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월 9일, 2026년 구정 전반에 대한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법률자문과 소송 수행을 위해 법무법인 우리마루 박정은 변호사와 홍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 홍의종 변호사를 영도구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우리마루는 행정소송과 공공부문 법률자문에 특화된 전문 로펌으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다수의 소송 수행 경험과 행정 실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법률 대응 역량을 갖추고 있다. 영도구는 우리마루의 축적된 행정소송 경험을 토대로 쟁송 발생 단계부터 소송 수행에 이르기까지 전략적인 법률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는 부산 중앙동에 기반을 둔 해양·항만·상사 및 민사 분야 전문 법률사무소로, 부산항과 연계된 각종 법률 분쟁과 도시·산업 분야 자문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영도구는 홍앤파트너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양도시 영도의 지역적 특성과 연계된 법률 현안에 대해 보다 정밀하고 실효성 있는 자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고문변호사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노후 경로당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415개소의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경로당이 371개소로 전체의 약 89%에 달해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에너지 효율 저하와 이용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국토교통부 주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응모하여 경로당 44개소가 사업대상지로 선정됐으며, 국비 40억 원을 포함한 총 5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26개소의 경로당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18개소 공사를 착공할 예정으로 노후 경로당의 주거·이용 환경 개선이 순차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단열 보강, 고효율 창호 교체, 냉·난방 설비 개선 등 에너지 성능 향상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냉·난방비 절감은 물론,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과 분야별 주요 시책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예산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국·과장, 팀장 등 16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기획실·행정복지국·보건소·사업소 소관 △2부 산업건설국·농업기술센터 소관으로 나눠 진행됐다. 군은 지난 3년간 산업·농업·관광·복지·정주 여건 전반에 걸쳐 대규모 기반 사업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2026년을 군민의 일상에서 변화가 본격적으로 체감되는 전환점으로 설정했다. 2026년도 예산은 총 9175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으며, 사회복지·농업·환경·문화관광 분야에 재원을 집중 배분해 삶의 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군정 방향을 △산업·경제 △농업 △문화·관광 △보건·복지 △정주·도시재생 등 5대 비전축으로 재정비하고, 각 분야별로 군민 체감형 정책을 중심으로 군정을 전개한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내포 농생명 그린바이오 산업클러스터 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월 8일 다양한 힐링공간 제공으로 구민들의 건강증진·스트레스 해소·정신건강 개선을 위한 《복병산 건식황톳길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사는 기존 습식황톳길과 연결하여 건식황톳길 코스를 추가로 설치하고 황토볼장을 설치하여 황톳길을 찾은 구민들이 다양한 맨발체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인근 동광동·대청동 주민들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하고, 함께 맨발황톳길과 황토볼장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 황톳길이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건강한 쉼의 공간이자, 이웃과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으로 오래도록 사랑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2026년 동계 기장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 5일 오전 부산외국어대학교 트리트니 홀에서 1차 참가 학생 120명 등이 참가한 가운데, 캠프 입소식을 개최하면서‘2026년 동계 기장 청소년 영어캠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부산외국어대학교가 주관하는 영어캠프는 합숙형 영어체험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실생활 중심의 영어 교육이 특징이다. 초등부 과정은 1월 5일부터 1월 17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120명씩 총 2차에 걸쳐 운영되며, 중등부 과정은 70명이 참여해 1월 19일부터 1월 29일까지 10박 11일간 진행된다. 수업은 레벨테스트를 통해 반별 12명 내외로 편성되며, 반마다 원어민 강사 1명과 생활교사 1명이 전담해 수준별 맞춤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영어캠프는 영어 몰입 환경 조성을 위해 흥미 중심의 테마별 수업과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팀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 협동심과 사회성까지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기장군은 1월 7일부터 16일까지 8일간(토·일요일 제외) ‘2026년 기장군민 건강증진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기장군민 건강증진사업’은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기장군이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연계해 암 종합검진이나 뇌혈관 검진비용 지원을 내용으로 한다. 이번 대상자 모집을 통해 1,865명을 선정하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모집 기간 동안 관할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말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자 중 65세 이상 노인, 국가보훈대상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에게는 검진비용 전액 80만원을 지원한다. 이 외의 40세 이상 군민에게는 70만원을 지원하며, 10만원은 본인이 부담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25.12.22.) 기준으로 기장군에 주소지를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이거나, 원전건설로 인한 타지역 이주민 중 2003년 5월 31일 이전까지 장안읍 고리·효암리·길천리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하여 거주했던 사람 중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와 귀뚜라미그룹이 각자의 분야에서 성실히 꿈을 키워가는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 나섰다. 시와 귀뚜라미그룹은 9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장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귀뚜라미문화재단 모범 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모범 학생뿐만 아니라, 체육 특기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된 전주지역 중·고등학생 20명과 대학생 10명 등 총 30명에게 장학 증서와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은 중·고등학생에게 각각 100만 원, 대학생에게 각각 300만 원씩 지원됐다. 이에 앞서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지난 2024년까지 전주지역 학생 80명에게 총 1억 5000만 원을 후원하며, 전주지역 인재 육성의 큰 축을 담당해왔으며, 올해까지 포함하면 누적 지원액은 2억 원에 달한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기업이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 분야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와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이뤄냈다고 9일 밝혔다. 일상 가까이 스며든 문화, 지역 기반을 다지다 재단은 2025년 세대별·생활권별 문화사업과 공간 기반 문화관광 콘텐츠를 통해 문화가 일상에 스며들고 관광으로 확장되게 했다. ‘꿈의 무용단’, 중장년 인문 프로그램, 구석구석 문화배달-문화가 있는 날, 가족 참여형 ‘가가호호’ 사업을 통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과 ‘문화예술인 DB 구축사업’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지속 가능한 문화행정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남산공원과 화순읍 일대를 중심으로 한 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2025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Vol. 2’, ‘남산문화점령’ 시리즈, ‘와글와글 밤시장’ 등을 통해 공연·체험·야간 콘텐츠가 결합된 체류형 문화관광을 구현했다. 그 결과 관광객 4만여 명의 방문객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화순읍 동구리에 위치)에서 2026년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전문 강사를 1월 9일부터 1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 모집은 성인 대상 미술 교육 프로그램인 ‘미술교실’과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인 ‘동구리 어린이 미술학교’ 운영을 위한 것으로, 미술을 통해 지역 주민과 어린이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줄 역량 있는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성인 교육 프로그램인 ‘미술교실’은 유화반과 수채화반으로 운영된다. 유화반은 2개 반(초급반, 중급반)으로 각 3차시(차시별 13회차)로 구성되어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별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이 다양한 표현 기법을 익히고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채화 반은 2개 반(초급, 중급)으로 각 2차시(차시별 22회차)로 운영되며, 물과 색의 특성을 활용한 자유로운 표현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미술적 감각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해당 강사는 수강생의 수준과 개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기획 운영하며 예술적 표현력 향상을 이끄는 역할을 하게 된다. &n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도시민의 농촌 체험 기회 확대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월 12일부터 26일까지 ‘농촌이음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이음텃밭은 화순읍 서태리 235-7번지 등 4필지에 조성되며, 1구획당 16.5㎡(약 5평) 규모로 총 40구획이 분양된다. 구획 당 사용료는 2만 원이다. 신청 대상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비농업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부모가정·장애인·고령자(만 70세 이상)에게는 우선 선정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된 참여자는 3월 초부터 11월 30일까지 텃밭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농촌이음텃밭은 작물의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참여자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가족이 함께 농작물을 가꾸며 화합을 도모하고 도심 생활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텃밭 참여자를 대상으로 도시농부 교육을 병행 추진하여 내실 있는 도심 속 텃밭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영농 활동을 통해 건전한 가족 여가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며, “농촌이음텃밭이 이웃과 세대 간 교류와 화합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소득이 높은 부유 농촌” 실현과 화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농촌진흥 시범사업’ 신청을 2026년 2월 3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진흥 시범사업은 4개분야(역량개발, 농촌자원, 식량작물, 원예작물), 총 22개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사업으로는 ▲4-H회원 영농정착 시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농산물 가공상품 친환경 패키징 개발 시범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지원 ▲밭작물 정밀파종 및 시비기술 시범 ▲염소 고급육 생산 및 다목적 보정장치 보급시범 ▲연동온실 상하흔들식 무인방제 시스템 보급 시범 ▲기후변화 대응 과수 안정생산 기술 시범 등이 있다. 신청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 관련 단체로, 사업별 신청 요건을 충족할 경우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6일부터 2026년 2월 3일까지이며, 관련 서류를 구비해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화순군청 및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신청 공고’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화순군 청년센터 ‘청춘들락’에서 1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용적이고 감성적인 요소가 결합된 총 4개 클래스로 구성되어, 청년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일상에서 휴식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화이트뱅쇼 만들기’는 유럽의 전통 음료인 뱅쇼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변형한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화이트와인에 향신료와 과일을 더해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향긋한 음료를 만드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1월 1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새해의 액운을 막고 행운을 기원하는 ‘액막이 명태 만들기’는 나무를 깎아 명태 인형을 직접 만들며 새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공예 프로그램으로, 1월 23일 오후 7시에 운영된다. ‘SNS 퍼스널 브랜딩 시작하기’는 자신만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강점과 개성을 반영한 브랜드 전략을 설계하는 실습형 교육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1월 27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1월 6일부터 20일까지다. ‘2026년 효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백운역 2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 신설 공사가 완료돼 정식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지역주민의 이동편의 향상과 교통약자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에스컬레이터 개통으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이날 백운역을 방문해 에스컬레이터 등 시설을 둘러보고, 시설 안전 등을 살폈다. 백운역 2번 출구는 최근 주변 재개발로 아파트 단지가 대거 들어서며 이용객이 급증했지만, 이동 편의시설이 없어 교통약자들이 큰 불편을 호소해 왔다. 이에 구와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2024년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총사업비 11억6천만원을 투입해 ▲에스컬레이터 신설 ▲엘리베이터 교체 및 계단 개량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백운역 에스컬레이터는 지역 주민의 간절한 요구가 반영된 성과"라며 “부평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교통시설 정비 및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9일 서울에서 최초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준공된 염창역 동문 디 이스트를 방문했다. 진 구청장은 LH 관계자, 조합장 등과 만나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 추진현황을 꼼꼼하게 살피고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해당 주택은 LH와 함께 정비사업을 진행해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조합 설립부터 준공까지 4년 9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1981년 준공된 노후주택이 18층 신축 아파트로 환골탈태한 것이다.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설명한 김수진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 도시정비사업처장은 ”강서구에 다른 후보지가 있다면 주민들에게 사업 설명을 드리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강서구가 면적이 굉장히 넓은 만큼 앞으로도 가로주택정비사업지를 열심히 발굴해보겠다“고 말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은 LH가 참여해 사업 과정이 단축되기도 하고 사업비 조달에도 혜택이 있는 만큼 지역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을 찾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1월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간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오션브릿지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오션브릿지 영어캠프는 생활 합숙형 해양영어체험 프로그램으로 2025년 여름방학 기간동안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해 높은 만족도와 교육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울릉군은 겨울방학 기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캠프를 기획하여 겨울철에도 해양레포츠 체험이 가능한 울진해양스포츠센터에서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기존의 단순 강의식 영어수업에서 벗어나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몰입형 생활영어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동절기 온천 스파월드 체험, 수중 스노쿨링 교육, 영어를 활용한 호텔 식사예절 교육 등 다양한 스포츠·체험형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여름 캠프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체득하는 기회가 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해양레포츠와 연계한 영어학습 경험으로 사고의 폭을 넓히고 학습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릉군은 영어체험캠프와 해외 어학연수 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음성중소기업공동직장 상상어린이집은 12일, 크리스마스 행사 수익금 및 교사들 기부금을 합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상상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공동운영 컨소시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 가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미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집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상상어린이집은 2023년 개원 이후 46개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보육 부담을 덜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직장어린이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12일 음성명작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2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는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발생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외국 인력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교육은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의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무단이탈률을 줄이고 인권 의식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음성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실적은 2024년 200호 550명에서, 2025년 242호 722명으로 172명이 증가하는 등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2026년도 법무부 배정심사 결과로 음성군에 295호 89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됐으며,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입국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에 지은 도서관 준공식 참석과 다낭시와의 우호협약 체결을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한다. 이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은 12일 출국해 첫 일정으로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다낭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튿날인 13일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내에 용인특례시가 ODA 사업으로 조성한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한다. 시는 ‘용인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다낭(전 꽝남성 땀끼시)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원을 지원했다. 이 시장은 준공식 이후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12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디케이로드가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디케이로드 온은주 대표와 정성운 부회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 전용 계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온은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디케이로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디케이로드는 충남 서산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건축자재 제조업과 골재·벽돌·시멘트 도매업, 실내 공사 및 부동산 컨설팅 용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은 지난 1월 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내 커피 자판기 운영 수익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동 통장단은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지난 동지에는 직접 팥죽을 쑤어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이웃사랑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관내 복지관 등에서 정기적인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명숙 중앙동 대표 통장은 “주민들이 오가며 마신 커피 한 잔의 수익금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든든한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구실을 훌륭히 수행해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