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는 2월 21일 초등생 가족을 위한 무료 경제 교육인'우리 가족 슬기로운 경제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센터 내 2층 강의실에서 대상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부모 교실’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자녀 교실’은 13시부터 1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이번 부모 교육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금융교육 전문가인 윤성애 금융경제교육 대표가 강사로 나서, 가족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경제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초등돌봄 부모교육프로그램은 원주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초등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을 위한 올바른 육아법과 자녀와의 소통법을 제공하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역사박물관(관장 남기주)은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에서 2026년 법천사지 발굴 체험 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관내 유치원(6~7세) 및 초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매주 수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장소는 법천사지 유적전시관 및 야외 발굴장으로, 국가유산 발굴기관 강사와 함께 역사 교육 및 발굴 체험을 진행한다. 체험은 2월 12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또한, ▲법천사지 색칠하기 및 퍼즐 ▲유적전시관 활동지 ▲법천사지 팝업북 만들기 등도 상시 비치되어,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을 찾는 누구나 교육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남기주 역사박물관장은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국가유산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오는 3월과 4월,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양한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그림책과 떠나는 보드게임 여행(초등 1·2학년)’ ▲전통 재료인 한지의 다양한 표현 기법을 활용해 의상을 만들어보는 ‘한지로 만드는 그림책 패션 아트(초등 3·4학년)’ ▲나만의 이모티콘을 만들며 디지털 일러스트를 알아보는 ‘사각사각 이모티콘(초등 5·6학년)’ 등 총 3개 강좌가 8회차씩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새로운 학기를 맞아 진행되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력을 키우고 독서와 친해지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서부권 시민들의 디지털 창작 역량 증진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상반기 성인 디지털창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 7일부터 4월 27일까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캐릭터를 구상하고 3D프린터를 통해 제작해 보는 ‘AI로 나만의 캐릭터 피규어 만들기’ ▲3D모델링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3D입체물을 실제로 출력해 보는 ‘출력까지 해보는 3D모델링 기초 클래스’ 등 2가지 과정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지역 주민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한 어린이 대상 특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별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기획됐으며, ▲Fun English Story ▲슬기로운 초등생활 ▲말랑말랑 예술놀이터 ▲두뇌 UP! 체스 캠프 ▲역사가 술술, 일기가 술술 등 영어·예술·글쓰기·체스 분야의 독서 및 체험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 어린이들은 책을 활용한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부모들 또한 자녀들의 적극적인 참여 모습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배움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