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창군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41농가 51㏊)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개화기 적기 방제 및 안전 사용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과수화상병은 잎과 꽃, 가지 등이 마치 불에 탄 듯 검게 변하며 말라 죽는 세균성 전염병이다. 감염될 경우 마땅한 치료제가 없고 전염력이 매우 강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개화기 전후 적기에 맞춰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사전 방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개화 전 1회와 개화기 2회로 총 3회의 방제 약제를 지원하여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1차 방제는 사과의 경우 녹색기에서 전엽기 사이, 배는 발아기에서 전엽기 사이에 실시하여 대부분의 농가는 방제를 마친 상태이며 이어지는 2차 방제는 꽃이 약 10~20% 피었을 때, 3차 방제는 2차 살포 후 5~7일이 지난 시점에 각각 실시해야 한다. 또한 방제 작업을 완료한 후에는 향후 예찰 및 역학조사에 대비하여 약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됐으며, 평가항목은 ▲공약이행도 ▲2025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됐다. 고창군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85점 이상을 기록하며 우수(A) 등급을 받으며, 이로써 민선8기 출범 이후 시행된 네 차례의 공약평가에서 모두 우수등급을 유지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대외적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민선8기 고창군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넘치는 고창’을 위해 80개의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완료(이행 후 계속추진 포함) 65건, 정상 추진 15건으로 91%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내실있고 신뢰받는 공약 이행을 위해 군수 주재의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 연 2회 공약이행평가단 점검회의, 매니페스토 실천특강 등을 열며 공약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외국인 계절근로자 정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2026년 복분자 수매장려금 지원사업을 개편하고 △출하약정 시행 △우선지급금 지급방식 도입 △등급별 수매제 등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개편은 복분자의 일원화된 원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수매 실적에 따라 장려금을 지원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갈 방침이다. ‘수매장려금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거주하며 생산한 복분자를 지역 농협을 통해 출하약정율 80%를 이행한 농가이며, 수매 물량 및 기준에 따라 ㎏당 1000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턴 우선지급금 지급 방식도 도입된다. 수매 완료 후 ㎏당 1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복분자 수매가격이 확정되면 잔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복분자 가격 격차에 따른 불안정을 최소화한다. 또한 생산 전 단계에서 농가와 농협 간 사전 출하약정을 통해 수매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등급별 수매를 시행하여 품질 기준에 따라 수매 가격을 차등 적용함으로써 고품질 복분자 생산을 유도하고 시장 경쟁력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노지고추 정식 시기를 앞두고 강우와 흐린 날씨에 대비해 고추 모종의 품질 저하 방지와 안정적인 정식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고추 육묘 후기인 지금은 정식(아주심기)을 위해 묘를 본밭 환경에 적응시키는 순화(묘 길들이기) 과정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 특히 비가 자주 오고 일조량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묘가 웃자라거나 연약해지기 쉬우므로 육묘상 내 과습을 피하기 위해 관수량을 조절하고 낮 동안 철저한 환기를 통해 잘록병 등 병해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노지고추의 적기 정식 시기는 늦서리 피해가 없는 4월 말부터 5월 상순경으로, 본엽이 11~13매 나오고 첫 번째 꽃이 피기 직전인 건강한 묘를 심는 것이 좋다. 정식 7~10일 전부터는 외부 환경에 맞춰 온도를 서서히 낮추되 기온이 15℃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범위에서 밤에도 환기를 실시하여 정식 후 몸살을 최소화해야 한다. 특히 고추는 뿌리를 얕게 내리는 작물로 정식 시기 기상 정보를 예의주시해 15℃ 이상의 바람 없는 맑은 날 오전에 식재 해야 뿌리 활착이 빠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자연과 교감하는 ‘텃밭 정원 야외 치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총 10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실내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신체 활동을 늘리고 다채로운 오감 자극과 사회적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증상 완화를 돕고자 마련됐다. 주요 활동 내용은 텃밭 정원 가꾸기, 계절 작물 심기 및 수확 체험, 원예 활동 등이다. 센터는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신체적 특성을 꼼꼼히 반영해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이번 텃밭 치유를 시작으로 향후 숲과 나무를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숲길 걷기와 자연 명상 등을 포함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 나무를 직접 만지고 조립하는 목공 치유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치유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하실 수 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 청소년수련관과 글로벌학산고등학교가 지난 10일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든든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지원할 방침이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폭넓은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진로 체험을 비롯해 춤(댄스), 밴드, 영상 미디어 등 동아리 활동과 요리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관내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이나 보호자는 정읍시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자 관내 66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물가 안정 계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8일부터 향후 유가가 안정화될 때까지 전담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전반의 물가 안정 및 유통 질서 실태를 촘촘하게 살피고 있다. 이번 점검은 전담반이 주유소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가격 표시제 등 법적 의무 사항의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는 동시에, 고유가 상황 속에서 업계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화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둔다. 점검 결과 가격 표시 미흡 등 경미한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다만, 고의로 유통 질서를 어지럽히는 중대한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제 유가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서민 경제의 근간인 유가 안정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주유소 운영자분들도 경영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투명한 운영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부도서관은 14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중장년 마음 봄 치유(힐링) 프로그램 ‘향기 속 쉼표’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운영된다. 3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강의는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도록 구성됐다. 점검표(체크리스트)를 통한 자기 인식하기, 수제 천연비누와 아로마 분사기(스프레이) 제작, 표정 마사지용 멀티밤 제작 등 실습 중심의 아로마 치유(테라피)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여 인원은 선착순으로 15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부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숙현 관장은 “지역기관과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심리적 회복을 경험할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 들꽃학습원은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마다 유아와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 ‘들꽃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들꽃 체험 교실은 매달 주제에 따른 실내 생태 공예 체험활동과 야외 학습장에서 식물 해설을 들으며 계절 작물을 수확하는 텃밭 체험활동이 어우러진 체험형 교육이다. 4월에는 자연물 액자 만들기 체험활동과 상추 따기 텃밭 활동을 진행한다. 5월에는 나만의 정원 꾸미기 활동과 청경채 수확, 6월에는 유리병 정원(테라리움) 만들기 활동과 완두콩 수확 체험을 진행한다. 7월에는 봉선화 꽃물 들이기 등 활동과 가지 따기 체험, 8월에는 들꽃 컵 만들기 등 활동과 옥수수 따기, 9월에는 꽃 화환(리스) 만들기와 고추 따기 등 다양한 주제의 생태 체험이 진행된다. 그 외에도 반려 식물 화분 만들기, 개미집 꾸미기, 천연 이끼 자작나무 숲 만들기 공예 활동과 고구마 캐기, 배추 뽑기 등의 텃밭 활동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울산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창작의 장을 마련한다. 울산교육청은 청소년들의 영상 제작 역량을 키우고 관련 진로 탐색을 돕고자 ‘2026년 제2회 울산 청소년 영화 작품 공모전’을 열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공모전은 영화, 영상, 대중 매체(미디어)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 연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하며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도록 기획됐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9일까지 울산 지역 초중고와 특수·각종학교 학급과 학생 예술동아리로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오는 15일 최종 70개 팀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4월부터 8월까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한 ‘영상 제작 강좌(아카데미)’를 통해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게 된다. 또한 지도교사 대상 연수(4월 22일~24일)와 5월‘영화 학교’ 프로그램 등 실무 중심의 영상 제작 맞춤형 지원이 이어진다. 특히 학생들의 제작 부담을 줄여주고자 촬영과 음향 장비를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무상으로 대여하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이 지난 11월 대한민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공식 제출한 ‘학부모 교육 참여 법제화’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반영되며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학부모 교육 참여 법제화’는 조례 수준에 머물러 있던 학부모 교육 운영과 참여에 관한 내용을 초중등교육법에 명시해,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서 자녀교육과 학교 교육 활동에 책임 있게 참여할 수 있는 법적 요건을 마련하는 것이다. 그동안 학부모 교육 운영과 참여는 법적 근거가 부족해 실질적인 참여 보장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정은 학부모 교육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참여 권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호자의 역량 함양과 교육 정책 이해, 소통을 지원하는 시책을 수립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학부모 정책 추진을 위한 실태조사와 보호자 교육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근거도 마련됐다. 아울러 보호자 교육과 학교 참여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전국·지역 학부모지원센터의 설치와 운영 근거도 신설되며, 학부모 정책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서구문화회관은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화 중견작가인 우승우, 임은희, 한명희를 초대해 4월 11일부터 4월 25일까지 The 3Column전을 서구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서구문화회관 대표 전시회인 3column전은 ‘세 개의 예술적 기둥’을 의미하며, 각기 다른 작품세계가 세 개의 기둥을 사이에 두고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는 각기 다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세 작가의 작품을 통해 현대 한국화의 다양한 표현 방식과 사유의 깊이를 조망하고자 기획됐다. 우승우는 사과를, 임은희는 꽃과 여인을, 한명희는 해바라기를 주요 모티프로 작업한다. 비록 화면에 등장하는 대상은 서로 다르지만, 세 작가가 지향하는 바는 공통된다. 단순한 재현이나 형상의 묘사에 머무르지 않고, 형상을 매개로 한 사유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는 점이다. 우승우 작가는 ‘사과는 둥글다’라는 근원적인 인식에서 작업을 시작한다. 그에게 사과는 단순한 과일의 형상이 아니라, 세계를 인식하는 하나의 방식이자 사유의 출발점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우리쌀과 우리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활용 방법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우리쌀·우리밀 활용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21일까지 양산시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2층에서 진행되며, 매회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운영된다. 교육은 1·2기 총 2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 2회씩 우리쌀과 우리밀을 활용한 소비 촉진 기술교육과 베이커리 가공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각 기수당 20명이 참여하는 소규모 교육이다. 교육 대상은 관내 영양(교)사, 급식 관계자, 쌀 소비촉진 지역리더, 쌀가공업 및 외식업 운영자, 농업인, 소비자 등으로, 다양한 분야의 참여를 통해 우리쌀·우리밀 활용 저변을 넓힐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쌀·우리밀의 다양한 활용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양산시는 4월 20일에서 24일까지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과 동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상반기 접종에는 사독백신 1,110여 마리분을 접종한다. 예방접종은 공수의사 5명이 읍면동별로 순회하며 동물등록개체 여부를 확인한 후, 보호자가 개를 보정한 상태로 실시한다. 다만, 야생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원동면, 상북면, 하북면, 동면 일부 지역과 같은 산간 지역에서 사육하는 개체는 동물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접종할 계획이다.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할 수 없으며, 접종에 따른 부작용(식욕부진, 구토, 발진 등)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의 책임은 견주에게 있으므로 사전에 수의사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마개 등의 안전장치를 준비해야 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양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에 따른 일정과 장소, 유의사항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생후 3개월 이상의 개는 연 1회 예방접종을 해야한다”며 “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상반기 힐링 도시농업교실을 4월 14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한다. 힐링 도시농업교실은 상·하반기 계절에 맞는 맞춤형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도시농업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 누구나 쉽게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뿌리채소와 함께 심으면 좋은 꽃, 허브 등 동반식물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시농업교실 참가자는 도시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가족과 함께 힐링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은 오후 2시, 수요일과 목요일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각 회차별 교육 내용은 동일하다. 모집 정원은 회차별 30명으로 총 180명이 상반기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4월 21일까지 교육생 모집을 하고 있으며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고 성인인 양산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전 연락 시 초등학생 등 미성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 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유·초·중·고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교육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업무를 총괄하는 김성필 장학사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라는 특강과 함께 '2025년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보고', '2026.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계획 안내',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임원 선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의미와 학교에서 소통과 협력의 학부모 참여의 문화를 조성했을 때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학년도 새롭게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송미선 진도연합회 회장은 “회장으로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자 합니다. 학생 수가 적더라도 더 따뜻하고, 더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점을 살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판단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서초구가 1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산업 육성과 교육 발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구와 협약을 맺은 한국교총은 1947년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권 확립·수호를 목적으로 창립된 단체로, 10만 명 이상의 유‧초‧중‧고 교원과 대학교수가 회원으로 가입한 국내 최대 교원단체다.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한국교총 회관에는 서울 AI 허브가 입주해 있는 등 지역 내 AI 사업의 중요한 거점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구와 한국교총이 AI 산업 육성과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교총회관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산업 육성 협력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한국교총 회관 시설 활용 ▲장학 및 복지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구의 ‘서초 AICT 사업’과 한국교총의 시설‧인프라 연계를 강화한다. 한국교총 회관에 입주하는 AI 관련 기업에 구가 교통, 규제 특례, 투자 유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4월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