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성군 고성박물관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설 연휴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설 당일인 17일은 휴관한다. 고성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과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박물관 원형광장에서는 윷놀이와 투호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관람객은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하며, 설 명절의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전통 놀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박물관 1층 강의실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가오리연 만들기'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가오리연을 직접 만들어 완성한 뒤, 송학동고분군 하늘에 날려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사전 전화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운영되며, 하루 30팀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고성박물관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전통 놀이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월 9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인 '찾아가는 청렴오피스 과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약 한 달간 본청과 사업소 27개 부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렴업무 담당자가 직접 각 부서를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기존 집합교육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쌍방향 소통으로 진행되며,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충돌방지법 개요 △10대 행위 기준 △위반 시 처벌규정 등을 다룬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마련해 직원들이 실무에서 겪는 상황들에 대해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군은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향후 청렴교육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이해충돌방지법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하여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고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서산여자고등학교 특별실 정리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모듈러 특별실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2026년 2월 9일(월)부터 2월 12일(목)까지 4일간 서산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지원 내용은 ▲도서실 ▲물리·지구과학실 ▲화학실, 과학준비실 ▲생물실 등 특별실 정리 지원과 함께, 모듈러 교실 이동에 따라 포장된 도서 및 교육 교구 정리 작업을 포함한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소속 특별실 정리 지원단 10명이 현장에 투입되어 체계적이고 안전한 정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 구성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향후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의 전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이번 특별실 정리 지원을 통해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서산여자고등학교가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학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9일 교육장실에서 서산청년회의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서산청년회의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약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3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산교육지원청은 공정한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30일까지 각급 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 30명을 선정했다. 기탁된 꾸러미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설 연휴 전 기간 동안 서산청년회의소 관계자들이 직접 해당 학생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할 계획이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선배들이 직접 방문하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서산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학생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강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희배)은 지난 5일 한전MCS 서부산지점(지점장 박재정) 직원 8명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행복나눔 행복꾸러미 전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두 기관은 지난 2025년 9월 11일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박재정 서부산지점장은 “강서구는 어르신 가정이 넓게 분포된 지역인 만큼, 강서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양 기관은 명절마다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무주반딧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서면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선정하는 ‘제2기 로컬100’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문화매력 100선은 전국 각지의 고유한 문화 관광자원을 발굴해 대표 지역문화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대국민 홍보를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 인구 유입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 모델을 만드는 사업이라는데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축제의 매력성과 지역 문화와의 연계성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 또한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은 앞으로 2년간 ‘무주반딧불축제 지역문화매력 100선’ 인증 현수막을 걸고, △지역문화매력 100선 누리집 게재, △사회관계망(SNS) 홍보, △관련 책자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무주반딧불축제 30주년이 되는 해에 지역문화매력 100에 선정돼 더욱 기쁘다”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지난 9일 무주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박일원 회장은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단체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다 같이 행복한 무주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회원 55명)는 낙화놀이를 전통 방식으로 전승·보존하며 무주안성낙화놀이축제와 무주반딧불축제를 비롯한 각종 외부 행사에서 재연하고 있다. 2023년에는 장학금으로 1백만 원, 2024년과 2025년에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총 2백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소상공인의 안전 확보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5년 납부한 화재보험료에 대해 80%,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2025년 1~12월 화재보험 가입 또는 갱신)이 대상이다. 1인이 다수 사업체를 운영하면 2곳까지 인정되며,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받고 있거나 공고일 기준 휴폐업 신고를 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지원 신청서와 화재 보험증권, 보험료 납입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누리집 ‘알림 마당-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광 무주군청 지역경제팀장은 "화재보험료 지원은 소상공인의 경영을 돕고 나아가 민생경제 회복과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생기 넘치는 무주경제 실현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소상공인 안정 기금 16억여 원을 투입해 화재보험료 지원을 비롯한 카드수수료 지원(최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중장년 1인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는 24시간 상시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방문 없이도 위기를 포착해 긴급 출동과 복지 연계까지 이어지는 기술 기반의 상시 돌봄체계다. 도는 1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전북사회서비스원과‘중장년 1인가구 AI 안부든든 살핌서비스’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 윤여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장, 서양열 전북사회서비스원장이 참석했다. 최근 고독사 사망자는 40~64세 중장년층 비중이 가장 높지만, 기존 돌봄은 노인 중심으로 운영돼 사각지대가 존재했다. 특히 외부 접촉을 꺼리는 은둔형 고립가구는 방문 확인이 어려워 안전 파악에 한계가 있었다. ‘AI 안부든든 살핌서비스’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력·통신·수도 사용량 데이터를 AI가 실시간 분석하는 방식이다. 평소와 다른 급격한 사용량 감소나 장시간 미사용 등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알림이 발송되고, 이를 접수한 한전과 전북사회서비스원이 24시간 긴급 출동해 대상자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요양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은 이날 그랜드재활요양원과 통천포요양센터, 늘푸른요양원 등 3개 요양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백미, 라면, 두유,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만나 안부를 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요양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27개 부서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들도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가정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물품 4,900개(8,846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원철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정겨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구광역시는 경증치매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Aging in Place)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치매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경증치매노인 ‘기억학교’ 사업을 개선 추진한다. 이번 개선계획은 치매 초기 단계부터 돌봄이 단절되지 않도록 기억학교의 기능과 역할을 예방 중심 치매돌봄 서비스로 전환·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먼저, 기억학교 명칭을 ‘기억돌봄학교’로 변경하고, 단순 주간보호 기능에서 벗어나 인지·정서·사회 기능 유지를 위한 예방적 인지재활 특화기관으로 재정립한다. 신체·인지·정서·사회·여가 등 5대 영역 표준 프로그램과 AI 기반 전산인지 프로그램을 도입해 서비스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용 대상도 대폭 확대한다. 기존에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경증치매노인이 주 대상이었으나, ▲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자 ▲통합돌봄 판정 대상자 ▲65세 미만 초로기치매 환자까지 포함해 치매 초기 단계 돌봄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 특히 인지지원등급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 안덕산방도서관은 친환경 에너지 사업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자료실 공간 개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비 1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 전면 리모델링을 실시한다. 안덕산방도서관은 준공 후 25년이 경과한 노후 건축물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단열 성능을 강화하고 고효율 창호 및 냉·난방기 교체, 태양광 설비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에너지 소요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46% 절감돼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탄소 저감과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한 자료실 공간 개선을 통해 아동자료실을 기존 면적 대비 약 3배 확장하고, 효율적인 공간 재배치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독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덕산방도서관은 공사 기간 동안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전면 휴관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도서관 외부 주차장에 임시자료실을 설치해 3월 23일부터 신간도서 및 희망도서, 책두레 도서의 대출·반납 등 일부 도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홈페이지를 통해 ‘설 연휴 시민생활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료, 교통, 생활 편의 등 꼭 필요한 필수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주요 정보는 ▲문여는 병의원·약국 ▲생활정보 ▲공공시설 휴관안내 등이다. 특히,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24시간 응급의료기관, 지역별 보건소 운영시간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 편의를 위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정보, 문여는 음식점, 마을행사(포제, 신년인사회), 추모시설 이용안내 등도 포함된다. 또한, 이용객이 많은 공공도서관, 문화시설, 공공체육시설 등의 연휴기간 휴관 안내를 통해 헛걸음하는 일이 없도록 돕는다. 아울러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관광, 진료, 수송, 재난, 상하수도 등 분야별 비상연락처와 읍면동별 종합상황실 전화번호도 함께 제공한다. 오은민 서귀포시 디지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귀포시는 2월 9일 서귀포시청 별관4층 별넷마당에서 읍·면·동 환경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읍·면·동 환경분야 담당자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현장 업무의 처리 역량을 높이고, 시와 읍·면·동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조 필요 사항을 사전에 공유함으로써,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일관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찬회에서는 기후환경과 소관 업무 중 읍·면·동의 역할이 필요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방향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주민 홍보, 점검 일정 운영, 사전 대비 체계 구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협업 방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연찬회 주요내용은 ▲공공수역 수질오염 재난(사고) 예방 홍보(지역 주민 대상 홍보 및 수질오염 재난(사고) 발생 시 합동 대응) ▲찾아가는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의 날 운영(무료점검의 날 운영 홍보 및 점검 공간 확보) ▲전국체전 대비 공중화장실 운영(시설 점검, 환경개선 예산, 청소인력 확보 등 사전 대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예래동주민센터에서 ‘행복 솔솔’ 예래동 장터나눔 냉장고 운영 1주년을 맞아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하여 임정은 도의원, 마을 통장, 노인회장, 통별관계자, 나눔이웃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나눔 냉장고 운영 1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나눔이웃 100여 명을 초청해 1주년 기념 물품 나눔행사를 진행했으며, 이웃들에게 떡국 떡 1봉과 쌀 10kg 1포를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예래동 장터나눔 냉장고는 지역 내 소외계층의 먹거리 돌봄과 상시 안전 확인 체계 구축을 목표로, 주민 스스로 기부와 참여를 통해 복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주민주도형 복지사업이다. 지역 업체와 자생단체, 개인 후원자들이 기부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나눔 냉장고에 비치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주 1회 가구당 2개 품목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본 사업은 긴급 위기가구, 사례관리 가구,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1인 가구 및 중·장년층 등 고독사 위험이 높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