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지난 5일 군청 앞마당에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헌혈버스 방문 채혈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의성군청 공직자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 참여자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대한적십자사가 준비한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됐다. 또한, 헌혈 이후 통보되는 혈액 검사 결과를 통해 혈액형 확인은 물론 B형·C형 간염 여부, 간 기능 수치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의성군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확보된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바쁜 업무와 일상 속에서도 헌혈에 적극 동참해 준 공직자와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월남전참전자회 남해군지회는 5일 한우프라자 2층 대회의실에서 ‘제15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월남전참전자회 회원 등 약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 2부 기념식, 3부 오찬이 진행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업무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심의·의결됐다. 이어 열린 2부 기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류경완 경상남도의원을 비롯한 군의원과 관내·외 보훈 단체장께서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월남전참전자회 활성화와 안보의식 고취 유공자로는 △남해군수 표창 서원의 님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장 표창 황용건 님 △월남전참전자회 경상남도지부장 표창 김숙련 님 △월남전참전자회 남해군지회장 표창 김수태 님, 채종석 님, 박성전 님, 박석권 님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원근 월남전참전자회 남해군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젊은 시절 국가의 부름을 받아 머나먼 베트남 전장에서 전우들과 생사고락을 함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남해군이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인권 증진을 위해 지난 2월 23일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인권보호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된 인권지킴이들은 앞으로 남해군 내 노인의료복지시설 2개소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상담 및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노인보호전문기관 및 노인의료복지시설에서 실제로 근무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인권 보호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지난해에도 40회에 걸친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과 종사자 인권 보호에 힘썼으며, 올해 역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설 운경 개선 및 관련 정책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존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인권 보호 활동을 더욱 강화활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하여 노인학대예방교육, 돌봄서비스 강화 등 더욱 안전한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농촌진흥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심의회는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남해시험지,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농협중앙회 남해군지부, 농업 관련 기관, 농업인 단체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산‧학‧관‧연 협의체이며, 지역농업 육성과 농업기술 개발 과제의 선정 및 기술보급, 지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전체 본 회의에서 농업기술, 농촌지원 각 2개의 분야별 전문위원회 위임의 건을 상정하여 원안가결 됐으며, 분야별 전문위원회에서는 46개사업, 37억원의 사업비에 대한 농촌진흥사업 대상자 선정의 건을 상정하여 원안 가결됐다. 위원장인 류욱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늘 심의회를 통해 확정한 심의 결과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중점 사업을 육성하고 신규 기술보급 사업도 발굴하여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남해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군민들의 학습 의지 고취와 생활 속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남해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2026년에 실시된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 시험에 응시한 경우 자격증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2월 18일까지(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서와 필수 서류를 갖춰 평생학습관(화전도서관) 1층 사무실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 자격증의 종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과 민간자격정보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업은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으로 시작된 이후 3년째 추진 중이며, 남해군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기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평생학습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인구청년정책단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해 2025년 시범 사업으로 추진한 ‘아궁이 문 달기 사업’을 올해는 더욱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궁이 문 달기 사업’은 전통 가옥과 농어촌 주택에서 사용 중인 아궁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이다. 특히 방재단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취약지구를 발굴하고 설치 전 과정을 수행하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남해군 전 마을을 대상으로 수요조사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위험이 높은 가구 30여 개소를 직접 발굴했다. 대상 가구 선정 이후에는 아궁이 구조와 규격을 일일이 실측하고, 가구별 맞춤 제작을 거쳐 설치까지 전 과정을 방재단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추진 중이다. 또한 노후 재처리 통 교체가 필요한 가구에는 함께 정비를 병행함으로써 화재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2월 26일부터 남해읍과 서면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 중이며, 3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자율방재단은 현장 점검과 시공을 병행하며 촘촘한 안전망 구축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5일 관내 인근 식당에서 작년 하반기에 임용돼 이제 곧 시보 해제를 앞두고 있는 신규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력 향상을 위한 격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15일 첫 발령 후, 오는 4월 15일 정규 임용을 앞둔 새내기 공무원들의 그간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충남 군수와 신규 공무원들이 ‘햄버거’를 함께 먹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 또한 ‘소통 카드’를 활용해 신규 직원들이 실무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한 격의 없는 대화가 이어졌다. 장충남 군수는 "작년 공직생활을 새롭게 시작한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하여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젊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활기차고 일하고 싶은 공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2026년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전파할 ‘제9기 남해군 SNS 알리미단’을 오는 3월 5일부터 17일까지 13일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2명 내외로, 평소 남해군에 대한 관심이 많고 개인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 중인 만 19세 이상의 남해군민 또는 우수 활동 블로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에 선발되는 제9기 SNS 알리미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남해군의 지역 명소, 문화, 예술, 맛집, 특산품, 체험, 축제 등 생생한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이를 홍보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또한 온·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참신한 취재 안건을 발굴하고 남해군 홍보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알리미단이 활발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블로그에 콘텐츠 포스팅 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취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및 현장 투어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활동 기간 중 우수한 성과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상주면에 조성된 테마공원 ‘파라다랑스’에 곧 유채꽃이 만발할 예정인 가운데, 겨울철 휴장했던 카페가 3월 둘째 주부터 재개장한다. 봄철 유채꽃 개화 시기에 맞춰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라다랑스’는 ‘파라다이스’와 ‘다랑이 논’의 합성어로, 남해의 전통 다랑이 논 경관을 살려 조성된 감성형 테마공원이다. 지난해 봄 첫 개장 이후 두 번째 봄을 맞이한 올해, 공원 일대에서는 유채꽃이 서서히 개화를 시작하며 방문객들에게 봄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재오픈하는 파라다랑스 카페는 유채꽃 정원을 바라보며 음료와 간단히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산책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봄철 유채꽃 개화 시기에 맞춰 파라다랑스를 찾는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카페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파라다랑스를 찾아 남해의 봄 풍경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한반도면은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310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안전수칙 안내와 사고 예방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영월군보건소 치매관리팀의 치매 이해 및 예방 교육도 함께 병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노인일자리 참여를 통해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쌓고 경제활동도 할 수 있어 좋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의 일자리 참여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방기남 한반도면장은 “한반도면의 청결한 환경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인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월군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따라 2024년 다자녀가정 기준은 군 내에 주소를 두고 둘째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으로 변경됐다. 영월군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와 자녀 모두 6개월 이상 영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가정이며, 첫째 자녀부터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타 장학금 등을 제외한 본인 부담금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생애 1회 지원된다. 또한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은 보호자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가정의 둘째자녀부터 만 24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2025학년도 입학생부터 지원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둘째아 이상부터 영월군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타 장학금 등을 제외한 본인 부담금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대학생 본인 또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 지역개발실은 2024년 중앙부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덕포리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동강 영월 더 웰타운)의 주요 건축 배치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형 및 건축물 입체모형 제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월 지역활력타운(동강 영월 더 웰타운)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다부처 공동지원 공모사업으로, 영월읍 덕포리 일원에 총사업비 297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조성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구 정양 철도부지와 하천 제내지 유휴공간을 정비·활용해 단독주택용지 40필지 조성, 공공임대주택 20호 건립, 수영장을 포함한 체육·커뮤니티센터 신축 등이 추진된다. 또한 도로 및 기반시설 확충과 전선 지중화 사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제작되는 모형도는 단지의 지형과 건축물 배치, 공간 구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되며, 사업 홍보와 주민설명회, 보고회, 전시 자료 등 다양한 행정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활력타운 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주여건 개선사업으로, 외지 은퇴세대와 귀촌 희망자 등을 대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가 동네 상점을 장애인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는 ‘지역 상생형 소통가게’를 올해 총 28곳으로 확대하며, 지난 5일 참여 상인들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1층 소회의실에서 소통배움가게 28개소 대표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소통가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7개 상점과의 신규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올 한 해 사업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 시는 올해 국립특수교육원으로부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계속 운영 지자체로 2년 연속 지정돼, 전년 대비 6000만원이 오른 총 1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의 규모와 질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의 핵심은 장애인들의 학습 공간을 기존 복지관이라는 한정된 틀에서 벗어나 동네 곳곳의 지역 상점으로 넓히는 데 있다. 지난해 21개 상점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7개소가 새롭게 동참하며 총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축산물 위생 수준 향상과 가축 질병 차단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축산업 허가 및 등록 사업장 2096곳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축산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이번 법정 점검의 대상은 가축사육업(종축업, 부화업 포함), 정액등처리업, 가축거래상인 등이다. 시는 주요 점검 항목으로 축종별 허가·등록 요건에 맞는 시설 및 장비 구비 여부와 과밀 사육 방지를 위한 단위 면적당 적정 사육 두수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한 외부인 출입 통제 장치와 소독 설비 운영, 방역 기록부 작성 실태 등 방역 시설 기준을 비롯해 무허가 건축물 사용, 축산 차량 등록 및 위치추적장치(GPS) 장착, 의무 교육 이수 등 기타 준수사항 전반을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별도의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방문 점검에 나선다. 특히 대규모 사육 시설과 과거 위반 사례가 적발된 농가, 주민 민원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삼아 면밀히 살펴볼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농가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과태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와 고창군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두 이웃 지자체의 상생 발전을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지난 5일 정읍시청에서 각각 4000만원씩을 교차 기부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김순기 농협중앙회 정읍시지부장과 이미정 고창군지부장을 비롯해 두 지역의 6개 농축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는 정읍에서 샘골, 신태인, 정읍, 칠보, 태인, 황토현, 원예농협, 순정축협 등 8곳이 참여했다. 고창에서는 고창, 대성, 선운산, 해리, 흥덕농협, 축협 등 6곳이 동참했다. 각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은 정성을 모아 상대 지자체에 4000만원씩을 기부하며 두 지역의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정읍시조합운영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이어지는 정읍과 고창 간의 상호 기부가 두 지역의 신뢰를 한층 두텁게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초석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