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2월 12일,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은 북평남성의용소방대(대장 안희석)의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정에 소방 및 건강관리 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소화기, 구급함, 혈당체크기, 겨울이불 등으로 구성된 소방 및 건강관리 용품으로, 북평남성의용소방대는 취약아동 4가정, 노인 5가정, 중장년 1가정 등 총 10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 확인과 함께 물품을 전달했다. 안희석 북평남성의용소방대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북평남성의용소방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해시 가족과 드림스타트는 초등학교 3~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아동들에게 균등한 어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 및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원어민 강사진이 직접 동해시를 방문해 캠프를 진행함으로써 아동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이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은 3~4학년, 5~6학년 각 10명의 소규모 반을 구성해 수준별로 운영됐으며, 일상 회화 표현, 체험형 활동 등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캠프를 진행한 강사진 대표는“이번 캠프는 이동 부담 없이 아동들의 성장 과정 속에서 긍정적인 학습 경험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이번 기회를 ‘공부’가 아닌 ‘경험’으로 받아들여 영어와 친해지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불법광고물 없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불법유동광고물 시민수거보상제’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불법광고물 시민수거보상제는 시민이 직접 불법광고물(현수막, 벽보, 전단 등)을 수거해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총 2만 1,280건의 불법광고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며 도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수거 보상금은 현수막의 경우 크기에 따라 장당 500원~1000원, 벽보는 20장당 1,000원, 홍보전단지는 20장당 200원~600원으로 1인당 월 1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참여대상은 주민등록상 동해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노령층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사회 취약계층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자격요건 충족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김봉학 도시과장은 “시민수거보상제를 통해 행정력이 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2월 23일부터 과학영농종합단지 내 유용미생물 배양시설(새들길 73번지)에서 생산하는 미생물 배양액을 정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유용미생물 배양시설에서는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총 4종의 미생물 배양액을 공급한다. 해당 배양액은 토양 개량과 병해충 방제, 축산 악취 저감 등 다양한 친환경 효과가 있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 대상은 동해시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과 축산 농가, 일반 농업인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기를 지참해 방문하면 1인당 1주일 최대 80L까지 무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 유용미생물 배양시설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유용미생물 배양액 활용을 통해 농·축산 농가의 생산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안정적인 공급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년 차를 맞아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육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3월 중 시 공식 누리집에 ‘교육/청소년’ 전용 메뉴를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교육정책 홍보에 활용된 외부 플랫폼(네이버 밴드)은 연령제한으로 인해 주 수요자인 청소년이 직접 가입하거나 정보를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찾고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식 누리집 내에 공신력 있는 자체 통합 창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개편은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청소년 시설 및 프로그램 안내, 청소년증 발급 및 각종 혜택 정보를 하나의 메뉴로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신설 예정인 메뉴는 메인 페이지 내 ‘교육발전특구’ 바로가기 배너를 통해 직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제약없이 최신 교육정책과 지원 혜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가입 제한 등으로 정보를 접하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2025년산 벼 매입 과정에서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이 40㎏ 포대당 7만원에 거래돼 경북도 내 최고 수준의 매입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특히 주력 품종인 영호진미에는 시 지원으로 포대당 810원이 추가 지급돼 수확기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2025년산 구미시 벼 생산량은 5만1,202톤으로 전년 대비 1,340톤 감소했다. 벼 수급 안정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확산으로 재배면적이 260㏊ 줄어든 데 따른 결과다. 생산량은 줄었지만 수급 안정 정책에 집중한 결과 가격 변동성은 낮아졌고, 농가 소득 안정 효과는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비축미곡은 전체 생산량의 6.68%인 3,418톤을 매입했으며, 지난 1월 22일 추가분 매입을 마쳤다. 매입가는 1등 기준 40㎏ 포대당 80,160원의 정부단가가 적용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농협쌀조공법인은 전체 생산량의 53.3%인 2만7,274톤을 매입했다.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은 40㎏당 7만원, 미소진품 채종포 단지는 7만5천원, GAP 벼 재배단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지역 주력기업의 회생 신청이 산업 전반과 민생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금융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거래 위축과 자금 경색을 조기에 차단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연쇄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시행한다. 주요 거래처의 회생 절차로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업체당 최대 10억 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고, 연 2.5% 이차보전을 최대 2년간 제공한다. 신청 기업은 협약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고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제도의 신속한 안착을 위해 융자 한도를 기존 일반 3억 원·우대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하는 규칙 개정을 마무리했다. 또한 이차보전 지원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기 위해 관내 협약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금융 지원 기반을 확보하고, 신용보증기금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실행력을 높였다. 소상공인을 위한 새희망 특례보증도 병행한다. 일반 보증에 더해 거래처 기업의 회생 절차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회장 이창영)가 지난 13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 및 저탄소 농업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과 함께 2026년 주요 활동 계획을 확정했다. 연합회는 지난해 고품질 청양고추 생산을 위한 멀칭 생력화 사업과 화성면 화암리 전통 농경문화 재현행사 등을 통해 지역 농업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연합회는 기후 위기 대응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탄소·스마트 농업’ 실천에 주력한다. 주요 추진 과제는 ▲농촌 환경 보전 및 저탄소 농업 실천 시범사업 ▲농업용 드론 등 스마트 농업 직무 역량 강화 ▲읍·면별 농촌지도자회 육성 및 전문 교육 ▲농촌 고령화 대응 신기종·신기술 지원 사업 등이다. 이창영 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우애·봉사·창조의 이념을 바탕으로 과학 영농 기술 보급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저탄소·스마트 농업 기술을 적극 도입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 장려를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다. 군은 지난 10일과 13일, 청남면과 남양면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가입 촉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빈번해진 이상기후에 대비해 풍수해보험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간편하게 가입해 재난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풍수해보험의 개념과 가입 절차, 보장 범위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태풍, 호우, 강풍, 폭설 등 실제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을 받은 구체적인 사례들을 소개해 주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풍수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70~92%를 지원해 가입자의 부담을 최소화한 정책보험이다. 피해 발생 시 국가 재난지원금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복구에 큰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 “풍수해보험은 적은 비용으로 큰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산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산업지원본부 내 교복상설매장에서 ‘상반기 중·고생 교복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교복 나눔 행사는 사용하지 않는 교복을 기증받아 필요한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가계 부담을 줄이고, 수익금을 기부해 나눔과 환경 보전을 실천하는 취지로 2013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주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지부)가 주최한다. 지역 내 중·고등학교 졸업생들의 교복을 기증받아 세탁 및 분류 과정을 거쳐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교복 나눔 행사는 학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주말 양일간 개최되는 교복 나눔 행사에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차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보유한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중형 승용·승합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 또는 차량 공동소유자다. 지난해 11월 1일 이후부터 경유 차량 자진 말소(폐차) 및 LPG 신차 구매등록을 한 경우에도 보조금 지급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1대당 300만 원씩 총 9대를 지원한다. 단,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 의무 운행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하며, 미이행 시 보조금 환수 처리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안산시청 환경정책과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범열 환경녹지국장은 “LPG 통학 차량 보급은 도심 속 미세먼지를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대안”이라며 “노후 경유차의 전환을 가속화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 마련을 위해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 및 솔루션 도입 ▲전문가 현장 지도 등이다. 특히 단순히 시스템 도입에 그치지 않고, 선정 기업에는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 멘토단’의 현장 지도를 의무화함으로써 구축 전 과정에 대한 자문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등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관내 18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약 7개월간 스마트공장 구축 전 과정을 밀착 지원받게 된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이달 24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열어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기업 유치의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안산시는 이달 투자유치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반도체 및 첨단소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를 안산시 투자유치기업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2025년 7월 전면 개정된 ‘안산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시행 이후 첫 번째 사례다. 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전략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 정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했으며, 향후 로봇·AI 등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례는 가용 재원이 한정된 상황임에도 기업 투자 지원을 위해 행정·재정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등 기업 유치와 투자 실행을 끌어내기 위한 행보라는 평가를 받는다. 안산시는 이번 투자기업에 대해 보조금 지원 외에도 ▲행정 인허가 지원 ▲산업단지 입지 연계 ▲기업 애로사항 원스톱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에 상응하는 인테그리스코리아(주)의 투자는 단순한 자본 유입을 넘어, 지역 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해 ‘유실·유기동물 입양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관내에서 유실·유기된 동물을 서대문내품애(愛)센터나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 반려 목적으로 입양하는 경우 소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대상은 ‘동물사랑배움터’ 홈페이지에서 입양예정자 온라인 교육을 받고 유실·유기동물을 입양한 뒤 내장형 동물등록(개, 고양이)을 완료한 소유자다. 입양자가 타 지자체 주민이어도 동일하게 지원된다. 항목은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미용비, 펫보험 가입비, 사회화 교육·훈련비 등이며 입양동물 1마리당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한다. 청구서, 입양확인서, 세부 내역 영수증 및 기타 구비서류를 준비해 입양 후 1년 이내에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로 신청(방문, 이메일, 팩스, 우편)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입양비 지원 사업이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통한 동물 생명권 존중과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동물 친화 도시 구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작년 연말부터 올해 1월까지 고객 만족 향상 및 공사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한 회원카드 무상 교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의 브랜드 정체성(BI) 이미지 변경에 따라 기존 회원카드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바코드가 훼손된 카드를 교체해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카드 교체는 기존 카드를 현장에서 회수하고 새로운 카드를 발급하는 1:1 교환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최소한의 정보만 수집해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준수했다. 신규 카드는 변경된 BI가 적용된 형태로, 정상 사용 여부 확인 후 고객에게 전달했다. 이벤트 종료 후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약 85%가 만족한다고 응답해, 회원카드 교체 행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회원카드 무상 교체 행사를 통해 새롭게 수립한 공사의 이미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요구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장관은 2월 19일 14:00-15:00 화상으로 개최된 제29차 믹타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협력 플랫폼으로서 믹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 장관은 지난 1년간 한국의 의장국 수임 활동을 평가하고, 차기 의장국인 호주에 의장직을 공식 인계했다. 조 장관은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중견국 간 협의체로서 믹타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믹타가 단순한 담론 형성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협력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특히, 믹타의 협력 분야를 인도적 대응 및 경제 회복력, 역량 강화 등 실질적 영역으로 확대할 것을 제시하는 한편,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청년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다자주의 및 국제협력 증진, 민주주의, 국제법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옹호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 이에 여타 믹타 회원국들은 믹타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과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믹타만이 보유한 다양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공급망, 핵심광물, 백신, 자금 조달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력 방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기도가 19일 실·국장 및 과장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정두석 경제실장이 기획조정실장으로, 홍지선 전 남양주부시장이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발탁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경기도는 민선8기 도정 기여도와 주요 사업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핵심 정책과제를 흔들림 없이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중요한 성과를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 승진 규모는 2급 2명, 3급 2명, 4급 2명이다. 2급 승진 인사로는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이 경제실장에 임명됐다. 그동안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상생융합포럼 개최 등 반도체·첨단모빌리티·바이오 전략산업 육성 업무를 총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 산업정책 전반을 맡게 된다. 북부 발전 전략을 총괄해 온 경험으로 북부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은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균형발전기획실장에 승진 임명돼 도 전역의 균형발전 정책을 총괄한다. 3급 승진 인사로는 경기북부에서 균형발전사업을 총괄하며 전략적 기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는 2월 1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정책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등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 일부 변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 아이키우기 좋은 거제”를 비전으로 △ 공공보육 기반 강화, △ 종합적 양육지원 강화, △ 보육교직원 전문역량 제고, △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 등 4대 중점전략, 17대 주요과제, 4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거제시는 6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보육 아동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소재 국공립어린이집에 한시적 인건비 지원 특례 적용을 위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을 의결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에서 위탁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청년 취업 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구직활동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뒤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한다. 지원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시험 응시 후 60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응시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고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시험 응시일부터 신청일까지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국가기술(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비롯해 토익·토플 등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다. 자동차 운전면허의 경우 제1종 대형면허와 제1종 특수면허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응시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고성군청 경제체육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재)고성향토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2023년부터 성적장학금을 폐지하고 생활형 장학금으로 전환해 타 장학금과의 중복수혜가 가능하게 했다. 올해 장학금 규모는 총 16억 1,100만 원으로, 1인당 50만 원부터 최대 250만 원까지 지급하며 총 687명을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선발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해서 본인 또는 친권자(후견인)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관련 서류를 갖추어 고성군청 교육문화과 교육행정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방문하거나, 교육행정팀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4월 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교육문화과(033-680-4182)로 문의하면 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