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2026년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사 대행용역사 선정을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박람회의 창의적인 기획과 전문적인 운영을 담당할 행사 대행용역 입찰을 2월 25일부터 3월 1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사전 홍보를 통해 국내 정원박람회 전문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완성도 높은 제안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찰은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추진되며, 가격 중심의 경쟁이 아닌 기획력과 실행 역량, 운영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적의 수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입찰 공고는 나라장터(G2B)에 게시되며, 제안서 접수 및 평가를 거쳐 3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는 영월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전문 기업과 협력해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박람회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23일 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1층 강당에서 ‘제18기 영월희망농업대학 사과심화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에는 사과 재배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교육생 31명이 참여했으며, 관계자 6명이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개강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사보고, 학장 인사말, 축사, 운영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단체사진 촬영을 통해 교육생들의 힘찬 출발을 기념했다.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교육 운영 방향과 학사 일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교육생 상호 인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영월희망농업대학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농업인 양성 프로그램으로, 특히 사과심화반은 재배 기술 고도화와 품질 향상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기후 변화와 농업 환경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전문성과 차별화된 기술을 갖춘 농업인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사과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목판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양태수 작가가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과 마을 풍경을 담은 목판화 작품 30점을 영월군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지역의 풍경과 삶의 흔적을 예술로 기록하고, 그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나눔으로 평가된다. 양 작가는 영월군 김삿갓면 모운동에서 25년간 거주하며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목판화로 담아왔다. 단종 유배지인 청령포를 비롯한 영월의 대표적 풍경과 모운동의 자생 식물, 지금은 사라진 옛 마을의 모습까지 세밀하게 표현했다. 자연과 역사 속에서 점차 잊혀가는 장면들을 예술로 되살려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단색과 다색 기법을 활용한 이번 작품들은 목판화 특유의 질감과 따뜻한 색조를 살려 자연의 온기와 평온한 분위기를 전한다. 작품마다 작가의 기억과 이야기가 담겨 있어 관람객에게 사라져가는 시간의 가치와 지역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한다. 양태수 작가는 “영월의 아름다움을 목판화로 기록해 지역주민과 나누고 싶었다”며 “이번 기증이 영월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2026년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금은 발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협력 예매처에서 공연·전시·영화 관람권을 온라인 예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신청 후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 실적이 없는 경우 지원금은 회수되며 재신청은 불가하다. 관람 가능 분야는 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시는 교통취약지역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월 2일부터 마을버스 5번 노선을 신설해 운행한다. 신설 노선은 바람꽃마을과 속초고등학교를 연결한다. 그동안 노학동·교동 지역에서 장사동 지역까지 가는 직결 노선이 부족해 주민과 학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속초시는 현장 점검과 학생들의 제언,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노선 신설을 확정했다. 5번 마을버스는 3월 2일부터 평일 1일 1회 운행하며 주말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바람꽃마을에서 오전 7시 35분 출발해 속초고등학교에 오전 8시 20분 도착한 뒤 회차해 오전 8시 20분 속초고등학교에서 출발, 바람꽃마을에 오전 9시 10분 도착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마을버스 노선 신설로 주민들의 출퇴근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 소외지역이 없도록 노선 효율화와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규 노선의 운행시간과 정류장 등 자세한 정보는 속초시 버스정보시스템 또는 속초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이 23일부터 2026년도 장학생 모집을 시작한다. 재단은 올해 총 11개 장학사업으로 625명의 학생에게 10억 4,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751명에게 9억 6,000만 원을 지급한 것과 비교해 예산 규모가 확대됐다. 올해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이에 따라 예체능 꿈나무 장학생은 기존 20명에서 25명으로, 지역전략산업 인재양성 장학생은 40명에서 50명으로 각각 선발 인원을 확대한다. 또 장애 학생의 교육 여건 개선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교육기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는 ‘장애 학생 지원 장학사업’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지난달 성황리에 개최한 예비 중학생 대상 AI 영수캠프를 시작으로, 총 9개 사업을 통해 615명에게 1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생 신청은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접수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성적 우수 ▲다자녀가정 ▲기업체 근로자 자녀 ▲지역전략산업연계 취업 ▲기업연계 취업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 21일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포상제 경남포상식’서 도내 1곳에만 주어지는 ‘우수포상센터’에 선정돼 경남도미래세대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포상제는 청소년이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4개 영역에서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해 나가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으로, 연령에 따라 국제청소년포상제(14~24세)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7~15세)로 구분해 운영된다.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최 ‘2025년 청소년포상제 우수사례 공모전’ 청소년 부문 우수상 수상에 이어 자기도전포상제 동장 4명, 은장 7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운영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센터 자체 포상식을 개최해 청소년의 성취 확산과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운영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올해부터 기존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에 더해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를 도입해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인증비용 증가로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생태계 강화와 매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6년 김해시 중소기업 산업인증비용 지원사업'을 오는 2월 27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김해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인증비 ▲특허 및 실용신안 등 산업재산권 출원비 ▲국제표준 경영시스템 인증비 ▲이노비즈·메인비즈·벤처기업 인증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증비용과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구조적 한계를 완화하고, 인증 획득을 통해 지식재산권 보호와 신제품 개발을 촉진함으로써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진흥원은 2017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9년간 총 약 8.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30개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연도별로는 2017년 10백만 원의 예산으로 15개사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 100백만 원 115개사, 2024년 100백만 원 110개사, 2025년 120백만 원 127개사 지원을 완료했다. 이 같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반려동물 문화계도원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계도원은 반려동물 관련 민원이 잦은 대성동고분군과 거북공원에 배치된다. 반려견 산책이 많은 시간대를 고려해 올 상반기 동안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계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반려동물 등록제 홍보물 배포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견 외출 시 목줄을 착용하지 않으면 최대 50만 원, 배설물을 수거하지 않을 경우에는 최대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공원 내 반려동물 관련 민원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김해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 문제를 사회적 관계 강화와 연대, 협력을 통해 해결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김해시는 내·외국인 청년 간의 심리적 거리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소속감을 강화하는 ‘김해 잇-지(Gimhae It-G)’ 프로젝트를 제안해 혁신형 부문에 선정되며 사업비 650만원을 확보했다. ‘김해 잇-지’ 프로젝트는 오는 11월까지 10개월간 내·외국인 청년 20명이 팀을 이뤄 외국인 밀집지역인 동상동 일대 지역자원(청년몰, 상점가 등)을 탐색하고, 그 과정을 지도와 콘텐츠 등으로 기록(아카이빙)하는 활동이다. 특히 김해시청년봉사단, 김해청년센터, 관내 대학, 외국인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년 주도의 자발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동일한 생활권 내에 거주하면서도 교류가 부족했던 내·외국인 청년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로를 ‘함께 살아가는 구성원’으로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오는 3월 4일까지 상반기 찾아가는 배달강좌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시민 7명 이상이 학습모임을 구성해 원하는 학습을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희망 강좌를 배달해 주는 학습자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희망자는 김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에 업로드된 신청서를 작성해 배달강좌 신청 게시판에 등록하거나 김해시청 인재육성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과정을 거쳐 8개의 학습자 그룹을 선정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강좌 당 최대 20시간 강의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김해시 인재육성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쌍미 인재육성과장은 “‘찾아가는 배달강좌로 시민들의 자발적이며 적극적인 삶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이 지난 20일 쌀 300kg을 이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2026년 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에서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U15(이동중학교 축구부)가 우승을 차지한 것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응재 감독은 “대회 우승의 기쁨을 우리 지역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클럽인디 되겠다”고 말했다. 조혜은 이동면장은 “우승의 기쁨을 나눔으로 이어준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과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로ON’을 통해 체험·여행 상품 운영자를 이달 말일까지 우선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행의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는 콘텐츠와 여러 로컬 인물의 이야기, 다양한 관광사업체의 매력을 소개해온 ‘남해로ON’은 ‘여행 마켓’으로의 기능도 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해를 더 깊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클래스나 체험 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참가 희망자는 3시간 남짓의 체험상품부터 1박2일이 소요되는 여행상품까지 관광자원을 연결한 여행자와의 소통이 가능한 상품을 기획해 ‘참여 운영 신청’을 하면 된다. 재단에서는 상품성과 실현성, 운영능력 등을 고려하여 상품을 보완해 판매채널(네이버스토어)에 노출하고 소정의 운영비 지원 및 정산까지 담당하게 된다. 총 10개(팀)정도의 운영 팀을 예상하나 이는 상황과 예산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관심 있는 예비 운영자는 남해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알림마당-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한 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추후 재단에서는 내부검토를 거쳐 개별 연락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의 전통적 가치와 성과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자 KBS 전국노래자랑 '경남 남해군'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예심은, 오는 3월 29일 오후 1시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예심은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최종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소 150명에서 최대 300명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예심 참가 신청은 3월 3일부터 3월 25일까지 가능하며, 읍·면 사무소 및 남해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선 녹화는 3월 31일 오후 2시 남해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군민 2,000여 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무대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와 끼를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본선 무대에는 인기 트롯 가수 홍지윤, 나상도, 신승태, 강문경, 김다나가 초청가수로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가수들의 무대가 더해지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등교 전 초등 아동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2026년 아침ON돌봄터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침ON돌봄터 지원사업은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출근 시간대에 돌봄기관과 학교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침(틈새)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맞벌이 가정 등 일하는 학부모의 일ˑ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등교 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2025년에는 도내 8개 돌봄시설과 5개 초등학교에서 아침돌봄을 운영하여 총 1,939일, 연간 누적15,679명의 아동이 등교 전 아침시간에 안전한 돌봄을 이용했다. 아침돌봄을 이용한 아동의 보호자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2025.12.1.~12.12)에서는 97.1점으로 목표(85점) 대비 114%를 달성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는 아침 시간대 돌봄에 대한 보호자의 욕구를 확인하고 지역사회의 수요와 정책적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아침ON돌봄터 지원사업은 충남도의 ‘365X24 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장항읍은 지난 20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감시원 5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봄철 산불 예방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취약지역 점검, 근무 중 안전수칙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신규 채용된 산불감시원들은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82일간 산불 원인 사전 제거, 예방 홍보, 불법 소각 단속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농번기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대 논·밭두렁 소각이 빈번한 점을 고려해, 지난해 배치한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홍보방송과 현장 계도를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읍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 감시와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항읍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감시 활동을 이어가고, 강화된 예방체계를 통해 산불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 토요일 운영 기간을 기존 4~5월에서 올해는 3~5월까지 3개월로 확대 운영한다. 군은 농번기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본소(마서면 장서로 689)에서 99종 273대의 농업기계를 확보해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임대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보유한 농업인으로, 농가당 1대의 농업기계를 최대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굴착기와 로우더 등 대형 토공 장비는 임대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기웅 군수는 “토요일 임대 운영 기간을 3개월로 확대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적기 영농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해 총 1,700여 건의 임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신속한 현장 점검과 장비 정비를 통해 농번기에도 중단 없는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신청 경로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이 수확기에 집중되는 농가 소득을 매달 분할 지급해 농업 경영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서천군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자체 약정수매를 체결한 지역농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의를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연말에 받을 자체 약정수매 예상대금의 60% 범위 내에서 최대 8개월간 분할 지급받게 된다. 월 지급액은 최대 300만원으로, 4월부터 매월 월급 형태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수확 전 영농자재 구입비와 생활비 등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농가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농업인 단체의 건의를 반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벼 재배 농가와 지역특화작목 재배 농가이며, 지급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0일에 이뤄진다. 농협이 선지급한 금액에 대한 이자 부담은 군이 지원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등 복지서비스 대상자는 월급제 참여로 소득 변동이 발생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해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는 ‘2026년 시민제안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제안예산은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제도이며, 예산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모는 시흥시민 및 시흥시와 관련 있는 자(직장인, 종사자, 단체 등)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사가 운영하는 사업 분야 중 개별 사업비 5,000만 원 이하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추진 일정은 2~7월 공모 접수, 8월 사업검토 및 심의·선정, 9~12월 예산 반영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제안 가능 분야는 ▲시설·환경 개선사업 ▲사회적 약자 편익 증진사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연계 사업 등 시민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공모 접수는 공사 누리집, 이메일, 온라인 설문, 방문 접수, 우편 접수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병행 진행된다. 접수된 제안은 내부 검토를 거쳐 시민제안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2026년 정기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상상극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전래 이야기, 창작극, 참여형 공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연중 선보일 예정이다. 상상극장은 어린이 관객이 공연을 통해 웃고 즐기는 경험을 넘어 이야기가 전하는 정서와 메시지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를 꾸준히 소개해 왔다. 2026년 상상극장 정기공연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감정과 상상을 확장하는 10편의 작품을 공개했다. 3월에는 전래국악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가 2026년 첫 작품으로 관객을 만난다. 해당 공연은 2월 23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상상극장에서 진행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상상극장이 어린이와 가족이 공연을 통해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만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2026년 상상극장 정기공연의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