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오산시는 지난 26일 주민 복지 수요 충족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희망동(動) 행정복지센터 및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산시청 희망복지과를 비롯해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법률홈닥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행사는 오산시 삼미마을 16단지 아파트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담가들의 친절한 안내와 시민들의 심리를 알아주듯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홍보물품들을 함께 제공하여 지역의 주민들도 함께 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서비스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와 저소득층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사전 점검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에 앞서 추진되는 것으로, 과거 피해 발생 지역을 포함해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하천 범람 우려지역, 침수 위험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위험지역 내 출입통제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계획이다. 또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우기 전 정비를 완료해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해 재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본격적인 우기 전에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2026년 오산시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체육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전문 선수의 강습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3월 30일 기준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등이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온라인 ‘경기민원24’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오산시청 체육관광과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대리 신청은 방문 접수에 한해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거주지 및 자격요건,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선정된 체육인에게 연 150만원을 2회로 나누어 지급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통해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가 정당하게 인정받고, 지속적인 체육활동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육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3월 27일부터 통합돌봄을 본격 시행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통합돌봄 시행은 시범사업 과정에서 운영된 통합지원협의체와 통합지원회의 등을 통해 마련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종합적 돌봄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 통합돌봄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 민·관 협력체계 구축, 지역 자원 발굴 및 활용, 지속가능한 돌봄 모델 구축을 핵심 목표로 한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보건의료·장기요양·일상생활 지원·주거개선 등 시민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은 의료, 요양, 돌봄, 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하는 제도인 만큼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돌봄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가 분당선 연장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최근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이후, 사업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의견을 폭넓게 확인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과정에서 이권재 오산시장도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차원에서 참여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분당선 연장 서명운동은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로, 제4차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기반영된 기흥~오산 노선의 세교 2·3지구까지 연장을 건의하는 사항이다. 참여 대상은 오산시민을 비롯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26일 기준 서명 참여 인원은 총 8천695명으로, 이 중 온라인 참여가 7천592명, 수기 참여가 1천103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온라인 참여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교육재단은 지난 24일과 26일 동남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용인대학교 경찰행정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교수와 함께하는 전공탐색 2026년 얼리버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산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전공 기반의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호학과 경찰행정학 분야의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실질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학 연계 전공 체험형 프로그램인 ‘얼리버드’는 총 6개 대학이 참여해 6개 분야, 6회, 18차시로 운영된다. 운영 분야는 ▲신소재공학(성균관대학교) ▲첨단바이오공학(건국대학교) ▲AI인공지능학(경기대학교) ▲물리학(서울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동남보건대학교) ▲경찰행정학(용인대학교)이며, 전공 교수진 8명이 직접 참여해 이론과 실습,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를 높이고 진학 설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오는 3월 28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운영되며, 연간 약 300명의 오산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가족센터는 지난 25일 남촌동복합청사 내 교류소통공간에서 아이돌보미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을 위한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현장에서 헌신하는 아이돌보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병희 오산시가족센터장을 비롯해 관내 아이돌보미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병희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6년 사업 주요 변경사항 안내 ▲오산시 특화사업 ‘아픈아이 119’ 지원사업 설명 ▲활동수당 및 처우 개선 안내 ▲아이돌보미 서포터즈 ‘아이하람’ 홍보 ▲안전사고 예방 및 위생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BDI(우울척도)와 KGHQ-20(정신건강검사) 등 심리검사도 함께 실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작은 흙이 모여 태산을 이룬다는 ‘적토성산’의 말처럼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쏟는 정성이 오산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초석이 된다”며 “사람을 돌보는 분들이 먼저 존중받아야 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병희 오산시가족센터장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지난 26일 농산물가공창업관 활성화를 위한 창업설명회를 개최했다. 2020년~2026년 농산물가공 교육 수료생 중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28명을 대상으로 식품 조리, 습식, 건식, 빙과 분야로 가공 창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농산물가공 창업 절차, 평택시가 개발한 가공제품 소개, 식품 제조 가공업 등록 방법 등 가공 창업 설명과 개발제품 평택쌀빵, 토마토빵, 토마토주스, 라이스크림 선호도 조사를 함으로써 농산물가공창업 의욕을 돋우는 자리를 제공했다. 향후 창업 아이템 준비, 행정절차, 초기창업비용 산출, 농산물가공 제조 방법 등 다양한 기술지원으로 농업인에게 가공 창업 준비부터 제품생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산물가공 창업 배양기(인큐베이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생산으로 농산물가공 활성화와 농업인의 안정적 농외소득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시민들의 도시농업 실무 역량 강화와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해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과정’교육의 막을 올렸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지난 2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 8일까지 이어지는 7개월간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국가 자격인 ‘도시농업관리사’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시민 30명을 위해 마련된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이론 48시간과 텃밭을 활용한 작물 재배 현장 실습 52시간 등 총 100시간의 전문 교과과정(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생태 텃밭 △곤충의 이해 △친환경 농자재와 퇴비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전문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현장 견학을 통해 선진 도시농업 사례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도시농업 프로그램 발표와 화법(스피치) 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전문적인 강의 역량과 대외 활동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향후 평택시 도시농업 행사 및 교육 현장에서 전문 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도시농업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평택시농업기술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우리 동네 도서관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이 됩니다. - 문화예술 동아리 300개 확대 지원 ■ 도서관에서 함께하는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확대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공공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의 장'이 더욱 넓어집니다. 4월부터 전국 공공도서관이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독서 동아리 300개 활동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요. 지난해보다 6배 확대된 규모입니다. ■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내용 · 강사비·재료비 지원 ·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과 연수회(워크숍) 참가지원 · 문화예술 체계적인 진단과 상담 제공 · 우수 동아리 공연과 작품 전시(우수 동아리 최대 3년 계속 지원) 특히 올해부터는! 공공도서관이 있는 지역에 거주하며 문화 기획이나 공동체 기반 문화사업 운영 경험 등이 있는 '지역문화커넥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수요일은 더 특별한 활동으로! '문화가 있는 날' 연계 추가 지원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아리에 추가 지원이 더해져 활동이 더욱 풍성해집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강화하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2월 개관한 농업기계 안전교육관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 위주의 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4월 23일 농기계 운전 실습을 시작으로 드론 실무, 생활 용접, 소형농기계 정비, 교통안전교육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7개 과정으로 구성돼 상반기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QR코드 스캔 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이 충족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영암군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농기계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기계 안전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많은 농업인이 교육에 참여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고품질 쌀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RPC 착공에 들어가며 쌀 산업 구조 전환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6일 군서면 성양리 일원에서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쌀 가공·유통 기반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벼 가공시설 현대화와 건조·저장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연간 3만 톤 처리 규모의 통합RPC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관내 8개 농협이 공동 참여하는 통합RPC 방식으로 추진돼 분산됐던 유통 구조를 하나로 묶고, 영암 쌀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생산 중심에 머물렀던 쌀 산업 구조를 가공과 유통, 브랜드 중심으로 전환하고, 지역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완공 시 영암에서 생산된 쌀의 절반 이상을 직접 가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영암군은 통합RPC를 중심으로 쌀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연결되는 구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임시가맹점을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고 밝혔다. 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왕인문화축제에서 총 36개 부스를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으로 등록하고, 카드 이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축제장에서 식음료와 지역 특산품 구매, 문화체험 등에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평소 사용이 제한됐던 먹거리와 특산품 구매가 가능해져 문화누리카드 이용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로, 군은 이번 임시가맹점 운영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영암군은 축제 이후에도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발굴과 홍보를 이어가며 이용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임시가맹점 운영으로 더 많은 군민이 축제를 즐기고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진부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3월 28일 토요일, 진부청소년문화의집 2층 다목적실에서 ‘제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소년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한다. 발대식에는 15명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과 미술(T&A), 밴드(ADHD), 문학(브레인스톰), 보컬(Crescendo), 홍보(아자스) 등 5개 팀 29명의 동아리 청소년이 참여한다. 행사는 오후 12시 사전 준비와 점심 식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본격적인 위촉장 및 인준증 수여식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자치기구 교류 시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자기소개를 하고 소통하며 소속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진부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지도사의 지도와 지원 아래 청소년 주도형 운영 방식을 채택하여 청소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진부청소년문화의집'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청소년의 요구가 실제 운영에 반영됨으로써 이용 만족도와 참여도를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이현진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참여 의식을 확대하고 지역 청소년 활동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기존의 ‘청렴 협의체’를 상설화하고 전 직급이 참여하는 수평적인 운영 체제로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청렴 시책을 상시로 점검 및 추진하고, 고위직부터 실무자까지 모든 직급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개편 이후 처음 개최된 1차 회의에는 심재국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도민감사관, 직급별 청렴 공무원이 참석하여 2026년 반부패 청렴 추진 종합 계획의 내용을 공유 및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청렴 문화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 부패 통제를 위한 분야별 자체 점검 강화 △ 고위직의 ‘청렴 실천 다짐’ 결의 △ 영화로 배우는 청렴(청렴 시네마) △ 반부패·청렴 서한문 전송 등이 포함됐다. 평창군은 앞으로 청렴 협의체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소방서는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인명구조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구조대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23일부터 25일까지 이론 및 사전훈련을 거쳐, 26일 용봉산 일대에서 실시했으며, 구조구급센터, 광천119안전센터, 119항공대 등 총 27명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악사고 유형별 구조기법 숙달, 로프를 활용한 위험지역 접근, 항공대와의 합동 호이스트 구조 훈련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항공구조 협업 절차를 반복 숙달하며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 했다. 이동우 서장은 “봄철에는 등산객 증가로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군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덕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순옥)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한 동행 청춘경로당’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1회차 사업을 갈남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했다. 원덕읍은 전체 인구 대비 노인 비율이 41%에 달하는 지역으로, 거동 불편과 지리적 여건 등으로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해오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강체조 및 인지활동 ▲우울증 예방 교육 ▲사진 촬영 프로그램 ‘인생네컷’ ▲에코백 만들기 ▲복지 및 건강 상담 ▲혈압·혈당 측정 등으로 구성되어 건강관리와 정서지원, 상담을 아우르는 통합형 서비스로 운영된다. 특히 ‘인생네컷’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개인 사진을 촬영한 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보정하고, 열쇠고리 형태로 제작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요청 시 치매 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인적사항도 함께 기재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nb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구청 1층 로비에서 도서관주간 특별전시와 광산구립도서관 4개소(장덕·이야기꽃·첨단·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 공연,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장덕도서관에서는 4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사주명리로 보는 자기 이해’ 강연과 4월 18일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당글공주’ 임정자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야기꽃도서관에서는 4월 18일 김혜선 작가를 초청해 성인,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상상이 그림책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 같은 날 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빛그림자극 ‘아기고래의 첫 소풍’을 선보인다. 첨단도서관에서는 4월 17일 ‘영화가 다시 부른 이름, 단종’, 4월 18일 ‘어바웃 타임, 오늘을 사랑하는 법’ 등 성인 대상 영화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아울러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통 행사도 진행한다. 4월 12일 도서관의 날 도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층간소음, 누수 등 일상에서 벌어지는 이웃 갈등을 해결할 ‘제5기 이웃갈등 조정활동가’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광산구는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총 4회(12시간) 과정으로 이웃갈등 조정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갈등조정가 역할과 이해 △보고서 작성 실습 △타 지역 사례 및 경험 공유 △갈등 조정 및 법률 상식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현장 대응력과 실무 전문성 강화를 중점 두고 교육을 진행했으며, 갈등관리 전문가, 타 지자체 이웃분쟁조정센터 실무자,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활동가들은 타지역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갈등 상황을 바탕으로 한 역할극으로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 또한 갈등 조정에 필요한 법률 상식과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요령도 익혔다. 활동가들은 적극적으로 역할극을 진행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 활동가는 “갈등조정 및 법률 상식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변호사의 설명을 통해 갈등 상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영구적 불임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가임력 보존과 난임 극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임신 중에는 건강한 임신 유지와 태아 발달을 위해 △엽산제·철분제 제공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출산 후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광주형 산후조리비 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부담도 완화한다. 또한 영유아 의료비 지원을 확대해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환아 지원 등을 실시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도 지원한다. 신청 방법 및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모자보건팀(062-960-8756, 8757)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