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 ‘속초몰’이 설 명절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로 전 상품 40% 할인쿠폰 발급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속초몰 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총 4차례 할인쿠폰을 발급한다. 쿠폰 발급은 1월 20일, 1월 27일, 2월 3일, 2월 10일에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발급된 쿠폰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고, 최대 3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속초몰에는 지역에서 직접 생산·제조한 특산품을 판매하는 관내 32개 업체가 입점해 있다. 건어물과 젓갈, 오징어순대 등 속초 대표 특산품을 비롯해 탈모방지샴푸, 꿀, 디저트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속초몰을 통해 지역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소비자들이 지역 특산품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산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2026년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사업 대상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2월 4일까지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산주는 신분증 사본과 임야대장, 숲 가꾸기 동의서를 갖춰 속초시청 공원녹지과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산불 발생 시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숲의 구조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는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사업은 국 도비 예산을 지원받아 총 5ha 규모로 추진된다.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사업 시행 기준’에 따라 산불 취약지역과 도로, 주택, 농경지 등 생활권과 인접한 산림을 우선 대상으로, 산림 내 산불 확산의 주요 원인이 되는 연료 물질을 줄이기 위한 솎아베기, 가지치기 등의 작업이 추진된다. 속초시는 접수된 임야에 대해서는 2월 5일 이후 순차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산림의 입지 여건과 임상 상태, 산불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대상지 적합 여부를 판단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사업은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대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 올 한 해 보육사업에 2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올린다. 영유아와 보육교직원, 보육시설 전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부모의 양육 부담은 줄이고, 보육환경의 질은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영유아 보육료와 수당에 167억 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및 처우개선 등에 87억 원이 투입된다. 냉난방비 및 교재교구비 등 어린이집 운영에는 16억 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다.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급식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본 보육료 범위 외에 추가로 지원하는 급식비는 기존 월 6천 원에서 1만 4천 원으로 대폭 인상해 더욱 양질의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어린이집 재원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활동비 지원도 월 3만 원에서 4만 원으로 상향해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체계도 강화한다. 어린이집 담임교사 장려수당을 월 8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해 보육교사의 사기 진작과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 제공까지 모두 잡는다. 또한, 시는 공공형 어린이집 1개소를 추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의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말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등 임대료의 요율을 5%에서 1%로 낮추어 부담을 완화하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현재 공유재산을 임대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납부분에 대해 인하 요율을 적용한다. 또 해당 기간에 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임대료는 1년 범위 내에서 납부를 유예할 수 있으며, 임대료가 연체된 경우 연체료의 50%를 감경하여 지원한다. 감면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12월 20일까지 해당 공유재산 사용 허가 또는 대부계약을 체결한 부서에 신청서와 소상공인·중소기업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임대료 감면 조치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61개 업체에 약 8천만 원의 임대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지역 어업 공동체의 삶과 노동의 소리를 온전히 전승해 온 ‘고성어로요보존회’의 곽상록, 천야조가 '고성어로요' 신규 예능보유자로 지정됐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고성어로요'의 전통적 가치를 계승·보존하기 위하여 지난 2025년 6월에 곽상록, 천야조를 예능보유자로 추천했고, 무형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6일자로 지정·고시됐다. 이번 지정은 관련 전문가의 심의와 현지 조사, 전승 활동 실적 검토 등을 거쳐 공정하고 엄정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다. '고성어로요'는 동해안 고성지역의 어업 현장에서 형성·전승되어 온 전통 어로 노동요로, 명태잡이 소리, 미역따기소리, 후리질소리 등이 있다. 이는 단순한 민요를 넘어 공동체 협업과 노동의 질서를 소리로 구현한 생활 문화유산으로서 역사적·민속학적 가치가 크다. 이번 예능보유자 지정은 기존 예능보유자인 서재호, 손동식의 오랜 기간 현장 전승과 시연, 후학 양성에 힘써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단절 위기에 놓였던 어로요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강릉시는 오늘(17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확산 방지 및 신속조치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시는 17일 01시부터 19일 01시까지 전 농가 이동중지에 따른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현장상황실 설치 운영하여 긴급 살처분을 위한 장비를 투입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초동 방역과 차단 조치에 모든 행정력을 다하여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강릉시는 강동면 소재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24시간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ASF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의 긴급지시에 따라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6개 시군 돼지 농장, 관련종사자 및 출입차량 등에 대한 가축 등의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1월 17일 01:00부터 1월 19일 01:00까지 발령됐다. 중수본 긴급 행동 지침(SOP) 등에 따라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만여 마리는 모두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며,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해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발생 농장 기준으로 3km 이내에 통제초소를 4개소를 설치하여 차단방역에 돌입했다. 아울러 방역대 농장 11개소에 대해 임상검사 결과 이상 없었으며, 금일 내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 검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거점세척·소독시설(남강릉IC) 1개소를 운영 중이다. 강릉시는 이날 오후 2시 30분 행정안전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강원특별자치도청 및 시(市)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7일,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즉각적인 대응 태세에 돌입하고, 초동방역을 중심으로 비상 방역체계 가동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도는 확진 직후 동물방역과 통제관,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발생 농장에 긴급 투입해 농장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현장 소독 등 초동방역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있다. 이번 발생은 2024년 11월 홍천군 발생이후 1년 2개월 만에 도내 양돈 농장에서 확인된 사례다. 1월 16일 농장주가 돼지 폐사를 확인해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에 신고함에 따라 가축방역관이 혈액 등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1월 17일 01시경 ASF 양성으로 최종 확진됐다. 축산관련 종사자와 차량을 통한 추가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강릉시 와 인접 6개 시군(강릉·양양·동해·정선·평창·홍천)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 일시이동중지 : 1.17. 01:00~1.19. 01:00 (48시간)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내 양돈농장 1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영상제작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영상인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도 ‘폐광지역 통합미디어센터 협력 지역영상인 장비 대여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재단과 2024년 4월 협약을 맺은 폐광지역 통합영상미디어센터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도내에서 영상창작을 목적으로 하는 영상단체나 만 18세 이상의 개인 창작자라면 누구나 카메라, 음향장비, 조명 등 센터에서 보유한 장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영상 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강원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개별 승인 절차를 거쳐 신청자가 직접 센터를 방문해 장비를 수령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2024년 15건에 비해, 2025년 37건으로 2배 이상 장비 대여 신청이 늘었으며, 강원 영상인들의 제작 환경 개선은 물론 영상 완성도 향상과 제작비 절감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 특히 센터가 보유한 ‘Sony FX6 세트’, ‘삼양 XEEN 렌즈 세트’, ‘젠하이저 동시 녹음 세트’, ‘Aputure 조명 세트’에 더해 최근 ‘삼양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지역 공연예술단체와의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강원도립극단이 보유한 공연 소품과 의상 창고를 전면 새단장하고 지역 극단을 대상으로 무상 대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민간 공연예술단체들이 제한된 예산 속에서 공연을 준비하며 의상과 소품 제작에 큰 부담을 느끼는 현실을 반영해, 강원도립극단이 공공 문화자산을 개방하여 열악한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2019년에 시작됐다. 강원도립극단은 창단작인 2014년 '허난설헌'을 비롯해 '로미오와 줄리엣', 청소년 뮤지컬 '다이빙 온 아이스'등 약 15편의 주요 작품에서 사용된 의상과 소품을 체계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궁중의상, 민복, 현대복, 무대 조형물 등 다양한 장르와 시대를 아우르는 자산이 축적되어 있으며 이를 지역 예술 현장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새단장을 통해 기존에 작품별로 흩어져 있던 의상과 소품을‘고전·근대·현대·해외’ 등 시대별로 재분류해 대여자들이 작품 주제에 맞는 물품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창고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도내에서 유통‧판매되는 위생용품 207건을 대상으로 기준‧규격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시‧군에서 수거‧의뢰된 15종의 위생용품 207건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검사 품목으로는 컵‧숟가락‧행주‧면봉‧기저귀 등 일회용품이 161건으로 전체 검사 건수의 약 78%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세척제(23건), 화장지(16건), 위생물수건 및 물티슈(7건) 순이었다. 제품 유형별 기준‧규격에 따른 검사 결과,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암물질(Group 1)로 분류한 포름알데히드와 시신경 손상을 유발하는 메탄올, 피부질환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형광증백제는 모든 제품에서 불검출이었고, 중금속(납, 비소) 항목 역시 기준 이내로 확인됐다. 또한 점막이나 민감한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면봉의 경우, 하절기에 미생물 오염 우려로 세균수 및 진균수를 검사한 결과에서도 불검출로 확인되어 도내 유통 중인 위생용품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일회용품 등 위생용품에 대해 도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 축산기술연구소는 2026년 1월 15일 '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한우 육종농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도내 한우 육종농가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씨수소 선발의 유전체 분석 기술 발전에 따라 기존 당·후대 검정을 통한 선발체계에서 유전체 기반 Young Bull 선발체계로 전환되는 한우 개량 체계 변화 정보를 육종농가에게 설명했다. 협의회 주요 내용은 세대간격 단축을 통한 유전적 개량량 증대의 필요성과 이에 따른 씨수소 선발 체계의 전환, 신규 정액 스트로 규격 변경 등 국가 한우 개량체계 변화에 따른 도내 육종 농가의 대응 방향에 대해 협의 했으며, 후대축 표현형 발현 관리 및 선발지수식 변경에 따른 교배계획 방법을 토론하며 향후 도출되는 여러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박형철 농정국장은 “국가 한우 개량체계 전환 흐름에 맞춰, 변화된 제도가 도내 육종농가 현장에 안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우 개량정책 변화에 맞춰 농가가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는 22개 시군 산림부서,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림관계관 회의를 지난 16일 순천 호남호국기념관에서 열어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 시간을 가졌다. *유관기관·단체: (사)숲속의 전남, 숲속의전남 협의회, 한국양묘협회, 한국산림탄소협회, 한국치산기술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전남선도임업인협의회, 전남수목원정원협의회 이번 회의에선 2026년 산림자원 및 산림휴양 분야 주요 시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조림·숲가꾸기부터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재난 예방, 정원·도시숲, 산림휴양·치유까지 전반적인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전남도의 올해 산림사업 예산은 총 4천39억 원이다. 주요 내용은 ▲사방사업 581억 ▲숲가꾸기 434억 ▲산림재난대응단 302억 ▲조림 267억 ▲산불방지 150억 ▲산림병해충방제 130억 ▲산림재해대책 114억 ▲산림소득사업 196억 ▲기후대응도시숲 188억 ▲지방정원 조성 164억 ▲도시숲조성 159억 ▲임도간선 156억 ▲생활밀착형숲 110억 ▲자연휴양림 101억 원 등이 투입된다.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가 최근 국내 관광수요 회복과 방한 외국인 증가 추세에 발맞춰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단체관광객 전남 유치 협력여행사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5개 협력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중 10개 사는 전남지역 여행사를 필수로 포함해 선정할 방침이다. 수도권 등 대도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하며, 신청서 접수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협력여행사는 특화 관광상품 개발·운영 등을 통해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도내로 유치하는 역할을 한다. 전남도는 이에 필요한 운영비와 모집 인센티브 등을 지원해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내국인 유치 협력여행사(15개 사)에는 15인 이상 단체관광객 모집 단위별로 차량임차비 35만 원과 유료체험비와 관광지 입장료(모집 1인당 최대 2만 5천 원)를 인센티브로 지원한다. 외국인 유치 협력여행사(20개 사)에는 가이드비, 유료체험비, KTX 교통비, 모집 인센티브와 함께 최대 500만 원의 홍보·마케팅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협력여행사를 통해 ▲목포~보성선 철도 노선과 인근 관광지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드론을 활용해 공간정보의 최신성과 신뢰도를 높이며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직원들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증을 취득해 직접 드론을 조종하고, 지형·지물 변화가 있는 지역을 수시로 고해상도 영상으로 촬영하고 있다. 촬영 영상은 정사영상으로 재가공해 공간정보행정포털시스템(G맵)에 업데이트되며, 각종 행정업무에 적극 활용된다. 이는 국토지리정보원이 제공하는 항공영상이 통상 전년도 촬영분이어서 최신성 확보에 한계가 있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자체 드론 촬영을 통해 변화 지역을 신속하게 반영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정확한 공간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에는 오송컨벤션센터, 청주시청 신청사 예정지 등 14개 구간의 고해상도 항공영상 촬영을 완료했다. 아울러 올해에는 자체 드론의 비행시간 제약을 보완하기 위해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산업단지와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전문 드론 용역업체를 활용한 항공촬영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체계적인 드론 항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관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 82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조리·시설·미화·당직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실제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미화원, 당직기사 등으로, 직종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사고 및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화재·화상 사고 포함)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근골격계 질환 등) 등 현업업무종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현업업무종사자들이 스스로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강환 기획경영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안중학교는 지난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 겨울 음악캠프 기간 동안, 경안유스오케스트라와 새빛하모니 합창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교가 녹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한 교가가 새로운 음원으로 탄생하며 학교의 상징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가 녹음은 단순히 노후화된 기존 음원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학교의 상징인 교가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오케스트라의 힘찬 연주와 합창부의 조화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경안중학교만의 정체성과 에너지를 담은 새로운 교가 음원이 완성됐다. 교가 녹음을 지도한 이지은 교사는 “교가는 학교의 얼굴이자 역사인 만큼,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연습부터 녹음까지 전 과정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집중력과 책임감은 그 자체로 큰 교육적 의미를 지닌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녹음에 참여한 경안유스오케스트라 신임 악장 김지호 학생은 “늘 부르던 교가를 내 악기로 직접 연주해 녹음했다는 점이 새로웠다”며 “연주하는 동안 교가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왕곡초등학교(설립사무취급교)에서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 개교 업무 이해 및 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207-4)은 2026년 3월 1일 개교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신설교 적임(겸임 발령) 교사를 대상으로 개교 전 필수 행정·교무·연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적 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학교교육과정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개교 초기 학교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예방하고, 교사 간 협력을 통해 학교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 개교 전 교무 업무 이해 및 학교 문화 조성 ▲ 개교 전 연구 업무 이해 ▲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개교 준비와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연수에서는 개교 전 교무‧연구 업무 전반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참여 교사들이 함께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19일'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건강피움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의장, 백수명 도의원, 허동원 도의원, 고성군의회 의원 및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 등 읍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건강피움센터는'2019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56억 9천만 원으로 고성읍 성내리 13-3번지 일원(고성읍 보건지소 인근)에 조성됐다. 시설은 대지 면적 1,865㎡, 건축 연면적 1,169.66㎡로 건축물 1동, 지상 4층 규모로 마루운동실, 바둑교실, 체력진단실, 순환운동실, 수치유실, 영양교육라운지, 어린이체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성읍 보건지소 등 지역 보건자원과 연계해 주민의 건강관리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성읍 중심지 생활서비스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건강피움센터는 집기·비품 설치와 운영체계 정비를 거쳐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김현주 농협기술센터소장은 “건강피움센터 준공은 행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19일 오전 6시부터 신속한 도로 제설에 나섰다. 시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 생명과 안전,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수립하고 관련 자원과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제설단 214명 등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내린 눈이 도로에 쌓여 현장 예찰과 함께 경사도로, 결빙 취약 구간 중심의 제설 작업이 진행됐다. 주요 작업으로 관내 15개 읍면동 지역에서는 제설차량을 이용한 염화칼슘 살포와 트랙터를 통한 제설이 이어졌다. 시는 앞으로도 신속한 제설 대책 가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눈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