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철도 접근성을 개선하고 환승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공사는 지난 2024년 12월 착공했으며 시민들의 협조와 철저한 공정 관리 속에서 역사 운영 중단 없이 진행돼, 약 1년 만인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nb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새마을동우회(대표 조도묵)에서는 1월 19일 봉화읍사무소를 방문하여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로 이웃돕기 성금 2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새마을운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으로 모인 회원들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13년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김규하 봉화읍장은 “매년 성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새마을동우회의 뜻깊은 기탁이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지난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경북·충북·충남 등 3도, 13시장·군수 협력체가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경북(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과 충북(청주·증평·괴산), 충남(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등 국토 동서 330km를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이다. 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이 사업이 제21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임을 피력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청주국제공항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 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해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이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2016년 사업 추진을 위한 12개 시‧군 협력체가 구성된 이후, 2022년 증평군이 합류하면서 13개 시‧군이 중부권 공동의 염원을 담아 지속적으로 추진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봉화군은 18일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청년농업인들이 토마토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토마토 정식행사에는 박현국 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를 비롯한 입주 청년농업인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 서양계 토마토 ‘데프니스(Dafnis)' 2만 6,000주를 처음으로 정식했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교육과 경북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에게 스마트농업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온실 2동 3.6ha에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 및 친환경에너지 냉난방 시스템 등 최신식 시설을 갖춘 스마트팜을 3년간 임대해 주는 사업이다. 아울러 군에서는 청년농업인이 임대기간 동안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선진지 벤치마킹,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현국 군수는“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하여 초기 투자 비용이 부담스러운 청년 농업인에게 문턱을 낮추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종사자의 안전·보건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군청 및 읍·면사무소 등 주요 공공시설 16개소에 총 21개의 종사자 의견청취함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종사자 의견청취함은 중대재해 예방목적으로, 현업업무 종사자뿐만 아니라 군 소속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등 모든 종사자가 작업환경의내 위험 요인, 안전시설 미비 사항 등 재해 예방과 관련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개선가능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예산 및 기타 제도적・구조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신광호 안전건설과 과장은 “안전사고 예방의 출발점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목소리”라며 “의견청취함 운영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종사가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종사자 의견청취함 운영과 함께 정기적인 안전점검, 위험성평가를 통한 위험요인 개선, 안전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지역 대표 시문학 축제인 지용제가 2026년도 충청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옥천군은 도비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39회 지용제의 콘텐츠 강화 및 운영 내실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용제는 2017년 유망축제로 출발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축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9년 연속 충청북도 지정축제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충청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가 ▲축제 콘텐츠▲조직 역량 및 운영▲지역사회 기여도▲자체 관리 시스템▲안전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현장평가와 발표,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지용제는 지난해 ‘詩끌북적 문학축제’를 주제로 정지용 생가 및 구읍 지역 일원에서 열렸다.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 ‘시와 산책’ 등 살아있는 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지역 문화예술단체 20여 개와 1,000여 명이 참여하여 관광객을 위한 봉사와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옥천군은 규제 개선과제 발굴을 위해 전 부서가 협업·발굴·공유하는 중앙규제 개선과제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연중 운영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했다. 이를 통해 제기된 애로사항을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등을 추진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규제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중앙부처 협의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기계설비법 시행규칙'의 불합리한 적용사례를 조사하고 기계설비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건축물의 연면적을 제외하도록 개선을 건의하여 국토교통부에서 수용되고, 농업법인이 운영할 수 있는 사업범위 확대하도록 건의하여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업법인 형태로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 정당성을 부여해 줄 수 있도록 법 근거를 마련하여 수용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자치법규 규제개선 부분에서 다람쥐택시 거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16종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1월 옥천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외 2종을 개정하여 보훈명예수당 16종을 각 5만원씩 증액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2026년도 보훈명예수당 예산을 전년도 대비 23% 증액한 25억 3천여 만원을 편성했다. 이번 인상에 따라 ▲참전유공자▲전상군경▲무공수훈자▲전몰군경유족▲독립유공자유족▲▲순직군경 유족▲공상군경은 기존 매월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보국수훈자▲순직공무원 유족▲공상공무원▲전상군경 배우자▲무공수훈자 배우자▲보국수훈자 배우자▲참전유공자 배우자▲공상군경 배우자▲특수임무유공자는 매월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다. 2025년 12월 현재 옥천군에 거주하는 수당 지급 대상자는 총 905명으로 신규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신청한 달부터 보훈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선택이 아닌 책무로서, 이번 보훈수당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월 20일 영월 서부시장과 동강시스타 일원에서 진행되며, 행정안전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설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대형 다중이용시설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방화구획 관리 상태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전기·가스 안전관리 실태 등 대형 화재 및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영월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설 연휴 전까지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설 명절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노후화된 제1농공단지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영월 제1농공단지 환경개선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면 강구길 일원 영월 제1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34억 6천만 원(국비 24억 원, 군비 10억 6천만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영월군은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거리 조성 ▲근로자 휴식공간 확충 ▲노후 공장 청년친화형 리뉴얼 ▲보행 환경 및 경관 개선 등 근로자 중심의 쾌적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스토리가벽과 그늘막 쉐이드 등을 포함한 문화광장 조성, 근로자 쉼터와 데크를 설치하는 워터프론트 공간 조성, 한뼘정원과 장미아치 조성, 보도블록 정비, 입주기업 문주 개선, 옹벽 경관 개선 등이 포함된다. 또한 공장 내·외부 시설 개선과 휴게시설 조성을 통해 청년 친화형 작업환경 조성도 함께 추진된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1월 21일에는 입주기업체 간담회를 열어 사업 추진 방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한파쉼터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김동균 부시장을 비롯한 안전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한파쉼터 운영 실태와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노인회관 등 공공시설과 생활밀착형 민간시설인 CU편의점 1개소를 대상으로 쉼터 운영 여부와 이용 환경, 시민 접근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노인회관에서는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체온 유지와 안전 확보를 위해 핫팩을 전달하고, 겨울철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한파와 대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한파쉼터 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며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앞으로도 한파특보 등 기상 상황에 맞춰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오는 1월 30일까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사업비는 3천만 원으로, 지원 대상은 태백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와 성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소모임이다. 지원 규모는 법인·단체의 경우 최대 1천만 원, 소모임은 최대 300만 원까지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인권 보호 ▲일·가정 양립 및 돌봄 등이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시민과 단체가 주도하는 양성평등 관련 사업을 지원해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사회복지과 여성친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동균 부시장 주재로 국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태백시 성장 동력 기반 구축을 위해 국정 방향과 연계한 신규 국·도비 사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산확보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국·도비 사업은 58건(신규사업 33, 계속사업 25), 1,102억 원(국비 826, 도비 276)이며, 연례 반복 사업을 포함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2,034억 원이다. 주요 신규 발굴 사업으로는 △노후상수도 정비사업(340억 원) △태백역 일원 도시재생 공모사업(250억 원) △석탄박물관 리모델링 사업(210억 원)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171억 원) △가덕산 풍력단지 고원관광휴양 자원화 사업(120억 원) 등이 있다.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 사업(3,540억 원) △순직산업전사위령탑 성역화사업(425억 원)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368억 원) 등이 포함됐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송호대가 전국 대학정보공시 진단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정보공시센터가 실시한 ‘2025년 대학정보공시 자체 진단’에서 송호대는 최우수 등급인 ‘A등급’에 올랐다. 대학정보공시센터의 자체 진단은 교육부의 대학정보공시 위반 관련 양정제도 시행에 따라 사전 준비부터 최종 완료까지의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점검해 대학의 자율적인 공시 역량 진단 및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한다. 이를 위해 센터는 전국 144개 대학을 2025년 대학정보공시 자체진단 대상으로 지정하고,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대학의 정확한 정보 공시를 통해 자료의 신뢰성 제고 노력과 함께 대학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한 셈이다. 이경중 총장은 “2023년 대학정보공시 현장 점검을 통해 시정 명령 등을 받은 선례가 있지만, 대학 구성원들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교육 수요자인 학생, 학부모, 산업체, 지역사회에 신뢰성과 정확성 높은 정보를 제공해 대학이 지역 발전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에 총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이지원 씨와 배우자 고가슬 씨, 그리고 딸 이설 양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이 씨 가족은 이설 양의 생일을 기념해 정성껏 마련한 성금 100만 원을 보령시에 기탁했다. 이지원 씨 가족의 선행은 지난 202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았다. 2020년생인 딸 이설 양의 첫 돌을 맞아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하던 이 씨 부부는 일회성 잔치 대신 ‘나눔’을 선택했다. 이후 매년 딸의 생일마다 온 가족이 함께 시장실을 방문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지원 씨는 나눔의 계기에 대해 “아이를 키우며 출산장려금 등 지자체로부터 많은 지원과 혜택을 받았는데, 우리 가족이 받은 사랑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며 “딸이 자라면서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한 가정이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이지원 씨 가족의 선한 영향력이 보령 전역에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1992년 개봉한 로버트 알트먼 감독의 영화 ‘플레이어(The Player)’. 호텔 머드탕에서 남녀주인공이 온몸에 진흙을 바르며 즐기는 장면 하나가 보령의 미래를 바꿨다. 이 장면에서 영감을 얻은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인근 갯벌을 관광상품으로 활용하기로 결심했고, 1994년 한국화학연구소 성분 검사를 통해 보령 갯벌 진흙에서 알루미늄 등 9종의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30년이 지난 지금, 보령머드는 연매출 15억 원 규모의 지역 대표 산업으로 성장했다. 머드를 활용한 제품 개발부터 세계적인 축제, 해외 시장 진출까지 아우르는 보령머드의 30년은 지역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K-머드 브랜드로 키워낸 성공 신화다. 청정 갯벌에서 화장품으로, 국내 최초의 도전 1994년 원광대학교 연구팀은 바다 진흙의 화장품 원료 가능성을 발견했다. 갯벌의 흙을 화장품으로 만든다는 발상은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영역이었다. 보령시는 원광대학교와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의 공동 연구를 통해 국내산 머드 화장품 원료 연구에 착수했다. 1996년 6월 머드팩, 바디클렌저, 비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귀농인 등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창업과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함으로써 신규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농업 인력구조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 등으로 농업 창업 분야와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분야로 나뉘어 지원된다. 농업 창업 자금은 경종 분야와 축산 분야로 구분된다. 경종 분야는 수도작, 채소, 화훼, 과수, 특작, 복합영농 등이 포함되며 축산 분야는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등 각종 축산업 창업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 분야는 주택 구입(대지 포함), 신축(대지 포함),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의 증·개축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주거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형태는 전액 융자 방식으로, 대출금리는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10년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 대출 한도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중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주요 사업 내용과 추진 일정, 설계 방향, 주요 검토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중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지난 2022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46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재해 예방 프로젝트다. 기존의 단편적인 시설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하천, 소하천, 우수관로 등을 지역 단위로 통합 정비하는 ‘종합 정비 방식’을 적용해 재해 예방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예산 집행의 효율성도 함께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보은읍 중초·장속·노티리 일원을 대상으로 지방하천 정비 6.63km, 소하천 정비 1.03km를 추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2026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을 통해 저발전마을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행복마을사업은 저발전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회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동을 바탕으로 마을이 스스로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참여형으로 추진된다. 군은 올해 신규로 선정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마을 1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청천면 화양1리, 청안면 효근3리, 사리면 상리로 각 마을에 500만 원씩 사업비가 지원된다. 해당 마을은 안길 정비와 생활 주변 정돈 등 생활밀착형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2단계 사업도 이어간다. 지난해 1단계 마을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장연면 간곡마을에 5000만원, 청천면 송면마을에 2000만원, 불정면 두촌마을에 3000만원, 장연면 교동마을에 2000만원을 지원한다 각 마을은 경관 조성, 전통문화 복원, 주민 재능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