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고 이웃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8일 ‘2026년 丙午年 정월 대보름 맞이 세류3동 윷놀이(척사)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28일(토) 오전 10시부터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주차장에서 열렸으며, 관내 주민과 단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윷놀이를 즐기며 정월 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세류3동 민속놀이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의식행사를 시작으로 윷놀이 개인전 및 단체전, 오찬,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현 위원장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세류3동 공동체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진영 세류3동장은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전통문화 계승과 건강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6일, 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 돕기 성금 1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복지도우미”로서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 불편을 살피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 분위기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장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진영 세류3동장은 “지역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활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민속놀이추진위원회에서는 지난 28일 ‘2026년 세류1동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통 윷놀이 등을 통해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류1동 민속놀이추진위원회 관계자 및 지역 주민 약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번 ‘척사대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윷놀이를 통해 액운을 쫓고 한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전통놀이문화를 계승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 됐다. 왕기룡 세류1동 민속놀이추진위원회장은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즐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가 더욱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6일, 준공을 앞둔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수원시 도시정책실장, 권선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건립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참석자들은 지상 1층 민원실부터 4층까지 전 층을 이동하며 층별 공간 배치와 주요 시설물의 시공 상태를 확인했고, 공사 진행 상황을 격려하면서 일부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을 지시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주민들에게 향상된 행정 서비스와 문화 공간을 제공할 중요한 거점"이라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청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청사는 연면적 8,153.59㎡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24년 8월 착공했고, 2026년 3월에 청사이전 및 업무개시 할 계획이다. ‘서둔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 내 민간사업시행자((주)센코어디벨롭먼트)가 조성했고, 시에 공공기여 기부채납 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동두천시, 연천군과 함께 최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제4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 김도형 노동국장과 강수현 양주시장,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 박종일 연천군 부군수, 정유진 의정부고용노동지청장, 3개 시군 참여기업 대표 및 근로자 대표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식 추진경과 설명과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협력업체 노동자의 복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중소기업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며, 공동 기금 방식으로 운영해 노동자에게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와 북부 3개 시군 간 연대를 통해 추진된 광역 협력 모델로서, 지방정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노동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경기도와 북부 3개 시군이 뜻을 모아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2월 25일 관내 가재울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실은 기초연금, 장기요양등급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복지제도 안내는 물론,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 점검을 집중적으로 제공해 노인들의 건강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노인들의 문의에 대한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파스, 치약·칫솔 세트 등 생활·건강 지원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진주연 동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해 드리는 것이 진정한 복지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가능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2월 27일 녹양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위기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물품을 전달하는 ‘일촌맺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촌맺기는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월 1회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연숙)의 특화사업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도 협력해 위기 가구의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한 위원은 “안부 확인을 하며 생필품을 전달해 드릴 수 있는 일촌맺기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이웃에 대한 관심과 꾸준한 안부 확인으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2월 27일 해피브릿지(명예사회복지공무원)와 함께 ‘미팅데이’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장려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미팅데이는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미팅데이를 통해 시정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활동 시 유의해야 할 사항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활동에 힘쓰고 있는 해피브릿지 참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활동 장려 물품(장갑, 핸드크림)을 전달했다. 조미경 동장은 “민간 협력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2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미팅데이를 통해 해피브릿지 위원들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2월 27일 대방빛가람어린이집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성금 42만 원을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정숙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어린이집 원아 등 15명이 참석했다. 대방빛가람어린이집은 지난해 성탄절을 맞이해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을 기부한 데 이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숙 원장은 “아이들이 손수 모은 동전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알아갔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매번 적극적으로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대방빛가람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미술도서관은 1층 전시관에서 개최한 오픈스튜디오 작가 결과 보고전 ‘도서관 속 작업실 Ⅳ’을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5년 11월 25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진행된 이번 전시는 미술도서관 신진 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오픈스튜디오 7기 경제엽 작가와 8기 김남정, 장미 작가가 도서관 내 작업실에서 6개월간 축적한 창작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회화, 설치, 영상 등 4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됐으며, 작가별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난 작업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경제엽 작가는 도시 풍경 속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풀어내 일상에 대한 사유의 시간을 제안했고, 김남정 작가는 공간과 감정의 관계를 조형적으로 탐구하며 색다른 시각적 경험을 선사했다. 장미 작가는 기억과 치유의 과정을 감각적으로 재구성해 많은 시민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2019년부터 매년 신진 작가를 선발해 3층 작업실 공간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그 운영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전시 연계 프로그램과 도슨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영어도서관은 2월부터 영어 책가방(BookPack) 대출 서비스 ‘부꾸부꾸’의 책가방 구성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부꾸부꾸는 영어 독서의 시작을 돕기 위해 기획된 영어 책가방 대출 서비스로, 수상작 및 추천도서 등 500권의 영어 그림책을 주제별, 수준별로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 2023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총 1천449명이 참여해 1만4천490권을 대출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용자 만족도 또한 96%로 높게 나타났다. 각 가방에는 10권의 영어 그림책과 도서 목록, 부꾸 챌린지(독서기록 카드) 등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분기별 총 4회에 걸쳐 매회 100권씩 책가방 구성을 변경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영어 원서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책 선택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한편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여 영어 읽기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운영에 맞춰, 관내 학교·기업·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전세사기 수법이 지능화되고 피해가 사회초년생·청년층에 집중됨에 따라, 경기도는 부동산 거래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교육단이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를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아카데미는 교육비 전액 무료(경기도 지원)로 진행되고, 의정부시 관내 소재 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 사회초년생,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고등학생에게는 부동산 기초 상식과 계약의 의미를,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에게는 자취방 계약 실무 및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과 대항력 확보 방안 등을, 직장인에게는 최신 전세사기 유형과 예방 전략 등을 단계별로 다룰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교육 수요 조사서’에 교육 대상, 예상 인원, 희망 일정 등을 기재해 의정부시 토지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시는 의정부 최초 등록 사립미술관인 백영수미술관에서 2026년 첫 번째 기획전인 ‘그리움의 팔레트’ 전(展)이 3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백영수 화백(1922~2018)의 삶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파리와 대한민국 의정부라는 두 공간 사이에서 화백이 평생토록 간직했던 ‘교감’과 ‘인식’을 다룬다. 평생 채워지지 않았던 그 무엇…아내 김명애 관장의 회고 “옆에서 지켜본 화백님은 늘 그랬어요. 마음 한구석이 텅 비어 있는 사람처럼, 무언가를 간절히 찾고 계신 것만 같았죠. 그래서인지 그분의 그림에는 환희보다는 늘 그리움이 서려 있었습니다. 평생토록 다 채우지 못한 무언가가 마음속에 항상 머물러 있었던 모양이에요.” 환희보다 깊은 ‘그리움’…이방인이 그린 마음의 지도 백영수 화백의 캔버스에는 화려한 환희보다는 짙은 그리움이 배어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고국 대한민국을,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는 예술적 고향인 프랑스를 그리워하며 그는 늘 경계 위에 서 있었다. 김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2월 2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가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자문위원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 조성과 국민참여형 통일정책 수립을 위한 지역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급변하는 대내외 정세 속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차원의 실천 과제를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의정부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분과위원회별 분임 토론을 통해 외교‧안보 환경 변화, 남북관계 전망, 지역 통일교육 활성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각 분과 대표는 토론 결과를 발표해 의견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넓혔다. QR코드와 네이버 폼을 활용한 온라인 설문조사도 병행해 자문위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최백운 협의회장은 “의정부시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해 국민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에 힘쓰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한파와 폭염 등 기후 변화에 취약한 에너지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3월 3일부터 에너지효율 개선사업(냉‧난방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벽걸이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와 단열‧창호‧노후 보일러 교체 및 신규 설치 등을 지원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해 생활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냉방 210가구, 난방 299가구 등 총 509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가구다. 단, 주거급여법 제8조에 따른 수선유지급여 대상 가구, 공공임대(LH 및 도시공사 등 소유) 거주 가구, 불법 건축물 거주 가구, 과거 동 사업 수혜 이력이 있는 가구(난방 2년, 냉방 8년 미경과)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냉방과 난방은 동시 신청이 가능하며, 냉방 지원은 3월 27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난방 지원은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조기 마감될 경우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김보경 기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마포구는 3월 3일 오후 7시,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일 밤하늘에 펼쳐진 개기월식에 맞춰 마련된 특별 관측 행사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 거주 가족 10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먼저 천문교육실에서 약 20분간 월식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용 망원경 사용법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옥상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점차 가려지는 과정을 관측했다. 달이 완전히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붉게 물드는 장면이 펼쳐지자 현장에서는 탄성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강사의 설명을 되짚어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 과정과 관측 장면을 지켜보며 참여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망원경을 통해 붉게 물든 달을 함께 관측했다. 박 구청장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보이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문화재단이 ‘2026 도시탐사 프로젝트 '콩닥콩닥 탐사단'’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 '콩닥콩닥 탐사단'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고성의 생태, 환경, 역사, 문화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탐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자산을 축적하고 지역 문화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탐사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고성의 지역 문화와 탐사 활동에 관심 있는 고성‧속초‧양양에 거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6개 내외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 실적에 따라 ‘새싹형(2년 이하)’과 ‘나무형(2년 이상)’으로 구분되며, 지원금은 단체별로 250만 원에서 350만 원 내외로 차등 지급된다. 본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3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달홀문화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단체 모집은 3월 4일 수요일부터 3월 18일 수요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지난해 활동 성과물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아카이브 자료실에서 누구나 살펴볼 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이용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고성군과 원주시 두 곳만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여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고성군은 읍면 협업을 통한 현장 홍보 강화, 가맹점 확대 추진, 이용 취약계층 대상 맞춤 안내 등 수요자 중심의 사업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은 101.56%(1,856명 대비 1,885명 발급)를 기록했으며, 사업예산 2억 5,984만 원 대비 이용금액 2억 4,081만 5,327원으로 예산 대비 이용률 92.68%를 달성했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모두 충족하여 전체 달성값 100점(목표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이장회의와 주민자치회의 등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3월 1일부터 고성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할인율을 상향 조정하여 운영한다. 군은 인센티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따른 특별할인율 12%로 상향해 운영할 계획이며,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00만 원이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카드형 상품권 전용 앱 ‘그리고’를 통해 카드 등록 후 사용해야 하며, 관내 연 매출 30억 이하 가맹점 및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경기 침체로 인한 주민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고성사랑카드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안착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사랑카드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상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고등학교 2학년 김진서 학생이 지난 2월 27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사업이 낳은 ‘아름다운 선순환’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김진서 학생은 지난해 (재)고성향토장학회가 주관한 ‘지역인재육성사업 유럽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 학생으로 선발되어 이탈리아를 다녀왔다. 김진서 학생은 “이탈리아 탐방 활동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제가 받은 혜택과 감사한 마음을 지역 후배들에게도 꼭 돌려주고 싶어, 꾸준히 모아왔던 용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학생이 용돈 모아서 기탁한 이 1백만 원은 그 어떤 금액보다 크고 값진 의미를 지닌다”라며, “군민들의 정성으로 모인 장학금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고, 그 아이가 훌쩍 자라 다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누는 모습이야말로 고성향토장학회 설립의 참된 목적이자 결실”이라고 깊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