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9일 2025년 통계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중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데이터처는 이날 전국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25개 광역·기초지자체를 선정해 대통령, 장관상 등을 시상했다. 기초 지자체 중 대통령 표창 수상 지자체는 춘천시 포함 2곳이다. 춘천시는 그간 국가정책에 기초가 되는 인구주택총조사, 경제총조사 등 국가 통계 정확도를 위해 부시장 중심으로 안정적인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통계조사원에 대한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조사원모집, 통계결과의 정확도 등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를 높게 평가해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는 지난해 초 전국 유일의 태블릿 PC활용 조사 시범 지역으로 춘천시를 지정, 이번 대통령 표창으로 이어졌다. 정부는 통계데이터의 중요성을 고려해 춘천시에 시범운영한 태블릿 PC활용 조사를 향후 단계적으로 전국에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육동한 시장은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과 차담을 갖고 춘천시가 역점 추진 중인 AI 선도도시 정책과 지역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9일 관내 적설취약 건축물, 한파쉼터 등을 방문해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10∼12일 사이 눈 내림과 영하권 날씨가 예보된 가운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연기면 소재 적설취약 건축물(PEB)의 관리상태를 확인한 뒤 다솜동의 너비도로터널 관리사무소를 찾아 도로·교량 관리체계를 꼼꼼히 확인했다. 또 강설 예보 시 제설제 사전살포를 포함해 신속한 제설작업 준비를 당부한 뒤 현장 근무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조치원읍 침산1리 한파쉼터를 방문해 시설물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시민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점검했다. 현재 시가 지정·운영 중인 한파쉼터는 총 477곳으로, 시민 누구나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인근 한파쉼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양시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2026년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 대상자 24명을 오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가정(사실혼 포함)으로,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은 여성 또는 난임 부부다. 다만, 35세 이상 여성의 경우는 6개월 이상 임신이 되지 않은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 기간 중에는 체외수정이나 인공수정 등 양방 난임시술을 병행할 수 없으며, 한방치료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나 심리적 거부감이 없어야 하고 성실히 치료에 임할 것에 동의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80만 원 한도 내에서 개인의 체질과 건강 상태에 적합한 한약을 3개월간 무료로 지원한다. 치료 종료 후에는 2개월간의 추적 관찰을 통해 임신 여부 등 치료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이 사업 외에도 난임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난임 진단 검사비 지원 ▲난임부부 교통비 등 지원 ▲난임부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주관하는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에서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북구가 그동안 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 등 핵심 국가통계 조사를 정확하고 성실하게 수행해 온 점이 반영된 결과다. 특히 이번 포상은 통계청이 국가데이터처로 승격된 이후 처음 시행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북구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대표로 경제총조사 시범 예행 지역으로 선정되어 조사요원 교육, 현장 점검, 자료 검증 등 2026년 실시 예정인 경제총조사 전 과정에 대한 종합 점검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이 과정은 관내 사업체와 조사요원의 협조로 원활히 이루어졌으며, 해당 결과는 본조사 시행 전 조사 체계의 적정성과 품질을 검증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를 비롯한 국가 핵심 통계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지역 사업체와 조사요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통계 행정을 통해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nbs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9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금왕읍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금왕읍 무극2리 일원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공급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공모사업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사업 내용 및 선정 기준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집수리 지원사업과 생활 편의시설·공동이용시설 확충을 통해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로 침체된 소규모 주거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제공해 노후 주거환경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11월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2026년 국토부 공모 선점을 목표로 금왕읍의 차별화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은 그간 진행 과정에서 수렴된 주민 소요 조사 결과와 의견을 반영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Group14 Technologies(이하 Group14)가 상주공장(BAM-3)에서 전기차(EV)용 실리콘 배터리 소재‘SCC55’의 본격 양산을 알리는 제품 출하식을 열고 글로벌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출하식은 상주공장(BAM-3)이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공식 가동 단계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로, 경상북도, 상주시, 지역 산업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Group14의 SCC55는 기존 LIB(리튬이온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 최대 50% 향상, 10분 이내 EV(전기자동차) 초고속 충전을 가능케 하는 실리콘 음극재로 그동안 문제가 됐던 실리콘배터리의 부피팽창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LIB 대비 수명을 현격히 개선하는 등 세계 최고의 제품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전 세계 2,000만 대 이상의 스마트폰과 전기차, 항공기, AI 기기 등에 적용되며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Group14는 상주공장(BAM-3)을 통해 EV용 첨단 실리콘 배터리 소재인 SCC55를 상용 규모로 생산하고 있으며, 이미 지난해 9월부터 글로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1월 9일 춘향제의 무형유산적 가치를 전 세계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등재추진단의 구성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춘향제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보호 모범사례(Registration of Good Safeguarding Practices)로 등재하기 위한 실천적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였다. 남원 춘향제는 1931년 첫 개최 이후 96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판소리 '춘향가'의 정신을 시민과 함께 계승·실천해 온 대표적인 축제이다. 이는 남원의 문화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상징하는 살아 있는 무형유산으로 평가된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판소리 ‘춘향가’를 중심으로 실천되고 있는 지역축제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사례로, 판소리 전승과 공동체 실천이라는 무형유산의 본질적 가치를 생생하게 구현하고 있다. 이에 남원시는 춘향제가 지닌 역사적·예술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전승체계를 국제적으로 알리기위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모범사례(Good Safeguarding Practices) 등재를 추진중에 있다. 이를 통해 남원은 국내를 넘어 세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노후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공용 시설물 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과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신청 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20년이 경과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주요 지원 내용은 공동주택 단지 내의 공용 시설물인 ▲주도로 ▲보도·보안등 보수 ▲하수도 준설 및 보수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이다. 예산은 1억 7천만 원으로, 공동주택당 총사업비의 50% 범위에서 2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나머지 비용은 공동주택에서 부담한다.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이 경과된 2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주도로·보도·보안등 보수 ▲옥상 공용부분 방수 및 유지·보수 ▲공동주택 외벽 도색 공사 등 공동주택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총예산은 1억 6천만 원으로, 공동주택당 총사업비의 90% 범위에서 2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나머지 비용은 공동주택에서 부담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2025년 7월,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도 어떻게 합천군은 인명피해 ‘0명’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그 답은 스마트마을방송을 중심으로 한 합천군의 스마트 재난 대응 시스템에 있다. 위기 순간 군민의 생명을 지켜낸 이 대응은 합천군이 전국을 앞서 추진해온 스마트 재난 대응 체계의 힘을 분명하게 보여준 결과였다. 전국을 앞서간 스마트 재난 대응 합천군의 스마트 행정은 이미 2001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도입한 원격무선마을방송은 이장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직접 마을방송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마을회관을 찾지 않아도 어디서든 방송이 가능했다. 스피커를 통해 마을 곳곳으로 전달되는 이 시스템은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시도였고, 합천군은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스마트 행정의 길을 열었다. 이러한 마을방송 시스템은 2023년 또 한 번 진화했다. 기존 스피커 중심 전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스마트마을방송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기존 방송 이후 동일한 내용을 주민 개개인의 휴대전화로 다시 전달하는 체계로, 실내에 있거나 외출 중인 주민, 청각이 약한 어르신까지도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했다. 단순한 방송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오는 9일부터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의 무인민원발급기를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되는 발급기는 지난해 11월 인하대학교에서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로 이전된 것으로,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청사 내부에 있던 기기를 외부 출입구 쪽으로 전면 배치했다. 이로써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시간 제약 없이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해졌다. 해당 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제적등본 등 뿐만 아니라 국세·지방세, 건강보험, 여권 관련 서류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이번 24시간 운영 확대를 통해 퇴근 후 서류 발급에 어려움을 겪던 직장인들과 야간 시간대 긴급히 증명서가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의 생활 방식에 맞춰 민원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현장 중심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경상북도 최초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장수축하금’ 제도를 신설하고, 90세 이상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생일이 속한 달에 20만원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의 장수를 기원하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예우사업으로, 참전유공자 수가 해마다 감소하는 현실 속에서 보훈 정책의 상징성과 연속성을 이어가기 위해 새롭게 도입됐다. 참전·보훈명예수당 수급자는 90세 이상이 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장수축하금을 지급받게 돼,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가족의 행정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영천시는 현재 참전·보훈명예수당을 비롯해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 설·추석에 위문금 등을 지급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보훈대상자 사망 시 사망위로금 30만원을 지급해 생애 마지막까지 예우를 다하고 있으며, 독립유공자 의료비(연 400만원 한도) 등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영천시가 ‘호국 보훈의 도시’로서 국가에 헌신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남부동분회는 9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말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사업 및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분회 활동 관련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회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총회가 끝난 후 남부동분회 노인회장단은 지역사회 노인자원봉사단으로서 도로변과 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권병혁 분회장은 “연말총회를 통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노인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이후 진행된 환경정화 봉사활동 또한 이러한 책임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영호 남부동장은 “노인회는 자율적인 운영과 책임있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회가 지역의 든든한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지하수연구센터는 제주 서부지역 농업 현장에서 심화되고 있는 물부족의 원인과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하수 지속이용가능량을 초과한 서부지역의 수자원 현실을 진단하고, 지하수 중심 이용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정책적·기술적 대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지난 7일 오후 대정읍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대정지역 마을이장과 수리계 관계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제주지하수연구센터의 ‘제주 서부지역 물부족 실태와 대응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서부지역 수자원 여건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서부지역 수자원 진단 결과와 함께 기후변화에 대비한 물 정책 전환 필요성, 지하수의 효율적 활용 방안, 대체수자원(농업용수) 활용 방안 등이 공유됐으며, 지역주민들은 빗물이용시설 지원 확대 요구와 함께 정책 설명 요청, 현장 문제점 개선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을 적극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관계기관과 전문가, 지역주민이 함께 문제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정책 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주말인 10일부터 11일까지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눈이 예보됨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늦은 오후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도 산지에 5~15㎝(많은 곳 20㎝이상), 중산간에 2~7㎝, 해안에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재난문자, 전광판, 누리집(홈페이지) 등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기상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기상특보 발표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 대설 대비 유니목 등 제설장비를 전진 배치하며, 도로열선과 자동염수분사장치 등을 적기에 가동해 도로교통 소통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8일 오후 행정안전부 주관 대설·한파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종료 후 제주도 안전건강실장 주재로 도 관련 부서, 행정시 간 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도로제설 대책, 취약계층 보호대책, 공항체류객 안전관리 등을 중점 논의했다. 또한, 9일 오후 안전건강실장 주재로 초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주말 기간 기온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올해 ‘배움과 성장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강북 교육’과 ‘배움이 삶이 되는 학교, 미래를 열어가는 강남 교육’을 목표로 미래 교육을 추진한다. 두 교육지원청은 9일 오전 10시 강남교육지원청 대청마루에서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함께 열고, 각 지원청의 특색을 살린 주요 사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국․과장, 울산교육청 간부 공무원 등 총 37명이 참석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강북 다움 학생 자치·공감하는 다원 인성, 존중·치유·성장 기반 회복적 학교 만들기, 강북 다보듬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로 3대 역점 과제를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교육지원국은 ‘질문하는 교실 수업 도약하는 학교 교육, 상상이 도전이 되는 미래형 창의 융합 인재 교육, 회복·존중 기반의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만들기’ 등 14개 과제를 추진한다. 행정지원국은 ‘청렴·참여·고객 중심 행정조직 구현, 교육 성장의 미래를 여는 맞춤형 복지 지원, 학교와 함께 성장하는 맞춤형 행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음성중소기업공동직장 상상어린이집은 12일, 크리스마스 행사 수익금 및 교사들 기부금을 합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상상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공동운영 컨소시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 가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미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집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상상어린이집은 2023년 개원 이후 46개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보육 부담을 덜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직장어린이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12일 음성명작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2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는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발생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외국 인력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교육은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의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무단이탈률을 줄이고 인권 의식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음성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실적은 2024년 200호 550명에서, 2025년 242호 722명으로 172명이 증가하는 등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2026년도 법무부 배정심사 결과로 음성군에 295호 89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됐으며,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입국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에 지은 도서관 준공식 참석과 다낭시와의 우호협약 체결을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한다. 이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은 12일 출국해 첫 일정으로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다낭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튿날인 13일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내에 용인특례시가 ODA 사업으로 조성한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한다. 시는 ‘용인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다낭(전 꽝남성 땀끼시)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원을 지원했다. 이 시장은 준공식 이후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12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디케이로드가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디케이로드 온은주 대표와 정성운 부회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 전용 계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온은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디케이로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디케이로드는 충남 서산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건축자재 제조업과 골재·벽돌·시멘트 도매업, 실내 공사 및 부동산 컨설팅 용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은 지난 1월 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내 커피 자판기 운영 수익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동 통장단은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지난 동지에는 직접 팥죽을 쑤어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이웃사랑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관내 복지관 등에서 정기적인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명숙 중앙동 대표 통장은 “주민들이 오가며 마신 커피 한 잔의 수익금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든든한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구실을 훌륭히 수행해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