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2월 26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정부합동평가 대비 정성지표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선제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정부합동평가는 중앙정부가 지자체의 주요 정책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특히 정성지표는 정책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판단하는 핵심 척도로 꼽힌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들의 지표 이해도를 높이고,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실적 정리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정성지표 작성 시 필수 유의사항 ▲타 지자체 우수 사례 분석 ▲평가위원 관점의 전략적 작성법 ▲성과 스토리텔링 기법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단순한 실적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의 추진 배경부터 과정, 성과, 파급효과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적 작성법’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정부합동평가는 우리 시의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증명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철저한 준비와 완성도 높은 정성지표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가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3월부터 법정 민원과 국민신문고 민원을 대상으로 주 1회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시민 중심의 소통 기반을 마련하고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이번 조사는 기존 연 1회 실시하던 만족도 조사 방식을 개선해 보다 촘촘하고 상시적인 의견 수렴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그동안은 연말에 종합적으로 만족도를 파악하는 방식이었으나, 시민의 체감 의견을 보다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조사 주기를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문제점을 즉시 개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조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민원 접수의 편의성 ▲담당 공무원의 대응성 ▲시설 이용 편리성 및 쾌적성 ▲민원 처리 과정 및 품질 ▲전반적 만족도 결과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응답 결과를 데이터로 축적해 유형별‧부서별 분석을 실시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사항은 우선 개선 대상으로 관리한다. 참여 대상은 해당 기간 중 법정 민원 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신청한 시민이다. 민원 처리 완료 후 문자 또는 온라인을 통해 설문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2월 27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시민계획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시민계획단은 2025년 11월 착수한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과 병행해, 계획 초기 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구성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8명의 시민위원은 고등학생부터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대와 지역을 고려해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도시기본계획의 개념과 시민계획단의 역할에 대한 교육, 향후 일정 및 운영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한국도시설계학회 주관으로 운영됐다. 시민계획단은 총 4개 분과(▲1분과 경제‧산업 ▲2분과 교육‧복지‧안전 ▲3분과 문화‧관광‧역사 ▲4분과 도시‧환경‧경관)로 구성돼 총 4회 워크숍을 통해 의정부시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20년 후 도시 미래상을 위한 핵심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의 장기적인 미래상을 구상하는 과정에 시민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2월 27일 시청 의정홀에서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갑)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특별교부세 대상사업 현황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경원선 고가하부 환경개선 사업 지원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원 ▲녹양레저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지원 ▲8호선 의정부 연장 건의 등 18개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캠프 잭슨 등 반환공여지 활용을 위한 공업물량 배정을 논의하며, 핵심 행정절차가 수도권 규제와 중첩되는 만큼 국가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8호선 연장, GTX-G‧F 노선 반영을 위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책협의회는 의정부시의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지혜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영봉 경기도의원과 최정희․강선영․정진호 의정부시의원이 참석했으며, 시에서는 시장과 주요 국․소장 등이 참석했다. 박지혜 국회의원은 “의정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재)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 ‘생태 어울림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참가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생태 감수성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관계 형성 프로그램과 다양한 단체 임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배양했으며, 별자리 추적 활동과 환경 교육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챌린지 활동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신체·정서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의 유대감을 공고히 했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김현미 주임은 “청소년들이 공동체의 가치와 생태계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공동체 의식과 풍부한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중학교 1~2학년 중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동아리, 교과 활동 등을 전액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도 주요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전문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 △찾아가는 집단상담 및 부모교육 △솔리언또래상담지원 △위기예방교육 △선도교육 ‘사랑의교실’ △디지털 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 사업 등 주요 핵심 사업에 참여할 전문강사를 위촉하고, 올해의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를 통해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집단상담과 부모교육, 솔리언또래상담지원을 통해 건강한 의사소통 문화를 조성하고, 생명존중교육 중심의 위기예방교육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사용 문제에 대응하는 디지털 미디어 피해 회복지원 사업 등을 통해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이날 위촉된 21명의 전문강사는 상담 관련 전공 학위와 함께 현장에서 평균 5년 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및 평화통일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용춘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과 업무협약 체결 기관 관계자, (사)공정평화통일국민연대 포천시지회 및 기후위기 포천시민행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부 정기회의에서는 지역 내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건의와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으며,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2부 행사에서는 지역 시민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평화통일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임지은 자문위원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는 영예를 안았다. 조용춘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기회의는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 시민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포천시가 평화통일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소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및 독서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도서관에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강사비 등이 국비로 지원된다. 사업 대상으로는 소흘도서관의 대표 독서동아리인 ‘소흘독토’가 선정됐다. ‘소흘독토’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전문 토론 강사를 초빙하여 깊이 있는 독서 토론 능력과 논제 발제 역량을 강화하는 전문 과정을 이수할 계획이다. 소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독서동아리를 위한 모임 공간 제공과 다과비 지원 등 ‘인문도시 포천’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독서 진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석면 비산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 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택 및 비주택(창고·축사, '건축법' 제2조 제2항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시설만 해당) 슬레이트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주택 지붕 철거 80동, 창고·축사 등 비주택 지붕 철거 74동, 그리고 우선지원가구를 위한 지붕개량 3동 등 총 157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 1동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1동당 200㎡ 면적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특히 지붕개량 우선지원가구에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자부담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월 20일까지 대상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대중음악 창작활동 지원사업 ‘뮤즈세종’에 참여할 뮤지션을 모집한다. ‘뮤즈세종’은 세종시 대중음악의 지속가능한 창작 기반을 조성하고, 역량 있는 전문 뮤지션을 발굴·육성해 지역 음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2026년 ‘뮤즈세종’은 지역기반형과 지역기여형 두 분야로 나누어 총 4개팀을 선정한다. 지역기반형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재직·재학 중인 뮤지션을 대상으로 하고, 지역기여형은 전국의 우수 뮤지션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새롭게 도입했다.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음반‧앨범 제작, 공연 지원, 아카이빙 등 1천만원 상당의 맞춤형 음악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연간 활동 우수팀에게는 ‘2026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과 ‘해외 네트워크 공연’ 등 국내외 공연 출연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을 넘어 활동 범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단 관계자는 “신규 분야 지원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꿈꾸는 뮤지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및 세종음악창작소 누리집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이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학대 제로(ZERO)’를 선언하고,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을 아동학대 예방 책임관으로 지정했다. 지난 2월 27일 신안군은 어린이집 원장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보육 현장의 책임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다짐했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어린이집 원장을 ‘아동학대 예방 책임관’으로 공식 지정해 실질적인 예방 책무를 부여한 점이다. 군은 매년 어린이집 대표자를 학대 방지의 실질적 책임자로 규정하고, 사후 대응이 아닌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날 참석한 원장들은 아동학대 예방 서약서를 작성하며 보육교직원 관리와 아동 인권 보호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지정된 책임관은 앞으로 1년간 △보육교직원 정기 교육 △CCTV 상시 점검 △아동학대 징후 조기 발견 △학부모와의 지속 소통 등을 집중 이행하게 된다. 아울러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군은 원장들의 행정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현장 고충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보육 정책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도시공사는 동계 휴장을 마치고 3일 태학산자연휴양림 산림치유센터가 개장했다고 밝혔다. 태학산자연휴양림 숲길 안에 자리하고 있는 산림치유센터는 맑은 공기와 울창한 숲,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명소다. 공사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동계 휴장기간 동안 시설물을 점검하고, 프로그램 운영체계를 재정비했다. 공사는 올해 태학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맞춤형 치유 활동에 중점을 두고 △숲길 걷기 △숲속 명상 △족욕체험 △아로마 마사지 △싱잉볼 명상 등을 운영한다. 시민들이 숲의 향기와 자연의 소리를 오감으로 느끼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치유센터는 3월 한 달간은 현장 접수로 운영되며, 4월부터는 숲나들e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을 점검하고, 전문성을 갖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센터가 시민들의 일상에 쉼과 활력을 더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3월 ‘역사’를 테마로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도서관은 역사 테마 추천도서를 자료실에 전시하고, 오는 9일부터 도서를 참고해 역사 십자말풀이를 완성한 선착순 50명에게 태극기 또는 무궁화 키링 만들기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2층 전시존에서는 옛 유물을 통해 문화와 생활사를 알아보는 ‘나의 첫 유물 박물관’ 도서의 원화 아트프린트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테마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20일과 27일에 단군왕검, 유관순 이야기로 우리 역사를 만나는 ‘하늘이 열리고, 만세가 울리고’를 운영한다. 오는 24일과 31일에는 초등학교 1~ 3학년 대상 음식과 의복을 통해 세계사를 알아보는 ‘맛있는 세계사, 멋있는 세계사’ 강좌를 진행한다. 접수는 오는 5일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역사 테마도서과 퀴즈, 강좌 등을 통해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역사 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3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일까지 ‘스마트팜 확산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농가가 실제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소그룹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 컨설턴트가 스마트팜 운영 중 발생하는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해 농가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관내 스마트팜 운영 및 희망 농업인으로, 신청 농가 중 작목, 재배유형, 컨설팅 필요성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별 문제를 정확히 짚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한민국 경기 일정에 맞춰 단체 응원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응원 문화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응원전은 센터 내 400석 규모의 대공연장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영 일정은 대한민국 예선 4경기로 △3월 5일 체코전(오후 7시) △3월 7일 일본전(오후 7시) △3월 8일 대만전(오후 12시) △3월 9일 호주전(오후 7시) 순이다. 경기 시작 30분 전에는 청소년 특별 시구와 야구 상식 퀴즈 등 사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장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청소년 및 지역 주민이며,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응원 도구가 제공되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공연장 내 음식물 반입 및 취식은 제한된다. 김응일 (재)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응원전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마포구는 3월 3일 오후 7시,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일 밤하늘에 펼쳐진 개기월식에 맞춰 마련된 특별 관측 행사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 거주 가족 10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먼저 천문교육실에서 약 20분간 월식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용 망원경 사용법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옥상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점차 가려지는 과정을 관측했다. 달이 완전히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붉게 물드는 장면이 펼쳐지자 현장에서는 탄성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강사의 설명을 되짚어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 과정과 관측 장면을 지켜보며 참여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망원경을 통해 붉게 물든 달을 함께 관측했다. 박 구청장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보이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문화재단이 ‘2026 도시탐사 프로젝트 '콩닥콩닥 탐사단'’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 '콩닥콩닥 탐사단'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고성의 생태, 환경, 역사, 문화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탐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자산을 축적하고 지역 문화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탐사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고성의 지역 문화와 탐사 활동에 관심 있는 고성‧속초‧양양에 거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6개 내외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 실적에 따라 ‘새싹형(2년 이하)’과 ‘나무형(2년 이상)’으로 구분되며, 지원금은 단체별로 250만 원에서 350만 원 내외로 차등 지급된다. 본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3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달홀문화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단체 모집은 3월 4일 수요일부터 3월 18일 수요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지난해 활동 성과물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아카이브 자료실에서 누구나 살펴볼 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이용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고성군과 원주시 두 곳만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여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고성군은 읍면 협업을 통한 현장 홍보 강화, 가맹점 확대 추진, 이용 취약계층 대상 맞춤 안내 등 수요자 중심의 사업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은 101.56%(1,856명 대비 1,885명 발급)를 기록했으며, 사업예산 2억 5,984만 원 대비 이용금액 2억 4,081만 5,327원으로 예산 대비 이용률 92.68%를 달성했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모두 충족하여 전체 달성값 100점(목표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이장회의와 주민자치회의 등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3월 1일부터 고성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할인율을 상향 조정하여 운영한다. 군은 인센티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따른 특별할인율 12%로 상향해 운영할 계획이며,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00만 원이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카드형 상품권 전용 앱 ‘그리고’를 통해 카드 등록 후 사용해야 하며, 관내 연 매출 30억 이하 가맹점 및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경기 침체로 인한 주민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고성사랑카드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안착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사랑카드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상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고등학교 2학년 김진서 학생이 지난 2월 27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사업이 낳은 ‘아름다운 선순환’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김진서 학생은 지난해 (재)고성향토장학회가 주관한 ‘지역인재육성사업 유럽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 학생으로 선발되어 이탈리아를 다녀왔다. 김진서 학생은 “이탈리아 탐방 활동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제가 받은 혜택과 감사한 마음을 지역 후배들에게도 꼭 돌려주고 싶어, 꾸준히 모아왔던 용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학생이 용돈 모아서 기탁한 이 1백만 원은 그 어떤 금액보다 크고 값진 의미를 지닌다”라며, “군민들의 정성으로 모인 장학금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고, 그 아이가 훌쩍 자라 다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누는 모습이야말로 고성향토장학회 설립의 참된 목적이자 결실”이라고 깊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