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700여 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4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관련 실·국장,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계획을 논의한다. 보고회에서는 홍보영상 시연을 비롯해 박람회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박람회장 조성 계획, 종합 계획(마스터플랜) 등 핵심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태화강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지를 중심으로 한 공간구성과 정원 조성 방향, 관람객 동선 및 콘텐츠 배치 계획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단순 현황 점검을 넘어, 박람회 개막을 700여 일 앞두고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행 중심 점검회의로 박람회 준비를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이번 보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4일 제20회 ‘신나는 주말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참가 청소년과 보호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전교육과 2026년 프로그램 일정 및 운영 계획, 참가 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신나는 주말학교’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국립과천과학관, 삼돌이마을, 한국잡월드, 해양스포츠체험캠프, 수소안전뮤지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관심사를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제24회 동강사진상(DongGang Photography Award)’ 수상자로 사진가 임안나를 선정했다. 동강사진상은 국내 사진계의 권위 있는 상으로, 이번 심사에는 김일권(KT·G 상상마당 수석큐레이터), 손영호(순천대학교 교수), 송수정(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 오석기(강원일보 부국장), 이갑철(제2회 동강사진상 수상자) 등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심사는 국내 사진가를 대상으로 최근 5년간의 활동 성과와 전반적인 작업 세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이 추천한 작가 가운데 복수 추천을 받은 3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임안나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 임안나는 1999년 뉴욕 갤러리 코리아 ‘올해의 젊은 사진가’로 선정된 이후 약 20회의 개인전과 50여 회의 국내외 기획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현대 사회의 불안과 공포, 권력의 폭력성을 독창적인 시선으로 표현하며 한국 사진의 지평을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일관된 문제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영월군 빈집 등 정비 지원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조례는 제정 이후 농촌지역 빈집 정비 업무의 체계화가 미흡하고,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용어를 재정립하고, 빈집 정비 지원 및 활용 방안 등을 정비해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체계적인 빈집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빈집 정비 및 활용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고, 빈집 실태조사와 정비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빈집 정비 대상과 지원 기준을 구체화하고, 정비 이후 활용 방안을 규정해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도·감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권태하 건축팀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농촌지역에 방치된 빈집 정비 체계를 구축하고, 정비 이후 효율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4월 3일 영월읍 덕포리 일원에 추진 중인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지역개발사업’(25,091㎡)에 대해 구역 지정 및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법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부지 조성과 건축공사 등 후속 절차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사업은 영월읍 동부지역에 공공임대주택과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하고, 수영장과 체육시설, 공유공간 등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거와 생활 인프라를 결합한 정주형 생활거점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한편,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지난해 12월 영월읍 영흥리 일원이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국비 125억 원을 포함한 총 212억 원 규모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영월군은 신규 주거·생활거점 조성과 원도심 기능 회복을 연계해 지역 전반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명서 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태백시는 4월 한 달간 관내 돌봄종사자 약 600여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을 활용한‘2026년 태백시 돌봄노동자 근무환경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인구 고령화로 인한 돌봄 인력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열악한 근무환경과 감정노동, 고용 불안정 등 현장의 어려움을 뒷받침할 지역 기반 데이터가 부족했다는 점을 고려해 실시된다. 조사는 사회복지과 여성친화팀 주관하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태백시 사회복지사협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문 문항은 현장 종사자 의견을 반영 및 직접 설계하여 조사 결과의 타당성을 높였다. 한편 태백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처우개선비 인상,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거점 쉼터 설치 등 돌봄 노동자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돌봄종사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조사 결과를 관련 기관과 공유해 돌봄종사자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오는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태백 종합경기장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백국유림관리소와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되는‘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아름다운 녹지환경 조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준비된 나무는 유실수(앵두나무 외 6종), 특용수(음나무 외 2종), 넝쿨장미 등 총 12종 6,100본으로 시민 1인당 5본씩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또한 묘목별 특징과 나무 심는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며, 행사 당일에는 태백국유림관리소와 한국전력공사 태백전력지사가 함께 산불 예방 및 산림 보호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산림자원 조성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도서관의 날(4.12.) 및 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23일까지 태백시립도서관과 산소드림도서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주간(4.12.~4.18.)에는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연체일을 없애주는 ‘연체 지우개’와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두배로 데이’를 운영해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를 높인다. 이와 함께 4월 11일부터 23일까지 ▲나만의 볼펜을 꾸며보는 ‘볼꾸 실험실’ ▲책표지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체험 및 나눔 ▲이모티콘으로 책 제목을 맞히는 ‘북모티콘 퀴즈’ ▲도서관 사진 속 다른 그림을 찾는 ‘도서관 틀린그림 탐정단’ ▲시청 경차주차장 내 스마트도서관 이용 후 영수증 응모 방식의 ‘스마트도서관 영수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이용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 6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국순당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횡성숲체원 내 산림자원 확대 및 꽃나무 경관 등을 조성하여 횡성숲체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식목일의 의미를 알리기 위하여 마련됐다. 횡성숲체원, 국순당 직원들은 우리나라 고유수종인 구상나무, 산수유, 마가목, 황벽나무, 모과나무 등 꽃과 열매가 아름다운 200여 그루의 나무를 횡성숲체원 일대에 심었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앞으로도 원내 탄소흡수원 확층 및 아름다운 경관 유지를 위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는 등 울창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식목 행사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활동 및 아름다운 경관관리에 기여하는 국립횡성숲체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국민의 심리 회복과 정서 안정을 위해 ‘국민마음건강사업’을 11월까지 상시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 제공함으로써 자연 속에서 신체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활력드림(맨발걷기·숲명상) ▲리듬케어(리드믹 숲산책) ▲마음의숲(명상·스트레칭) ▲활인심방(호흡체조) 등 실내외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정신건강 취약계층 ▲은둔·고립 청년 ▲학교부적응 및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자연·사회 재난 대응 인력 및 피해자로 연간 2,600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형태는 당일형, 1박2일, 2박3일 중에 선택가능하며, 선정된 참가 단체에게 프로그램, 식사, 숙박이 지원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은 국립횡성숲체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심리적으로 어려운 국민들에게 심리 회복과 사회 적응을 위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립도서관이 4월 12일부터 제4회 도서관의 날,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가족 공연, 작가와의 만남, 체험 프로그램, 대출 이벤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4월 12일 도서관의 날 행사로 개최되는 가족 감성음악극 ‘구공탄 눈사람’은 동화가 꽃피는 나무의 음악극 퍼포먼스인 연극 공연이 개최되며, 15일에는 JTBC 강연 배틀쇼 - 史기꾼들의 출연했던 역사전문방송인 썬킴을 초대해 ‘인간의 심리로 알아보는 거침없는 세계사’ 강연을 펼친다. 16일에는 군립도서관 원데이 프로그램으로 식물관련 책 소개와 다육정원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작은도서관 4개소에서도 그림책 관련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운영 될 예정이다. 색다른 재미의 이벤트로 도서관 주간(4.12.~4.18.) 기간동안 대출하는 이용자에게는 체험 키트가 배부되어 체험 거리도 즐길 수 있으며, ‘내 인생의 책한 권‘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책 관련 사연을 접수하여 매월 10명씩 선정,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제조 관련 전시회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에 참가해 원주시와 공동으로 ‘반도체특별자치도, 강원’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계획을 비롯해 기업 지원제도, 인력 양성 프로그램, 테스트베드 구축 현황 등 주요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을 소개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강원 반도체 클러스터의 비전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 기간 중 원주시·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주요 반도체 기업 부스를 방문해 맞춤형 인센티브와 입지 여건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잠재 투자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의 투자환경과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더 많은 기업이 강원자치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내 국가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 구축부터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시스템 구축 ' 도는 재난 취약 국가유산 36개소에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소방 설비 등 방재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존 방재시스템이 설치된 208개소에 9억 원을 투입해 유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훼손에 선제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소방 및 방범 설비 등을 설치하는 방재시스템 인프라 구축 사업은 국가유산 및 전통사찰 9개소, 도지정 문화유산 27개소에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국가유산 및 전통사찰 103개소, 도지정문화유산 105개소에 대해 기존에 구축한 방재시스템을 유지관리하고 있다. 국가유산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상시 안전관리 체계의 일환으로 국가유산 돌봄사업, 안전경비원 배치 및 사계절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유산 돌봄사업은 강원역사문화연구원 내 강원문화유산돌봄센터에서 수행하는 사업으로 23억 원을 투입해 도내 국가유산 599개소를 3개 권역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군포 그림책꿈마루는‘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두를 위한 그림책, 일상 속 문화로서의 도서관’을 주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도서관 주간(4월 11일~18일) 동안 그림책꿈마루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행운의 뽑기 ▲독서 장려 뮤지컬 공연과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림책꿈마루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그림책을 통해 시민의 삶과 연결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그림채꿈마루 관장 안병훈은 “그림책은 특정 연령층만의 콘텐츠가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로 만날 수 있는 매체”라며, “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 가깝고 친근한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년‘도서관의 날’주간 행사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은 그림책꿈마루 공식 SNS 및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시를 통해 삶의 여유와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태주 시인은 대표시 [풀꽃]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라는 내용처럼 짧고 담백한 시로 널리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서정시인으로 어려운 표현 대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일상의 소중함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전해왔다. 오는 4월 14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는 '나태주 시인과의 만남' 특강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시인이 직접 전하는 작품 이야기와 함께, 시를 통해 삶의 위로와 지혜를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중앙도서관 야외광장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대표 시 20여 편을 감상할 수 있는 시화전 '풀꽃, 바람에 읽히다'가 마련된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시를 산책하듯 즐기고 봄내음을 느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도서관 1층 오픈갤러리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전시하고, 시민들이 직접 시를 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주)골프야가 추진 중인 천안 복합 레저 개발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 가운데,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돔 개방형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며 투자 시장과 업계 전반에서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투자자와 기관들이 참여 및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시설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할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골프연습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레저 공간에 ‘돔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기존 체육시설이 가지고 있던 계절성과 날씨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비, 눈, 미세먼지, 혹서·혹한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연중 지속적인 이용과 매출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했다. 필요에 따라 개방과 차폐가 가능한 구조적 특성은 쾌적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이용 경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골프연습장이 아닌 골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4월 7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대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남도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 추진사항 보고 등 도정 및 의회사무처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제431회 임시회 개회에 맞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 생활안정을 위한 재정 운용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최학범 의장은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제조업과 농어업 비중이 높은 우리 경남은 산업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의료소모품 공급 차질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건·의료 현장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부의료원 설립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편 경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제시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석규)가 7일,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들의 자립 의지 고취를 위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은 참여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통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직무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두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폭력예방통합교육 김정수 전문강사가 나서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자활사업단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부여지역자활센터 김성은 센터장이 자립 의지 제고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창업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석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참여주민들이 자활사업에 보다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안전한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참여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가 되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농업 생산비 상승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춘천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상생교육관에서 농업기술센터, 농협, 축협, 산림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농업분야 민생안정 간담회’를 열고 국제 원유 가격 상승 등으로 가중된 농업 현장의 부담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유류·비료·농업용 필름 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 △농업용 면세유 수급 안정 △시설원예·축산농가 에너지 비용 절감 △농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 방안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특히 농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와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에너지 절감형 시설 보급 확대, 유통비용 절감 및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대책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협력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대응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도 농업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성주군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전정사업을 4월30일까지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구간은 관내 주요 도로변인 군도 5호선(월항 장산), 군도 21호선(성주 삼산) 등 총 8개(14.7km) 구간에 대하여 배롱나무, 이팝나무, 왕벚나무 등 가로수 1,250주를 대상으로 작업이 진행된다. 이번 작업은 고사지, 교차 가지, 하향 가지 등 가지의 밀생 및 수고를 조절하여 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가로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도심 경관 형성에 중요한 요소”라며“쾌적한 가로환경 조성과 군민의 생활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