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 내 치매전문병동(치매안심병동)을 4월 6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로써 강남구는 중증 치매 환자에 대한 전문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퇴원 이후 지역사회 돌봄까지 잇는 공공 치매의료 체계를 한층 촘촘히 갖추게 됐다. 강남구는 전체 인구 약 55만 명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15.7%에 이르고, 이 중 약 7,700명이 치매 환자로 추정된다고 보고 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치료와 돌봄 수요가 함께 늘고 있는 만큼, 공공의료기관 중심의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대응 체계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배경과 함께, 구립행복요양병원은 전체 입원 환자 중 치매 환자 비중(64%)이 높은 현실을 반영해 기존 일반병동 62병상을 치매전문병동으로 전환했다. 새 병동은 53병상 규모로 운영되며, 입원실과 공용거실, 프로그램실, 간호사실, 상담실, 목욕실 등 중증 치매환자 맞춤형 공간으로 꾸몄다. 단순 요양 기능을 넘어 집중 치료와 안전관리, 지역사회 복귀 지원까지 함께 수행하는 병동으로 재편한 것이다. 치매전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의 재취업을 돕고 기업의 인력난을 덜기 위해 ‘2026년 강남 뉴스타트 인턴십’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기업이 40~64세 신중년 강남구민을 신규 채용하면 인턴 기간과 계속 고용 여부에 따라 1인당 최대 6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기 일자리 지원이 아니라,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 교육 수료생과 기업 수요를 연결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신중년 구직자에게는 경력을 살린 재도전 기회를, 기업에는 검증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모집 대상은 강남구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4대 보험 가입 사업장이다. 모집 규모는 30개사 안팎이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4~2025년 참여기업 가운데 정규직 전환 또는 계약 연장 실적이 있는 기업은 최대 2명을 추가해 총 5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은 인턴 채용 후 3개월간 1인당 월 최대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인턴 종료 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일 구청에서 ‘2026 강남페스티벌 조직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구는 오는 10월 초 강남구 전역에서 열릴 예정인 ‘2026 강남페스티벌’을 글로벌 관광도시 강남을 대표하는 축제로 운영하기 위해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먼저, 공동조직위원장에는 배우이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인 박상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위촉됐다. 조직위원회는 축제 콘텐츠, 문화·예술, 패션, 홍보·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협력기관장, 강남구 당연직 위원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026 강남페스티벌의 추진 방향 설정과 주요 프로그램 자문,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올해 축제의 중점 콘텐츠로 퍼레이드를 새롭게 도입한다. 기업·주민·관광객이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거리 축제를 개최하여 강남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사 운영과 퍼레이드 분야 전문 인력도 함께 구성해 주요 프로그램 간 연계성을 높일 방침이다. 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예천읍 원도심을 문화창작지구로 조성해 지역을 활성화하고자, 문화특화지역 조성 사업의 하나인 ‘동네가 예술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예천읍 원도심 곳곳에 방치된 빈 점포와 유휴 공간을 예술가들의 활동 무대로 제공해, 지역 상권과 거리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재단은 오는 24일까지 예천읍 원도심 소재 공간을 창작공간으로 임대하길 희망하는 건물주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는 향후 창작자가 활동공간을 선택할 때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3월 원도심에 입주할 창작자와 예술인이 예천의 고유한 자원을 창작의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 자료를 수집하는 ‘기억현상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천읍 원도심이 일상과 예술이 공존하는 생동감 넘치는 문화 거점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잠들어 있던 빈 공간이 예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건물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골목형 상점가’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란 2,000㎡ 이내의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지정해 전통시장과 유사한 수준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업종과 관계없이 요건만 충족하면 지정될 수 있어 일반 상점가 소상공인의 체감 혜택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 시 가장 큰 혜택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다. 소비자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 시 최대 7%의 할인과 최대 40%에 달하는 높은 소득공제(골목형 상점가는 30%)를 받을 수 있어, 상인들은 상권 방문 유인과 매출 증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공동 마케팅 지원, 상권 인프라 개선 등 낙후된 상권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상인조직 대표자는 상권 내 입점 소상공인 과반수의 동의서를 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6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 대상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은 자발적 학습 동아리 성장과 지역사회 평생학습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10명 이상의 군민으로 구성된 학습 동아리에 예천군이 강사료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모임으로, △예천군민 10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지속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을 하면서 △지역에 봉사 또는 재능기부 활동 예정 등 요건을 갖춘 동아리를 말한다. 예천군은 동아리 연혁, 규모, 활동 실적, 운영 계획 등을 심사를 거쳐 5월 중으로 25개 이내의 평생학습 동아리를 선정한 후 최대 80만 원까지 강사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군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삶의 만족을 높이고, 이러한 배움의 경험이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8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센터 3층 햇살정원과 대강당 일원에서 가족 참여형 체험 행사 ‘놀고! 지키고! 고고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가족이 놀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나눔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 놀이터’ △소리를 탐색하는 ‘소리탐험 놀이터’ △추억을 기록하는 ‘내일을 남기는 사진관’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충주 긴들내포마을과 연계한 ‘사과팝 체험 부스’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영유아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알리고 지역 상생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야외 프로그램인 ‘뚜벅이 여행’도 눈길을 끈다. 탄금공원과 센터 주변 지정 장소를 가족이 함께 산책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완주한 가족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센터 내 대강당에서는 관객 참여형 ‘키즈 콘서트’가 열린다. 어린이들이 직접 악기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충주고구려비(국보 제205호)’를 소재로 한 K-창작오페라가 시민과 관광객을 찾아간다. 시는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와 4시, 중앙탑공원 특설무대에서 씨엘오페라단이 주관하는 창작오페라 ‘비(碑)–중원고구려비의 연가’를 2회에 걸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예술단체로 선정된 씨엘오페라단이 충주시의 후원을 받아 추진하는 핵심 문화사업이다. 작품은 고구려 장수왕 시대를 배경으로, 장수왕의 아들 ‘해루’와 신비로운 인물 ‘장미’의 운명적인 사랑과 권력 갈등을 그린다. 역사적 상상력에 윤학준 작가 특유의 서정적인 음악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깊은 서사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해설이 있는 오페라 스토리 콘서트’ 형식으로 기획됐다. 이승원 해설가의 스토리텔링과 함께 오페라 가수, 오케스트라, 무용단 등 30여 명의 출연진이 협연하며 웅장한 종합예술 무대를 완성한다. 시는 본 공연을 단순한 예술 행사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관광을 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이차전지 핵심 소재 산업의 글로벌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낸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00억 원을 포함, 총 181억 원을 투입해 충주 기업도시 내 제1연구단지에 ‘친환경 이차전지 제조공정 기술센터’를 건립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건립되는 기술센터는 국내 이차전지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인 유럽의 ‘배터리 여권(Battery Passport, 탄소 배출량 등 정보를 담은 이력제)’ 등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특히 배터리 용량을 결정하는 핵심 부품인 ‘양극재’ 제조공정을 친환경 방식으로 전환하도록 돕고,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재활용 소재를 실제 생산에 적용하는 기술력을 확보하여 국내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성과는 충주시와 충청북도,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등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긴밀하게 협력해 얻어낸 결과다 현재 충주에는 코스모신소재, 재세능원, 이엠티 등 양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예산 대비 1,700억 원(11%) 증가한 총 1조 7,067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348억 원 증액된 1조 4,773억 원, 특별회계는 352억 원이 늘어난 2,294억 원으로 각각 편성됐다.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시민 편익시설 등 주요 투자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와 생활밀착형 현안 사업 해결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생활 인프라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검단대교 연결도로(97억 원) △연수터널(20억 원) △서충주 화물공영차고지(14억 원) △주택 도시가스 공급(23억 원) 등을 반영했다. 시민휴식 및 여가 증진을 위한 문화·체육 예산도 대폭 포함됐다 △충주체육관 개보수(74억 원) △반다비체육센터(41억 원) △탄금축구장 개보수(18억 원) △문화회관 리모델링(10억 원) △충주문화원 신축(8억원) 등이 추진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충주사랑상품권 발행(142억 원) △특장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민에게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주소 정보 시설 일제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내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 주소판 등 주소 정보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스마트 주소정보관리시스템를 활용한 현장 전수조사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조사 과정에서 시설물의 훼손, 망실 여부, 장애물로 인한 시인성 저해 여부, 설치 위치, 표기 내용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도로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시야를 가리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고, 문제 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대응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훼손되거나 표기가 잘못된 시설물은 교체, 보수를 실시하고, 안전을 저해하는 시설물은 즉시 철거하는 등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 과정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도 반영해 더 실효성 있는 주소 정보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최서경 군 민원토지과 주무관은 “주소 정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3일 예산군 예비군 지휘관 및 여성예비군 소대 등 30여 명이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향토 예비군은 1968년 4월 1일 창설됐으며, 예비군의 사명감 고취와 사기 진작,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을 ‘예비군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대전·세종·충남 예비군의 날 행사는 육군 제32보병사단 주관으로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평송홀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예비군의 날을 맞아 송생진 예산군 지역대장이 모범예비군 표창 대상자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으며, 모범 예비군 표창(장관 훈격)은 국방부 주관으로 전국 예비군 지휘관 및 대원을 대상으로 지역방위 태세 확립과 예비군 정예화 등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발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기은 예산군 여성예비군 소대장은 “최근 안보의식 함양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예비군의 날 행사에 참석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여성예비군의 역할을 되새기고 우리 지역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생진 예산군 지역대장은 “이번 수상은 예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오가면 원천리와 신양면 차동리를 대상으로 한 ‘충남형 공동생활홈(실버홈) 조성사업’이 3월 착공해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충청남도 공동생활홈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기본계획 수립과 2025년 설계를 완료하고, 지난해 12월 충청남도 최종 승인을 거쳐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68억원이 투입되는 공동생활홈은 오가면 원천리에 연면적 649㎡ 규모 1층 다가구주택, 신양면 차동리에 연면적 547㎡ 규모 1층 다세대주택으로 각각 조성된다. 시설은 총 15개의 독립형 주거실과 공용 주방, 거실 등 입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주민공동시설도 함께 조성돼 공동생활홈과 연계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며, 이를 통해 농촌지역 독거노인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사회적 고립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공동생활홈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주민 간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거점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가족센터는 취약가구와 위기가족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과 욕구 해소를 위한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1월부터 ‘온가족보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온가족보듬사업은 단순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다양한 갈등과 정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가족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청소년(한)부모가정, 노부모 부양가정, 1인가구 등을 비롯해 재난이나 사고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가정이다. 사업은 대상자 상황에 따라 가족상담, 사례관리, 교육·문화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을 지원하며, 가족의 문제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단기적 문제 해결을 넘어 가족기능 회복과 안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센터 관계자는 “온가족보듬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위기가족의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민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17일까지 ‘충남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모든 군민에게 균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충남 내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 지원 대상자 포함,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노인(65세 이상,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AI·디지털 분야(30세 이상, 199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19세 이상 등록장애인(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군민에게는 평생교육시설 및 직업학원 등 등록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간 35만원 상당의 이용권이 지급되며, 사용 가능 기관은 충남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 또는 예산군 평생학습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부 정책 변경에 따라 국가장학금과의 중복 수혜 제한이 폐지돼, 그동안 지원 대상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주)골프야가 추진 중인 천안 복합 레저 개발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 가운데,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돔 개방형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며 투자 시장과 업계 전반에서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투자자와 기관들이 참여 및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시설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할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골프연습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레저 공간에 ‘돔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기존 체육시설이 가지고 있던 계절성과 날씨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비, 눈, 미세먼지, 혹서·혹한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연중 지속적인 이용과 매출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했다. 필요에 따라 개방과 차폐가 가능한 구조적 특성은 쾌적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이용 경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골프연습장이 아닌 골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4월 7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대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남도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 추진사항 보고 등 도정 및 의회사무처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제431회 임시회 개회에 맞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 생활안정을 위한 재정 운용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최학범 의장은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제조업과 농어업 비중이 높은 우리 경남은 산업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의료소모품 공급 차질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건·의료 현장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부의료원 설립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편 경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제시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석규)가 7일,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들의 자립 의지 고취를 위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은 참여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통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직무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두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폭력예방통합교육 김정수 전문강사가 나서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자활사업단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부여지역자활센터 김성은 센터장이 자립 의지 제고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창업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석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참여주민들이 자활사업에 보다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안전한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참여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가 되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농업 생산비 상승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춘천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상생교육관에서 농업기술센터, 농협, 축협, 산림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농업분야 민생안정 간담회’를 열고 국제 원유 가격 상승 등으로 가중된 농업 현장의 부담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유류·비료·농업용 필름 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 △농업용 면세유 수급 안정 △시설원예·축산농가 에너지 비용 절감 △농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 방안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특히 농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와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에너지 절감형 시설 보급 확대, 유통비용 절감 및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대책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협력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대응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도 농업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성주군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전정사업을 4월30일까지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구간은 관내 주요 도로변인 군도 5호선(월항 장산), 군도 21호선(성주 삼산) 등 총 8개(14.7km) 구간에 대하여 배롱나무, 이팝나무, 왕벚나무 등 가로수 1,250주를 대상으로 작업이 진행된다. 이번 작업은 고사지, 교차 가지, 하향 가지 등 가지의 밀생 및 수고를 조절하여 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가로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도심 경관 형성에 중요한 요소”라며“쾌적한 가로환경 조성과 군민의 생활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