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은 초등학생이 직접 작가가 되어 자신만의 상상력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는 ‘어린이 그림책 창작교실’을 무등도서관 1층 소회의실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히 글을 쓰고 그림 그리는 것을 넘어 기획부터 편집까지 그림책이 탄생하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출간 도서는 시민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창작교실은 5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무등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4월15일부터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무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그림책 창작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자신의 창의력이 결실을 맺는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광주광역시는 기후환경·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 대전’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광주시, 전남도,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과 함께 열린다. 이를 통해 국내 행사를 넘어 전 세계 기후리더들이 집결하는 국제적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전시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상징적 의미를 담아 특별히 여수에서 열린다. 통합 지방정부의 연대와 협력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기후·에너지 산업 분야의 공동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시 분야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열) ▲수질환경 ▲대기환경 ▲폐기물처리 ▲환경신기술 ▲자원순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산에너지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12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유망 혁신 기관·기업 70여곳이 참가해 탄소중립을 선도할 최신 기술과 제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4월 10일 대전배울초등학교에서 제2차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및 봉사단 지원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생명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된 학교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지지 경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위(Wee)센터 교사들과 함께 볼하트, 미니하트, 손하트 등 다양한 하트 제스처를 맞춰보는 ‘하트 시그널’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친구나 가족에게 듣고 싶은 말을 표현해 보는 ‘너의 마음을 전해줘’와 친구들 앞에서 생명존중 문구인 ‘가장 소중한 너의 오늘을 응원해’를 함께 외치는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교감하며 생명존중에 대한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이번 캠페인에서는 ‘생명지킴이 봉사단’ 학생들에게 ‘마음안심키트’와 상담 활동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내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고 따뜻한 상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1일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에서 학부모를 초청하여 ‘2026학년도 수업 공개의 날’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재교육원의 수업 현장을 학부모에게 투명하게 공개하여 교육에 대한 신뢰와 이해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발맞춘 영재 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초등 통합 3학급 및 중등 융합 2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80시간의 전문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날 공개된 수업에서는 치환암호를 활용한 수학 탐구, 스파이크 레고 기반 놀이기구 제작, 생성형 AI를 이용한 가상악기 제작 등 디지털 역량과 창의·융합형 사고를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등 최신 에듀테크 도구를 적극 도입하여 학생들이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팀 프로젝트 형식을 선보였으며, 이는 참관한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생성형 AI로 가상악기를 제작하며 협업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대견했다’라며, ‘미래 사회를 대비한 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정보원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대전교육정보원 컴퓨터실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 1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누리집 운영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정보 공유와 소통의 핵심 역할을 하는 학교 누리집의 효율적인 운영을 돕고 운영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공립 단설 유치원 4명, 초등학교 43명, 중학교 34명, 고등학교 29명, 특수학교 3명 등 총 113명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 누리집 운영에 반드시 필요한 메뉴 및 게시판 관리, 팝업 설정 및 사용자 권한 부여 등이다. 특히 운영자들이 실제 운영 화면에서 일대일 실습 방식으로 참여하여 교육 내용을 즉시 현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전교육정보원은 현재 대전 관내 322여 개 학교의 누리집을 통합 운영 및 관리하며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과 정보 보호 및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누리집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실제 사용법 위주의 실습 교육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정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다양한 놀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실외 체험시설인 ‘신나는 햇살마당’을 새롭게 개선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가 실외 환경에서 자유롭게 놀이하며 신체 활동과 탐색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신나는 햇살마당’은 시설 개선을 통해 유아들의 놀이 공간을 확대하고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는 정글놀이터를 새롭게 구성했다. 기존 체험시설인 어울림 마당, 언덕놀이마당, 그물망 놀이, 모래놀이마당, 징검다리 등과 함께 운영하여 유아가 신체 활동을 통해 균형감각과 협응력을 기르고 또래와의 협력 놀이를 통해 사회적 관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는 지난 4월 7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하반기는 9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일 동안 10시부터 11시 20분에 진행된다. 다만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한 기관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대전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3~5세 학급으로 회당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4월 11일 민주시민교육활성화지원단 및 역사·통일·독도교육 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대전에서 마산까지, 민주의 길 이음 프로젝트’를 주제로 ‘3·8민주의거 역량강화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3·8민주의거와 긴밀한 역사적 연결고리를 가진 마산 3·15민주의거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3·8민주의거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 확산시키고 2026학년도 민주시민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3·15민주의거기념관을 견학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희생정신을 기렸으며, 3·8민주의거가 3·15의거와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과정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적인 해설과 자료를 공유받아 대전 지역 특색을 살린 민주주의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연수에서 수집한 생생한 자료들을 활용해 학생들이 민주주의 가치를 삶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교직원과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주간 동안 각 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4월에 자주 발생하는 재난과 안전사고를 중심으로 예방 및 대처 요령을 교육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재난 상황을 가정한 재난상황관리 훈련을 실시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급 학교에서는 교육시설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교내외 위험요소 점검은 물론 통학로 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이번 안전주간 운영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에 안전 실천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의 중요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구미시가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최대 2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미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며, 4월 15일부터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참여는 ‘K-스탬프투어’ 앱을 통해 가능하다. 이용자가 관광지를 방문하면 GPS 기반으로 자동 인증돼 스탬프가 적립된다. 스탬프 보상 기준을 달성하면 구미역 1층 관광안내센터에서 1∼2만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보상은 상·하반기 각 1회씩 신청 가능하다. 이번 투어는 관광객 취향을 고려해 4개 테마 코스로 구성됐다. ‘구미에 머물다(역사 투어)’는 성리학역사관, 야은역사체험관, 박정희대통령생가, 역사자료관 등을 중심으로 근현대사를 조명한다. ‘구미로 물들다(자연·힐링 투어)’는 낙동강체육공원과 지산샛강생태공원 등 자연·힐링 자원을 연계했다. ‘구미를 거닐다(원도심 투어)’는 교촌1991문화로와 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을 계기로 단종과 관련된 주변인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네이버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영화 개봉 이후 구미 출신인 사육신 하위지와 생육신 이맹전에 대한 키워드 검색 지수가 개봉 전보다 1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해당 두 인물의 배출 지역인 구미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며 역사 속 인물과 지역이 연계되며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두 인물의 위패가 모셔진 해평면 소재의 월암서원은 낙동강이 한눈에 보이는 절벽 위에 자리해 있으며 굽이치는 낙동강의 절경으로도 유명하다. 1630년 지방 유림이 고려 유신 김주와 함께 하위지와 이맹전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자 창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됐던 월암서원은 2010년에 복원됐다. 하위지와 이맹전의 유허비도 구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숙종 재위 당시 선산부사 김만증이 이들의 충의와 절개를 기리기 위해 건립했다. 하위지의 유허비는 그의 호를 딴 단계길을 따라 한적한 골목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맹전 유허비의 경우 기존 형곡동에 세워졌으나 도시 개발로 현재는 시립도서관 경내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및 고위험군 노인을 조기에 발견해 치매를 예방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 인지선별검사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모든 시민이 매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검사로, 신분증을 지참해 치매안심센터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김제시치매안심센터는 선제적인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기억건강지킴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각 읍·면·동 경로당과 자택 등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치매는 조기 예방과 조기 발견, 조기 치료 및 관리가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언제든지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상담과 진단을 받아볼 수 있다.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에는 진단검사를 진행하며, 원인 감별이 필요한 경우 협력병원과 연계해 혈액검사와 뇌영상촬영 등 감별검사를 실시한다. 치매안심센터 방문을 통해 병원 연계 시 진단검사 상한 15만원, 감별검사 상한 8만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부터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은 10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이해, ▲치매의 위험요인 및 정신행동증상,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가족의 자기돌봄 등 치매 돌봄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며 공예·원예·신체활동 놀이 등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서로 공감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자전거 전용 열차인 '에코레일'을 이용해 방문하는 수도권 자전거 동호인 150명을 맞이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난 12일 오전 서울역을 출발해 김제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제역을 시작으로 두월천과 벽골제, 죽산면을 거쳐 김제의 숨은 명소를 자전거로 누비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이번 여행은 참가자들의 숙련도에 따라 두 가지 특화 코스로 운영됐다. ▲로드 초급 코스(40km)는 김제 메타세쿼이아길과 능제, 부거리 옹기가마 등 주요 거점을 돌아보며 여유로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로드 중급 코스(58km)는 화사한 꽃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만경강 벚꽃길과 만경교 등을 포함해 김제의 광활한 자연경관을 더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모든 라이딩 일정은 김제 전통시장에서 마무리되며 외지 관광객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접하고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관광의 의미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 및 농자재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농업분야 일제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농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면세유 가격 상승과 비료, 비닐 등 농자재 공급 차질, 물류비 및 각종 경영비 상승 등으로 가중되고 있는 농업 현장의 부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농업기술센터 내 5개 부서(총괄 농업정책과)가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추진하며, 매주 1회 이상 분야별 담당 업무와 관련된 생산자단체, 농업인, 유통‧가공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중동위기에 따른 현장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필요한 대응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매주 점검을 통해 농업 현장의 수급 불안과 경영비 부담 증가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시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농자재 수급안정, 가격동향, 모니터링 강화,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역 환경기술 전문기관인 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하여, 오는 2026년 9월까지 광주·전남·제주 지역의 영세 사업장 20개소를 대상으로 대기·폐수·폐기물 등 환경 분야별 전문가 밀착형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고의성은 없으나 환경법령 미숙지로 인해 반복 위반이 발생하는 영세 사업장의 자율 준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기존의 단속·처벌 중심 행정에서 탈피하여,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영세 사업장의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선제적·예방적 환경관리’로 행정 패러다임을 전환하는데 목적이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관할 지역 사업장의 환경법령 위반 이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세 사업장 20개소에 대한 사례 분석을 마쳤으며, 향후 업종별 환경 전문가를 현장에 직접 투입해 ▲ 사업장별 맞춤형 환경법령 교육 ▲오염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오염물질 저감 기술 전수 등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단순 규제에서 벗어나 기업의 실질적 개선을 돕는 ‘동반자적 지원 행정’을 통해 반복 위반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지역 환경 관리 수준을 높일 것으로 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 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유·초·중·고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교육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업무를 총괄하는 김성필 장학사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라는 특강과 함께 '2025년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보고', '2026.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계획 안내',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임원 선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의미와 학교에서 소통과 협력의 학부모 참여의 문화를 조성했을 때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학년도 새롭게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송미선 진도연합회 회장은 “회장으로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자 합니다. 학생 수가 적더라도 더 따뜻하고, 더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점을 살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판단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서초구가 1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산업 육성과 교육 발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구와 협약을 맺은 한국교총은 1947년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권 확립·수호를 목적으로 창립된 단체로, 10만 명 이상의 유‧초‧중‧고 교원과 대학교수가 회원으로 가입한 국내 최대 교원단체다.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한국교총 회관에는 서울 AI 허브가 입주해 있는 등 지역 내 AI 사업의 중요한 거점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구와 한국교총이 AI 산업 육성과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교총회관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산업 육성 협력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한국교총 회관 시설 활용 ▲장학 및 복지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구의 ‘서초 AICT 사업’과 한국교총의 시설‧인프라 연계를 강화한다. 한국교총 회관에 입주하는 AI 관련 기업에 구가 교통, 규제 특례, 투자 유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4월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