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월 12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추진 중인 경남·부산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통합의 방향성에는 공감하되, 성급한 추진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상임위원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남·부산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자치단체 간 연계와 통합 논의가 불가피한 흐름이며, 경남·부산 행정통합 역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장기적 방향이라는 점에는 공감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학범 의장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과 생활권, 재정 구조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정치적 속도전이 아니라 주민의 동의를 바탕으로 충분한 공론화와 절차를 거쳐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역통합자치단체에 걸맞은 위상과 실질적인 자치권이 함께 보장되는 제대로 된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정부가 통합자치단체의 권한과 제도적 방향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2일 본서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 인사발령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장 수여식은 타 소방관서에서 전입한 직원 3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근무경력과 자격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서별 순환 배치를 실시했다. 이는 새롭게 보직을 부여받은 직원들의 책임감을 높이고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사명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새해를 맞아 실시한 인사를 통해 새로 부서에 배치된 직원들이 높은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나주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농촌진흥청은 1월 6일 베트남 응에안성 빈(Vinh)시에 있는 북중부 농업연구소에서 베트남 농업과학원 관계자와 현지 농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 농기계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피아(KOPIA) 베트남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증식은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을 통해 베트남 북중부 지역 땅콩 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농촌진흥청은 토양관리기 7대, 땅콩 탈곡기 2대, 땅콩 탈피기 2대 등 총 3종 11대의 농기계를 베트남 북중부 건조지역 3개 성(응에안성, 하띤성, 꽝빈성) 땅콩 시범마을에 전달했다. 이를 활용하면 밭 고르기, 이랑 만들기, 비닐 피복, 땅콩 수확 및 탈곡까지 전 과정 기계화 작업이 가능해진다. 기증식에 앞서 한국 농기계 업체 전문가가 현지 농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연구소 내 땅콩 재배지에서 기계 운용 실습과 기본 유지·관리 방법을 교육해 농기계 사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농촌진흥청 코피아(KOPIA) 베트남센터는 총 6,00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는 ‘땅콩 보급종 종자 보급 확대 및 부가가치 향상 사업’을 2028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대학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법과학시험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하며 세계적 수준의 치안과학기술 역량을 공식 인정받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현판 제막식을 1월 7일에 개최했다. 인정을 획득한 항목은 15개 법과학시험 중 필적 및 문서 분야로, 세부 범위는 필적 감정 및 잉크 비교를 통한 문서 위변조 감정이다. 이로써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에서 발행하는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에 가입한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의 시험기관에서 발행한 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갖게 된다. 이번 인정 획득은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이 수립한 ‘연차별 코라스(KOLAS) 법과학시험 분야 인정 획득 계획’ 중 제1단계 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결과이다. 첨단치안과학기술원은 그동안 국제표준(ISO/IEC 17025)에 부합하는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감정 인력의 전문성 강화 및 첨단 장비를 활용한 감정기법 관련 연구에 매진해 왔다. 특히 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1월 9일 17시경 경찰청 원서접수 누리집(경찰청 원서접수 사이트)을 통해 2026년 경찰공무원 신규 채용인원과 시험 일정 등을 공고했다. 올해 경찰공무원 신규 채용인원은 총 6,608명으로 전년 5,618명 대비 990명 증가했으며, 경위 계급과 순경 계급으로 선발하는 공개경쟁채용 6,112명(경위 공채 50명, 순경 공채 6,062명), 경위 이상 경력경쟁채용 58명, 경사 이하 경력경쟁채용 438명으로 구분된다. 올해부터 남녀통합선발을 시행하는 순경 공채는 상반기에 3,202명을 선발하며, 하반기에 2,860명을 선발한다. 2026년 1차 순경 공채 필기시험은 3월 14일에 실시되며, 이후 체력・적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6월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차 순경 공채 필기시험은 8월 22일에 실시되며, 12월 11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중앙경찰학교와 경찰인재개발원에 입교하여 9개월(38주)의 신임 교육을 이수한 후 지역경찰관서 등 일선 치안 현장에 배치된다. 순경 공개경쟁채용시험과 경사 이하 경력경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과 본선 진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를 오는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열린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표현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대상․최우수상․금상․은상 등 수상작 13점을 비롯해 본선에 오른 작품까지 총 30점의 포스터가 전시된다. 작품들은 불조심과 화재 예방을 주제로, 어린이 특유의 시선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색채와 표현 기법을 활용해 완성됐다. 앞서 이번 공모전은 대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다수의 학교에서 참여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심사는 한국미술협회 대전지회,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부, 대전광역시교육청 추천을 받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전시회가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산림청은 1월 9일 새벽 5시경 경상북도 경산시에서 발생한 산불의 원인이 운전 중 담뱃불 투기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산불은 옥산동에서 1월 9일 새벽 5시 2분에 신고 접수돼 약 40분만인 5시 43분에 진화가 완료됐다. 정확한 산불 원인은 조사 중에 있으나, 도로가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며 별다른 흔적이 없는 것을 감안했을 때 운전 중 담뱃불 투기로 인한 실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불과 이틀 전인 1월 7일 경기도 화성시에서도 운전 중 담뱃불 투기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산불로 확산되기 전에 차단한 사례가 있었다. 또한, 우리나라 산불 중 역대 2번째로 큰 피해를 낸 경상북도 울진군 산불 역시 발생 원인을 운전 중 담뱃불 투기로 추정하고 있다. 2022년 발생한 경상북도 울진군 산불은 무려 1만 6천 헥타르(ha)가 넘는 산림 피해를 남겼으며, 산불 피해액만 9천억 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금시훈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조그마한 부주의가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용인의 반도체 산업단지를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여당 측에서 나와 초래된 혼란과 혼선을 이재명 대통령이 명확한 입장 표명을 통해 직접 수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흥ICT밸리 플로리아홀에서 열린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전날 있었던 청와대 대변인 발언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지방이전은 기업이 판단할 몫이라는 청와대 대변인 발언 정도로는 논란이나 혼란이 가라앉지 않을 터, 이제는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 대통령의 본심은 무엇인가. 국민 앞에 명확하게 밝히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8일 청와대 대변인이 '클러스터 대상기업의 이전을 검토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기업 이전은 기업이 판단해야 할 몫'이라고 했는데, 여기엔 국가전략사업 지원이란 정부 책임이 빠져 있다"며 "청와대 대변인 발언 국가 책임을 망각한 발언이고, 그 정도의 발언으로 호남 쪽에서 나오는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이 불식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당장 어제 청와대 브리핑이 있은 뒤 여당 의원이 또 전력 운운하고, 대통령을 팔며 용인 반도체 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광진구가 구민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심리적 문제를 조기 발견해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우울,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비용 부담 등으로 치료를 망설이던 이들이 더욱 쉽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비를 지원하고, 정신건강 위험 요인의 치료를 유도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광진구민으로,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최근 1년 이내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이력이 있거나 본 사업에 참여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가까운 사업 참여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약물치료에 앞서 상담 중심의 초기 개입으로 심리적 부담을 낮춰, 조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첫 방문 시 개인정보 제공 및 상담 결과 활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우울 등 선별검사와 평가, 전문의 면담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후 2~3차 방문 시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비는 최대 3회차까지 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주시는 9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관내 산불대응태세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과 초동 대응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 나선 박일동 부시장은 산불 상황실 운영 현황과 비상근무 체계를 점검하고, 산불감시원 배치 현황과 산불 진화 장비·물자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 홍보 활동 강화와 논·밭두렁 소각 행위 근절 등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점검에서 박일동 부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빈틈없는 대비 태세 유지와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관계 부서는 물론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9일, 오는 1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기상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남 도내 22개 소방관서가 참여하는 ‘대설·한파 대비 소방관서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소방본부 관계자 및 일선 소방서 재난 대응 책임자인 대응구조과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주말 기간 전남 권역의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관서별 세부 대응 대책과 유관기관 협조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보영 구조구급과장은 기상 특보 발효 시 예상되는 주요 사고 유형을 분석하고, 현장 지휘관들에게 빈틈없는 긴급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주요 당부사항으로는 ▲습설 시 붕괴 사고 대비 유압장비 등 중량물 구조장비 가동태세 100% 유지 ▲도로 결빙 및 교통사고 현장 활동 시 2차 안전사고 방지 매뉴얼 준수 ▲소방(구급)차량의 안전운행 ▲한랭질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 내 보온물품 상시 적재 등 빈틈없는 현장 밀착형 대응을 주문했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주말 광주·전남 지역에 대설과 한파가 동시에 예보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9일 나주 지역에 2026년 1월 10일 토요일부터 13일 화요일까지 예보된 대설 및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나주소방서 대응구조과장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전남소방본부 구조구급과 영상회의 간 기상특보에 따른 재난 위험성 증가에 대비해 관내 결빙 우려지역 점검과 구조·구급 인력 및 제설장비 사전 점검,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의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대설 시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 붕괴 우려 대비 대책에 더불어, 지역 의용소방대와 소방력을 지원하여 예방 순찰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주소방서 신향식 소방서장은 “대설과 한파는 일상생활과 시민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난방기기 안전수칙과 겨울철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주소방서는 앞으로도 기상 변화에 따른 상황판단회의와 폭설로 인한 겨울철 재해우려지역 현장 점검 활동을 지속해 겨울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에게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드리겠다는 약속을 조금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도 신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태년·백혜련·김승원·이수진·한준호·김준혁·부승찬·안태준·이기헌 국회의원, 도민, 시군 관계자, 연구기관 및 교통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도시철도계획에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 성장을 기다리고 있는 지역, 균형발전에 맞는 지역을 대상으로 골고루 포함을 시켰다”면서 “작년에 GTX-A와 별내선 개통 등 철도에서 큰 성과가 많이 있었다. 경기도의 주요 거점 지역이 20분대 생활권으로 접어드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The 경기패스, 똑버스,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등 경기도 교통복지 정책을 소개한 김 지사는 이어 “이제 시작이다. 가장 중요한 관건은 예타 통과다. 25분의 의원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서 계획대로 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4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62회를 맞이한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제천시립·여성·봉양·남부도서관에서 공연 및 체험, 전시, 이벤트 등 풍성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가족이 함께하는 천체관측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만나는 봄밤의 우주' ▲창작동화음악회 '심벌은 어떤 소리가 날까?' ▲어린이를 위한 타악기 체험공연 '두드려라! 두드려!' ▲체험 프로그램 '컵케이크 파티', '손 바쁜 도서관', '글라스 아트‘반짝반짝 선캐처’만들기' 등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박상천 관장은“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존재 이유를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주는 위로와 힘을 경험하고, 책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문화재단이 24일부터 영화 감상 인문학 교육 [영화로 쓰는 마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화를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일반교육실에서 4월 11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한국영상영화치료학회 대외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원국 박사가 진행한다. ‘세 자매’, ‘원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 다양한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토론하며, 영화 속 인물의 감정을 통해 자신의 삶과 마음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또한, 수강생에게는 교육 기간 영화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계정이 지원된다. 재단 관계자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 차 한잔 나누듯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라며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서 나를 돌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화재와 관련하여 현재까지 총 10명을 수습했으며, 나머지 4명에 대한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 현장은 철골 구조물의 열변형으로 붕괴 우려가 높은 데다 내부 구조가 매우 복잡하여 다수 구조대원 동시 투입이 곤란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소방은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4인 1개조, 총 2개조를 편성하고, 2층과 3층을 구분하여 정밀 수색을 실시했다. 또한 지상에서의 직접 진입이 어려운 구조적 특성을 고려하여 사다리차와 굴절차를 활용한 외부 접근 방식으로 내부 진입을 시도하는 등 다각적인 수색·구조 활동을 전개했다. 소방청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은 불안정한 현장 여건 속에서도 전일 23시 03분경 동관 2층 휴게실 입구 안쪽에서 첫 번째 발견자를 발견하여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어 21일 00시 19분경에는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추가로 9명을 발견하여,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어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과 경찰은 합동으로 현장 수습을 진행하며, 한 분 한 분의 시신을 온전하게 수습하여 병원으로 이송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13시 17분경 대전시 대덕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하여, 사고 현장을 찾아 인명구조 상황을 보고받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 회의(19:30)를 현장에서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고용노동부, 소방청, 경찰청, 기후에너지환경부,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여 화재 상황을 점검하고 구조 및 피해자 지원 방안과 관계기관별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피해자 지원 등을 위해 피해자별 1:1 전담공무원 배치 및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범정부적 역량을 총동원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에서는 총력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방대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건축물 진입은 구조적 안전을 확인 후 구조작업을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윤호중 장관은 “관계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하여 신속한 사고 수습과 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스포츠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 한국OGK와 협업해 선글라스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한국OGK는 설립 47년의 스포츠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로, 자사 브랜드 ‘WING’을 통해 다양한 퍼포먼스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업 제품은 ‘WING’의 ‘KNOX’ 선글라스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선글라스 옆테에는 KBO 로고 참을 적용해 KBO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로고 참은 탈부착이 가능하며, 다양한 참으로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장식할 수 있다. 제품은 도수 클립 장착이 가능해 시력 보정이 필요한 사용자도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한국인 두상에 맞춘 설계를 반영해 착용감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안경 측면에는 바람 유입을 최소화하는 방풍 블레이드를 적용해 야구장 관람은 물론 다양한 야외 활동과 스포츠 환경에서도 활용도를 높였다. 네이비와 화이트 총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3월 23일(월) 와디즈 펀딩을 통해 약 2주간 본 펀딩을 진행하며, 이후 WING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