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일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11개 청소년 동아리가 한자리에 모인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약 5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위원회 위촉장 및 동아리 인준장 수여, 자치기구 소개가 진행됐다. 또한 자치기구별 자체 활동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지자체에 공식적으로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에 있어 시설 프로그램 기획부터 평가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11개 동아리는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문화·예술·진로·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심현호 꿈나눔센터장은 “이전의 청소년 정책이 보호와 지원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참여와 주도의 시대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합발대식은 청소년이 정책 형성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꿈나눔센터 내 1층에 위치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을 위한 참여기구 조직 및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회장 천우주)는 지난 3일 고향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매년 천우주 회장을 비롯한 여성협의회 회원들은 남해군을 방문해 기증목을 직접 식재하고 있다. 특히 4년 연속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함으로써 남해군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응원하고 있다. 천우주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향사랑기부실천과 다양한 교류를 통해 남해군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체육회는 군민의 생활 속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6년 4월 7일부터 남해공설운동장에서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밀착형 체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되며(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 변경),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음악과 함께하는 건강 체조 중심으로 구성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 위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운동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꾸준한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 신청은 체육회 방문접수로 진행하며, 현장 참여를 병행하여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개방형 야외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체육 환경도 함께 조성했다. 남해군체육회 강경삼 회장은 “건강체조교실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국민쉼터, 고현면 봄나들이 함께 해봄!’ 행사가 오는 4월 18일(토) 오전 9시부터 고현면 대장경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민쉼터, 전국 걷기행사를 시작으로 전통문화체험,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현면만의 특색을 살린 걷기행사는 대장경광장을 출발해 대사돌탑길과 둑방길을 거쳐 다시 대장경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5km 코스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걷기 코스다. 걷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어린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보물찾기(선물 제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오후 12시 30분부터는 고현 난타, 노인대학 합창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전통문화체험, 작은 음악회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고현면 주민자치회(회장 박주숙)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걷기와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을 대표하는 걷기 여행길 ‘남해바래길’이 1,000번째 완보자를 배출하며 상징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2020년 완보인증제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완보자가 1,000명을 넘어선 것이다. 남해바래길 완보인증제는 본선과 지선, 섬 지선 코스를 포함한 전 구간을 모두 걸은 탐방객에게 남해바래길 전용 앱을 통해 인증을 진행하고 완보인증서와 기념품 등을 수여하는 제도다. 또한 남해바래길은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2기에 최종 선정되며 그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전체 완보자 중 약 83%가 관외 방문객으로, 전국 각지에서 남해바래길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보까지 걸리는 평균 소요일은 16일이며, 완보 목적 1위는 ‘남해를 잘 알고 싶어서’로 조사됐다. 이는 남해바래길이 걷기를 매개로 지역을 깊이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문화 모델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완보자 설문조사 결과 남해바래길의 전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 코스별 만족도는 본선 4코스 고사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지난 6일 부군수실에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타의 본보기가 된 대상자들에게 ‘2026년 부여군 모범공무원’ 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발된 모범공무원 6명은 ▲기획감사담당관 박주희 ▲종합민원지적과 권혁신 ▲문화유산과 김주희 ▲보건소 김미옥 ▲농업기술센터 김용일 ▲석성면 류임선이다. 선발된 직원들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들은 △공약 및 현안의 전략적 관리 △지적 행정 선진화 △역사문화권 정비 및 관광 인프라 확충 △맞춤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 △첨단 농업 기술 보급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 구현 등 각 분야에서 군정 발전을 견인해 왔다.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여군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이 충청남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수기 고지서 세입 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며, 4월 7일부터 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수기로 작성된 고지서의 문자와 숫자를 자동으로 인식해 전산 데이터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부분의 지방세 업무가 전산화됐지만, 지방소득세나 주민세 등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하는 일부 세목의 경우 수기 고지서를 사용하고 있다. 수기 고지서의 경우 납세자가 직접 과세표준과 세액 등 과세정보를 수기로 작성함에 따라 전자수납 처리를 위한 인식 수단이 없어 담당 직원들이 과세정보를 일일이 시스템에 입력해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AI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수기 입력 부담이 줄어들고, 세입 처리 속도와 정확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반복적인 수기 입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가 줄어들어 납세 정보 관리가 체계화되며, 민원 응대와 사후 확인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AI 지능형 수기 고지서 세입 처리 자동화 시스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부여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숙련도 제고를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업인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지만 높은 투자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스마트팜 시설을 제공하여 영농경험을 쌓고 자본을 마련할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총 3팀이며, 팀당 2~3명으로 구성하여 신청하고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부여군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이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규암면 합송리 일원에 소재한 최첨단 스마트팜 시설을 임대하게 된다. 임대 기간은 기본 1년이고 여건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며, 임대료는 경작 특례방식을 적용하여 청년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부여군청 농업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영농 동기의 구체성과 영농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옥산면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가 지난 4일 사물놀이 한울림교육원과 옥녀봉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봄비 속에서도 약 800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며 지역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는 식전 사물놀이 공연과 산불예방 결의대회로 시작해 개회식과 문화 공연으로 이어졌다. 주민자치 풍물단 공연과 라인댄스, 색소폰 연주, 난타, 지역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공동체 결속을 다졌다. 행사장에서는 수채화·사진·시화 전시와 함께 인생세컷과 진달래 포토존, 전통놀이 체험 공간이 운영되며 축제의 여유를 더했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진달래 화전과 막걸리, 두부김치, 떡 등 향토 음식 시식과 지역 특산물 홍보가 함께 이뤄지며 호응을 얻었다. 비로 인해 시산제는 행사장에서 진행됐으며, 일부 방문객들은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즐기며 축제의 여운을 이어갔다. 이번 축제는 외지 방문객 유입을 통해 생활 인구 확대에 이바지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관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미래설계와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4월 8일부터 ‘공공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운영한다. ‘공공형 진로진학 컨설팅’은 어렵고 복잡한 입시환경에서 정보의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으로 진로진학 설계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입시지도 경험이 풍부한 관내 고등학교 현직 교사들이 상담사로 직접 참여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군산시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담은 1:1 대면 방식으로 회당 40분간 잔행된다. 학생과 학부모의 시간을 고려해 평일 야간과 주말에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시립·금강도서관에서 저녁 7시부터, 토요일에는 시립도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컨설팅 내용은 학년별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초·중학생은 적성검사 결과와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직업 및 학과를 연계한 ‘진로설계’에 집중하며, 고등학생은 생활기록부와 내신성적을 분석해 실질적인 ‘입시전략’ 수립을 돕는다. 상담 시 초등학생은 ‘고용24’의 ‘초등학생 진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립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군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 및 영양 관리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50인 미만의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급식소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를 위한 정기 순회 방문 지도 ▲대상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식단 및 조리 안내서 제공 ▲급식소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위생·영양 교육 등이 있다. 특히 센터는 급식소 컨설팅을 통해 효율적인 시설 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자가 점검표와 계절별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종사자들이 스스로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급식 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급식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최근 고용지표는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 실패 경험과 심리적 위축 등으로 구직활동을 포기하거나 노동시장에 진입하지 못하는 청년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사업에는 ㈜휴먼제이앤씨(대표이사 유경민)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 직업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청년이다. 이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되며, ▲개인 맞춤형 1:1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강화교육 ▲취업연계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18명), 중기(15주, 39명), 장기(2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원유 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기존 5부제에서 2부제(홀짝제)로 전환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한 것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청사 출입 제한 등 관리 조치가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군산시 소속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의 승용자동차이며, 전기차와 수소차를 비롯해 장애인·임산부 등 교통약자 차량, 기타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은 제외된다. 한편, 일반 시민에 대해서는 시청 등 공공청사 부설주차장 이용 시 기존 차량 5부제 준수를 자율적으로 권장할 방침이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주변에 위기가구가 있을 때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해 적극 신고하거나 민간 인적안전망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고립·고독 등 본인과 주변 이웃이 겪고 있는 복지위기 상황을 모바일(스마트폰)을 통해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앱(APP)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회보장급여법상 신고의무자(공무원, 복지·의료·교육기관 종사자), 이통장, 검침원 등은 물론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대면 신고나 전화 신고의 한계를 보완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신고대상은 생계지원, 돌봄·보호, 건강·의료, 주거지원 등 복지위기 상황에 처한 본인 또는 주변 이웃이다. 앱을 통해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 담당자가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복지위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천문대가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을 위한 과학문화체험 행사 ‘비비단, 하늘을 넘어 우주로’를 오는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프로그램으로, 공항 소음으로 일상적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정서적 환기와 문화적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우주·천문 분야의 참여형 과학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국내 천문학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천문학자 2인을 초청해 전영범 박사(보현산천문대)는 ‘25m 거대망원경 시대의 천문학’을, 이상현 박사(KVN 울산전파천문대)는 ‘생활 속의 천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관객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행사는 김해천문대 일원에서 진행되며, ▲우주항공 체험부스 ▲천문학자 초청 강연 ▲별빛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주)골프야가 추진 중인 천안 복합 레저 개발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 가운데,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돔 개방형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며 투자 시장과 업계 전반에서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투자자와 기관들이 참여 및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시설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할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골프연습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레저 공간에 ‘돔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기존 체육시설이 가지고 있던 계절성과 날씨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비, 눈, 미세먼지, 혹서·혹한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연중 지속적인 이용과 매출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했다. 필요에 따라 개방과 차폐가 가능한 구조적 특성은 쾌적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이용 경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골프연습장이 아닌 골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4월 7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대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남도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 추진사항 보고 등 도정 및 의회사무처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제431회 임시회 개회에 맞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 생활안정을 위한 재정 운용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최학범 의장은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제조업과 농어업 비중이 높은 우리 경남은 산업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의료소모품 공급 차질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건·의료 현장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부의료원 설립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편 경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제시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석규)가 7일,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들의 자립 의지 고취를 위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은 참여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통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직무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두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폭력예방통합교육 김정수 전문강사가 나서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자활사업단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부여지역자활센터 김성은 센터장이 자립 의지 제고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창업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석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참여주민들이 자활사업에 보다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안전한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참여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가 되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농업 생산비 상승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춘천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상생교육관에서 농업기술센터, 농협, 축협, 산림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농업분야 민생안정 간담회’를 열고 국제 원유 가격 상승 등으로 가중된 농업 현장의 부담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유류·비료·농업용 필름 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 △농업용 면세유 수급 안정 △시설원예·축산농가 에너지 비용 절감 △농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 방안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특히 농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와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에너지 절감형 시설 보급 확대, 유통비용 절감 및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대책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협력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대응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도 농업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성주군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전정사업을 4월30일까지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구간은 관내 주요 도로변인 군도 5호선(월항 장산), 군도 21호선(성주 삼산) 등 총 8개(14.7km) 구간에 대하여 배롱나무, 이팝나무, 왕벚나무 등 가로수 1,250주를 대상으로 작업이 진행된다. 이번 작업은 고사지, 교차 가지, 하향 가지 등 가지의 밀생 및 수고를 조절하여 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가로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도심 경관 형성에 중요한 요소”라며“쾌적한 가로환경 조성과 군민의 생활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