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과 완주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세이프틴’(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 새 학기를 맞아 최근 삼례시장과 삼례중학교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유해업소 접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건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점검에는 완주군과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완주경찰서, 완주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해 힘을 모았다. 합동 점검단은 삼례중학교 정문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삼례시장 주변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청소년 출입이나 고용이 금지된 업소의 스티커 부착 여부와 주류·담배 판매 금지 문구의 부착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청소년 유해 매체물 노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상가 업주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박현정 센터장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지역사회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로컬푸드 가공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6년도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2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고산·구이 로컬푸드 가공센터의 신규 가공 참여자를 확대하고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하려는 목적으로 추진한다. 실무 중심의 탄탄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한 이번 아카데미는 농업인들이 가공식품 제조와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육 과정은 ▲가공식품 이론교육 ▲가공식품 제품화 실습교육 ▲가공장비 활용 교육 등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제품화 실습은 반찬, 습식, 건식, 소스, 발효, 쿠키 등 총 6개 과목 중 본인의 희망에 따라 2개 과목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어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완주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 30명 내외의 교육생은 4월 14일부터 7월 17일까지 구이 로컬푸드 가공센터에서 전문적인 가공 기술을 습득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완주군이 과수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화상병과 돌발해충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방제 약제를 배부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과수 화상병 사전 방제 약제 지원 대상은 관내 배·사과 재배 158개 농가이며, 돌발해충은 399개 농가로, 농가의 편의를 돕고 적기 방제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방제 약제를 관내 읍·면에 위치한 각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해당 농가에 직접 배부한다. 지원 대상 농가는 3월 말까지 관할 상담소를 방문해 약제와 방제 요령 안내문을 수령한 뒤, 지정된 시기 및 기준에 맞춰 살포를 진행하면 된다. 과수 화상병은 전염력이 강하고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과 철저한 방제가 가장 중요한 국가 검역 병해충이다. 또한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돌발해충 역시 적기 방제가 농가 소득 보전의 핵심으로 꼽힌다. 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화상병과 돌발해충은 초기 예방과 적기 약제 살포가 확산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농가에서는 각 상담소를 통해 배부받은 약제를 반드시 제때 살포해 주시길 바라고, 군에서도 과수 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암 예방 주간(3월 17일~24일)을 맞아 군민의 건강을 챙기고 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최근 삼례시장 인근에서 대대적인 건강 증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 암 검진을 비롯해 금연, 영양, 아토피, 치매 검진, 신체 활동 등 6개 보건 사업이 합동으로 참여해 군민들에게 종합적인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인식을 높이고자 기획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국가 암 검진 절차와 암 예방 수칙이 담긴 안내문은 물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홍보물을 배부해 시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매년 3월 21일로 지정된 ‘암 예방의 날’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활동 실천으로 막을 수 있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 시 완치할 수 있다는 ‘3·2·1’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이며, 대장암의 경우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검진을 받아야 한다. 주요 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폐암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남원시가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요천 음악분수를 비롯한 관내 주요 수경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1일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이달 23일부터 31일까지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수조 내부의 퇴적물 제거와 노즐 세척은 물론, 펌프 및 전기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 시설 전반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동파 예방을 위해 중단했던 시설들이 원활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운전을 거쳐 방문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남원의 대표적인 볼거리인 ‘요천 음악분수’는 모든 정비를 마친 후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운영된다. 분수 공연은 매일 저녁 2회(19:30, 20:30)에 걸쳐 각 30분씩 진행되며,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연출을 통해 요천을 찾는 이들에게 낭만적인 밤 풍경과 일상의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청소로 겨우내 쌓인 묵은 때를 벗겨내고 깨끗한 수질을 유지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시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남원시 도시민 상담·교육(1차)’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격적인 도시민 유치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 지원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서초구 소재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 서울사무소에서 열렸다. 수도권 거주자를 중심으로 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령별로는 50대 비중이 가장 높았으나 20~40대 청년층도 48%에 달해 남원시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귀농·귀촌 희망지로 주목받고 있음을 확인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기초 상담, 지원 정책 안내, 멘토 특강,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남원시 농촌진흥과가 직접 교육에 참여해 정책 신뢰도를 높였으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1:1 맞춤형 멘토링 상담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실제 성공 사례도 공유됐다. 2025년 교육을 이수하고 남원에 정착한 한 귀촌인은 “교육을 통해 얻은 구체적인 정보와 상담이 실제 정착 과정에 큰 힘이 됐다”며 생생한 후기를 전해 예비 귀농인들의 이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남원 '만인재' 플랫폼 온라인 학습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도시와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내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이다. 학생 개개인의 학업 수준과 진로에 맞춘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교육비 부담 없이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 우선 수도권 및 주요 명문대 학생과 지역 학생을 1:1로 매칭하는 ‘맞춤형 멘토링’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습 코칭, 진로 상담, 학습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며, 진학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수험 경쟁력이 검증된 유명 온라인 학원의 강의 수강권을 지원한다. 지역 학생들도 대도시 학생들과 동일한 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하여, 교과 학습은 물론 수능 대비와 심화 학습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지역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총사업비 3,0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남원시에 거주하거나 소재지를 둔 문화예술인과 단체, 그리고 미래 예술계를 이끌어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문학(시·소설·수필 등), 시각예술(회화·조소·사진 등), 공연예술(음악·무용·연극 등), 전통예술(제례·창극) 및 다원예술 등 문화예술 전반을 아우른다. 선정된 개인에게는 최대 200만 원, 단체에는 최대 400만 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발간비, 전시비, 공연비 등 창작 활동에 필요한 직접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시는 미래 세대 예술인 육성을 위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 학교장이나 예술단체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 또는 경연대회 참가 경력이 있는 청소년 예술가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하여 지역 예술의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남원시에 주소 또는 사무실을 둔 개인이나 단체에 한하며, 접수 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지난 3월 19일 운봉읍 용산리에서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과 함께,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경식 시장, 김영태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및 관련 기관 단체장, 운봉읍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성공과 안전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2023~2024년 국토부, 교육부, 행안부 등 7개 부처의 공모사업(총사업비 410억)에 선정되어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사업은 시작됐다. 활력타운의 구성은 단독주택 부지 45가구, 공동주택 42가구의 주거공간 조성, 체육관, 돌봄센터, 커뮤니티 시설 및 청년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복합레지던스와 창업공간을 조성한다. 기공식과 함께 진행된 안전기원제에서 참석자들은 공사현장의 무재해와 안전한 시공을 염원했다. 남원시는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철저한 현장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사고없는 완벽한 시공을 다짐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날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에서 “지리산 활력타운은 지역소멸위기에 대응에 나아가, 지속가능한 정주기반으로 자리매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지역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6 남원시 농특산품 축제’에 참여할 부스 판매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제96회 춘향제’와 연계해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월궁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는 관내 생산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한자리에 선보여 방문객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홍보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남원시 관내 농업인, 생산자 단체, 농식품 가공업체 등이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신선 농산물이나 가공식품을 판매할 수 있는 업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특히 남원의 대표 특산물이나 차별화된 상품을 보유한 농가나 단체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3월 27일까지 남원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입점 업체는 품목의 적정성, 상품성, 위생 및 안전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축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사찰음식의 거장 선재스님이 제96회 춘향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사찰음식 특별 강연 및 전시’를 앞두고 지난 18일 남원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마쳤다. 이번 방문은 오는 5월 축제 기간에 개최될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시 공간의 특성을 반영해 세부 기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재스님은 행사장인 예루원 내 ‘몽춘원’을 직접 둘러보며 공간의 정취와 관람객 동선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특히 스님은 과거 APEC 정상회의 만찬 당시 남원 목기를 활용해 한국 사찰음식의 정갈함을 세계에 알렸던 특별한 인연을 언급하며, “이번 춘향제에서도 남원의 전통 자산과 사찰음식이 어우러지는 최고의 미학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본 행사는 5월 4일, 깊이 있는 철학과 흥미를 고루 갖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먼저 '비움, 자연, 느림, 계절'을 주제로 한 전시에서는 남원 목기와 전통 다기가 조화를 이룬 테마별 사찰음식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 식문화의 정수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멋, 사찰음식에 깃들다' 특별 강연에서는 사찰음식에 담긴 철학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꿈이 있는 사람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신노년의 아름다움을 찾다” 남원시와 남원시노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가 오는 4월 30일 오후 1시 남원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이 대회는 단순한 미인 대회를 넘어, 세월이 빚어낸 어르신들의 지혜와 열정을 공유하는 대한민국 대표 신노년 문화 축제로 성장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10회’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더욱 확장된 글로벌 무대와 파격적인 혜택으로 전국의 시니어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 10년의 여정, 세월의 깊이가 빚어낸 가장 아름다운 이름 ‘춘향’ 남원시와 남원시노인복지관은 '춘향'이라는 전통의 가치에 '시니어'의 지혜를 결합하여 2016년부터 이 특별한 여정을 이어왔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해 온 본 대회는, 지난 10년 동안 수많은 여성 어르신에게 인생 2막의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해 왔다.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자리가 아니라 현재의 삶을 긍정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신노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 농정과와 울진군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자발적인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에게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제공하고, 지자체는 이를 지역 복지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 이번 ‘품앗이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양 지자체 직원 60명은 서로의 지역 발전을 기원하며 300만 원씩 상호 기부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제도의 장점을 알리고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앞으로도 울진군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9일~20일 양일 간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2026 학교 지원 강화를 위한 학교 관리자 회의 및 청렴다짐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천시 관내 각급 학교(원)장 및 교(원)감 150여 명이 양일 간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행복한 김천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교육계획 수립,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운영,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실시,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 운영, 늘봄학교 운영, 학교폭력 예방 사업 강화, 학교 회계 신속 집행, 2026학년도 주요 행사 계획 등에 대하여 안내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청렴다짐식을 통해 청렴을 생활화하여 신뢰받는 김천교육 구현에 앞장설 것을 각급 학교 관리자 모두가 굳게 다짐했다.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이번 관리자 회의를 통해 학교 관리자의 학교 지원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관리자 개인별로 청렴한 공직자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 남면 소재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해전쏠라가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에 나섰다. 김천시는 19일 오후, 김천시청 시장실에서 ㈜해전쏠라 이준석 대표와 김천시장애인체육회 배낙호 회장, 여상규 상임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준비를 위한 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선수단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 300만 원의 성금 이번 기탁식에서 ㈜해전쏠라는 다가오는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김천시 선수단을 위해 김천시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 김천시는 선수 130명과 임원 및 보호자 91명 등 총 221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며, 전달된 기탁금은 선수들의 체육대회 출전 준비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는 ‘나눔 경영’ ㈜해전쏠라 이준석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온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준석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