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월 19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실과소, 읍면동 회계관계 공무원 및 8·9급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회계실무 및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회계 기본 다지기, 세출예산과목 파헤치기, 예산 및 출납실무, 계약 실무 및 이와 관련한 감사지적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회계업무 수행역량 강화와 더불어 감사 반복지적사례 재발방지를 통해 행정의 신뢰도 및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외부 강사로 초빙된 최기웅 예산회계실무 서울연구원장은 201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된 바 있는 인물로서, 공무원들 사이에서 이미 예산·회계실무 커뮤니티(네이버 카페) 운영을 통한 실시간 상담과 컨설팅으로 지식 공유에 앞장서고 있는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이날 교육은 실과소, 읍면동 회계 담당자를 위한 예산․회계 실무 교육에서 부터 회계 업무를 처음 접하는 신규 직원을 위한 기초 교육에 이르기까지 실무자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건전한 회계질서 확립을 위해 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복지재단은 지난 13일,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칠곡군 왜관읍에 본사를 둔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는 도시계획·개발과 상하수도, 건설사업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이다. 기술 개발뿐 아니라 문경시, 영덕군, 칠곡군 등 여러 지역에서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진 대표는 “기업이 가진 역량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과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복지재단 관계자는 “불경기로 어려운 상황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김천형 긴급지원사업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 ▲간병비 지원사업 ▲복지차량 지원사업 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글로벌 바둑 거점인 양양군바둑협회가 지난 19일 여성바둑인 저변확대를 위해 양양여성바둑클럽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양양군바둑협회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양양다목적체육관 바둑교육실에서 (재)한국여성바둑연맹 제37호 양양여성바둑클럽 창립식을 열었다. 이날 창립식에는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회장과 우미리 강원도여성바둑연맹회장, 이장섭 양양군바둑협회장, 최선희 양양여성바둑클럽 초대 회장을 비롯해 이명숙 양양군의회 부의장과 김연식 양양군체육회장 등 관계자들과 내빈, 회원들이 참석해 여성클럽 창립을 축하했다. 이날 창립식에서는 한국여성바둑연맹 이광순 회장이 최선희 양양여성바둑클럽 회장에게 현판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회장은 격려사에서 “송이와 연어의 고장인 양양에서 여성바둑클럽을 창립하게 돼 정말 반갑고 감사드린다”며 “우리나라 제37호 양양여성바둑클럽이 바둑인구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견인해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우미리 강원도여성바둑연맹회장은 “양양여성바둑클럽 창립이 강원여성바둑 발전에 큰 역할을 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이 어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에 적극 나선다. 2026년 7월 1일부터 개정된 '어선안전조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2인 이하 소규모 어선 승선원의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 이에 군은 해경과 함께 최근 관련 법령 강화에 발맞춰 어업인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주요 어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군은 어업 활동과 관광객 방문이 잦은 관내 주요 거점 항구 5곳에 홍보 현수막을 게첨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 현수막이 설치되는 항구는 다음과 같다. △ 기사문항 (서핑 및 어업 복합 거점) △ 수산항 (요트 및 어촌체험 마을) △ 낙산항 (관광객 밀집 및 조업 중심지) △ 물치항 (회센터 및 항구 직판장) △ 남애항 (강원도 3대 미항이자 주요 어업 전진기지) 이번 홍보 활동은 구명조끼 착용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법적 의무’임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 3월 18일 ‘세계 재활용의 날’을 맞아 개최한 '재활용품 두배두배 데이'행사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재활용의 날’을 기념해 재활용품 회수율을 높이고,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약 참여시 재활용품 교환사업’ 교환품인 종량제봉투를 기존 용량 20L 또는 새 건전지 2개(1세트)의 2배인 40L 또는 건전지 4개(2세트)로 지급해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시는 이날 행사에 시민 총 602명이 참여하고 약 2,132Kg의 재활용품이 교환됐다고 전하며, 평소 대비 약 4.25배 많은 인원 참여와 재활용품은 3.24배 더 교환됐다고 밝혔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시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이어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상공회의소는 2026년 03월 20일 0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재직자 AI 교육사업'중 생성형 AI 실무(제조)를 주제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6년도 두번째 진행하는 교육으로 제조업종에 종사하는 재직자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 육 과정은 AI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실무 적용까지 폭넓게 다루었으며,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비는 1회, 1인당 250,000원(7시간 기준)이며, 특히 우선지원대상기업 재직자의 경우 교육비의 95%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하여 기업들의 교육 참여 부담을 덜어주었다. 이는 재직자가 속한 기업에서 교육비를 선 납부 후 환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케이씨(주), 대아산업(주), 대한철강(주), 어업회사법인 경영수산(유), ㈜행복홈우드테크 등 5개 기업에서 15명의 재직자들이 참여하여 AI 실전 활용 역량 강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목포상공회의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강진사무소가 강진군과 농어촌공사와 지난 19일 강진농관원 사무실에서 농업경영체 등록농지 정비 및 2026년 공익직불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진농관원과 농어촌공사. 강진군 11개 읍․면 공익직불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지 등록 정비 등 농업인 편익증진과 소득안정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농지대장 임대차 불일치 정비 ▲2026년 달라지는 농업경영체 등록 관련 개정사항 홍보 ▲농업경영체 정기 변경신고제 운영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직불금 감액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조사 안내 ▲의무교육 미이수자 이수율 제고 방안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제고 방안 ▲부정수급 합동조사 등 각 분야별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강진농관원과 강진군은 공익직불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직불금이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신청했는지와 준수사항 실천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이영섭 강진농관원 사무소장은 “앞으로도 농업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전라남도 ‘2026년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6 강진 로컬비즈니스 G-Start 창업 지원사업’으로, 지역 설정에 맞는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로컬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강진군은 도비 6,700만원을 포함 총 2억2,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예비창업자 8개사를 선발·육성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창업 기본교육, 시장 적합성 검증 및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초기 사업화 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기존 단순 창업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준비 단계부터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창업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지역 특화 자원을 결합한 ‘강진형 로컬 앵커 스토어’를 육성해, 창업기업이 지역 소비와 고용 창출을 동시에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4월부터 본격 추진되며, 참여기업 모집과 선발을 시작으로 창업 교육과 컨설팅, 사업화 지원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평생학습관에서 각 동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사무국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 비전과 사무국장의 역할, 우수 운영사례 공유, 주민자치위원의 정치적 중립 등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보조금 회계 절차에 대한 실무 중심 안내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남동구는 2025년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마을 의제 76건을 올해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으로 확정했다. 시비 보조금을 포함한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어, 이번 교육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자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학익감리교회에서‘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홍보 및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숭의보건지소가 관내 주민시설과 의료기관을 연계해 추진 중인 ‘만성질환 예방 관리 주민건강 강좌’와 병행해 진행됐다. 구는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해사법원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강좌에 앞서 주민들과 만난 이영훈 구청장은 “해사법원이 유치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제적인 법률·해사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곧바로병원의 ‘혈관 건강에 좋은 식단 관리’ 교육과 함께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이 함께 진행되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소 관계자는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주민건강 강좌와 연계한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해사법원 유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 방문 구민 공감, 소통 도시 미추홀구 건의 사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21개 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수렴한 건의 사항 총 223건에 대해 사업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자 보고회를 마련했다. 분야별로는 ▲건설·교통 분야 144건 ▲도시·재생 분야 29건 ▲복지·환경 분야 19건 ▲문화·경제 분야 17건 ▲자치·안전 분야 10건 ▲보건 등 기타 4건 등이 있다. 각 부서에서는 현장 확인 등을 통해 구체적인 처리 방안을 마련했으며, 중장기 검토 사안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 등을 거쳐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각 부서에서 건의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있는 점에 감사드린다”라면서 “작은 사항이라도 놓치지 말고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1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관계 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유해업소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4개 조로 편성하여 주안역 인근 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관내 운영 중인 유흥주점·홀덤펍·홀덤카페에 대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행위를 단속했으며, 주류를 판매하는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에도 현장 방문을 통해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를 계도했다. 이와 함께 구는 시민들에게 ‘아이 먼저’ 캠페인을 홍보하고, 관내 유해환경 업소 등에는 안내 리플릿과 유해 표시 스티커를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고취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미추홀경찰서, 유해환경 감시단 등 청소년보호단체와 연계해 청소년 유해업소의 위반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3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미추홀구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구는 올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명사의 지식, 경험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명사 초청 특강을 마련했다. 제1회 강연자로 초청된 이호선 교수(숭실사이버대학교)는 나이가 들수록 중요해지는 ‘자기 돌봄’의 가치와 성숙한 어른으로서 누릴 수 있는 삶의 기쁨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이호선 교수는 풍부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 관계에서 오는 갈등 해소법은 물론, 내면을 돌보는 구체적인 기술을 특유의 유쾌하고 명쾌한 화법으로 전달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가족을 구성하며 겪게 되는 고민과 어려움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과 위로를 건넸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강연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위안과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됐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동네 맞춤형 자치 모델’을 확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변화’가 지역 곳곳에서 꽃피고 있다는 평가다. 주민총회 참여 열기 ‘후끈’... 주민총회 투표율 6%→13% 껑충 특히, 눈에 띄는 성과는 주민총회 참여 확대다. 미추홀구 21개 동에서 진행된 주민총회 주민투표율은 전년도 평균 6% 수준에서 13%로 상승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크게 높아졌다. 이는 주민총회가 형식적인 행사나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주민이 직접 마을의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실질적인 참여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 준다. 주민총회에서는 마을의 다양한 의제가 주민들의 논의와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이러한 과정은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민주적 자치 경험의 장이 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미추홀구 21개 동에서 개최된 총회는 동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장흥군은 지난 3월 16일부터 장흥초등학교 강당에서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는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클래식 음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해 추진되는 문화예술 교육 사업다. 오케스트라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사단법인 전남문화예술협회(대표 홍의현)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해당 사업은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등 현악기 중심의 이론 및 실기 교육과, 파트별 합주가 가능한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합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전문 강사 5명이 4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1회 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음악적 소질 계발과 문화적 감수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는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