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거북섬을 대표할 랜드마크 전망 시설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신규 관광시설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북섬의 해양관광 이미지를 담은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인 전망 시설은 탑승 높이 약 35m 규모의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탑승 후 약 15분간 천천히 상승하여, 정상에서는 약 10분간 회전하면서 거북섬과 서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조망 시설 이외에 지상부에는 카페 및 편의시설이 포함된 체류형 관광 복합 공간이 조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참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흥 관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거북섬의 바다와 관광 및 랜드마크 이미지를 반영한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별도의 글자 수나 표현 방식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자유롭게 창의적인 아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문화재단은 군포경찰서와 협력하여 지난 11일 지역 아동의 안전 의식 제고와 실종 예방을 위한 ‘미아방지 지문등록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및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군포문화재단이 주최한 어린이 국악 아동극 '미르하이의 찢어진 동화책'공연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공연 관람객과 지역 어린이․가족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문등록은 실종 아동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로 경찰의 지원으로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은 경찰복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교통 습관과 안전 수칙을 배웠다. 군포문화재단 직원들은 행사 현장에서 페이스페인팅 봉사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기념사진 촬영도 운영해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배·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한 개화기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감염되면 나무가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말라 죽는 치명적인 병이다. 특히 꽃이 피는 시기는 감염 위험이 높은 시기로, 개화기 약제 방제를 제때 실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배·사과 재배 농가에 약제를 지원하고, 적기 방제 실천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배 재배 농가에는 아그렙토, 세리펠, 옥싸이클린을, 사과 재배 농가에는 일품, 비비풀, 옥싸이클린을 지원한다. 또한 시는 과수 화상병 고위험 알림이 발송될 경우 24시간 이내 약제를 살포해야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작목별 생육 단계와 약제별 사용 기준을 충분히 확인한 뒤 방제에 나서야 하며, 약제 혼용은 금지된다고 덧붙였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송성호 소장은 “과수 화상병은 개화기 방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고위험 알림이 발송되면 24시간 이내 신속히 약제를 살포하고, 약제 혼용 금지 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음식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음식점 주방 시설 청소 비용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방 내 노후되고 오염된 후드·덕트·환풍기·화구 등의 청소를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최대 70만 원의 비용을 시에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서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 60개소다. 다만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프랜차이즈 형태의 업소 등은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홈페이지(행정정보→공고고시/일반공고)에서 ‘2026년 음식점 주방 청소 비용 지원사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난해 50개소를 지원하며 위생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그린리더협의회는 지난 11일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농특산물 대제전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적극 알렸다. 또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실천 방법들을 홍보해 구체적인 행동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 방법을 안내했다. 김길용 산청군그린리더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이 3만 5000여 명의 관광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산청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다시뛰는 산청! 명품 농산물로 미래를 열다’라는 부제로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에 3만 5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제전에서 산청군은 천연벌꿀, 산청흑돼지, 산청딸기, 산약초, 농특산물로 구성된 51개의 판매부스와 에코산청 꿀벌존, 비타민 충전 과일존 등 23개의 다양한 체험존을 운영했다. 특히 600여 명을 동시에 수용가능한 산청흑돼지 먹거리존을 비롯해 반짝 할인,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또 산청흑돼지, 딸기, 갓 생산한 봄 산나물과 약초, 각종 농특산물 판매 등으로 매출액 3억 800만원을 달성하며 경제 활성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뿐만 아니라 딸기 디저트 만들기, 벌꿀 아이스크림 체험, 약초 향기주머니 만들기, 산약초 햄버거 만들기 등 산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에는 6000여 명이 참가해 호응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둔철생태숲의 천문대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천체관측 단체 고나푸스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천문대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 천체 관련 기초적인 교육과 망원경 관측 등이 이뤄지며 현재는 봄철 별자리, 목성, 성단, 성운 등을 관측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네이버카페 산청둔철생태숲 천문대에서 사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둔철생태숲 천문대를 통해 천문과 관련한 다양한 지식과 특별한 관측 경험을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 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시천면사무소에서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한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하고 기타 지역 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을 소개하고 읍면협의체 이해와 역할에 대한 교육과 특화사업 검토 등이 이뤄졌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의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소가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산청군에 따르면 적극행정 일환으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운영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고령자 및 원거리 토지소유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토지소유자가 군청을 반복 방문하지 않고 토지 경계와 지적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운영에서는 지적재조사 측량성과와 드론 촬영 영상을 바탕으로 3D 뷰어를 활용해 경계 협의와 의견 수렴한다. 또 상담 과정에서 이해가 부족하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현장을 직접 찾아가 경계를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협의를 이끌어 낸다. 산청군은 현장상담소 운영이 시간, 교통비 등 부담을 줄이고 사업 참여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청군은 지난 6~8일 생비량면 도리지구를 시작으로 지적재조사 측량이 완료된 지구부터 순차적으로 현장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토지소유자와의 직접 소통을 바탕으로 경계 협의를 원활히 진행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일 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어울림마당기획단 등 수련관 소속 자치기구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와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서는 자치기구 위원 위촉장 수여와 동아리 인준이 진행됐다. 최명락 관장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치기구 활동이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농업재단은 농협여행(농협네트웍스)와 협업해 추진한 2026년 농촌융복합 교류체험 지원사업 ‘포천으로 떠나는 딸기 팜크닉’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민과 농촌 체험농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팜과 시설재배 기술이 발달한 포천 지역 딸기 농가 4개소에서 진행됐다. 총 530여 명의 체험객이 참여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포천으로 떠나는 딸기 팜크닉’은 참여 농가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체험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기본 프로그램인 딸기 수확체험에 더해 일경농원은 딸기찹살떡 만들기와 딸기잼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고, 아딸농원은 딸기의 성장 과정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을 선보여 체험의 재미를 더했다. 포천딸기힐링팜과 몽글몽글팜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피크닉존을 운영해 편안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마련했다. 체험객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참여자의 90% 이상이 서울 등 포천 외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반수 이상이 포천을 처음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방문객은 30∼40대 자녀 동반 가족 단위였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13일부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지하수 및 하천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 청소 안내 엽서’를 발송한다. 이번 안내는 '하수도법'에 따라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정화조 내부 청소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화조 청소가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 악취 발생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하수처리 효율이 떨어져 인근 하천의 수질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발송 대상은 소흘읍, 신북면, 가산면, 관인면, 내촌면 등 5개 지역의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자 7,800여 명이다. 시는 특정 시기에 청소 수요가 집중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7월 3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안내 엽서를 분산 발송할 계획이다. 이번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올 하반기 순차적으로 안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안내 엽서에는 정화조 내부 청소 의무사항을 비롯해 관내 분뇨수집·운반업체 연락처와 청소 수수료 등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특히 최근 공공하수관로 연결 등으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정화조의 폐쇄 신고 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천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이웃 발굴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오는 30일까지 집중 모집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 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봉사자로, 복지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시는 이번 집중 모집을 통해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면 위촉장이 수여되며, 주변의 위기이웃을 발견했을 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고 각종 복지제도를 안내·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촘촘한 복지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복지 인적 안전망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촉진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풍수해보험법' 개정에 따라 재해취약지역의 보험가입 촉진 계획은 매년 의무적으로 수립·시행해야 한다. 포천시는 이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의 재산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가입 촉진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A·B등급)이거나 최근 5년 이내 재난지원금 또는 풍수해보험금을 수급한 이력이 있는 주택·온실·소상공인 상가·공장,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지역 내 시설물 등이다. 포천시는 재해 발생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가입 대상자를 선별하고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재해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경제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보험료 전액 지원이 가능한 만큼, 시는 우기 전인 6월까지 가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장마와 태풍 등 주요 재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홀몸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신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연무동은 관내 음식점 이교수한정식과 함께 매월 정기적으로 생신을 맞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에게 생신 밥상을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들에게 평소 챙겨 드시기 어려운 생선구이, 잡채, 미역국 등 영양이 풍부한 맞춤형 한정식을 대접했다. 이날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80세)은 “매번 생일이 돌아와도 찾아오는 사람 없이 적적하게 보냈는데, 이렇게 여럿이 모여 맛있는 밥도 먹고 케이크 촛불도 끄니 십 년은 더 젊어진 기분이다”라며 환한 미소와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 예인기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생신날의 따뜻한 밥 한 끼는 단순한 식사 이상의 큰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외롭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만의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 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유·초·중·고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교육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업무를 총괄하는 김성필 장학사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라는 특강과 함께 '2025년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보고', '2026.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계획 안내',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임원 선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의미와 학교에서 소통과 협력의 학부모 참여의 문화를 조성했을 때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학년도 새롭게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송미선 진도연합회 회장은 “회장으로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자 합니다. 학생 수가 적더라도 더 따뜻하고, 더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점을 살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판단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서초구가 1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산업 육성과 교육 발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구와 협약을 맺은 한국교총은 1947년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권 확립·수호를 목적으로 창립된 단체로, 10만 명 이상의 유‧초‧중‧고 교원과 대학교수가 회원으로 가입한 국내 최대 교원단체다.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한국교총 회관에는 서울 AI 허브가 입주해 있는 등 지역 내 AI 사업의 중요한 거점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구와 한국교총이 AI 산업 육성과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교총회관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산업 육성 협력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한국교총 회관 시설 활용 ▲장학 및 복지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구의 ‘서초 AICT 사업’과 한국교총의 시설‧인프라 연계를 강화한다. 한국교총 회관에 입주하는 AI 관련 기업에 구가 교통, 규제 특례, 투자 유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4월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