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가 지난 2월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헤럴드미디어 그룹 주최 '2026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 인물(기업·기관)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회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혁신 성과를 보여 온 기업·기관·인물 등을 발굴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가 추천과 심사를 거쳐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금정구는 ▲부산대 일원 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서동·금사공업지역 중심의 금정형 패션클러스터 조성으로 기업 성장과 창업을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과 재개발·재건축 7개 구역 사업시행인가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HAHA캠퍼스 국민체육센터 건립 추진, 범어사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등으로 정주 여건과 도시 경쟁력을 높였다. 아울러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한 주민 의견 반영과 지역 현안 사업 공론화 조례 제정 및 위원회 출범으로 현안 해결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숙원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에서는 2026년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기존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과 설 당일에도 특별 개관을 결정하여,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언제든 방문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뿌리 찾GO, 키링북 만들GO’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 내 성씨 조형물을 탐방하며 퀴즈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관람객은 ‘나만의 키링 미니북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증정한다. 참여 인원은 하루 40명씩, 5일간 총 200명 규모다. 박물관 관계자는 “설 연휴 무휴 운영과 특별 체험 행사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자신의 뿌리를 되새기며 전통문화를 즐겁게 체험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9일, ㈜시사저널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우수 운영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으로, 중구는 도시형 기부제의 새로운 성공 사례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3만 1천여 건, 총 31억여 원의 기부금을 모아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대비 30배 이상, 2024년 대비 4배가 넘는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일 뿐만 아니라 광역시 자치구라는 구조적 한계를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전략적 마케팅으로 극복한 점에서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대전의 명물 ‘성심당’ 빵과 상품권 등 지역 대표 브랜드를 답례품으로 적극 활용하여 기부자들이 중구를 직접 방문하도록 유도했고, 이 과정에서 지역 상권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아울러 답례품 구성을 다양화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도 함께 도모했다. 모금된 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 9일 강릉모루도서관 3층 하슬라 강당에서 ‘2026년 시립도서관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강순원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및 위촉 강사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기념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위촉된 강사들은 글쓰기, 인문학, 그림책 활용 수업, 문해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도서관의 정규 강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AI 시대일수록 독서는 시민들의 사고력과 공감력을 키우는 핵심 기반”이라며,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강사 여러분의 역할과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강릉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9일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평생학습관 강사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번 위촉식은 한 해 동안 정규강좌를 담당할 강사 8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평생학습관의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는 한편, 강사의 역할과 활동 유의 사항을 공유하며 강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올 한해 다양한 평생교육 콘텐츠를 책임지실 실력 있는 강사님들을 모시게 되어 매우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모든 세대가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행복을 누리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강사 여러분께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취업 희망 여성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제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취업성공! 새일스타트’수료식을 가졌다. 이 과정은 직업 정보 탐색, 모의 면접, 이력서 작성법, 비전 수립 등 구직 기술 향상을 지원하는 교육으로, 매월 1~2회 운영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 가능하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구직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에 지난 6일 남구 드림스타트 초등생 20명이 ‘전통 속으로 떠나는 하루’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다도 체험, 전통 떡 만들기, 전통공예, 전통 놀이(오징어게임)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기와지붕의 전통 공간에서 직접 보고, 만들고, 즐기며 우리 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웠다. 하루 동안 전통 속으로 떠났던 아이들의 얼굴에는 새로운 경험에 대한 설렘과 즐거움이 가득했다.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학교 밖 배움터를 내실화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월 11일까지 2026년 영주미래교육지구 선비고을 마을교사 신청자(48명)를 대상으로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영주미래교육지구는 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시가 협업하여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지역교육 발전을 위하여 주민이 함께하는 교육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마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 영주교육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그 일환으로 영주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주민들이 직접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마을교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마을교사 양성 교육은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설명을 시작으로 마을교육공동체 사례 공유, AI시대 생각의 힘을 키우는 교육, 초․중등 교육과정의 이해, 안전‧응급처치 교육, 아동‧청소년의 이해와 상담기술 등 18차시 대면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별도 온라인교육(4대폭력 예방교육 및 마을교육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사하구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출범한 기구로,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요양·복지·학계 전문가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주요 기능은 통합돌봄 추진계획 수립과 평가, 시책 추진 관련 주요 사항 및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의 심의·자문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또한 사하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과 함께 통합돌봄 대상자의 발굴과 기관 간 연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으며,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통합지원협의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오는 2월 23일부터 전 군민 1인당 30만 원(차상위계층 35만 원, 기초생활수급대상자 4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당초 2025년 말 보통교부세 가내시액 대비 143억 원이 증액되어 올해 1월 중순 확정 통보됨에 따라 고물가 및 내수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회복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의회 의원발의로 관련 조례안을 마련했으며, 설 연휴 전 지급을 목표로 했으나 지급 대상자 명부 추출과 시스템 구축 등 행정절차에 약 2주가 소요돼 오는 2월 23일부터 본격 지급에 들어간다.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기준일로부터 신청일까지 울진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주민이 지원 대상이다.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한다. 신청은 울진사랑카드(그리고) 앱에서 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별 5부제를 운영하며 첫 주 이후에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 지도읍 이장협의회(회장 홍은배)는 지난 2월 5일 증도 엘도라도리조트에서 지도읍 46개 마을 이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도읍 이장협의회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이장의 역할과 협의회 운영 방향을 재확인하고, 마을 간 소통을 강화하며,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장의 역할 정립 ▲협의회 운영 방향 안내 ▲인권교육 ▲역량 강화 교육 ▲이장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스마트마을방송 활용 교육으로 신속·정확한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익혔고, 생활법률·선거법 교육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법률 상식 및 공정한 선거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으로 디지털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웠다. 이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핵심 가교로서 군·읍 시책 전달, 각종 사업 홍보, 재난 상황 대응, 주민 의견 수렴, 갈등 조정, 복지 사각지대 발굴, 공동체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홍은배 회장은 “이장은 행정의 최일선에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9일 경제정책협력관으로 박충원 한국은행 부국장(2급)을 위촉했다. 박 신임 경제협력관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경제 전문가다. 박 협력관은 지난 2002년에 한국은행원에 입사해 경제통계국, 금융시장국, 외자운용원, 통화정책국을 거쳤으며 통화신용연구팀장, 정책협력팀장 등을 역임했다. 박 협력관은 앞으로 1년간 국내외 경제상황 진단, 금융당국의 경제정책방향 공유, 광주시 경제 정책·이슈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며 광주시와 한국은행 간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신임 경제정책협력관의 통화·금융 정책 경험과 거시경제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이 광주시 경제정책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협력관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 청년창업 지원, 기업 금융환경 개선 정책 등을 활발하게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주시가 지역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는 질병관리청의 ‘2026년 1∼5주(2025년 12월28일부터 2026년 1월31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을 분석한 결과, 광주지역 의사환자 분율이 유행기준보다 3배 이상 웃도는 등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광주지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주차 32.6명 ▲2주차 33.8명 ▲3주차 30.7명 ▲4주차 27.6명 ▲5주차 28.4명으로, 이번 겨울철 유행 기준인 9.1명보다 높았다. 연령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7∼12세 106.7명으로 어린이 환자가 월등히 높았고, 이어 ▲1∼6세 47.8명 ▲13∼18세 45명, 19~49세 41.9명 순으로 유아·청소년 환자가 많았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표본감시 결과, 같은 기간 광주지역 발생 환자가 79명으로 전년 대비 약 3배 높아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설 명절에는 여러 사람이 모여 음식을 함께 조리하거나 나눠먹고, 조리 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광주전남 통합을 통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간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체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직거래장터에는 광주시, 전남 9개 시·군과 축산업협동조합(축협)이 참여해 40여 종의 우수 농축특산물을 선보였으며, 총 매출액은 3000만여 원을 기록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이 함께해 참여 농가를 격려했으며, 광주시 공직자들도 구매에 동참해 지역 간 협력 분위기 조성에 함께했다. 광주시는 광주·전남이 함께 상생하는 통합의 의미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 제19기 참여 청년과 드림터(참여 사업장)를 연결하는 ‘드림만남의 날’을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개최한다. ‘드림만남의 날’은 청년이 직무를 직접 듣고, 질문하고, 면접까지 이어갈 수 있는 현장형 연결(매칭) 행사다. 온라인 공고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실제 업무 분위기와 역할을 확인하며 나에게 잘 맞는 일경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거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한국알프스㈜를 비롯해 공공기관, 지역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261개 드림터가 참여한다. 참여 기관.기업은 각자 공간(부스)에서 상담을 통해 직무 내용, 근무환경, 필요 역량 등을 안내하고 청년들과 1:1 맞춤 상담·면접을 진행한다. 광주시는 행사장에 광주시의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안내‧상담받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청년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드림터 상담 일정과 일경험 제공 직무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요리, 피아노, 방송댄스, 풋살 등 체육‧예술‧생활 영역을 아우르는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특히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과 실생활과 연계된 요리 수업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수업 운영 시 유의 사항, 학생 생활지도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강사 채용과 프로그램 운영, 수당 지급 등 순회 방과후학교 전 과정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경제의 회복 흐름을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2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상공인과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발표와 경제토크쇼, 도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에서 “산업 환경 변화와 기후위기라는 국면 속에서 제주 경제의 구조와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문가들의 분석과 현장 목소리가 결합해 제주 경제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경제 회복 흐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1월 관광객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지난해 첫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비롯해 최근 미국산 만다린 수입 우려에 대응한 수급조절 정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가격이 상승해 안정세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설업 부진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라며 “명확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순방은 단순 우호 교류를 넘어 교통, 스마트시티, 교육 등 분야에서 서울의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단은 지난 2일 요르단 암만에서 유세프 알샤와르베(Yousef Al-Shawarbeh) 시장과 면담했다. 방문을 통한 양 도시간 직접 교류는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 알샤와르베 시장은 “암만의 최우선 과제인 스마트시티 전환과 대중교통 현대화에서 서울은 최적의 파트너”라며 적극적 협력을 요청했다. 대표단은 암만시가 추천한 교통통제센터(Traffic Control Center), 타렉 BRT 버스정류장(Tareq Bus Station), 지역아동센터인 자하 문화·커뮤니티센터(Zaha Culture and Community Center) 등을 시찰했다. 암만시는 BRT와 마을버스 운행체계 연계에 관심을 보였다. 서울의 교통 운영 경험을 현지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5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브라힘 사베르(Ib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 명절 기간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경계근무 운영 계획과 구급상황관리센터 강화 대책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소방청은 대형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정교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특별경계근무 발령 및 조치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2월부터 6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거나 국가 중요행사 개최 시 발령되는 비상 대비체계로, 단계별(1·2·3단계)로 예방활동, 대비태세,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상황관리와 출동 대비, 현장 순찰, 유관기관 협조 등을 표준화해 보다 예측 가능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을 추진한다 단계별 주요 내용으로는 ▲비상연락망 정비 및 응소태세 점검 ▲화재 취약대상 현장 점검 ▲기동순찰 강화 ▲119상황실 인력 보강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 확립 등이 포함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전국 소방관서를 대상으로‘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해 대응수위를 한층 높인다. 발령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과 함께, 각종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아동과 시민의 안전을 지킨 시민영웅을 선정해 포상하는 ‘2026년 아동안전 시민영웅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9일 14시부터 서울 강남구 BGF 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경찰청 김호승 생활안전교통국장과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 부문별 수상자 13명이 참석했다. 아동 안전 시민영웅으로는 박한균 씨와 심우철 씨가 선정됐다. 두 수상자는 2025년 10월 8일 맨발로 골목길을 배회하며 차도로 뛰어들던 세 살 아이를 발견하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켰다. 이후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아이를 보호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이들에게 경찰청은 감사장을, BGF리테일은 상금 각 100만 원을 수여했다. CU엔젤스 특별상은 신속한 응급조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CU경주초당길점권대근 점주에 돌아갔다. 권 점주는 지난 1월 2일 점포 내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이후 도착한 구급대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