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5일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제시 농식품 가공연구회와 슈퍼와(최강할인마트 포함)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가공제품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 마련과 판로 확대, 공동 마케팅 추진 등을 통해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김제시 농식품 가공연구회는 우수한 품질을 갖춘 가공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슈퍼와는 매장 내 판매 공간 제공은 물론 홍보·마케팅 협력과 소비자 반응을 반영한 상품 개선 컨설팅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에게는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김제 농식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시 농식품 가공연구회는 31명의 농식품 가공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조직으로, 가공식품 품질 향상과 상품 경쟁력 강화 등을 목표로 정기적인 교류와 공동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매년 명절마다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가공식품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성주 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 지적정보과와 경산시 토지정보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상호 기부식을 개최해 지역 간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5일 영천시청에서 진행된 기부식에서 양 부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 행위를 넘어, 지적행정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역 상생으로 확대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영천시와 경산시는 지적행정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러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4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2026 설 명절 꾸러미 온기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곳까지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꾸러미 나눔 행사에는 울진군여성자원봉사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센터 1층 조리실에서 정성껏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읍·면별로 선정된 복지 사각지대 200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봉사회는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도 병행했다. 꾸러미에는 떡국떡, 사골 육수, 김, 라면, 간식 등 다양한 물품이 담겼다.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작은 정성이지만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태윤 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자원봉사자들의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모두가 함께 웃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공공체육시설의 운영 일정을 조정하고 설 연휴 기간 동안 휴관을 실시한다. 이번 명절 기간 휴관 조치는 시설 안전 확보와 운영인력관리, 이용객 분산을 통한 효율적인 시설운영을 위해 시행되며 군은 사전 안내와 홍보를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휴관 대상은 울진군에서 운영하는 주요 공공체육시설로, 시설별 운영 여부와 휴관일정은 다음과 같다. 울진국민체육센터(체육관,헬스장), 남울진국민체육센터(체육관, 헬스장, 수영장), 울진볼링장 및 탁구장, 종합운동장 및 실내테니스장, 관내 파크골프장 등 대부분의 시설이 설 연휴 기간 동안 휴관한다. 특히 울진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현재 진행중인 공사로 인해 별도 안내 시 까지 휴장 상태를 유지한다. 또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한 일부 시설 이용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제한적으로 가능하며 2월13일 17시까지 사전 예약을 완료한 이용자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예약 관련 사항은 담당부서로 문의 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체육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생활체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생활체육프로그램은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구 등을 포함한 총 1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1차 모집은 지난 1월 31일까지 진행됐다. 현재 요트, 풋살 등 5개 종목에 대해 오는 2월 13일까지 추가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총 11개월간이며 울진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모집 일정에 따라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1인 최대 2종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각 종목은 해당 분야의 지도자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생활체육프로그램은‘생활체육프로그램 7330(일주일에 3번, 30분 이상 운동) 실천을 목표로, 일상에서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다양한 체육 종목에 도전하며 새로운 경험과 여가생활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울진군체육회 관계자는 “생활체육프로그램은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수산물 어획 급감 및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있는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에도 어업용 면세유 확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의 지원 규모는 총 10억 원으로 울진군에 등록된 459척 연근해 어선 어업인들의 2025년도 어선별 유류 사용량에 따라 톤급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설 명절 이전 개인별 계좌로 지급해 어업인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최근 수산물 어획량 감소와 함께 유류비, 인건비 등 고정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수산업 경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어업용 면세유 확대 지원사업이 어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수산 정책을 지속으로 추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2026년 전기·수소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2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추진한다. 올해 보급 물량은 총 254대로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00대, 전기화물차 25대를 포함해 총 128대를 우선 보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울진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이나, 관내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체이며 지원금은 성능에 따라 전기승용차는 최대 1,157만 원, 전기화물차(소형)는 최대 1,885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아울러 전기택시 구매 시에는 250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소상공인, 차상위 계층 이하가 차량을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3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 및 구매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판매대리점에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보조금 접수부터 청구까지 전 과정을 대행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높은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재해 예방과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2025년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개선했다. 군은 지난해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방 하천 10개소와 소하천 29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준설 작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83,360㎥의 퇴적토를 처리했으며 하류 지역의 통수 능력을 크게 확장해 기습적인 폭우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왕피천, 부구천, 울진 남대천에서 수거한 준설토를 골재로 매각해 1억 8,700만 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하는 등 군 재정 확충에도 기여하는 경제적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울진군은 2026년에도 평해남대천과 왕피천을 중점으로 지방 하천 7개소와 소하천 39개소에 대한 준설 작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관내 하천 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우기 이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재해 없는 한 해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울진군은 지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해시 장유출장소는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기반 평생·직업교육과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를 개설하고, 장유다누림센터를 서부권 문화활동의 거점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장유출장소는 2026년 2월 5일 장유다누림센터에서 김해대학교 및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운영과 청년 대상 실무·취업 연계 프로그램 발굴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강좌는 젊은 도시 ‘장유’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청년의 자립 기반 조성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에서 운영하는 특화분야 평생직업교육 강좌 '두피 SMP 전문과정'이 개설된다. 본 과정은 경상남도에 거주하거나 도내에 직장을 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총 15회 45시간 과정으로 3월 10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두피문신(SMP)시술 실습, 반영구화장, 메이크업 실습 등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전문기술 습득과 취·창업 연계를 목표로 한다. 수강 신청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여성센터(직장맘지원센터)는 김해시 직장여성 및 남성의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23일 인문학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연초를 맞아'글라스아트를 이용한 액막이 명태 만들기'로 진행된다. 액막이 명태는 오랜 세월 동안 민간 신앙과 풍속 속에서 재앙을 막고 복을 부르는 의례적 상징물로 자리 잡은 문화적 대상으로 사람들은 명태를 문설주에 매달거나 현관에 걸어두고 액운이나 잡귀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주술적 역할을 부여했다. 교육 신청은 김해시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6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무료 특강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김해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 김해시여성센터(관장 김호재)는 “김해시 직장맘·대디 가정에 항상 복만 가득하기를 기원하고, 안녕과 건강을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공공예약포털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김해시복지재단과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달 30일, 토리자연어린이집의 후원으로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이용자와 직업지원 훈련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여서 영화같은 날'을 진행했다. 토리자연어린이집은 지역사회 아동 및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또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행복을 나누고자 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최신 영화를 관람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팝콘과 음료를 즐기며 영화 감상에 몰입했고, 관람 후에는 서로 소감을 나누며 웃음과 공감을 공유했다. 단순한 영화 관람이지만, 같은 공간에서 함께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이 강화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토리자연어린이집 관계자는 “작은 영화 관람이지만, 참여자들에게 큰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구례군 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영만)가 운영하는 ‘산동 나누고 가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일, 바르게살기운동 산동면위원회(신임 위원장 박영규)는 산동면사무소에서 열린 위원장 이취임식과 함께 100만 원 지정기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탁금은 산동 나누고 가게 운영에 필요한 나눔물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영만 위원장은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어려운 이웃의 복지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산동면위원회 이승재 전임 위원장은 “임기를 무사히 마치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에 나눔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3일에는 산동면생활개선회(회장 염옥순)에서 산동나누고가게 나눔물품으로 사용해 달라며 쌀국수 컵라면 10상자(12개입)를 기탁했다. 염옥순 회장은 “이번 성품 기탁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이웃에 행복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16일간 ‘2026년도 설 연휴 특별감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휴 전인 2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사전 계도와 자율 점검을 유도하여 환경오염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농공단지, 상수원 상류 지역과 환경법 위반 이력이 있거나 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과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전라남도 및 영산강유역환경청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이후인 2월 19일부터 24일까지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특별점검을 통해 불법 환경오염행위를 차단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지난 4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 조성 사업으로, 마을당 3년간 매년 500만 원씩을 지원해 환경정화, 경관 개선, 공동체 활성화 등 마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읍·면 담당자와 기존 참여 마을 주민, 신규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우수 사례와 마을별 특색 있는 사업 성과를 공유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2025년 으뜸마을 만들기 우수마을로 선정된 무안읍 대사동마을, 청계면 대곡마을, 현경면 조암동마을, 망운면 톱머리마을에는 각각 2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최기후 지역개발과장은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큰 의미가 있다”며 “올해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마을별 맞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임신부 20명을 대상으로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026 임신부 미라클 요가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중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로 인한 근육 긴장과 불편감을 완화하고, 심신 이완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임신부 전문 요가 프로그램이다. 특히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이 올바른 호흡법과 자세를 익혀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임신부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안전한 동작 위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완화와 체력 증진은 물론,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임신부의 건강은 곧 아이의 건강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 엄마들의 건강한 출산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홍태용 김해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현장을 살피기 위해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한다. 홍 시장은 5일 동상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진영, 외동, 삼방, 장유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성수품과 농축산물을 구매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한다. 5일 방문한 동상시장에서는 고물가 속에서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고충을 들으며 “환율과 물가가 동시에 치솟는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전통시장을 지켜주시는 상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격려했다. 아울러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덕담을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으며 장보기로 구입한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해시는 설 명절 전 2주간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기간’을 운영해 설 성수품 중심으로 가격동향을 점검한다. 상인들에게는 가격, 원산지 표시제를 이행하고 불공정거래행위가 없도록 당부・지도하고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도록 홍보한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새만금개발청은 2월 5일 주한 중국대사 다이빙(戴兵), 경제공사 왕즈린(王治林) 등 방문단을 접견하여, 새만금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중국 기업의 새만금 투자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새만금 방문은 APEC 한중 정상회담(‘25.11.1.)과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26.1.4.~1.7.)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협력 논의가 재개·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새만금이 한중 경제협력의 핵심 거점으로서 지닌 전략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면서, “새만금이 산업·물류·에너지·관광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미래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기업 친화적인 최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는 한중 양국 정부가 공식 지정한 한중산업단지로, 최근 중국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새만금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기반으로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산림 자원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새로운 방제 대책 등을 반영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산림청은 2005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시행 이후 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행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지만 중장기 전략을 수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행계획은 매해 현황과 성과 분석 및 실행 방안에 중점을 뒀지만, 이번 국가방제전략은 국내외 여건을 바탕으로 5년의 장기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국가와 지방정부의 유기적인 계획 및 이행 방안을 담았다. 이번에 마련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다음의 네 가지 주요 내용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첫째, 국가방제벨트를 구축해 집중관리하는 권역별 맞춤형 방제를 도입한다. 최일선 방어선인 국가선단지와 보존해야 할 소나무 숲에 강화된 방어선을 구축해 피해 확산을 저지하고, 피해가 경미한 지역을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둘째, 국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국가교육위원회는 2026년 2월 5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회의실에서 'AI 전환 시대 교육정책 협력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양 위원회는 인공지능 시대 교육 정책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와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대응을 위해 각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TF(리더 김현철 고려대 교수)와 국가교육위원회 AI시대 교육 특별위원회(안승문 위원장)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교육을 통한 AI 인재양성이 부처·기관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 차원의 전략적 체계로 작동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럼에는 국가교육위원회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비롯해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와 교육청, 공공기관 등 총 23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전환 시대 교육정책의 방향성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성고충 사안의 공정한 처리를 위해 각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본청으로 이관한다. 시교육청은 5일 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년 학교 성고충상담원 연수 및 성고충심의위원회 이관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요 변경사항 등을 안내했다. 그동안 학교별 성고충심의위원회는 전문성의 한계, 교내 구성원 간 이해관계로 인한 2차 피해 우려 등이 있었다. 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본청으로 이관하면서 운영방식을 일부 개편한다. 개편된 성고충심의위원회에는 변호사, 성폭력·성희롱 예방 전문가, 성인지교육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성고충 사안은 공정하고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학교성고충심의위원회 본청 이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