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왕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사랑채노인대학이 3월 19일 ‘사랑채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입학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이종훈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장, 김학기 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등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학한 160여 명의 어르신들은 밝은 웃음과 설렘 속에서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사랑채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매년 운영되며, 건강·교양·문화 등으로 이뤄진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노년층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입학한 어르신들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과 교양을 함께 높이고, 또래 간 소통을 통해 더욱 활기찬 노후를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사랑채 노인대학에서 마음껏 배우고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선용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 『스마트제조 ERP마스터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경력보유여성 및 해당 직무로의 이직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 제조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ERP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이달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총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직업교육훈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ERP정보관리사(인사·회계·물류·생산)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정규 교육 과정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및 AI활용법 등 취업 대비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기업체 실무자의 취업특강과 모의 면접 등 현장 중심의 실전형 교육을 병행해,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표효순 센터장은“스마트제조 환경에 부합하는 ERP정보관리사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와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3월 19일, 충북북부글로벌퓨처스클럽과 함께 여성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과 취업 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한 ‘2026년 제2차 유관기관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글로벌퓨처스클럽 소속 기업 대표들과 지역 내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주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주요 사업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참여 기업들은 여성 친화 일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2M 커뮤니케이션 대표 최윤희 강사가 진행한 ‘Biz매너 & 셀프리더십’ 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표효순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함께 여성 고용을 지역 성장 전략의 중요한 축으로 다시 한 번 확인했다”라며,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는 인재를 발굴, 연계하고, 기업에는 안정적인 여성 인력풀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고용 생태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여성새로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음악창작소는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창작소 뮤지트홀에서 2026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 ‘이판사판 콘서트 시즌8’ 1회차 공연 ‘트롯 팜므파탈’을 선보인다. 충주음악창작소의 기획공연 시리즈인 ‘이판사판 콘서트’는 지역 음악 시장의 발전과 장르 다양화를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매 시즌 다양한 주제와 구성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시즌8의 첫 공연인 ‘트롯 팜므파탈’은 다섯 명의 여성 트롯 아티스트가 각기 다른 매력과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으로, 대중적인 장르인 트롯을 통해 관객들에게 친근하면서도 활력 넘치는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엄지, 박명나, 홍실, 조아라, 단주가 출연해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무대를 펼치며, 트롯 특유의 흥과 에너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충주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시즌8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트롯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 이어질 이판사판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전시공간 지원사업 ‘틈은 여전히, 서로들로부터展’의 두 번째 전시로 장원석 작가의 개인전 ‘Slow Burn’을 3월 17일부터 3월 29일까지 선보인다. ‘Slow Burn’은 꽃과 식물이라는 익숙한 대상을 통해 생명이 지속되는 다양한 상태와 시간을 탐구하는 작업으로 구성된다. 작가는 만개와 소멸 사이, 형태가 아직 자신을 포기하지 않은 찰나의 순간에 주목하며 꽃과 식물이 사라지기 직전까지 버티는 상태를 화면 위에 담아낸다. 이러한 작업은 꽃과 식물이 지닌 미묘한 변화의 시간을 포착하며, 관람객이 작품 앞에서 자신의 시간을 겹쳐보는 경험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는 하남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 동안 무료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는 하남문화재단 2층 전시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체류형 대학 연극 축제다. 특히 단순 공연을 넘어 일정 기간 도시에 머물며 창작과 교류를 이어가는 구조를 통해, 용인 전역의 공연장과 문화공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창작 환경을 경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첫 개최 이후 대학 연극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첫 대회에는 48개 팀이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79개 팀이 지원하는 등 참여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연극제는 높아진 참가 수요를 반영해 본선 진출팀을 기존 12팀에서 14팀으로 확대했다. 또한 우수한 작품에 대한 지원과 성과를 보다 폭넓게 인정하기 위해 우수 작품 시상도 기존 BEST3에서 BEST5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대학팀들이 무대에 설 기회를 얻고 창작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개인 중심의 수상 구조 대신, 작품과 팀의 협업 성과를 평가하는 ‘BEST5’와 ‘앙상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 서면 행정복지센터는 3월 19일 서면 모곡리 산불 희생자 묘역에서 '산불 희생자 제37주기 추모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 지역 주민과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하여 이욱희 서면 이장 협의회장, 이태하 노인회장, 이강우 홍천소방서장, 이병교 서면 의용 소방대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서면에서는 지난 1989년 3월 19일 홍천군 서면 모곡리 숫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과정에서 산화하신 6명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매년 유가족과 함께 추모식을 거행하고 있다. 허은숙 서면장은 “산불 희생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깊이 기리며, 그 뜻을 이어가는 길은 무엇보다 산불 예방에 있다”라며, “산불은 진화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여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관련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3월 23일 홍천문화원 2층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어린이집·학원·유치원·초등학교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 2시간 이상을 포함해 매년 4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3월 23일 당일 총 3회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1회차는 오전 10시부터 12시, 2회차는 오후 1시부터 3시, 3회차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회차별 정원은 각 70명으로 구성된다. 회차별 정원은 각 70명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및 기도 폐쇄 대처 방법 실습 등이다.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가 현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홍천군 민용만 재난안전과장은 “어린이 안전사고는 예기치 않게 발생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과수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과수 화상병 유입을 막기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641곳, 220ha(헥타르)를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사전 방제약제 배부와 의무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발생하는 국가 검역 병해충이다.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어려운 세균 병으로, 발생하면 과원 폐원 등 큰 경제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홍천군은 피해를 미리 막기 위해 선제 대응을 강화하고, "식물방역법"에 따른 예방 교육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예방 교육은 약제 배부 기간 중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주요 증상과 감염 경로, 방제 방법, 관련 법령, 손실보상 규정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약제 배부는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주차장 입구에서 진행된다. 예방 교육은 3월 18일과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지역별로 나눠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3종 약제 지원에서 확대해 모두 6종의 방제 약제를 농가에 지원한다. 이는 국비 지원으로 4차 방제 약제를 추가 확보한 데 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처리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잔여 물량에 대한 추가 신청을 받는다. 홍천군은 올해 총 8억 6,012만 원을 확보했으며, 슬레이트 처리지원에 177동(주택 101 비주택 76), 지붕개량(취약계층)에 15동 등 총 192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1차 접수 후 잔여 물량은 주택 88동, 비주택 14동, 지붕개량 12동으로, 이는 신청자의 사업 포기 여부나 실제 예산 집행액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주택 및 부속건물(창고), 비주택(축사 등)이며, 주택은 예산 잔여 시 가구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면적에 따라 최대 200㎡까지 지원한다. 2차 추가 접수는 오는 4월 1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군은 접수된 건에 대해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노인 일자리 사업단은 지난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간 읍면별로 2026년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 발대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발대식은 참여 어르신 2,059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등 소양 교육, 일자리 참여자 직무교육으로 진행됐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 보전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노인 복지 정책이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공익 활동과 어르신들의 역량 활용 분야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 홍천군은 홍천군지회 노인 일자리 사업단에 99억 1,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공익 활동 13개 사업 1,748명, 역량 활용 12개 사업 464명, 공동체 사업단 3개 사업 36명 등 총 2,248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성기 지회장은 개회사에서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들의 노고를 치하 하며 “더욱 신바람 나는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들이 서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3월 19일 생활문화센터 교육실에서 ‘2026년 화성시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 주도형 생활문화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공개모집과 심사를 통해 선발된 30명의 시민운영자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시민운영자 운영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 생활시장화인(華人, Fine Market)’은 수공예 기반 생활문화활동가와 시민이 창작물과 문화활동을 매개로 소통하는 마켓형 문화행사로, 시민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협력형 사업이다. 이를 통해 생활문화의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는 시민운영자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생활시장화인 사업설명 및 질의응답, 그리고 시민운영자 대표 선출과 팀 구성을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운영자는 단순 참여자를 넘어 생활문화공간과 사람,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 매개자’로서 활동하게 되며, 정기 간담회를 통해 수공예 특화 아트마켓, 기획전시 등 재단과 함께 사업 전반에 참여하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시흥국민체육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헬스장의 이용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은 헬스장 이용 시민들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헬스장에 있는 운동 기구마다 이용 전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소독제와 소독 수건을 비치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스스로 기구를 소독하고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자발적 위생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이용자 편의를 위한 세심한 서비스도 확충됐다. 헬스장 출입구에는 공용 휴대전화 충전기를 설치하여 운동 중 배터리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머리 끈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여성 이용자들을 위해 일회용 머리 끈을 상시 비치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공사는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하고, 헬스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18일 입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된 예비군 작계훈련 현장을 찾아 훈련에 참여한 예비군들을 격려하고, 원활한 훈련 여건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간식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안보를 위해 성실히 훈련에 임하는 예비군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 진작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입북동 방위협의회는 훈련 현장에 간식(빵, 음료)을 전달하며 훈련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서재명 입북동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지역 방위의 주역인 예비군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와 예비군 지원 활동에 적극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입북동장은 “작계훈련에 임하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간식 후원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예비군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안보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입북동 방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보 공감대 확산과 예비군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만세한식부봉사회는 지난 17일,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신동아대원아파트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식사 나눔은 지역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을 돕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전날부터 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식재료를 준비하고 정성껏 음식을 조리해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식사 제공과 더불어 웃음 치료 강의도 같이 진행해 함께 웃고 노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미경 이만세한식부봉사회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해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신 이만세한식부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