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에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대 수가 적어 관리비 부담이 크고,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 이후 15년이 지난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건축법에 따라 건설된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이어야 한다. 지원 내용은 ▲필로티 건축물 화재 예방을 위한 성능 보강 ▲건물의 외벽, 담장, 석축, 옹벽, 절개지 등의 긴급 보수 ▲안전사고의 발생이 우려되는 옥외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 ▲옥상의 방수, 지붕 마감재 교체 등 공용부분 유지 보수 ▲대지 안의 공지 포장 및 보수사업 ▲노후 승강기 보수 및 교체 등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거 안전은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시민에게 보장돼야 할 기본”이라며 “관리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웠던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세심하게 살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사 원가의 80%를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16일 매화동 제성아파트 인근 상가 일대에서 신년맞이 복지 사각지대 및 지역 자원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를 맞아 이웃에 관한 관심을 환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지역 내 민간 복지자원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상점과 부동산 등 일상에서 위기 징후를 발견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밀착형 상가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맞춤형복지사업과 위기가구 발굴 관련 안내문을 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또한, 매화동 희망씨앗드림사업 홍보 전단을 나누며 후원업체 발굴을 위한 참여를 독려하는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민간 자원 발굴에도 힘썼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이나 돌봄이 필요한 가구가 늘어날 수 있는 시기임을 강조하며,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복지 사각지대 가구 발굴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안내했다. 아울러 긴급 위기 상황이 의심되면 매화동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19일 ㈜한국야쿠르트 역곡점과 복지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위한 ‘사랑의 요구르트 배달’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의 요구르트 배달’ 사업은 안부 확인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복지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 정기적으로 음료를 배달하며, 대상자의 생활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사업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배달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민자근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독거노인과 복지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성묘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명절 연휴 전후 여유 성묘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정왕공설묘지(정왕동 산2-1, 산 3)는 시흥시 유일의 공설묘지로,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당일에 매년 많은 성묘객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설 명절에는 성묘객이 예년보다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교통 혼잡과 주차 불편,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명절 전·후 분산 방문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 아울러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 환경 조성을 위해 공설묘지 내 흡연과 음주, 음식물 섭취, 쓰레기 무단 배출을 금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당일은 교통과 주차 혼잡이 예상되므로, 명절 전후를 활용한 여유 성묘를 부탁드린다”라며, “시에서도 고인을 기리는 성묘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종합 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매년 2월 1일부터 시작하던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시행한다. 이는 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지난 1월 10일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겨울철 산불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산불 조심 기간 시행에 따라 시흥시 녹지과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 발생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산불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산불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시는 오는 1월 26일부터 산불 예방과 대응을 전담할 산림재난대응단 40명을 채용한다. 산림재난대응단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광명시, 부천시와 공동으로 산불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취업과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56명을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간 취업이나 교육ㆍ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 청년의 상황에 맞춘 단계별 지원이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ㆍ교육ㆍ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ㆍ퇴소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참여 청년은 교육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참여 기간과 과정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연중 상시 시흥시청 누리집 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일자리경제과(031-310-6290) 또는 (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설원예 농가의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생산‧육성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농업용 전기 난방시설(전기온풍기), 자가용 태양광, 농업용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한다. 사업 지원 대상은 330㎡ 이상인 시설 내에서 채소‧화훼‧과수‧버섯류를 재배하는 농가이다. G마크 ‧친환경‧ GAP 인증을 받거나 경기도 농작물재해보험(원예시설)을 가입한 농가 등은 우선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농업법인은 2월 3일까지 각 구청 농정팀에 방문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이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한 한파 대응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19일 오후 9시부터 발효됐으며, 강한 바람을 동반한 추위가 2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 전망에 따르면 20일부터 22일까지 최저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등 매서운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에도 영하 10도 안팎의 낮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재난 대응 부서를 중심으로 복지, 노인, 보건, 기후·에너지, 농업, 물 관리 등 관련 분야가 참여하는 한파 전담 대응(TF)팀을 운영하며, 총 28명의 인력을 투입해 한파 피해 예방과 신속 대응에 나섰다. 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관리사 359명과 방문건강관리사 36명을 투입해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한파로 인한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작물과 가축, 농업시설의 동해 피해 예방을 위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서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지방자치단체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사업 성과를 정량·정성 지표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도시에 부여되는 제도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각각 1000점 만점 가운데 총 1400점 이상을 획득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스마트도시 공공역량과 추진체계, 스마트 서비스 기술·인프라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동시에 고려한 정책 추진 성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냉·난방 설비, 공기질 관리, 폐쇄회로(CC)TV, 비상벨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그린·안전 쉼터를 운영해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통약자 보호와 도시 안전을 강화해 왔다. 자율주행 셔틀과 친환경 교통수단, 차량 공유를 연계한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시민 이동 편의와 교통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5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돼 인공지능(AI)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1월 20일부터 2월 11일까지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를 운영해 사업 대상지별 맞춤형 민원 상담 등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지난달 도시정비 지원센터 설치에 이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시정비 지원센터는 수정구 수진동 수정커뮤니티센터에 위치해 현장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를 보완해 찾아가는 방식으로 상담과 행정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 일정은 △20일 산성구역 생활권 재개발(산성동 행정복지센터)과 미도아파트 재건축(단대동 행정복지센터) △21일 태평2·4구역 생활권 재개발(태평2동 행정복지센터) △22일 상대원3구역 재개발 및 상대원1·3구역 생활권 재개발(상대원3동 행정복지센터) △23일 중2 도시환경정비사업(중앙동 행정복지센터) △26일 신흥3구역 재개발(신흥3동 행정복지센터) △27일 신흥1구역 재개발(신흥1동 행정복지센터)과 삼익상대원아파트 재건축(상대원3동 행정복지센터) △28일 수진1구역 재개발(수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지난 16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게 ‘수서~광주 복선전철(이하 수광선)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여수동 산들마을 아파트 인접 통과 구간의 노선 변경을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성남시는 서한을 통해 “수광선은 수도권 동남부의 교통 편의를 개선할 핵심 사업임을 인식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있다”면서도, “실시설계 노선 중 산들마을 아파트 인접 구간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매우 깊어 세밀한 검토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성남시는 서한문에서 현재 계획된 노선의 문제점으로 ▲소음·진동 등 환경적 영향 ▲장기적인 생활환경 저하 ▲지역사회 갈등 심화 및 사회적 비용 발생 등을 꼽았다. 특히 대규모 공동주택이 밀집된 지역의 특성상, 노선이 단지와 인접해 통과할 경우 주민들의 주거권 침해가 불가피하다는 점도 호소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지하심도 조정, ▲주거지 우회노선 조정, ▲주민피해가 없는 노선으로의 변경을 건의했다. 성남시의 수광선 산들마을 인접 통과노선 변경 요청 소식에, 산들마을 수광선 비상대책위원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 일원에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하는 공사를 2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중원구 여수지구 내 부족한 문화·여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건립 추진된다. 시는 총사업비 321억원(토지 매입비 49억원 포함)을 투입해 대지면적 1660㎡에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7420㎡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상 1~4층엔 작은도서관, 운동강습실, 음악실, 소극장, 다목적홀, 드론체험실, 문화교실 등이 들어선다. 지하 1~3층엔 63대의 차량을 댈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된다. 시설 개관은 오는 2028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성남시는 시설 개소 후 다양한 문화·예술·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착공을 하루 앞둔 지난 1월 19일 시청 2층 모란관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설명회에서 시설 건립 일정과 주요 공간 구성 방안 등을 주민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내 6개 구역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하고, 본격적인 정비사업 시행 단계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025년 11월 14일과 17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접수한 뒤, 관계기관 협의와 검토를 집중 추진해 2025년 12월 15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월 19일 최종 지정·고시를 완료했다. 통상 1년 이상 소요되는 절차를 약 2개월로 단축함으로써, 주민들의 재건축 열망에 신속 행정으로 화답했다는 평가다. 이번에 지정 고시된 구역은 분당 선도지구 4곳 총 7개 구역 중 결합 개발이 예정된 3곳 6개 구역이다. 구체적으로는 ▲시범단지(23구역-S6구역) ▲샛별마을(31구역-S4구역) ▲목련마을(6구역-S3구역)이 해당된다. 이번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따라 해당 구역의 계획 세대수는 총 13,574세대로, 기존 대비 5,911세대가 늘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수도권 주택공급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남시는 특별정비구역 지정 이후 결합 절차와 사업시행자 지정 등 후속 단계가 속도감 있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2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26년 상주감리 대상 건축공사 감리실태 점검’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점검을 통해 지역내 대형 건축 공사장의 품질을 높이고, 안전한 건설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검검대상은 올해 1월 12일을 기준으로 상주감리 대상으로 지정된 70곳 중 실제로 공사가 진행 중인 공사 현장이다. 공사가 중단됐거나 착공 전 현장은 점검 대상에 포함하지 않는다. 다만 점검 기간 중 공사를 재개하거나 신규 착공 신고가 이뤄진 현장은 순차적으로 점검 대상에 포함해 관리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시공 실태와 감리 업무의 적정성을 살펴보며, 현장의 의견을 듣고 감리자의 업무 수행 여부에 대해서도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토목 등의 분야 감리원 배치 적정성과 근무 실태 ▲건축 공사 감리 세부 기준에 따른 감리일지 및 보고서 작성 여부 ▲착공 전 설계도서 검토(도면·시방서 확인 등) 이행 여부 ▲자재 품질 확인 및 안전관리 지도·감독 수행 여부 등이다. 이 가운데 감리원이 공사 기간 동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27일까지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할 농가 110곳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작업 안전 컨설팅’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농작업 안전 컨설팅’에 참여하면 직접 농가를 방문한 전문 농작업안전관리자로부터 무료로 작업별 위험성을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작업장 등 위험 사항 사전 확인‧조치, 농기계‧농자재 등 위험 요인 점검, 농작업 소음‧진동‧분진‧농약사용 등에 따른 위험도 측정, 농작업 재해 예방법‧개인 보호구 활용 정보 제공 등을 제공한다. 용인에 농업경영체가 등록된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5인 이상 상시‧일시 근로자를 고용한 농업경영주는 우선 선발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 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진행하고, 11건의 건의‧결의안을 채택하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6년 주요업무 계획을 집중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대안을 제시하며 일 잘하는 의회로 거듭나려 한다”며 “더하여 제12대 의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하여 도민 행복을 키워나가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20일, 전남 곡성 소재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됨에 따라, 방역관리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중수본은 같은 날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발생은 1월 19일 전남 곡성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공통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20일(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된 사례이다. 이는 ’25/’26 동절기 기준 37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 농장에서는 6번째 발생에 해당한다. 이번 동절기 전남도 내 기존 발생지역인 나주·영암 외 곡성지역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사례로, 방역지역 내 추가 발생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중수본은 1월 20일 전남 곡성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1월 20일 오후 4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와 의사인력 증원을 위한 의과대학의 교육여건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의사인력 양성규모 안에 대해서는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이하 추계위) 에서 제시한 다양한 수요와 공급 모형 조합으로 이루어진 12가지 모형별 대안을 모두 논의했다. 해당 모형들은 ①의료수요의 시계열 추세를 반영한 ARIMA(자기회귀누적이동평균, AutoRegressive Integrated Moving Average) 기본모델과 ②미래의료 환경변화를 반영한 ARIMA 모델, ③보건의료 정책변화를 반영한 ARIMA 모델, ④미래환경과 보건의료 정책변화를 모두 반영한 ARIMA 모델, ⑤조성법 1모델과 ⑥2모델의 6가지 수요모델과, 공급모형 1모델과 2모델 등 2가지 공급모형을 조합한 것이다. 보정심은 그간 논의를 통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미래 의료환경 변화와 보건의료 정책 변화 고려, ▲의과대학 교육의 질 확보, ▲예측가능성과 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1월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광양시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 1차 회의를 열고, TF팀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통합 대응 방향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광양시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은 관내 기관장과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시의회 ▲공공기관 ▲정치·경제·산업계 ▲농림수산업 ▲교육·사회단체 ▲노동 ▲청년 등 각 분야 대표로 구성된 민·관 협치 자문기구로 행정통합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광양시의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적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회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통합이 광양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한 뒤 ▲행정통합이 지역 산업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 ▲광양시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한 주요 검토 과제 등을 중심으로 설명과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향후 논의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민 참여를 실질적으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겨울을 맞아 작은 전시 '하늘에 띄운 새해 소원, 연날리기'를 1월 20일부터 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겨울철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주제로, 설 명절을 포함한 겨울 시즌동안 옛 사람들이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했던 연날리기 풍속의 의미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연의 유래와 역사, 전통 연에 담긴 다양한 상징과 뜻을 살펴볼 수 있으며, 겨울과 설날이라는 계절적 분위기에 맞춰 전통 세시풍속을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와 연계하여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하늘에 띄우는 새해 소원, 막대기연 만들기'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토끼, 방패, 용, 고래, 나비, 매 등 여섯 가지 연 중 하나를 골라 직접 미니 막대기연을 만들고, 각 연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며 새해 소원을 표현해 볼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작은전시는 겨울과 설 명절이라는 시기에 맞춰 전통놀이 문화를 전시와 체험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연날리기를 통해 새해의 소망과 전통문화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