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시는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월 최대 20만원, 12개월간 지원하는 '2026년 김해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76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또한 ▲임차 보증금 1억원 이하,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특히 김해시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청년 연령 기준을 기존 39세에서 45세로 확대함에 따라 더 많은 청년들이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접수 기간 내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김해시청 인구청년정책관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자격요건을 충족한 신청자 중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최종 76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nb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 민속놀이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신대호 부시장이 주요 행사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신 부시장은 산불방지대책 상황실 비상근무 현황을 보고 받고, 권역별로 배치된 산불 진화차와 인력의 대응 태세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주요 행사장을 방문해 ▲불법소각행위 근절 ▲달집태우기 불씨 비산 예방 ▲행사 마을별 책임담당자 지정 배치 등을 점검했다. 신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민속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행사가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정월대보름 당일 산불방지특별대책을 수립해 전 읍·면·동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등 200여명의 인력을 현장에 집중 배치하고 늦은 밤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2026 시각예술분야 불가사리 지원사업 '김해 미술인 공간 지원''의 최종 선정 단체로 ‘김해청년작가협회'를 확정하고, 오는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1, 2전시실에서 대규모 통합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해 미술인 공간 지원'은 지역 시각 예술인들의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지역 예술 단체가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윤슬미술관의 전문 전시장과 기본 설비를 제공한다. 이는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고취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자생적인 발전을 이끄는 공익적 목적의 지원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지난 1월부터 진행된 공개 모집과 엄격한 적격성 심사를 거쳐, 김해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해청년작가협회'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당초 54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지역 신진 청년 작가의 적극적인 참여 희망을 유연하게 수용해 1명을 증원, 총 55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로 그 수혜 폭을 한층 넓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달 26일 김해시화포천습지과학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김해 만들기 실천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의회 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하고,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및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견학을 함께하며 결속을 다졌다. 협의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하여 ▲김해시 지속가능발전 시민참여 홍보 캠페인 ▲지속가능발전 공모사업 ▲김해시 지속가능발전대학 운영 및 심화과정 운영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 처음학교 운영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 사업 ▲지속가능발전 토론회 및 역량강화 교육 ▲각 분과별 실천사업 등 주요 중점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텀블러 및 다회용기, 친환경현수막 사용 등 친환경 회의를 진행했으며, 화포천습지과학관 견학도 함께 진행하여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발전의 현장을 체험하고 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가 2026년 12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를 앞두고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체계적인 대기배출원 관리를 위해‘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전류·온도·차압 등의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2022년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됐으며, 이에 따라 4·5종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은 2026년 12월까지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총 사업비는 약 24억 원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받은 시설은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측정 자료를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해야 한다. IoT 측정기기 설치로 방지시설 미가동이나 배출기준 초과 여부를 상시 점검할 수 있어, 사업장 자율관리 역량 강화와 대기오염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 산업단지 내 소규모(4·5종)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 강화군과 옹진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외로움돌봄국 신설 이후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지원사업을 확대한 성과로, 외로움·사회적 고립 대응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제출된 계획을 ▲계획 수립 적정성 ▲지역 현황 분석 ▲사업 효과성 ▲추진 의지 ▲필요성 및 확산성 등 기준으로 종합 심사해 최종 5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인천시는 공모사업 신청 시, 지역 내 1인 가구 증가, 도서·농어촌 지역 특수성, 고립 위험 가구 발굴 체계 구축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강화·옹진 지역은 섬과 농어촌 지역으로 인구가 넓게 분포해 있으며 교통 접근성이 낮고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1인가구·독거노인 등에 대한 정기적인 대면 안부 확인이 중요한 곳이다.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15백만 원을 확보했으며, 우체국공익재단 지원 운영비와 시·군비를 포함해 총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과 부안군 공무직노동조합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상생과 협력에 나섰다. 지난 3일 고창군청에서 열린 상호 기탁식에는 고창군 공무직노동조합 최선례 위원장과 부안군 공무직노동조합 이말순 위원장을 비롯한 양 지역 조합원들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상호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지자체 간 교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 공무직노동조합의 고향사랑기부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23년 군산시 기부를 시작으로 2024년 부안군, 2025년 김제시와 정읍시 등에 기부를 이어가며 지자체 간 상호 교류와 협력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고창군 공무직노동조합은 2022년부터 고창군 장학재단에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인돌 마라톤대회 안전 봉사와 고창천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최선례 위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지역을 잇는 뜻깊은 제도로 자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2026년 자체 R·D 연구 수행 사업의 일환으로 고창의 주요 농산물을 주원료로 한 증류주 개발 연구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증류주 제조 및 숙성 기술을 개발하여 지역 전통주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개발로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창의 쌀, 보리, 고구마, 복분자 등 지역 농산물의 양조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원료별 증류주 제조 및 숙성 조건에 따른 품질 특성을 규명하는 것이다. 또한 개발된 증류주는 향후 위스키, 리큐르, 복분자 강화 와인 등 지역색과 차별성을 갖춘 다양한 제품 개발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근 전통주 산업에 대한 관심 증가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마련이 요구되는 가운데, 이번 연구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고창만의 차별화된 전통주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생기 연구원장은 “고창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전통주 연구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 주류 산업 생태계를 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7일까지 고창군 전 읍·면을 대상으로 전체출장을 실시해 월동작물, 수박, 복분자 등 농작물의 안전영농을 지원한다. 전체 출장은 최근 기상 분석 결과 2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봄철 또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현장에서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월동작물 생육재생기 판정에 따른 웃거름 적기 시용, 고추 육묘상 및 예정지 관리, 수박 정식 전후 관리와 복분자 고사 극복을 위한 포장관리 기술을 지원한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는 기온 상승으로 인해 작물의 생육 속도가 예년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기추비와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전 직원이 농촌현장에 나가 어려움을 해결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3일 오후 문화의전당에서 법륜스님을 초청 ‘즉문즉설’을 통해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지혜로운 해법을 모색하는 공감형 군민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질문들을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가족과의 관계, 진로와 미래에 대한 불안, 일상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상처 등 다양한 삶의 고민이 이어졌고, 법륜스님은 따뜻하면서도 명쾌한 답변으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시간이 됐다. 스님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객석 곳곳에서는 고개를 끄덕이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도 이어졌고, 때로는 웃음이 어우러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고창문화의 전당 650석 객석이 가득 메운 가운데 세대와 직업을 넘어 다양한 군민들이 서류의 고민에 공감하며 강연이 진행되는 내내 조용한 경청과 따뜻한 박수가 이어졌다. 강연 종료 후에도 많은 군민들이 자리를 떠나지 못한 채 여운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했다. 고창군수는 “이번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은 군민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하며 삶의 방향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당초 2월 말 종료 예정이던 재난성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말까지 한 달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재난성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선제적 대응이다. 연구원에 따르면 과거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강원·경기 등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조류인플루엔자가 전라·충청권 위주로 발생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방역 긴장도가 높아진 상황이다. 특히 그동안 청정지역으로 인식돼 온 경남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관내 유입 가능성에 대한 경계를 늦출 수 없다는 판단이다. 현재까지 울산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임상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다만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 청정화 상태를 재확인하기 위해 3월 중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검사와 환경검사를 2회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이달부터 오는 5월 말까지 안전신문고를 활용해 ‘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시민 누구나 주변의 재난·안전 위험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체계(시스템)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긴급 상황의 경우에는 112나 119, ‘긴급신고 바로앱’을 통해 신고할 수도 있다. 봄철 집중신고 대상은 ▲산불 ▲해빙기 ▲어린이 안전 ▲축제·행사 등 봄철에 위험 발생 가능성이 높은 4개 분야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내 ‘봄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신고가 접수되면 울산시와 구군 등 소관 기관이 처리한 후 조치 결과를 신고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안전한 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적극적인 신고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3월 4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12층 회의실에서 ‘울산 햇빛마실’ 조성 사업 구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시 및 구군 담당부서 관계자 등 1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울산 햇빛마실 조성 확산을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울산 햇빛마실 추진계획 설명 및 햇빛마실 조성 추진 협의회 구성 등이다. ‘울산 햇빛마실 조성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마을공동체가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해 수익을 마을 발전기금으로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이다. 울산시는 5개 구군 1,652개 통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올해 안으로 5곳에 총 1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우선 추진하고, 오는 2030년까지 50곳에 15M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은 마을회관 지붕과 주차장, 저수지 등 유휴부지와 농지를 활용해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발전 수익은 마을 발전기금으로 환원돼 주민 복지와 지역 현안 해결에 쓰이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지역 공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상생형 격차완화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을 통해 국비 67억 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22억 원을 포함한 총 89억 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각 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공제사업과 근로환경·안전·복지 개선 사업, 고용지원을 추진하는 일자리 정책이다. 울산시는 이번 고용노동부 공모 선정을 통해 조선업과 석유화학 분야에 총사업비 59억 원(국비 43억 원, 지방비 16억 원)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나선다. 우선 조선업 분야에서는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 신규입사자를 대상으로 정부·지자체·원청·근로자가 공동 참여하는 자산형성 공제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안전관리자 고용 지원 ▲기숙사 임차비 지원 ▲협력사 근로자 휴가비 지원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 분야 사업도 병행한다. 석유화학업 분야에서는 에스케이(SK)지오센트릭 협력사 신규입사자 대상으로 자산형성 공제사업을 추진한다. 또 산업 현장의 안전과 복지 수준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술·안전 자격증 특전(인센티브) 지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3월 4일 오전 10시 30분 울산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울산 시니어초등학교 제4기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신입생과 졸업생 등 22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과 축사, 신입생 선서 및 명찰 걸어주기, 교가 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입학식을 갖는 제4기 신입생은 총 180명으로 지난 1월 56세 이상 74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이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2학기 과정에 참여하며 어르신(시니어)모델반·일본문화탐방반·스마트기기활용반·울산역사쓰담 달리기(플로깅)반·치유(힐링)체조반 등 전문 분야 5개 반으로 나눠 수업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봄소풍과 수학여행, 현장체험학습,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이 학교는 베이비붐 세대와 은퇴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인구 유출을 막고 지방소멸에 대응하고자 지난 2023년 3월 문을 열었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최근 제주 관광시장 활성화와 국제 관광수요 확대를 위해 ‘2026년 직항전세기 인센티브 및 아웃바운드 모객 광고 지원사업’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고하고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본 사업은 해외 주요 도시와 제주를 연결하는 직항전세기 운항 확대와 여행상품 모객 활동 지원을 통해 제주 접근성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도와 공사는 전세기 운항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과 함께 도내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 모객 광고비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관광시장 다변화와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사업은 연중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제주를 연결하는 정기 직항노선이 없는 해외 도시의 전세기 운항 노선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도와 공사는 전세기 운항 실적과 외국인 관광객 수송, 관광상품 구성 요건 등을 충족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한편, 도내 여행업체의 모객 광고 활동에 대해서도 일정 비율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공고 이후 관련 문의가 잇따르면서 도와 공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주지역 유일의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재지정받아, 도내 화장품 기업들을 위한 공인 시험검사 서비스를 2030년 2월까지 이어가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재지정 평가는 식약처가 정한 품질관리 기준, 시설 및 장비의 적합성, 전문 인력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엄격한 절차로 진행됐다. 제주TP는 화장품 시험검사, 품질관리체계, 성적서 발행 등 전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적합 판정을 이끌어냈다. 이번 재지정으로 제주TP는 납, 수은 등 중금속과 프탈레이트류 등 유해물질, 아데노신 등 기능성 물질을 포함한 이화학 분야 72개 항목과 총호기성미생물 등 미생물 분야 4개 항목을 포함해 총 76개 항목에 대한 시험검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도내 화장품 기업들은 품질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해 타지역 기관을 이용하며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겪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TP는 지난 2023년 처음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고, 지난해 기준 누적 144건의 시험성적서를 발급하며 지역 기업의 제품 안전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신용보증재단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특별채무감면 캠페인」을 시행하고, 금융회사의 연체이자에 해당하는 손해금 등을 적극적으로 감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 및 높은 폐업률 등 소상공인 경영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채무변제 부담 완화 및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서, 재단에 채무를 부담하고 있는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채무감면을 지원한다. 재단은 캠페인 기간 내 구상채무 등을 일시에 변제하는 경우 손해금을 전액 감면하기로 했다. 다만, 부동산 등 재산을 보유한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현재 8%~15%로 적용되고 있는 손해금을 최저2%까지 조정을 검토할 예정이고, 특수채권의 경우 손해금 감면과 함께 원금 감면까지 지원하며,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원금 감면율을 최대 90%까지 적용할 계획이다. 그리고, 채무를 일시에 변제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에게는 최장 8년까지 분할하여 변제할 수 있도록 장기간의 변제기간을 제공하며, “분할변제 약정금액의 1% 이상”을 변제한 경우 연체정보를 조기에 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복지위기 알림 앱'의 활용과 국민 접점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이 복지위기 상황에서 보다 쉽고 빠르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참여 기반을 넓혔다고 밝혔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현장에서 위기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구축한 모바일 기반 서비스이다.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복지·의료·교육기관 종사자, 이·통장, 전기검침원 등 다양한 현장 인력이 위기상황을 신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접수된 도움 요청은 해당 지역의 주민센터 담당자가 대상자 확인과 상담을 거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연계, 복지상담 제공 등 실질적 지원으로 연결되는 구조이다. 복지위기 알림 앱의 본 운영을 시작(2024년 6월)한 이후, 약 1년 6개월 간 총 1만 7천여 건의 도움 요청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83.5%는 위기 상황에 놓인 당사자가 직접 도움을 요청했고, 이웃 알림도 16.5%를 차지했다. 개인의 도움 요청을 넘어 지역사회 공동 대응 수단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의미 있는 지표이다. &nb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4일부터 '2026년 오픈소스 AI·SW 개발·활용 지원사업'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제조·서비스 산업현장에서 AI 서비스를 만드는 데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국내 기업·기관 주도로 개발하고, 이를 오픈소스로 공개·확산함으로써 국내 산업 기술 자립과 나아가 글로벌 오픈소스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공개된 오픈소스를 기업들이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신속한 AI 서비스 개발·출시를 돕고,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기술을 내재화하여 국내 기업이 안정적인 AI 서비스 운영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총 92억 원 규모로 AI·SW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단독 또는 컨소시엄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 분야는 ‘AI 분야 오픈소스 SW 개발 지원’과 ‘오픈소스 AI·SW 활용 지원’의 2개로 나뉜다. 각 분야별로 5개 내외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며, 개발 지원 과제는 최대 7억원, 활용 지원 과제는 최대 11.4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AI 분야 오픈소스 SW 개발 지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