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주시는 4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주소방서와 함께 문무대왕면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 공동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12월 경주시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체결한 산불 공동대응체계 구축 협약의 후속 조치로,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처분시설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시설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상황 접수 및 초기 전파 △기관별 초기 대응 및 비상연락망 가동 △산불 공동 진화 △잔불 정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수행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훈련에는 경주시 산불진화대 11명과 산불진화차 2대, 산불진화헬기 1대가 투입됐으며, 경주소방서는 소방차 2대와 구급차 1대를 동원해 화재 초동 대응을 맡았다. 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시설 방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주요 설비 보호 조치를 시행하는 등 각 기관이 역할 분담에 따라 유기적으로 대응하며 실제 상황에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질병관리청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영국보건안보청(UK Health Security Agency, UKHSA)과 감염병 대비·대응 및 보건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갱신했다. 영국보건안보청은 영국의 감염병 대응 및 보건안보를 총괄하는 기관으로 팬데믹 대비·위기대응·과학 기반 정책 수립을 담당하고 있다. 질병관리청과는 코로나19를 계기로 2022년 MOU를 체결한 이후 감염병 감시 및 관리, 실험실 역량 강화, 항생제 내성 대응, 원헬스, 공중보건 교육 및 전문가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번 양해각서(MOU) 갱신은 글로벌 보건안보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과학기반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이다. 특히 기존 협력 분야에 더해 데이터 기반 정책 결정, AI 활용 예측 분석, 기후보건 및 보건 분야를 새롭게 포함 함으로써 협력의 범위와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 및 모범사례를 상호 교환하는 한편, 고위급 정책대화 개최와 정례회의 운영을 통해 협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3일(현지 시각) 필리핀 마닐라에서 호세 멜렌치오 나르타테즈 주니어 필리핀 경찰청장과 치안 총수 회담을 하고, 양국 경찰협력 양해각서 개정을 통해 초국가범죄 대응과 재외국민 보호 분야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양해각서 개정은 2007년 최초 체결 이후 두 번째 개정으로, 기존 수사 공조를 넘어 마약·온라인 스캠 등 지능화된 초국가범죄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국 경찰 수장은 개정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수사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국외 도피 사범의 신속한 검거와 송환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중 필리핀 수도경찰청에 경찰협력관 1명을 추가 파견한다. 이는 2012년부터 운영 중인 ‘코리안데스크’의 기능을 강화하고, 최근 다시 증가추세에 있는 한국인 대상 강력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조치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총수회담에서 2016년 필리핀 경찰에 의해 발생한 한국인 살해 사건을 언급하며, 사건 주범의 신속한 검거와 엄중한 법적 처단을 강력히 요청했다. &n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이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잦은 봄철을 맞아 대형화재를 막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소방청의 최근 5년간(2021~2025년) 통계 분석에 따르면, 봄철(3~5월)에 발생한 화재는 총 5만 1,594건으로 전체 화재의 26.9%를 차지했다. 이는 겨울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특히 인명피해(사상자 3,829명) 비중도 높았을 뿐만 아니라, 재산피해액은 약 2조 8천억 원으로 사계절 중 압도적인 1위(44.0%)를 기록해 대형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다. 화재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투기, 쓰레기 소각, 음식물 조리 등 일상생활 속 ‘부주의’가 전체의 절반 이상(53.6%)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22.0%)과 기계적 요인(8.8%)이 그 뒤를 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년 대비 화재 사망자 10% 저감(97명→87명)’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촘촘한 맞춤형 안전관리에 돌입한다. 첫째, 주거시설의 안전관리를 대폭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일 산림 사업장 근로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산림 사업장 산불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산림 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산불 발생 원인과 최근 사례 분석 ▲산림 작업 시 화기 취급과 장비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산림 사업장별 화기 점검을 철저히 하고 산불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작업을 중지하도록 하는 등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림 사업장은 작업 특성상 화기 사용과 장비 운용이 잦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현장 근로자 모두가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봄철 산불 위험기를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시행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동구는 특별대책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시간을 확대해 운영했으며, 팔공산 일원 산림 내 사각지대에서 이뤄지는 촛불 켜기나 분향 등 무속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밀착 감시했다. 또, 지난 3일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윤석준 구청장은 “삼일절 연휴와 정월대보름이 겹치는 이 시기는 사소한 불씨 하나가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팔공산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다.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제천시가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3월, 본격적인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시 소속 간부 공무원들을 소집해 ‘봄철 산불방지 및 해빙기 안전사고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전환기를 맞아 마련됐다. 김 시장은 산불 예방과 해빙기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직접 지시했다. 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3월 산불 발생 위험성을 경고하며, 산림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전 부서가 협력하는 ‘입체적 방어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특히 농산물 폐기물 소각 행위 엄단 등 현장 밀착형 감시를 강조했다. 또한 지반 해동에 따른 붕괴와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 대책도 비중 있게 다루며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행정을 지시했다. 김 시장은 “재난 대응에는 ‘내 부서, 네 부서’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며 “모든 간부 공무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을 발로 뛰며 산불 예방과 안전 관리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 민속놀이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신대호 부시장이 주요 행사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신 부시장은 산불방지대책 상황실 비상근무 현황을 보고 받고, 권역별로 배치된 산불 진화차와 인력의 대응 태세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주요 행사장을 방문해 ▲불법소각행위 근절 ▲달집태우기 불씨 비산 예방 ▲행사 마을별 책임담당자 지정 배치 등을 점검했다. 신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민속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행사가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정월대보름 당일 산불방지특별대책을 수립해 전 읍·면·동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등 200여명의 인력을 현장에 집중 배치하고 늦은 밤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산림청은 대도시 인근 주요 산림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대도시 주요 산 산불진화 전략’을 2026년 2월말 기준으로 보완·현행화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전국 대도시의 주요 산 101개소를 대상으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 장소, 진화자원 현황, 주요 진입로 및 접근 동선, 담수지 정보, 주민대피시설 현황 등 산불 대응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대도시 주요 산은 주거지와 인접해 있어 산불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로 확산될 우려가 높은 만큼, 초기 대응과 현장 중심의 지휘체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산림청은 현장 여건을 반영한 대응 전략을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산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청은 이번 전략을 중앙부처 및 광역시·도 등 관계기관과 공유해 산불 대응계획 수립과 교육·훈련, 현장 대응에 적극 활용하도록 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대도시 산불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대도시 산불은 국민의 생명과 재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3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개최된 제17차 '한일 고위경제협의회'에서 양측은 경제협력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분야별 양․다자 협력 및 「한일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 등 정상회담 후속조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교역 중심의 협력을 넘어선 포괄적인 경제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정상 간 공감대를 바탕으로, 양국간 협력을 체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실시했다.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 양국의 경제안보 외교 정책과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AI․우주․바이오 등의 핵심․신흥기술을 비롯해 환경․에너지, 농축수산, 사회․인적 교류와 지식재산 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자유무역질서 유지와 규범기반 경제질서 강화를 위해 WTO, G20, APEC, RCEP 등 다자협의체에서도 양국 간 공조를 지속․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양국 정상간 합의로 출범한 「한일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의 의제별 주요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며, ▴에이지테크를 활용한 저출생․고령화 대응 ▴수도권집중 관리방안 벤치마킹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대학은 2026년 3월 3일 오후 2시, 충남 아산에 있는 경찰대학 이순신홀에서 2026학년도 경찰대학 신입생·편입생 및 경위공개채용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경찰대학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미래의 경찰관들 경찰대학 제46기 신입생은 필기시험과 신체검사, 적성검사, 면접 등의 시험 과정을 거쳐, 학교생활기록부 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합산한 결과에 따라 전국 86.9: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50명(남 31명, 여 19명)이 최종 선발됐다. 수석은 김성윤(경기 일산대진고, 남) 입학생이 차지했다. 편입생(제44기)은 일반전형과 재직전형으로 구분 모집하여 필기시험과 신체검사, 적성검사, 면접 등의 시험 과정을 거쳐 각각 25명씩 총 50명(남 28명, 여 22명)이 선발됐다. 일반전형 수석은 이재운(한양대, 남), 재직전형 수석은 이효민(서울청, 여) 입학생이 차지했다. 편입생들은 2026학년도 경찰대학 3학년(제44기)으로 편입되어 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소방 긴급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해 소방차량 운행 전반에 대한 안전의식을 재점검하고, 2026년 무사고 달성을 목표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긴급 출동 시 교차로 통과와 도심 주행이 잦아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장흥소방서는 전남교통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긴급차량 운행 시 교통법규 이해 ▲교차로 및 도심 운행 위험요소 분석 ▲사고 사례 중심 예방 교육 ▲운전자 심리와 판단 오류 이해 ▲안전운행 수칙 생활화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한 사례 교육을 통해 개인별 운전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소방차량 안전사고 예방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예방 중심의 안전운행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더욱 신뢰할 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3일 대형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6년 상반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나주시 경현동 일원에서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부여하고 단계별 대응 절차에 따라 개인별 임무 수행과 통제단 운영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상훈련에는 ▲재난상황 메시지 부여에 따른 개인별 책임 및 임무 발표 ▲차량 부서 위치 및 동원체계 확인 ▲산불 진압 장비 현황 공유▲방화선 구축 및 대응 방안 토의 등 ppt 자료를 활용해 진행했다. 이를 통해 통제단장, 상황관리관, 대응계획부, 현장지휘부, 자원지원부 등 각 기능별 임무를 재확인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나주소방서는 4일 재신산 일원에서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해 통제단 설치, 지휘텐트 운영,장비점검 등 현장 중심의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산불은 대형재난으로 확산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초기 대응과 통합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지난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시도민 보고대회가 3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도의장, 전남도지사, 광주시장, 국회의원, 광주시 부의장 등 주요 인사와 시도민 500여 명이 참석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태균 도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07주년 삼일절에 특별법이 통과됨으로써 전남과 광주가 40여 년 만에 다시 하나의 행정공동체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밝히면서, “통합의 길을 한결같이 지지하고 응원해 주신 도민과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공을 시․도민에게 돌렸다. 김 의장은 이번 특별법 제정이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을 넘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재편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철강과 석유화학 등 기존 기반산업에 더해 2차전지, AI,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을 앞세워 대한민국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는 대도약의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2026학년도 목원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라는 성경 말씀처럼 오늘의 설렘을 잊지 말고 배움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적극적으로 도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은 과학기술과 교육 인프라가 집적된 도시”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폭넓은 경험을 쌓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는 청년의 꿈이 지역 안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연환경보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3월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3월 1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민간 기업과 단체의 자연환경복원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인 생태관광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민간 기업이나 단체가 재산의 기부 또는 대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연환경복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은 탄소흡수량, 생물다양성 증진 기여도 등에 대한 실적 인정 서류를 제공하여 민간 기업이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성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둘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은 전문적인 자연환경복원 기술지원과 민간 참여 상담(컨설팅) 등을 전담할 ‘자연환경복원지원센터’를 지정해 운영한다. 생태적으로 우수하게 조성된 복원지는 ‘우수 복원사업 인증’을 통해 우수 복원사업의 표준을 제시하고 이를 확산한다. 셋째, 기존 자격 요건만으로 운영되던 자연환경보전사업 대행자 제도를 등록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담합, 뿌리 뽑겠습니다. 과징금 기준 0.5%→10%로 대폭 강화 - '과징금고시' 개정안 마련 ■ 과징금 기준이 이렇게 강화됩니다. - 담합(가격·입찰 담합 등) 현행 0.5% → 10% → 매출액의 최소 10% 과징금 부과 - 부당지원·사익편취 현행 20% → 100%(최대 300%) → 부당 지원금액 전액 이상 환수 가능 ■ 반복 위반은 더 엄정하게! 같은 법 위반을 반복하면 과징금 최대 100%까지 가중 특히 담합의 경우 과거 10년 내 위반 전력이 있으면 과징금 최대 2배까지 부과 - 개정안 행정예고 2026.3.10~3.30 공정위는 법 위반 시 부과되는 과징금이 단순한 사업비용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하고, 민생침해 담합 또한 제재를 강화합니다. 공정위는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시장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상생과 대화가 제도화되는 개정 노동조합법이 시행됩니다. - 2026년 3월 10일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개정 노동조합법은 실질적으로 근로조건을 결정하는 원청과 하청 노동자가 대화할 수 있도록 제도적 창구를 마련해 원·하청 간 격차와 갈등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제도입니다. ■ 대화와 협의를 통한 상생 아직 발생하지 않은 갈등 상황을 지나치게 우려하기 보다는 노사 간 "대화"와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가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① 경영계는 "대화"와 "책임"있는 자세로 상생의 해법을 찾고 ② 노동계도 "절제"와 "타협"의 자세로 대화에 임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 상호 존중과 신뢰를 통한 상생의 길 노사 모두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의에 나선다면 산업현장의 갈등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되는 협력의 길을 열 수 있습니다. 정부의 노력과 현장의 대화가 더해지면 "원하청 노사와 우리 경제가 상생하는 길"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으셨죠? 검색 키워드로 헤맸던 경험 머릿속에 떠오르는 질문을 검색하면 검색 결과가 없다며 차가운 답변만 들었던 경험! 질문자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고 정확한 서비스명을 입력해야 했습니다. 수많은 검색결과를 비교했던 경험 수십, 수백 개의 검색 결과 중 내가 원하는 서비스가 맞는지 하나씩 클릭하면서 찾았던 경험! 이제는 AI를 통해, 똑똑하게 검색하세요. 이제, AI로 더 편리해집니다! ① 일상어 그대로, 대화하듯 검색! "여권 유효기간이 얼마 남았을 때 새로 발급받는 게 좋을까?" "여러 국가들이 입국 시 잔여 유효기간을 6개월 이상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6개월 미만이 되기 전에 미리 여권 재발급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서비스명 대신, 대화하듯 편하게 일상어로 질문하면 AI가 똑똑하게 알아듣고 관련된 정부서비스를 안내합니다. ② 흩어진 정부서비스를 한눈에! 여기저기 흩어진 수많은 정부서비스 중, AI가 질문자의 상황과 맥락에 딱 맞는 정부서비스를 한데 모아 제공하고 관련 서비스로 바로 연결할 수 있게 해줍니다. ③ 내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의 개업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심상치 않은 첫 사건이 예고됐다. 출근 첫날부터 ‘귀신 의뢰인’ 허성태가 등장, 그의 일상이 완전히 뒤집힌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법정물의 통쾌함에 판타지 세계관을 결합한 색다른 장르로, SBS 사이다 법정극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3일(금) 첫 방송은 신이랑(유연석)이 대형 로펌 입성에 실패한 끝에, 옥천빌딩 501호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하면서 시작된다. 문제는 이 선택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세계의 문이 열린다는 것. 과거 무당집이었던 곳에서 변호사로서 첫 발을 뗀 그에게 망자들이 보이더니, 급기야 첫 번째 귀신 의뢰인까지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강풍(허성태). 아직 신이랑에게 어떤 의뢰를 하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보통 집요한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